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26년 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 ‘시동’…실무 역량 강화 박차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시행계획 추진을 위해 나섰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시행계획 추진을 위한 세부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4년 단위 중장기 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는 사회보장 분야의 대표 계획이다. 시흥시는 ‘다(多)가치 누리는 미래 행복’을 목표로 2개 전략체계·9대 전략·47개 세부사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모니터링단 구성·운영을 통해 정책에 대한 시민 참여와 관심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시행계획의 체계적인 이행과 성과 관리, 향후 평가 대비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부서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해 ▲ 2026년 시행계획 모니터링 주요 사항 안내 ▲계획수립 및 실행 관련 질의응답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점검 기준과 성과 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수립된 2026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적극적인 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부모 양육부터 가족 요리까지”...시흥시장곡종합복지관·가족센터, ‘맞손’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시흥시가족센터와 지역 내 부모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맞손을 잡았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4일 복지관 2층 관장실에서 시흥시가족센터와 ‘2026년 찾아가는 통합가족지원(부모교육·가족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한나 시흥시가족센터장과 김승일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여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 증가로 조부모의 양육 참여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복지관은 오는 5월 18일 조부모를 대상으로 미취학 아동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조부모의 역할 및 놀이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조부모의 양육 이해를 높이고 손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 오는 9월 9일에는 양육자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사회 가족 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조부모를 포함한 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확대함으로써 세대 간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보건소, ‘한 끼의 변화’로 비만 잡는다…체중관리 조리 교육 수강생 모집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체중 관리 및 비만 예방을 위해 나섰다.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영양·조리 교육 프로그램 ‘한 끼의 변화로 시작하는 체중관리’를 센터 영양교육실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8명씩 총 32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주 1회,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실습 중심의 대면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스스로 식사 균형을 점검하는 영양 평가를 비롯해 염도계를 활용한 저염 식습관 교육, 저당·저열량 식단 기반의 조리 실습 등으로 마련됐다. 특히 닭가슴살 대파샌드위치, 오트밀 리소토 등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메뉴를 직접 만들어 보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비만 관리를 통해 건강한 체형 형성이 필요한 60세 미만 지역주민으로,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식습관 개선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건강하고 활력 있는 건강지수(HQ)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올해 볍씨 싹 틔우기 늦다"... 시흥시, 농가에 ‘파종 전 발아 점검’ 당부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올해 볍씨 발아 양상이 예년과 다르게 나타남에 따라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정부 보급종의 발아율은 85% 이상으로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일부 보급종과 농업인이 자체 확보한 종자에서는 발아 속도가 평년보다 1~2일가량 늦어지는 경향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립종자원 분석 결과, 이러한 발아 지연은 지난해 곡실이 여무는 시기(등숙기) 동안의 고온과 잦은 강우로 인해 종자 충실도가 저하된 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일부 종자에서는 씨를 뿌리기 전에 물에 담가 불리는 일(침종) 후 3일이 지나도 싹 틔우는 비율(최아율)이 80%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파종 전 볍씨의 발아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최아율 80% 이상을 확보한 후 파종할 것을 권장했다. 특히 자가 채종 종자의 경우 침종 2~3일 전에 일부 종자를 선별해 발아 여부를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에 검정을 의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울러 2025년산 자가 채종 종자는 발아 불량 가능성에 대비해 파종량을 평년 대비 약 10% 늘리고, 예비 육묘 상자를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모 키우기(육묘) 기간에는 저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온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종기 저온이 예상되면 조기 파종을 피하고 적정 시기에 맞춰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수두 2배 급증, 우리 아이 조심하세요”... 시흥시, 예방접종·위생수칙 당부

시흥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5일 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국 수두 환자 수는 3월 초(10주, 3월 1일~7일) 358명에서 4월 초(14주, 3월 29일~4월 4일) 673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매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시에서도 같은 기간 10주 3명에서 14주 9명으로 증가했으며 총 3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을 동반한 물집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과 수포액 접촉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생후 12~15개월 영유아는 국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수두 백신 1회를 반드시 접종해야 하며,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 권장된다. 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아울러 일상생활에서의 개인위생수칙 준수도 중요하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등원·등교 및 외출 자제 ▲의료기관 방문을 통한 신속한 진료 등이 필요하다. 특히 수두로 확진되면 모든 물집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추가 전파를 차단할 수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과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만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학부모와 교육기관에서는 예방수칙 안내와 함께 환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흥시, ‘국제안전도시’ 2기 재공인 시동…시민 체감형 안전망 구축

