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자전거연맹·㈜화물맨·건보 경기광주지사, 시에 성금 및 육아용품 기탁

경기 광주시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물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광주시자전거연맹과 ㈜화물맨,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는 26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이웃을 돕기 성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을 통해 광주시자전거연맹은 성금 400만원을, ㈜화물맨은 성금 1천만원을,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는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 30개(300만원 상당)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박성영 광주시자전거연맹 회장은 “기부 라이딩 동호회를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특히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필리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임영묵 ㈜화물맨 대표는 “갑작스러운 한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으며 이현옥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장은 “저소득 영유아 보육 및 출산 예정 가정을 지원하고, 저출생 시대에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과 물품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전달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시에서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했다.

경기 광주시, 시민 호응 속 ‘똑버스’ 7대 증차…교통 사각지대 해소 기대

광주시가 시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DRT)’를 증차한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신규 택지 및 취약지역의 교통난 해소가 기대된다. 시는 11월 말부터 지역별 교통 수요와 이용 패턴을 반영해 똑버스 7대를 순차적으로 추가 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증차계획에 따라 초월읍 2대, 곤지암읍 1대, 도척면 1대, 퇴촌·남종면 1대 동 전역에 걸쳐 차량이 균형있게 배치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지역별 운행시간은 기존과 동일하며 이용 수요와 민원 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똑버스’는 전용 앱 ‘똑타’를 통해 승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호출하면 운행되는 맞춤형 대중교통 서비스다. 지난 8월 동 지역 확대 도입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 노선버스가 운행되지 않거나 배차 간격이 긴 지역에서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증차로 초월읍은 총 6대가 운행되면서 대기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곤지암읍과 도척면에도 1대씩 추가 배치돼 곤지암읍 내 접근성과 곤지암역 환승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퇴촌·남종면 권역과 동 지역에도 각각 1대, 2대씩 증차돼 전 지역의 교통 사각지대 해소가 기대된다. 시는 이용률 증가와 지역별 교통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증차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형진(국민의힘·광주4) 의원이 도정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 내 연내 선 시행 승인을 확보했다. 방세환 시장은 “똑버스는 시민 중심 교통정책의 핵심 사업이다.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통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편의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 AI·데이터 전면 도입…스마트 도시로 대변환 가속

광주시가 AI·데이터 기술 도입을 전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맞춰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을 위해서다. 방세환 시장은 26일 e-정책소통에서 “AI와 데이터는 시민 일상을 바꾸는 핵심 도시경쟁력”이라며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구현을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먼저 교통분야에서 AI 기반 ‘스마트 교차로’ 도입을 늘렸다. 스마트 교차로는 실시간 교통흐름을 분석해 신호를 자동 조정한다. 정차시간을 줄여 도심 혼잡을 완화하는 역할이다. 이곳에서 수집된 데이터는 구간 검지장치와 민간 내비게이션(카카오맵·T맵 등)에 연계돼 시민에게 즉시 제공된다. 시는 내년에도 스마트 교차로 14곳과 교통정보 폐쇄회로(CC)TV 7곳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안전 분야에서 AI 영상분석 기술을 적용한 방범 CCTV를 확충했다. 이상행동이나 위험 상황을 자동 식별하는 시스템이 관제센터에 즉시 정보를 전달한다. 덕분에 현장 대응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 시는 올해 방범용 CCTV 268대를 새로 설치했고, 내년에도 250대를 더해 도시 전역의 스마트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행정 서비스 분야에선 AI 기반 민원 대응 체계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챗봇과 콜봇을 활용한 24시간 민원 상담 서비스가 구축됐다. 이를 통해 반복 업무 자동화, 민원 접근성 개선, 공직자 업무 효율 향상 등 행정의 ‘질적 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스마트 도시 계획에 따라 교통·방범·소방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도시센터’ 구축도 추진 중이다. 센터가 완공되면 도시 운영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방 시장은 “광주시는 AI 기반 스마트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혁신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책 소통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 광주시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기공식… 사업 본격화

경기 광주시가 26일 목현동 249-37 일원에서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사업 기공식을 열고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 센터'는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산림교육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친환경 전략사업으로 총사업비 455억원이 투입된다. 2023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입지 선정,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모두 통과하며 국가와 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공공 프로젝트로 확정됐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3동과 100명 규모 생활관 1동, 진입도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달 진입도로 공사를 우선 착공한 시는 이달 17일 교육센터 건축공사를 시작했고, 19일 생활관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교육-숙박-체험’ 기능을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목재 교육 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교육센터는 2027년 6월, 생활관은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 후 센터는 유아숲체험원, 산림교육 프로그램, 목재 문화 콘텐츠 등과 연계해 운영, 시는 연간 수만 명이 찾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림·목재 문화 복합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센터 운영을 통해 국산 목재 수요 확대, 목재 문화 관광 활성화, 산림교육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공공적 효과도 누릴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방세환 시장은 “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미래세대와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국산 목재 가치를 생활 속에서 체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출발점”이라며 “광주시가 친환경 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시설로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낄 명품시설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 광주시의회, 제321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내년 본예산 등 처리

