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B.S 광주시지회, 넥스트젠 EV 메카닉 연수 이수...청소년 전기자동차 프로젝트 추진

㈔한국B.B.S 광주시지회(회장 박해광, 이하 지회)가 청소년 대상 미래기술교육의 일환으로 ‘전기자동차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지회는 21일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협약기관 주식회사 엠투핸즈를 방문해 넥스트젠 EV 메카닉 자격연수를 이수했다. 총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다음 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전문 메이커 교육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회는 2019년부터 과학교육을 기반으로 한 목공 수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메이커 교육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프로젝트의 경우 기존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로 교육 영역을 확대하고자 했다. 교육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회는 지난해부터 인력 양성에 주력해 왔으며, 현재 임직원 4명이 청소년 지도사 자격을 취득했다. 박해광 지회장은 “전기자동차 만들기 프로젝트를 올해 핵심 육성 사업으로 선정했다”며 “경기공유학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해당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고 말했다. 한편 ㈔한국B.B.S광주시지회는 광주시 청소년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청소년복지단체로 2019년부터 과학교육 및 메이커 수업, 문화체험 활동, 청소년 장학금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경기 광주시, 2026 경기도체육대회 ‘완벽 개최’ 위한 ‘총력전’ 다짐

경기 광주시가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막바지 준비 현황 점검에 나섰다. 시는 20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제4차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충범 부시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광주시체육회, 광주도시관리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태세를 조율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선수단 및 관람객 체류를 위한 숙박·외식업소 관리 ▲장애인 선수 편의시설 확충 ▲교통 혼잡 해소 대책 ▲자원봉사자 운영 등 대회 전반에 걸친 핵심 사안들이 집중 논의됐다. 시는 각 부서별로 마련된 세부 관리카드를 공유하며 빈틈없는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충범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1천420만 경기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광주시의 역량을 대내외에 보여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6 경기도 체육대회’는 오는 4월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는 4월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 전역에서 분산 개최될 예정이다.

남한산성면 체육회 새 수장에 박학정…“면민 화합 이끌 것”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체육회가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남한산성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21일 체육회 등에 따르면 행사장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국회의원, 국민의힘 유영두 광주시갑 당협위원장,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도 자리를 함께해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면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상원 회장이 이임하고 박학정 광주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체육을 통해 면민 모두가 건강을 지키고 화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방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체육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 주는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며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남한산성면 체육회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축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 시민기자단·SNS 응원단 발대식…“시정소통 가교 역할”

경기 광주시가 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홍보서포터즈를 대폭 강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광주시는 20일 시청 순암홀에서 ‘제6기 시민기자단 및 제8기 누리소통망(SNS)응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광주시장 및 시민기자단과 SNS 응원단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향후 활동 계획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선발된 단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인 기사작성요령과 콘텐츠 기획방법을 주제로 한 글쓰기 교육도 병행했다. 제6기 시민기자단은 총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시 주요 행사에 직접 참여해 시정소식지인 광주비전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시정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콘텐츠 발굴을 통해 시정 소식을 보다 신속하고 다각적인 시각에서 조명할 계획이다. 함께 출범한 제8기 누리소통망 응원단은 총 25명으로 꾸려졌다.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이들은 향후 2년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활동하며 광주시의 문화·관광·축제는 물론, 지역 명소와 주요 시정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파하는 ‘온라인 홍보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 응원단은 각자의 자리에서 광주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라며 “시민과 시정을 잇는 가교역할을 통해 광주시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 일자리센터의 복지행정타운 시대…현장 밀착형 지원↑

광주시가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현장 밀착형 맞춤 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19일 취업 상담부터 알선, 교육, 채용 행사 등까지 망라한 ‘2026년 광주시 일자리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공급자 위주’에서 ‘현장 중심’으로의 전환이다. 시는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채용으로 연결하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를 강화한다. 또한 다음달 ‘신임경비교육’을 시작으로 청년층 직무 역량 강화, 중장년·여성 재취업 실무 교육, 고령층 요양·서비스 교육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체계를 구축한다. 대규모 채용의 장도 마련된다. 오는 10월 20여 기업들이 참여하는 ‘2026 광주시 채용박람회’를 비롯해 상설면접,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을 연중 운영한다. 현재 13명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배치된 시 일자리센터는 연간 3만 5000건 이상의 일자리 알선을 목표로 잡았다. 접근성도 대폭 개선된다. 시 일자리센터는 내년 3월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10층으로 신축 이전해 보다 쾌적한 상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현장 중심의 일자리 발굴에 집중하겠다”며 “시민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연결하는 고용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영 광주시의회 부의장, 시장 불출마 선언… "시의원 3선·의장 도전"

박상영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제9회 지방선거 시장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시의원 3선도전을 공식화했다. 지역내 탄탄한 기반이 있는 박 부의장이 체급상향대신 의회잔류를 선택함에 따라 지역 정가의 대진표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박 부의장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장선거 출마여부를 두고 깊이 고민했으나 광주시의원 3선에 도전해 시의회를 책임있게 이끌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의 최우선 가치로 ‘당의 승리’와 ‘시정안정’을 꼽았다. 박 부의장은 “이번 선거는 반드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주의 변화와 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선 흔들림없는 시정운영과 이를 뒷받침할 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부의장은 차기 시의회에서 의장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명확히했다. 그는 “두차례 시의원으로 선택해준 당에 대한 책임, 그리고 안정적인 시정운영을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이라며 “3선 시의원이 돼 의장을 목표로 제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지역 정가에선 박 부의장이 다선의원으로서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의 균형을 잡는 '버팀목' 역할을 자처한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제8대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으로 입증한 지역 내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에도 시의회 입성 후 시정운영의 핵심축 역할을 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 된다. 박 부의장은 “개인의 정치적 욕심보다 광주시민과 당의 필요를 먼저 생각하겠다" 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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