“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 이미 전국에 입소문

농특산물 브랜드 슈퍼오닝 슈퍼오닝은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는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먹을거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평택시 농ㆍ특산물의 비전이며 얼굴이다. 지난 2006년 탄생한 슈퍼오닝은 수매부터 창고 입출고, 상품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하는 쌀 이력추적시스템을 구축,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인정받아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농산물시장 개방 대응 위해 2006년 탄생WTO/FTA등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와 국제화, 세계화에 따른 글로벌 경쟁에 대처하고 국제화중심도시 평택시 이미지에 걸 맞는 통합브랜드로 개발하고자 하는 지속적인 노력으로 슈퍼오닝은 지난 2006년 탄생했다. 시는 슈퍼오닝의 탄생과 함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BOOM-UP조성 및 통합마케팅을 통한 이미지 확산전개, 농산물 안정화 및 유지전략, 철저한 상품관리 및 매출증대의 추진방침을 정하고, 커뮤니케이션 전략, IMC전략, 브랜드 머천다이징 전략으로, 옥외광고, PR, On-line등을 통해 홍보 전략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이력추적시스템 도입 등 경쟁력 강화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슈퍼오닝쌀은 차별화 및 고가판매를 위해 고품격쌀 생산ㆍ유통 대책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쌀 협상이후 시장 개방의 폭 확대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슈퍼오닝쌀의 우수농산물 (GAP)인증을 획득했다.또 RFID를 이용한 쌀 이력추적 시스템을 구축해 고품격의 안전한 쌀을 생산 공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특히 RFID를 이용한 쌀 이력추적 시스템은 원료곡 수매부터 창고 입ㆍ출고 및 최종 상품판매까지의 전 과정이 RFID를 기반으로 투명하게 처리되어 소비자에게 슈퍼오닝 쌀에 대한 믿음을 주고 있다.여기에 고품격 쌀을 생산하고자 지력증진을 통한 고품격 쌀 생산기술 정착, 친환경 재배확대 및 품질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지도강화, 수확 후 건조, 저장, 도정 등 체계적인 관리 체계 구축으로 품위 및 식미가 우수한 고품격 쌀을 생산하도록 지도하고 시중에 유통 중인 쌀을 수거, 품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을 넘어 미국까지 베스트 쌀 인정소비자 신뢰제고를 위해 농산물 품질관리원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슈퍼오닝 인증농산물 품종검정 및 안정성 검사를 강화해 원천적으로 불량 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될 수 없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시중에 유통되는 슈퍼오닝 쌀에 대한 품위점검, 평가, 식미분석 등 사후 품질관리를 강화했다.슈퍼오닝 쌀 판매처는 이마트, 롯데마트, 양재동 하나로 마트 등 대도시 대형 백화점 및 마트에 입점해 판매되고 있으며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또한 국내에서 처음으로 슈퍼오닝 쌀을 미국으로 수출하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미국에 이어 독일에서도 고품격 쌀로 인정받아 절찬리에 고가로 판매되고 있으며 수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전략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유기농 재료로 만든 반찬가게도 문열어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사업비 1억2천만원을 투입, 슈퍼오닝 반찬가게를 설립해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고 농가 소득에 이바지하고 있다.슈퍼오닝 반찬가게는 지역의 유기농 생산자 및 생협 등과 연계해 원활한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농산물 공급처들을 회원제로 운영해 책임 있는 운영과 함께 사업 참여에 대한 홍보 효과를 유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제품의 판매는 주문 생산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우수농산물인증 획득 소비자 신뢰농산물의 전반적인 공급 과잉 기조현상과, 대형 유통업체의 확산 및 전자상거래의 활성화 등으로 유통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고 WTO 뉴라운드가 출범하여 시장개방의 가속화가 불가피해진 현실을 감안할 때 평택시의 농ㆍ특산물은 상품의 차별화를 통한 마케팅 전략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슈퍼오닝 브랜드의 상품 차별화 및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산지의 생산자조직을 규모화, 전문화하여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슈퍼오닝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또한 네트워크망을 이용한 평택시 직거래 장터와 연계해 슈퍼오닝 브랜드 인센티브 시스템을 구축하고, 매스미디어 및 인터넷 등을 통한 홍보를 적극 활용, 슈퍼오닝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또 슈퍼오닝 브랜드 소비자들에게 인지를 높이는 한편 시장 경쟁력을 강화와 브랜드파워를 구축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어 품질과 가격측면에서 단연 으뜸으로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이와함께 지난 2006년 7월 슈퍼오닝 브랜드 선포식 이후 시 농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은 FTA패러다임에 대응할 수 있는 프리미엄급 명품 농산물을 만들고자 그동안 농업인, 농업관련단체 등과 많은 노력을 경주 하고 있다.그 결과 각종 지역특산물분야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프리미엄 농ㆍ특산물브랜드로 향상 되어 농업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평택=최해영기자 hychoi@ekgib.com