시흥시가 국제안전도시 재공인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시는 지난 13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국제안전도시 2기 공인실사 지원 및 지속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제안전도시는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해 안전 증진을 위한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으로, 엄격한 심사평가를 거쳐 5년마다 다시 공인받아야 한다. 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로부터 2022년 세계 433번째, 국내 26번째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받았으며, 2027년 2차 공인을 목표로 공인 신청 및 심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용역은 협성대학교 지역사회건강안전연구소(국제안전도시 한국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되며 2기 공인 획득과 3기 지속발전 로드맵 수립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중점사업 담당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박남수 협성대학교 교수가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발표하고 2기 공인을 위한 전략과 실행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과업은 ▲분과별 안전도시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한 지역안전거버넌스 강화 ▲2기 공인 실사 행정 지원 ▲공인 실사 평가를 반영한 3기 지속발전계획 수립이다. 시는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공인 기준 이행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2기 공인 획득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국제안전도시 공인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의 변화”라며 “이번 재공인을 계기로 행정의 방향을 현장 중심으로 더 강화해 안전이 시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 장현지구 “행정 붕괴 수준”…서명범 시의원 재검토 촉구

시흥시의회 민주당 서명범 시의원이 장현지구 공공주택 개발사업을 둘러싼 행정 절차 논란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서 의원은 14일 열린 제33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당 사업은 개발사업이 아니라 행정 붕괴 수준”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과 함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서 의원은 “민간 제안이 접수된 지 불과 보름 만에 의회 보고와 SPC설립 계획까지 진행됐다”며 “정상적인 사업이라면 타당성 검토, 평가위원회 심의, 투자심의 등 기본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해당 사업은 이 같은 과정이 사실상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절차를 지킨 것이 아니라 피한 것에 가깝다”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졸속 행정’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SPC 설립 구조에 대해서는 편법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서 의원은 “초기 자본금을 1억원 이하로 설정해 전문기관 타당성 검토를 회피한 뒤 이후 증자를 통해 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은 제도의 취지를 정면으로 비껴간 것”이라며 “처음부터 결론을 정해놓고 절차를 맞춘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살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토지 이용 변경 과정에 대해 서 의원은 “해당 부지는 자족시설용지로 전매가 제한되고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만 용도 변경이 가능한 토지”라며 “그러나 현재까지 거래대금 확인, 계약서 검증, 자격 심사 등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게 사실이라면 절차가 누락된 수준이 아니라 절차 자체가 무너진 것”이라며 “결국 자족시설용지는 사라지고 49층 규모 공동주택 개발로 바뀌며 공공성은 사라지고 민간 수익 구조만 남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시흥시는 ‘검토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히는 반면 도시공사는 사업을 전제로 움직이고 있다”며 “같은 시흥시 안에서 서로 다른 행정이 따로 움직이는 것은 통제되지 않는 조직과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개발사업은 속도가 아니라 절차와 공정성이 핵심”이라며 “절차적 정당성이 무너지면 어떤 명분도 설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사업 추진 전 과정에 대한 즉각적인 전면 조사 및 경위 공개 ▲명의 변경, SPC 설립, 민관합동 개발 구조 전반에 대한 법적·행정적 위반 여부 규명 ▲절차적 정당성 확보 전까지 사업 전면 재검토 등을 공식 요구했다. 한편 시흥도시공사는 이달 1일 시흥시의회 4월 중 의원간담회에서 장현지구 내 자족1부지를 공동주택용지로 변경하는 민관합동 공공주택개발 사업을 보고했다가 시의회와 시민들의 반대에 부딪힌 바 있다

“지역 문제를 창업 아이템으로” 시흥시, 청년들과 ‘지속가능한 미래’ 설계

시흥에서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시흥시는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한국공대 창업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청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로컬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흥 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실천 ▲SDGs 기반 창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로컬·소셜·ESG 창업 활성화 ▲청년 참여 프로그램과 지속가능발전 활동 연계 ▲콘퍼런스 및 페스타 공동 기획 ▲시흥실록지리지 등 지역 기반 사업 협력 ▲캡스톤디자인·해커톤 등 실천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청년들은 지역 문제 해결의 주체로 참여하게 된다. 창업교육 과정에서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해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의회의 지역 네트워크와 대학의 창업교육 역량이 결합하면서 ‘교육-실천-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도 가능할 전망이다. 향후 양 기관은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하루 딱 5팀만”…시흥 따오기아동문화관, ‘돗자리·바구니 무료 대여 ‘피크닉’ 운영

시흥시 따오기아동문화관이 가족 단위 관람객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따오기아동문화관은 야외 체험 프로그램으로 ‘따오기픽(pick)크닉’을 오는 18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방문객 누구나 간편하게 소풍(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따오기픽(pick)크닉은 ‘고르다(pick)’와 ‘소풍(picnic)’의 의미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형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별도의 준비 없이도 손쉽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돗자리, 소풍 바구니, 간이의자, 악기 칼림바 등 다양한 물품을 빌려준다. 운영 기간 동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이용을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에서 신청 후 선착순 5팀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용 시간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따오기아동문화관 관계자는 “따오기픽크닉은 가족이 함께 머물며 쉬어가는 시간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따오기에서 만끽하는 소소한 휴식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물왕저수지 인근에 대지면적 5,054㎡로 조성된 따오기아동문화관은 아동문학과 백민 한정동 선생의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홍보 공간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또 야외 문화공원에는 어린이 암벽등반 체험 존과 따오기캐릭터 포토존이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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