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28일 대회의실에서 김선교 양평군수, 송요찬이종식윤양순 군의원, 장재곤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장, 백창용 양평관리역 코레일봉사회장, 남정우 바르게살기 양평군협의회장, 문재필 노인복지관장, 강동연 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을 비롯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무한돌봄센터 1주년 평가보고회를 가졌다.양평=허행윤기자 heohy@kyeonggi.com
양평소방서는 해발 600m 산간오지 마을인 양평군 옥천면 갈현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이 마을에는 48가구가 살고 있으며 눈만 내리면 고립되고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화재 등으로부터 매우 취약했었다.소방서는 이에 따라 이날 지정식을 갖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을 무료로 보급 설치했으며, 양평군으로부터 협조받아 양수기 2대를 지원, 화재에 대비토록 했다.또한 이천구 마을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으며, 마을에 방화관리자를 선임하고 자위 소방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했다.이와 함께 주민들은 산불과 겨울철 고립 시 소방헬기가 착륙할 수 있도록 이착륙장을 조상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한편, 이날 양수기를 이용한 소방관들의 화재진압시범과 마을 자위소방대원들의 초기 화재진압훈련 등도 진행됐다. 양평=허행윤기자 heohy@kyeonggi.com
양평군 양평읍 도곡리 국립교통재활병원 건립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28일 국토해양부, 교통안전공단, 양평군 등에 따르면 교통안전공단은 국토해양부로부터 위탁받아 국비 1천602억 원을 들여 오는 2014년 상반기까지 국립교통재활병원을 건립한다.국립교통재활병원은 양평읍 도곡리 621의 1일원 9만 643㎡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전체면적 4만 2천506㎡ 규모로 7개 병동에 304개 병상이 갖춰진다.교통안전공단 등은 이달 초 실시계획을 인가받아 진입도로 개설공사에 착수했으며, 늦어도 내년 4월까지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하고 본격 공사에 나서기로 했다.시공은 삼환기업과 우미건설 등 4개 건설사가 참여한 삼성물산 컨소시엄이 담당한다.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현재 양평군과 함께 진입도로 인접 토지주들에 대해 공사 동의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양평군 관계자도 교통안전공단과 협의 등을 통해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양평=허행윤기자 heohy@kyeonggi.com
양평군은 지난 26일 중앙대 서울캠퍼스 R&D센터 3층에서 2011년 양평시민대학 전체 수료식을 개최했다. 양평군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인프라 확충 및 시민의식 성장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 4월부터 중앙대 평생교육원이 주관해 운영해 온 양평시민대학은 4기에 걸쳐 8과정을 마치고 모두 556명이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선교 양평군수를 비롯해 안국신 중앙대 총장, 수료생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평생학습시대는 평생학습을 통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시대를 말하는 것이라며 여기계신 여러분들이 행복해야 양평이 행복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양평시민대학은 강의마다 70~80% 이상의 높은 출석률을 보이며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여줬다. 양평=허행윤기자 heohy@kyeonggi.com
사랑과 더불어 따뜻한 겨울이 되세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양평군지회(지회장 전진우)가 주최하고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양평군지회 후원회(회장 김갑철)가 주관한 사랑나눔바자회가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김선교 군수와 정병국 국회의원, 회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졌다.이날 바자회 현장에선 대흥코리아, DC마트, 광이원, 톰보이, 렌탈나라, 이브자리, 런던바이크, 토이탑 등 40여 기업이 후원한 고급 자전거, 완구, 의류, 주방용품, 생활용품, 가방, 침구 등이 판매됐다.이날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지체장애인 6천여명의 어려운 생활을 돕고 재활 프로그램을 위해 쓰이게 된다.전진우 지회장은 미흡한 부분도 많고 날씨도 추워 생각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며 다음 행사는 더욱 풍성한 바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허행윤기자 heohy@kyeonggi.com
이진수 양평군 녹색성장사업과장이 지난 23일 오전 회의실에서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1976년 양서면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 과장은 강상면, 양평읍, 식산과 등을 거쳐 1990년 6급으로 승진하면서 도시과, 문화관광과, 종합민원실 등에서 근무했다. 이어 2009년 4월 사무관으로 승진해 군의회 전문위원을 역임했다.내무부장관을 비롯해 농림부장관, 경기도지사 등의 표창을 받았다.이 과장은 이 자리에 서니 지난 38년의 세월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며 공직을 잘 마무리하고 퇴임할 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양평=허행윤기자 heohy@kyeonggi.com
양평군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시행한 대한민국 농어촌마을대상에서 지자체부문 대통령상을 받았다. 군은 지난 23일 과천 마사회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농어촌마을대상 시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촌마을대상 선정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 농어촌 운동에 기여한 지자체와 마을, 마을 리더, 공무원 등 6개 부문에 대한 심사를 벌여왔다. 군은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해 도시 관광객들을 유치, 전국의 지자체와 농촌체험마을들의 모델이 되는 등 활기찬 농촌의 본보기가 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선교 군수는 이제 양평군은 양적 성장은 물론 질적 성장의 농촌체험관광 모델로 인정받아 일자리 창출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용문면 연수리 보릿고개마을이 색깔있는 마을부문 장려상에 선정돼 2천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김지용씨와 친환경농업과 이경구 팀장이 각각 핵심주체 마을리더 부문과 공무원 부문에서 농식품부 장관상 등을 받았다. 양평=허행윤기자 heohy@kyeonggi.com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는 지난 22일 회의실에서 지역 사회봉사단체들을 초청, 양평군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한 사업보고 및 협약갱신 행사를 열고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보험료 지원을 계속하기로 결의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양평로타리클럽, 양평청년회의소, 양평읍자율방범기동순찰대, 용문청년회 등 4개 단체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단체별로 연간 100만원 상당의 금액을 지원키로 다짐했다. 현재까지 참여하고 있는 단체는 지난 2007년부터매 년 100만원씩 지원하고 있는 백운로타리클럽(회장 장진숙)을 비롯 지난해 참여를 시작한 용문로타리클럽 등 모두 7개 단체에 이른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녹색건강마을 자매결연을 한 단월면 향소1리 이성호 이장을 비롯 마을 주민들과 재래시장 살리기 협약을 맺고 있는 양평시장 상인번영회 민장규 사무장 등도 참석했다.장진숙 백운로타리클럽 회장은 처음 시작은 어려웠지만 매년 지원단체가 늘어나는 것을 보고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신동효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장은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건강보험 발전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에 참여해 준 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금액은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양평=허행윤기자 heohy@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