평택농악, 힘찬 가락… 어깨 들썩… 눈이 아찔…

두레걸립풍물굿 계승세계무형문화유산 등재 나서 우리 선조들의 감정과 직감이 낳은 문화유산인 평택농악은 매년 100여회가 넘는 국내 공연과 함께 4~5차례 이상의 해외 초청공연을 펼치며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세계게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대만 세계타악페스티벌, 터키 체리축제, 중국 상해아트페스티벌, 캄보디아에서 열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일본 마쯔리축제, 독일 카느발데아쿨투언, 호주 시드니 선상공연 등 수많은 해외 초청공연에 참가,세계인들로부터 끊이지 않는 박수갈채를 받아왔기 때문이다.시는 이에따라 평택농악을 2012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키 위해 정부와 함께 발빠른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평택농악은 두레풍물과 걸립풍물굿을 가장 잘 계승한 웃다리 지역을 대표할만한 풍물이다.두레농악에서 하던 지신밟기, 두레굿과 더불어 난장굿, 절걸립, 촌걸립 등 걸립패에서 하던 전문연희패적 요소가 함께 나타나는 형태이다.때문에 평택의 두레농악을 대표한다기보다는 경기, 충청지방 전문연희패의 가락과 판제를 계승한 웃다리 농악이라고 할 수 있다.평택농악이 현재와 같은 편제를 갖춘 것은 1980년대부터다. 지금은 작고한 상쇠 최은창 선생과 수법고 이돌천선생 등 명인들이 평택을 비롯한 인근 지역에 살면서 농악을 치고 1980년에는 최은창 선생이 중심이 돼 평택, 안성, 천안 등지를 돌며 전문연희패 출신들과 함께 공연을 펼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이를 계기로 1985년 12월 최은창 이돌천 선생이 평택농악 예능보유자가 됐으며 이듬해인 1986년 12월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1-나 평택농악의 보유단체로 평택농악보존회를 지정받게 된다.평택농악이 명실 공히 전통적인 웃다리농악의 가락과 판제를 인정받게 된 것이다.이같은 결과로 지난 평택농악은 2005년 대한민국 최초로 평택시 무형문화재 보존 및 지원조례를 제정을 시작으로 효율적인 홍보활동을 위한 CIP를 제정했다.여기에 평택농악을 비롯한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5대 농악이 한자리에 모여 구성진 판굿을 벌이는 대한민국무형문화재 5대 농악 축제 개최, 평택농악 단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생계를 걱정하지 않고 전수활동에 전력할 수 있도록 2006년도부터 시행한 상임단원 제도, 2008년 평택호에 착공해 2011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평택농악마을 등은 평택농악이 장기적으로 평택을 대표하는 고유문화로 발돋움 할수있는 호기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대해 평택농악보존회 회장인 김용래 선생은 천안에서 태어나 13살 때 용곡마을 두레패에서 무동으로 농악에 입문해 16세부터 대전 송순갑 행중과 안성 남운형 행중에서 활동하다 18세때 상모를 배우기 시작했다며평택농악이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평택=최해영기자 hychoi@ekgib.com 판굿 놀이+진풀이 온갖 기예 펼쳐 웃다리 평택농악은 가락의 종류가 많지 않은 반면 변주가 다양하다. 또한 가락이 빠르고 힘이 있으며 맺고 끊음이 분명한 것을 특징으로 삼는다. 독특한 가락으로는 칠채와 잦은삼채라 불리는 쩍쩍이가 있다. 