경기 광주시의회가 2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총 19일간 ‘제32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제9대 광주시의회의 마지막 정례회인 이번 회의에서는 총 42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광주시의원이 발의한 조례·규칙안은 21건, 광주시장이 의회에 제출한 안건은 21건(조례안 11건, 예산안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건, 동의안 4건, 의견 제시의 건 1건, 보고안 1건)등이다. 주요일정은 27일 제1차 본회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 소관 안건 및 예산안 심사가 진행된다. 12월15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며 정례회 일정이 마무리된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광주시가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 심의가 핵심이다. 1조5천970억원 규모로 2025년 대비 8.7%인 1천276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세부 일반회계 분야로는 국토 및 지역개발 예산이 53.06%, 보건 예산이 60.10%로 2025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예산도 16.38% 늘었다. 반면, 문화 및 관광 분야 예산은 19.4%, 일반공공행정 분야 예산은 30.44% 감소했다. 허경행 의장은 “제9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인 만큼 의회의 역할이 시민들의 삶에 체감될 수 있도록 안건 심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도 시의 재정 운영을 꼼꼼히 살펴 시의회의 정책적 역할이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광주 쿠팡 물류센터서 새벽 근무 50대 쓰러져 숨져

경기 광주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50대 근로자가 새벽 시간 쓰러져 숨져 경찰이 조사 중이다. 26일 경기 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분께 쿠팡 경기 광주 5물류센터에서 50대 남성 A씨가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A씨는 당시 지게차에 올려진 물건을 수레에 싣고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단기 계약직 근로자였으며, A씨는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근무하기로 예정돼 있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에 따르면 지난 3월 계약직으로 입사한 A씨는 최근 3개월간 주당 평균 근무일수는 4.8일, 주당 평균 근무시간은 41시간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최근 검진 기록과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평소 그에게 지병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1일 화성시 신동에 위치한 동탄1센터에서도 쿠팡 물류센터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근로자가 쓰러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곳에 포장 관련 업무를 맡고 있던 30대 계약직 B씨는 당일 오후 10시 30분께 물류센터 내부 식당에서 갑자기 쓰러진 뒤 숨졌다. 현재 경찰은 국과수로부터 B씨의 사인이 지병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구두 소견을 받은 상태다. 또 석달여 전인 지난 8월 20일에도 오후 9시 11분께 용인시 처인구 소재 쿠팡 물류센터에서 냉동창고 물품 분류 작업을 하던 50대 C씨가 쓰러져 사망한 일이 있었다.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자들이 쓰러져 사망하는 일이 지속 발생하자 최근 노동계를 중심으로는 과로사 의혹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쿠팡풀필먼트서비스 관계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며 "회사는 유가족 지원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사인은 수사기관에서 부검 등을 통해 파악할 것으로 알고 있다. 고인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억측은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경기 광주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700명 참여해 화합의 장 열려

경기 광주시가 25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자원봉사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광주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함께 걸어온 오늘, 이어갈 우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40여명의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 수여로 문을 열었다. 이어 광주시자원봉사센터의 비전·미션 선포식, 자원봉사자를 위한 특별공연, 자원봉사 단체 장기자랑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행사에서는 6개 자원봉사 단체가 재능을 살린 장기자랑 무대를 펼쳐 화합을 이끌었으며 15년간 활동해 온 ‘광주시 색소폰 동호회’가 단체 해산을 앞두고 마지막 송별 공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올해 공개된 비전과 미션은 변화와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의 ‘공감하는 센터, 시민이 주도하는 센터, 성장하는 센터’가 선정됐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방세환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광주시민의 삶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마중물이 됐다”며 “다가오는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새 비전과 미션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안녕한 사회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 참조은병원과 ‘2026 경기도체육·장애인체육대회’ 의료지원 업무협약

경기 광주시가 25일 참조은병원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의료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원종화 참조은병원장,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남윤구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조은병원은 대회 기간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 대응, 경기장 지정병원 체계 구축, 의료지원 운영 자문을 전담한다. 광주시는 의료지원 운영 총괄과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책임진다. 원종화 병원장은 “지역에서 최초로 열리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인 만큼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의료지원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며 “참조은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체육대회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회 기간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지원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경기 광주시, 안전전세관리단 및 지적재조사위원회 구성·위촉

경기 광주시가 24일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전세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전세관리단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는 이날 공인중개사협회 광주시지회 정병열 지회장을 안전전세관리단 대표로 위촉하는 등 총 18명을 관리단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지적재조사위원회 위원 6명도 함께 위촉했다. 안전전세관리단은 지역 내 공인중개사의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불법이 의심되는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관리단은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해 ▲위험 물건 중개 금지 ▲계약 전 임차인 체크리스트 제공 ▲중개사무소 종사자 현황 정보 공개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 ▲계약 후 권리관계 변동 알림 서비스(문자) 제공 ▲악성 임대인 고지 등 6대 실천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위원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기술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적 정비 체계 마련에 기여할 예정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안전전세관리단과 지적재조사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전세·지적 행정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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