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온라인 유통 플랫폼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시흥형 브랜드 장터’ 육성에 나섰다. 1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시흥창업센터에서 관내 20개 동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한마을 한 장터’ 개념 정립과 실행 방안 모색을 위한 학습 모임을 진행했다. ‘한마을 한 장터’는 시흥시의 관광 명소, 문화예술 공연, 체육 행사 등 지역 자원을 장터 운영과 연계하는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의 핵심 사업이다.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을 소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번 학습 모임은 이론 교육과 실무 워크숍으로 구성됐다. 1차 모임에서는 2026년 콘텐츠 트렌드 분석을 통해 사업의 장기적인 방향성을 공유했으며, 2차 모임에서는 실제 운영 사례 분석과 조별 기획 실습을 통해 각 동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실행 방안을 도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습 모임은 현장 관계자들이 시흥만의 정체성을 담은 장터를 기획하는 전문성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단발성 행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시흥형 브랜드 장터’로 정착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흥시는 이번 장터 사업 외에도 소상공인 통합지원센터 운영과 내수 진작 프로젝트인 ‘흥해라 흥세일’ 등 다각적인 상권 활성화 정책을 병행 추진하며 ‘상권 친화형 도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달 26일 조남산림욕장 일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진화 및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환경 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시흥시 녹지과와 산림재난대응단을 비롯해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시민안전과, 시흥소방서, 시흥경찰서, 공군 제8622부대, 수도권서부고속도로㈜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인접 지자체인 안산시·부천시·광명시 산불 대응 인력도 함께해 총 86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담뱃불 실화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인근 지역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림재난대응단의 신고를 시작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하는 등 실제 대응 절차에 따라 훈련이 이뤄졌다. 특히 진화 헬기를 활용한 공중 진화와 지상 인력의 방화선 구축,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교통 통제 및 응급 대응 체계 점검이 병행됐다. 아울러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 상황을 가정해 재해취약자 우선 대피 지원, 부상자 응급조치 및 이송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성창열 공원녹지국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보호 중심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전담 부서를 만들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27일 시흥시에 따르면 이번 추진단 구성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의 경기도 내 이전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시 차원의 대응이다. 시는 경마장 유치를 통해 지방세수 증대와 고용 창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시민 여가 기반 시설 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리고 있다. 임병택 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추진단은 투자유치담당관, 도시정책과, 동물축산과, 공원조성과 등 7개 부서와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매머드급 조직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후보지별 교통 접근성과 기반시설 수용력 등 입지 타당성을 검토하고 문화·관광·레저산업과의 연계성을 분석, 시흥시만의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수립한다. 시흥시정연구원은 시 차원의 유치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한 입지 적합성과 사업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시는 단순한 경마 시설 이전이 아닌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복합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는 밑그림을 통해 유치전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구상이다. 임 시장은 이날 열린 전담 추진단(TF) 회의에서 “경마장 이전은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이자 시흥시에 필요한 시설”이라며 “전담 추진단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결집해 유치를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중앙정부의 가이드라인이나 로드맵 발표 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정연구원이 개원 1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2026년 연구 도약의 해’를 선언했다. 시흥시는 시정연구원이 지난 2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 다목적홀에서 ‘개원 1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 출범 1년의 성과 및 올해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시 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과 이봉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연구자문위원회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3월6일 ‘종합 정책연구 플랫폼’이자 시흥시의 새로운 정책 싱크탱크로 출범한 시정연구원은 첫해 연구진 10명을 확보하고, ‘선(先) 현장 탐방, 후(後) 방안 탐구’ 원칙에 따라 지역 밀착형 연구를 추진해 왔다. 지난 1년간 총 44건의 연구 과제를 착수해 29건을 완료했으며,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대안 마련에 주력했다. 또한, 연구협약 4회 체결, 정책 세미나·포럼 7회 개최, 시정지원 및 자문 171회 실시 등 활발한 정책 지원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배곧서울대병원 관련 정책연구 ▲원도심 및 역세권 발전 방안 ▲거북섬 주요 현안 ▲지역화폐 ‘시루’ 분석 등 주요 현안 연구는 시정 운영에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범 2년 차를 맞은 시흥시정연구원은 2026년을 ‘연구 도약의 해’로 선포하고, ▲미래발전 전략연구 및 생활밀착형 정책연구 강화 ▲신뢰받는 정책 싱크탱크 역할 확립 ▲연구 협력 확대 및 투명한 연구 공개 ▲연구 성과 공유를 위한 학술행사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연구 수행을 넘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실효성 중심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시정 의사결정을 뒷받침하는 전략 싱크탱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미나에 앞서 각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연구자문위원회를 위촉해 연구 자문을 통한 연구 품질 개선에 집중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시민연구단을 구성해 시민의 목소리가 연구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전망이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지난 1년은 시흥시정연구원이 시 정책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린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올해 ‘연구 도약의 해’가 곧 시흥시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봉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은 “정책의 객관성과 전문성에 대한 요구가 점차 높아지는 만큼, 시흥시정연구원의 역할은 앞으로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연구원의 연구가 실질적인 정책 대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소춘 시흥시정연구원장은 “연구의 질적 향상에 매진해,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지역발전과 시정 발전에 이바지하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이 봄철 가족 단위 체험객을 맞아 3월1일 개장한다. 시흥시는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이 3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갯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와 오이도어촌계는 봄을 앞두고 갯벌 체험을 통해 가족·친구 단위 방문객들이 갯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운영한다. 