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하남 자유총연맹,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한마당’ 성료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가 8일 남한산성 스포츠타운에서 하남시지회와 공동으로 ‘북한이탈주민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화합을 다졌다. 이번 행사는 상호 이해와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광주시와 하남시 자유총연맹 회원, 북한이탈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족구, 피구, 단체줄넘기,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등 다양한 체육활동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참여한 강연과 공연, 북한 간식 나눔 행사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정착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강인구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장은 “이번 어울림한마당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방세환 시장은 “북한이탈주민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이웃이자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구성원”이라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광주시 광남동 도로환경 개선사업 완료…교통·보행 안전성 대폭 향상

광주시는 광남동 일대의 교통정체 해소와 보행자 안전확보를 위한 도로환경개선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완료된 공사는 ▲저소음 포장(태전IC~고산IC) ▲태전보도육교 계단 설치(청소년수련관 옆) ▲우회전 차로 증설(태전큰별공원 옆)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수련관 옆 태전보도육교에 계단이 설치되면서 보행동선이 최적화돼 버스 정류장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그동안 이 지역 주민들은 반대편 계단으로 우회하거나 승강기 이용을 위해 대기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계단 설치는 인근 학교를 오가는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만성적인 교통정체 구간으로 지적돼 온 태전큰별공원 주변 도로에는 우회전 차로가 추가로 설치돼 출퇴근시간대 차량 병목현상이 완화되고 교차로 내 사고 위험성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태전동 일부 교차로의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태전지구 내부 교통체계 개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보행자 이동권 확보를 위한 보도육교 계단 설치, 차량 소통 개선을 위한 우회전 차로 증설, 저소음 포장 등 도로환경 개선사업 품질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 2025년 광주시 당정협의회 개최…시정 주요현안 논의

경기 광주시는 최근 시청 비전홀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5년 국민의힘-광주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유영두(갑)·황명주 당협위원장(을), 오창준·유형진 경기도의원, 허경행·최서윤·조예란·주임록·노영준·이주훈 시의원 등 당정 관계자와 시 간부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 성공 개최 ▲광주시 G-스타디움 건립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외부 재원 확보(특별조정교부금 및 특별교부세) 등 시정 주요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방 시장은 “도로, 교통, 도시개발, 생활SOC 등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50만 자족도시 완성을 위해 당정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유영두 광주시갑 당협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예산 반영과 정책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책임 있게 지원하고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황명주 광주시을 당협위원장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대책 마련과 기반시설 설계비 예산 반영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 예산이 집중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도비 확보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실무 대응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경기 광주시, '기업박람회' 성료…1천126건 상담·263억원 성과 달성

경기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하남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14회 광주시 기업박람회’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번 달 1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4·5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인 ‘G-FAIR KOREA 2025(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와 함께 개최됐으며 광주지역 내 60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뷰티·패션 ▲식품 ▲생활용품 ▲건강·헬스 ▲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총 1천126건의 국내외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으며 이는 약 263억원 규모의 상담 성과로 이어졌다. 이번 실적은 광주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국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알린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참가업체 ‘진주쉘’은 최근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총괄 셰프 에드워드 리가 연출한 만찬 테이블에 백송 이영옥 명장의 작품이 제공되며 주목을 받았다. ‘진주쉘’은 지속가능한 공예를 지향하며 나전칠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팔각 테이블 ▲‘마음을 담은 함’ ▲컬러 자개 텀블러·폰케이스 ▲재활용 자재를 활용한 마그네틱 등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제품들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내 기업들이 국내외 판로를 확대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혜경 경기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최혜경 경기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이 지역 소상공인 육성과 상생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주관한 행사는 ‘오늘을 여는 소상공인, 내일을 잇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국의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최혜경 회장은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를 이끌며 골목형 상점가 등록, 스마트 상점 전환, 폐업 지원 등 실질적 지원 사업을 주도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상공인 정책을 적극 펼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생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 회장은 “이 상은 저 개인이 아니라 광주시 소상공인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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