판굿은 굿패들이 여러 가지 놀이와 진풀이를 순서대로 짜서 갖은 기예를 보여주기 위하여 벌이는 풍물놀이이다. 지신밟기 _ 우물 찾아 샘굿 집돌이 하며 문굿마당굿지신밟기는 정초에 마을의 풍물패가 모여 집집마다 돌면서 풍물을 치고 지신을 밟아주며 고사를 해주고 쌀과 돈을 추렴하는 세시풍속으로 정월 2 3일부터 보름까지 하는 것으로 당에 가서 당굿을, 마을의 큰 우물에 가서 샘굿을 치고 집집이 집돌이를 한다. 집굿은 먼저 대문에서 문굿을, 집안 우물에서 샘굿을, 마당에서 마당굿을 친다. 두레굿_ 모내기 부터 김매기 까지 농삿일 북돋워두레굿은 두렛일을 할 때 협동심을 북돋우고 힘든 노동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힘을 내게 하는 역할을 한다. 모내기에서 시작해 세벌 김매기가 끝나는 날까지 주로 행해졌다. 세벌 김매기가 끝나는 백중날은 백중놀이 또는 호미씻이라고 하여 마을 공터에 술과 음식을 차려놓고 풍물을 치며 걸판지게 놀며 그 동안에 힘들었던 노동의 피로를 마음껏 풀어내는 것으로 두레에 두레풍장이 딸린다. 촌건립_ 집들이를 위한 걸립굿걸립굿은 쇠꾼들이 돈과 쌀을 걷기위해 지신밟기와 같이 집들이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걸립패에는 걸립하는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으나 촌걸립패와 절걸립패가 가장 흔하다. 절걸립_ 사찰 수리중수 자금 마련 목적으로 공연절걸립은 사찰을 수리하거나 중수하는 등 절에서 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절과 연희패 간에 계약을 맺고 행하는 걸립이다. 연희보다는 고사를 위주로 하였기 때문에 이름난 고사꾼들은 대개 절걸립패에 많았다. 난장굿_ 장날 외에 임시로 특별굿판 볼거리 제공난장굿은 정기적으로 열리는 장날 외에 임시로 특별히 열리는 장날에 벌어지는 것을 말한다. 평택지역에서는 주로 명절을 맞아 난장을 텄으니 파일난장 백중난장 등이 바로 그것이다. 난장이 열릴 때, 보다 많은 상인들과 사람들을 끌어보아 시장이 활발해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언가 사람들에게 보여줄 거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판굿_ 전문연희패 등장이후 기예와 재주 발전판굿은 굿패들이 여러 가지 놀이와 진풀이를 순서대로 짜서 갖은 기예와 재주를 보여주기 위하여 벌이는 것으로 지신밟기나 걸립을 하면서 집집마다 마당씻이로 하던 농악놀이가 확대된 것인데 본격적으로 판굿이 발달한 것은 전문연희패에 의해서라고 볼 수 있다. 판굿가락_ 덩더궁이쩍쩍이 등 10여 가락 사용평택농악 판굿에서 사용되는 가락은 10여 종류인데 덩더궁이(삼채), 쩍쩍이(잦은삼채), 자진가락, 더드래기, 길군악 칠채, 마당일채, 좌우치기, 쩍쩍이 춤(양산 더드래기, 연풍대), 인사굿이 바로 그것이다. 그중 가장 특징적인 가락은 길군악 칠채라고 할 수 있다. 길군악 칠채는 평택지방을 비롯한 경기도와 충청도를 포함하는 웃다리 지역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대표적인 가락이라 할 수 있다. 고사소리_ 최은창 선생 자타 공인 최고의 비나리꾼평택농악은 결립을 주로 했던 전문연희패의 성격상 고사소리 즉 비나리가 매우 발달되어 있다. 평택농악의 예능보유자였던 최은창 선생은 그 시대에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비나리꾼으로 인정받았다. 지신밟기나 걸립을 할 때, 화를 물리치고 복을 가져다주기를 비는 사설이 여러 군데 들어간다. 이 중 짧고 간단한 것을 지신풀이라고 하며, 마지막 대청마루에 차려놓은 고사상 앞에서 하는 소리를 보통 고사소리 또는 비나리라고 한다.

