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자원봉사센터, 공공기관·대학·병원과 사회공헌 협약 체결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시흥시 공공기관과 대학교, 종합병원 등 13개 기관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흥시 내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시흥시자원봉사센터, 시흥도시공사, 시흥산업진흥원, 시흥시정연구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시흥시인재양성재단,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시흥캠퍼스본부, (의)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 (의)록향의료재단 신천연합병원,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 등 13개 기관장 및 담당 부서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시흥시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 및 공동 프로젝트 협력 ▲사회공헌활동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공유, 소통 강화 등에 주력한다. 참여 기관들은 정기적인 사회공헌 네트워크 간담회를 운영하고, 공통의 활동 분야를 발굴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임직원이 일상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참여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함께하는 마음으로 모인 이 뜻깊은 자리를 시작으로 각 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흥형 사회공헌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흥시,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대상 대폭 확대…지원 추가 모집

시흥시는 전기차 화재 예방 등 공동주택(아파트)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안전관련시설 분야)’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 모집은 애초 접수 결과 미달한 안전관련 시설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9일부터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총사업비는 5천625만 원으로, 도비 1천687만5천 원과 시비 3천937만5천 원이 투입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2일 개정된 ‘시흥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적용으로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보조금을 지원받고 5년이 지나지 않은 공동주택은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개정 조례에 따라 해당 규정에 예외를 적용함으로써 사용검사 후 15년이 지나지 않은 단지와 보조금 지원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도 안전관련 시설에 한해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더 많은 공동주택이 전기차 화재 예방시설 등 긴급성이 높은 안전시설 개선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시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20세대 이상 비의무관리단지이며, 단지별 최대 2천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의무관리단지는 총사업비의 50% 이상, 비의무관리단지는 30% 이상을 각각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하에서 지상 이전, 전기차 화재 대응 소방시설 설치(질식소화포, 노후 감지기 교체, 하부주수장치, 이동식 소화수조, 화재감지 CCTV 등),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차수판 설치 등 안전관련 시설의 설치 및 보수다. 대상 단지는 ‘2026년 시흥시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평가표’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정되며, 시흥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지원 단지 수는 예산 범위 내에서 조정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조례 개정으로 더 많은 공동주택이 안전시설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전기차 화재 예방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심 있는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관리주체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관련 서류를 준비(시 누리집 고시공고 참고)해 기한 내 시흥시청 주택과로 방문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택과(031-310-2402)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 민관 협력으로 재난 피해주택 '신속 복구' 체계 구축

시흥시는 각종 사회재난 및 자연재난으로 피해를 본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지역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시흥시와 시흥지역 건축사회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피해주택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시흥지역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설계ㆍ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하고, 지원에 참여하는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해 시에 제공한다. 시흥시는 피해 주민에게 감면 지원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또한, 협약 이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시흥시와 시흥지역 건축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 주민의 주택 신축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한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수 시흥지역 건축사회 회장은 “지역 건축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들의 주거 복구에 적극 동참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예기치 못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지역 건축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재난 복구 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유쌀독’으로 이웃과 함께 나눠요…오이도 문화복지센터, 공동체 문화 확산

시흥시는 오이도 문화복지센터에서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오이도 공유쌀독’ 사업이 지역과 주민들의 나눔 문화 확산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센터 내에서 운영 중인 ‘공유쌀독’은 삶의 기본 식재료인 ‘쌀’을 매개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고 공동체 가치를 회복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쌀을 나누고 함께 먹는 의미를 통해 이웃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운영 방식은 간단하다. 주민 누구나 자발적으로 나누고 싶은 물건을 가져오면 필요한 만큼 쌀을 가져갈 수 있다. 사업 초기에는 원활한 운영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다양한 물품이 기부되며 새로운 형태의 기부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공유쌀독에 참여한 한 주민은 “비록 값비싼 물건은 아니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지역 주민과 함께한다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미라 오이도문화복지센터장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주민들이 함께 주고받는 나눔을 경험하고 연습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라며 “오이도 공유쌀독은 주민들과 함께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이도 문화복지센터는 ‘모두를 위한 문화, 누구나 함께 누리는 복지’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오이도문화복지센터(031-499-8984)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 ‘2026년 물길실천단’ 단원 모집…시민 참여형 생태조사 추진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시흥시지속협)는 시흥시 보통천과 시흥갯골 의 생태 현황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물길실천단’ 단원 10명을 오는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 활동으로, 지역 물길의 생태 현황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파악하고 기록해 체계적인 관리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활동은 오는 5월 4일 시흥 갯골 및 습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대모잠자리 조사로 시작된다. 이어 5월 15일과 6월 5일에는 호조벌 일대에서 수원청개구리 조사가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7월부터 10월까지는 보통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이 총 2회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흥시 주요 수생태계 전반에 대한 현황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대모잠자리와 수원청개구리 조사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원이 참여하고, 보통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에는 시흥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이 함께해 조사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 단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 물길과 생태 현황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으로 선착순 10명 이내를 선발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24일까지 홍보물의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실천단 양성을 통해 시흥시 물길에 대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031-315-3155)로 연락하면 된다.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 사업장 환경개선 사업 공모 선정…지역 복지 강화 기대