체험료는 대인 10,000원, 소인 7,000원으로 장화와 호미, 바구니 대여비가 모두 포함돼 있다. 또한, 수돗가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갖춰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갯벌 체험 프로그램은 평균 오전 9시부터 시작되고, 최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물때에 따라 체험 시간이 매일 달라지므로 방문 전 어촌체험휴양마을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정확한 체험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어촌 체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오이도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 배곧한울공원 반려견 놀이터가 확장 공사로 운영이 한시적으로 중단된다. 시흥시는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 확보와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배곧한울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를 확장 조성함에 따라 3월4일부터 3월31일까지 운영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현재 배곧한울공원 반려견 놀이터는 대형견과 중·소형견 구역으로 구분해 2곳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반려견 양육 가구 증가 및 이용 수요 확대에 따라 체급별 분리 운영 요구 등 이용 환경 개선을 요청하는 민원이 거듭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기존 놀이터를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 프리존 구역으로 체급별 세분화할 계획이다. 체급 차이에 따른 반려견 사고 위험을 줄이고, 이용자와 반려견 모두가 안심하고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제공이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반려문화 정착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반려동물 관련 기반시설을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반려견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고 더 쾌적하고 체계적인 반려견 놀이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를 조속히 완료해 더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설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가 한경바이오인사이트 포럼에서 바이오산업 투자유치에 뛰어들었다. 시흥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26 한경바이오인사이트 포럼’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 전문 행사로,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글로벌 제약사, 투자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바이오산업의 기술·투자·정책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다. 시는 이번 포럼 기간에 부스 운영과 공식 기업 설명회(IR) 발표를 통해 포럼에 참석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 소통하는 등 시흥바이오특화단지 홍보에 나섰다. 특히 25일 기업설명회 발표를 통해 시의 투자 환경과 산업 기반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인공지능 바이오, 신약개발,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미래 성장 분야를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기업 및 투자자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는 앞서 1월 조직개편을 통해 투자유치담당관을 신설, 바이오산업 투자유치 체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도 투자유치담당관을 중심으로 정부 바이오 육성 정책, 규제 환경, 재정·금융 지원 방향 등 세션을 참관하며 투자 환경 조성 방안을 강구했다. 한편, 시는 올해를 기점으로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투자 협력 활동 전개와 더불어 도시 첨단산업 기능 강화 및 글로벌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구상이다. 김창영 시 투자유치담당관은 “이번 포럼은 시흥시가 보유한 바이오산업 기반과 미래 전략을 국내외 산업 관계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실질적인 협력 논의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투자자가 필요로 하는 환경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며, 단계적인 투자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흥시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8건을 선정해 성과 확산에 나섰다. 시흥시는 지난 24일 ‘2026년 제1회 시흥시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 창의적·도전적 업무추진으로 성과 창출 및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한 사례 8건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수공무원 개인’과 ‘우수 팀’으로 나눠 총 32건(각각 16건)의 사례가 추천됐다. 이후 실무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8건이 위원회에 상정됐다. 위원회 심의 결과, 우수공무원 개인 부문 ▲최우수에는 맞춤학습지원으로 이주배경 주민 학습경로 설계(김태일 평생학습과 주무관) ▲우수에는 클라우드 시스템 활용한 정보화사업 추진(안근석 정보통신과 책임관) ▲장려에는 만보시루 기부챌린지 도입(이재환 소상공인과 책임관), 제도 개선을 통한 건축행정 제고(홍기진 건축허가과 주무관), 국비 확보를 통한 타향살이 지역 문화유산 문제 해결(김대홍 관광과 팀장)이 선정됐다. 팀 부문 ▲최우수에는 3년 연속 국비 확보를 통한 생태복원과 환경교육(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 ▲장려에는 전국 최초 프런트개방형 시티투어 이층 버스 도입(관광과 관광정책팀), 가로 판매대 제도권 흡수를 통한 운영자권리보호와 보행권 확보(건설행정과 도로정비팀)이 선정됐다.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국외연수 기회, 근무 성적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적극 행정은 시흥시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 및 인근 주거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민간환경감시원’을 운영하고, 하절기에는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민간환경감시원은 사업장의 환경관리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운영되는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 체계다. 지난 1999년 도입된 후 27년간 지역 산업단지 환경관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시흥시 민간환경감시원은 시흥스마트허브 및 인근 주거지역울 대상으로 ▲악취배출사업장 환경오염행위 감시 ▲악취 민원 초기 대응 ▲복합악취 포집 ▲이동형 측정기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업무 수행에 앞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 및 현장 실습을 받는다. 특히 악취 민원이 집중되는 하절기(7~8월)에는 근무 시간을 24시간 운영 체계로 확대하고, 악취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야간 합동 특별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민원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선제적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민간환경감시원 운영을 통해 악취 민원을 더 체계적으로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시민참여 경관계획 재정비(안)’ 주민공청회를 열고, 도시 미래 경관의 방향에 대해 시민·전문가와 함께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경관계획 재정비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재정비 주요 내용 발표 후, 전문가 토론과 공청회 참석자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재정비(안)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기존 경관계획을 점검하고, 보다 실행력 있는 경관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북부 시가지·중심 시가지·역사 생태·해안특화 권역으로 구분한 경관 권역 재정비 ▲미래 해양·하천·녹지·도로·철도축 등 경관축 체계 재정비 ▲문화관광·자연·조망·진입·생활 거점 설정을 통한 상징성 강화 ▲중점경관관리구역의 합리적 조정 방향이 담겼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계획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시흥시의회 의견 청취, 관련 기관(부서) 협의, 시흥시 경관위원회 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시흥시 시민참여 경관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시 관계자는 “경관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 경험과 의견이 모여 완성되는 도시의 얼굴”이라며 “이번 재정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고, 지속 가능한 경관관리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