새봄 온가족 나들이 ‘6選’숲과 바다 그리고 꽃의 유혹

평택은 넓은 평야, 푸르른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발길 닿는 곳마다,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다. 해가 저무는 늦은오후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에 소재한 마린센터 15층 회전식 레스토랑에 앉아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함께하며 서해에 물든 낙조와 함께 펼쳐지는 서해대교와 평택항의 전경을 바라보면 자연의 신비함에 절로 감탄사를 연발하게 된다. 또 인근에 위치한 평택호 관광단지는 24㎞에 달하는 호수를 끼고 인공으로 조성한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은 화합과 쉼을 원하는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3개의 국가 보물과 3개의 무형문화재,3개의 유형문화재,9곳의 기념물,4곳의 문화재 자료,8곳의 향토유적을 갖고 있는 평택은 가는 곳 어디서나 각종 문화의 향연은 물론 볼거리 먹거리가 충분해 찾는이들의 눈과 마음을 따듯하게 한다. 더욱이 넓은 평야만큼이나 푸근하고 넉넉한 인심은 평택의 자랑이다. 평택항 마린센터 회전식 레스토랑 | 붉게 물든 서해대교의 낙조1시간30분을 돌며 평택의 전경을 보여주는 포승읍 만호리 소재 회전식 레스토랑은 평택의 명소인 서해대교와 평택항을 내려다볼수 있으며 서해바다를 비롯한 광할한 농경지 등을 관망하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수 있다. 또 오후 늦은시간 때면 환상의 저녁노을이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려준다. 평택호 관광단지 | 망망호수 한 가운데 105m 분수 장관평택호는 평택호 방조제를 쌓으면서 조성된 인공호수로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어 평택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힌다. 호수 한가운데 수면위로 105m 치솟은 수중고사분수와 함께 수상레포츠를 즐길수 있는 각종 체험시설,끊없이 이어지는 목조수변테크,피라미드형 외관이 눈길을 끄는 평택호 예술관, 모래톱 공원,각종 테마 쉼터 등은 찾는 이들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준다. 여기에 호수 주변의 횟집에서 신선한 회 한점을 음미하며 공연을 즐길수 있는 곳, 그곳이 평택호수다. 진위천유원지 | 2㎞ 하천따라 다양한 레포츠시설진위면 봉남리 국도 1호선에서 진위교까지 이어지는 진위천 유원지는 2㎞에 걸쳐 하천변에 형성된 평택의 유일한 유원지다. 여름철에 개장되는 수영장은 시민들의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텐트촌,자연학습장,스포츠 시설을 비롯한 부대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 진위천 상류는 상수원 보호구역이지만 시민 누구나가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체험학습장 | 오이토마토 따면서 농촌의 추억바람새마을,평택채소마을,초록미소마을,밝은세상마을은 누구나 이용할수 있는 녹색농촌마을로 다양한 체험을 할수있다. 오이,토마토 따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을 할수 있으며 딴 수확물은 일정량 가지고 갈수도 있어 어린이 단체나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 맨손 물고기 체험,논풀장,머드풀장,아토피 등에 좋은 황토풀장,유기농 쌀 생산에 이용된 논에서의 왕우렁이 잡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어른과 아이들에게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 이와함께 600여년의 역사의 흔적과 정취가 살아있는 체험장에서는 문화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심신수련 인성교육장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평택꽃 봄나들이 축제 | 파란 하늘아래 형형색색 꽃들의 향연오성면 숙성리에 소재한 농업기술센터에서 4월말부터 5월5일까지 펼치는 꽃 축제는 시민들에게 꽃내음의 향연과 따스하고 평화로운 하루를 만끽하게 한다.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신비한 동화나라,천연염색 체험,도전가요열전,꽃무늬 페이스페인팅,맨손 물고기 잡기 등 온 가족이 한께 참여할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이로인해 매년 이곳에는 10만여 관람객들이 참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평택호 경기요트학교 | 수상 레포츠 천국언제나 인기 코스평택호에 마련된 경기요트학교는 요트,윈드서핑,바나나 등 해상레저를 즐길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어 여름이면 수상스포츠를 배우고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된다. 이곳은 시가 2010년부터 평택호여름요트교실을 무료로 운영, 학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있다. 평택=최해영기자 hychoi@ekgib.com 우리고장 문화재 올 가이드 ▲보물 _ 심복사석조비로자나불좌상(현덕면 덕목리 275,심복사), 만기사철조여래좌상(진위면 동천리 548,만기사),원릉군원균선무공신교서(경기도박물관 위탁보관), ▲무형문화재 _ 평택농악(팽성읍 평궁리 283-1), 서각장 이규남(비전동 목계각서 연구실), 평택민요(비전동 847 남부문예회관 2층),대동법시행 기념비(소사동 140-1),삼봉집 목판(진위면 은산2리),팽성읍 객사(팽성읍객사리 117),▲기념비 _ 이대원장군 묘 및 신도비(포승읍 희곡리 산83-6),원균장군 묘(도일동 산82),농성(팽성읍 안정리 산41-5),안재홍 생가(고덕면 두릉리 646),문화재 자료 평택향교(팽성읍 객사리 185),홍학사 비각(팽성읍 본정리 322),진위향교 대성전(진위면 봉남리 167),평택서천사석조여래좌상(고덕면 방축리 103-1),▲향토유적 _ 원정리 봉수대(포승읍 원정리 109-54),정도전 선생 사당(진위면 은산2리 189),한온장군 충신정문(서탄면 금암리 594),수성군 묘 및 사당(독곡동 산53),충의각(이충동 산37-1),원균사당(도일동 산84),원정리유적(포승읍 원정리 산109-430),신숙주 영정 및 감실주독(청북면 고잔리 905).