시흥시는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억 2천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저소득 주민의 자립을 돕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활사업의 취지를 실현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근거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에게 일자리와 직무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시설이다. 자활사업은 참여자의 소득 증대와 직업 역량 강화를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된다.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 반찬가게사업단 운영에 필요한 조리·위생·안전 환경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조리 기술, 식자재 관리, 위생관리, 매장 운영 등 실무 역량을 키우고, 향후 취업이나 창업, 자활기업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개선된 환경에서 생산되는 반찬과 도시락은 시흥시 공공 식사 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취약계층뿐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위생적이고 품질 높은 먹거리를 제공해 시민 건강 증진과 공공의 이익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자활사업은 시민이 스스로 자립할 힘을 키워주는 중요한 복지 정책”이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자활참여자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장년 생애 도약 ‘시흥인생학교’…4060 인생 2막 체계적 지원

시흥시는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시흥인생학교’ 첫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장년 생애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8일 시에 따르면 ‘시흥인생학교’는 시흥시 중장년(40~60대) 인구가 전체의 약 43%(2025년 12월 기준)를 차지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된 중장년 특화 평생학습 사업이다. 시는 은퇴 전후 인생 전환기를 맞은 시민들이 건강, 관계, 여가, 일, 기술, 재정, 자아성찰 등 다양한 영역을 종합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형 인생 설계 프로그램이다. 지난 7일 열린 첫 강의에는 27명이 참여했으며, 강의는 ‘깜빡하는 건망증부터 치매 초기 신호까지: 내 두뇌 건강의 골든타임 찾기’를 주제로 강선옥 전 강서구치매안심센터장이 진행했다. 특히 중장년기 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치매 예방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상반기 과정은 4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총 11개 과정(일반 과정 10개, 자격증 과정 1개)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월 ‘건강한 인생’ ▲5월 ‘소통하는 인생’ ▲6월 ‘즐기는 인생’ ▲7월 ‘일하는 인생’ 등 단계별 주제로 운영된다. 현재 5~7월 강의 참여자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에서 할 수 있다. 김상동 평생교육원장은 “시흥인생학교는 중장년의 삶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형 인생 설계 플랫폼”이라며 “건강 회복에서 시작해 관계 확장, 새로운 도전과 성찰로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중장년 시민들이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전반기 운영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스마트한 인생’, ‘잘사는 인생’, ‘의미 있는 인생’ 영역까지 확대 운영해 시흥시 대표 중장년 평생학습 브랜드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평생학습과(031-310-2521)로 문의하면 된다.

시흥시, 청년 엔지니어 육성 인턴십 참여기업 모집…최대 480만원 지원

시흥시는 청년 엔지니어 인력 양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지역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기업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현장의 청년 엔지니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과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해 추진된다. 기업과 청년을 직무·전공 중심으로 매칭하고,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턴 근무 기간은 6월부터 8월까지 최대 3개월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참여기업에 청년 인턴 1인당 월 최대 16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총 48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안정적인 현장 교육을 위해 참여자 멘토 운영비(1인당 15만 원)를 지원한다. 아울러, 인턴십 참여 청년에게는 ▲8주 멘토링 ▲산업기사 이상 자격 취득비(1인당 30만 원, 선착순) ▲정규직 전환 후 고용·정주수당(월 30만 원, 최대 3개월) 등을 지원한다. 단, 정주수당은 시흥에 있는 기업에 재직하면서 시흥시에 거주하고, 6개월 이상 연속 근로한 경우에 한해 지급된다. 청년 채용조건은 만 39세 이하 경기도 거주 청년으로, 주 40시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으로, 제조업 분야는 우대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4월 15일 발표된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인턴십은 기업이 현장 적응력 높은 청년 엔지니어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청년은 시흥에 뿌리내려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선순환 일자리 정책이다. 관내 우수 제조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일자리경제과(031-310-6295)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교육팀(031-270-9783, 9785)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182명 모집…온라인·방문 신청

시흥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28일까지 조사요원 182명을 모집한다. 8일 시에 따르면 모집 분야와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스마트조사관리자 2명 ▲조사관리자 28명 ▲조사지원담당자 6명 ▲조사원 145명 등이다. 만 18세 이상의 책임감이 투철하고 계약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자로, 경제총조사, 사업체조사, 광업제조업조사 등 통계조사 경험자는 우대한다. 지원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시흥시청 본관 통계작업실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온라인 신청자도 증빙서류 제출과 간단한 서면 질의응답을 위해 신청 기간 내에 반드시 지정된 접수처를 한 차례 방문해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6일 개별 통보된다. 경제총조사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된다. 조사 대상 사업체는 6월 1일부터 PC나 모바일을 통해 온라인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6월 12일부터 조사원이 직접 방문 조사에 나선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5월 중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조사에 투입된다. 근무 기간은 업무별로 다르며, 총관리자·스마트조사관리자·조사지원담당자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조사관리자는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조사원은 6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근무한다. 이덕환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해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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