코레일 “녹색생활, 기차타기부터”

코레일유통의 녹색환경 실천을 위한 글로리 운동이 코레일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코레일유통의 글로리(GLORY) 운동은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운동으로 녹색생활 실천 방안을 홍보하고 있기 때문이다.글로리(GLORY) 운동은 철도를 열망하는 녹색생활(Green Life Of Railway Yearning)을 실천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룩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0년 2월부터 시작됐다.코레일유통은 지난해 글로리 개념을 널리 알리고자 철도 멤버십 포인트인 글로리 포인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글로리 고객 모니터단을 발족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올해는 녹색성장 일환으로 환경 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 지난 3월 한달 동안 모집한 글로리 회원이 230명에 이른다.코레일유통의 수도권 4개 본부는 유동인구가 많은 기차, 전철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환경개선 활동에 나서 글로리 운동을 홍보하고 녹색생활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코레일유통 이광균 사장은 지역별로 특색 있는 실천방안을 모색해 글로리 운동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연계해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는 녹색생활 선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평택=최해영기자 hychoi@ekgib.com

스티븐스 美대사 “평택대 주한미군 프로그램 전세계 본보기”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美대사가 평택대가 추진하고 있는 Head-Start 프로그램을 미군이 주둔하는 다른 나라에도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스티븐스 주한미대사는 지난 22일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과 평택대를 방문, 조기흥 총장과 주한미군 교육 등에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스티븐스 대사는 이 자리에서 평택대학이 새내기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Head-Start 프로그램은 민관군 협력모텔로 전세계의 본보기라고 극찬했다.주한미대사와 한미연합사령관이 국내 대학을 방문, 주한미군 교육사안을 논의한다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서 앞으로 주한미군 교육과 미국학 교류 활성화에도 가속도가 붙을 거것으로 기대된다.양측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미군기지 평택이전 및 확대에 따른 미군 교육수요의 증가에 대비, 주한미군 교육지원과 다양한 한미친선교류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도 앞으로 5년간 주한미군 및 가족수는 현재보다 45배 정도 증가하기 때문에 교육프로그램이 확대돼야 한다며 주한미군 교육을 위해 대학 교수들을 초빙강사로 초청하겠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조 총장은 평택시는 국제평화도시, 황해경제자유구역, 미군기지 이전과 같은 대형 국책사업들이 펼쳐지는 변화와 기회의 땅이라며 주한미국대사관 및 주한미군과의 협력은 평택대학의 설립이념을 실현할 수 있는 주요사업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한편, 평택대학교 주한미군연구센터는 지난 2006년부터 Head-Start를 운영, 한국에 새로 파견된 미군을 대상으로 매주 3차례(수, 목, 금요일) 한국어와 한국어 학습을 진행해오고 있다. 평택=최해영기자 ychoi@ekgib.com

지역사회 연재

지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