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지사장 전종생)는 지난 27일 대회의실에서 이정학 교보생명 CS컨설턴트를 초빙, 고객 감동을 주제로 모든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가졌다.이날 교육은 전화고객 응대요령, 고객 이해하기, 고객을 위한 실천 다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양평=허행윤기자 heohy@ekgib.com
지난달 29일 해병대 연평부대(부대장 백경순 대령)에 남문기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의장과 한성섭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병영체험을 실시했다.
베트남 환경담당 공무원들이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양평 국가수질 자동측정소(양평TMS) 등 선진화된 환경기초시설을 벤치마킹했다.호앙 두옹 통(Hoang Duong Tung) 베트남 환경총국 부총국장을 비롯한 환경 담당 공무원 12명은 지난 27일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지역본부가 운영관리하고 있는 양평군 옥천면 양평TMS를 방문, 한강의 수질모니터링 내용과 관련 기술 및 예산현황 등을 살폈다.양평TMS는 전국의 주요 강 수질 변화를 자동으로 감시하는 측정소 60곳 가운데 하나로 주요 측정항목은 수온 등 일반항목, 총유기탄소, 물벼룩을 이용한 생물감시장치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이다.베트남 공무원들은 이날 이주웅 양평군 환경사업소장 안내로 양평군의 하수처리정책, 수질 원격감시 시스템 구성운영현황 등에 대해 설명받고 관련 시설들도 견학했다. 특히 이들은 하수처리장 설치운영비를 비롯해 하수처리구역 범위, 하수도사용료, 하수시설 재원 확보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호앙 두옹 통 베트남 환경총국 부총국장은 양평TMS 견학을 통해 하수 처리 및 수질 등에 대한 새로운 기술들을 습득했다며 베트남 환경모니터링 시스템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국환경공단이 베트남 환경관리업무를 총괄하는 환경총국과 환경분야 협력 차원에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는 베트남 환경모니터링 연수에 참가하고 있다.양평=허행윤기자 heohy@ekgib.com
최근 4년째 동결됐던 양평지역 수도요금이 오는 12월부터 ㎥당 평균 14.6% 인상된다.양평군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양평군 수도급수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최근 열린 양평군의회 제194회에 상정,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 조례안에 따르면 가정용의 경우 종전 ㎥당 639원에서 726원으로 14.3%, 일반용은 ㎥당 1천129원에서 1천297원으로 14.5%, 대중탕용은 종전 ㎥당 972원에서 1천119원으로 15% 등 평균 14.6% 오른다.평균단가로는 종전 913원에서 1천47원으로 인상된다. 이같은 요금체계는 오는 12월부터 적용된다.양평군의 수도요금은 지난 2001년 30%, 지난 2004년 30%, 지난 2007년 29% 인상된 뒤 4년째 오르지 않았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4년째 수도요금이 인상되지 않아 적자 요인이 발생했다며 주민들의 부담을 감안, 경영 분석을 통해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양평=허행윤기자 heohy@ekgib.com
양평군 양서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호식)는 지난 27일 양서면 하천 일대에서 실개천 살리기 운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이날 양서면 하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 4t을 수거했다.양평=허행윤기자 heohy@ekgib.com
양평지역 기업인 ㈜웰팜넷(www.wellfarmnet.com)과 디엠(www.dm-mall.co.kr) 등이 지난 25~27일 사흘 동안 고양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우수상품 박람회(G-FAIR KOREA)에 참가, 판촉홍보활동을 펼쳤다. 행복한 식문화 창조를 경영이념으로 친환경 전통 나물류를 가공 생산하는 기업인 ㈜웰팜넷은 이번 박람회에서 친환경 전통 나무류를 선보여 호응받았다. 신발벗김 보조기구 생산 기업으로 지난해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품 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디엠은 외국 바이어 20여곳과 수출상담을 펼쳤다. 특히 온라인 쇼핑사 등 국내 유통 바이어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군은 소상공인진흥원 및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상품 디자인부터 경영 전반에 대한 전문상담사 컨설팅 및 시제품 개발, 홈페이지 제작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양평=허행윤기자 heohy@ekgib.com
양평지역 다문화가정을 위한 2011 다문화가정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오는 28일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양평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양평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정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해마다 증가하는 다문화가정의 한국 적응을 돕고 다문화가정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려 즐기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문화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1부는 화려한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양평군민포럼, 양평백운로타리클럽 및 나수준꼬 다문화가족 어머니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 등으로 진행된다.2부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플러그댄스 동아리팀의 축하공연과 함께 미니올림픽과 다문화가정 어머니들의 장기자랑 등이 펼쳐진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군의 다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여러 기관들이 직접 행사장 안에서 홍보부스를 운영, 사업을 안내해 주는 등 즐거운 축제분위기와 함께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양평=허행윤기자 heohy@ekgib.com
정병호 하이마트 양평점장(사진 왼쪽)은 25일 양평군 양평읍사무소에서 20㎏ 들이 백미 27포대를 이창승 양평읍장에게 전달했다.하이마트 양평점은 지난 5일 이전 개점식 때 축하화환 대신 백미를 받았다. 이날 기증된 백미는 양평읍 중증장애인, 홀몸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가구 28가구에 전달됐다.양평=허행윤기자 heohy@ekgib.com
양평지역에서 재배하는 오디뽕잎이 최근 유럽연합(EU)과 미국(USDA-NOP, 미농무성 국가 유기 인증)의 국제 전환기유기인증을 획득했다.26일 군에 따르면 지역에서 오디 뽕잎을 재배하고 있는 농가 가운데 5곳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유럽연합과 미국의 국제 전환기유기인증을 획득, 품질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증받았다.국제 전환기유기인증은 유럽과 미국 등에 유기농산물로 수출하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한 인증 과정으로 생산 공정과 토양환경, 재배방법, 품질 등에 대한 까다로운 절차와 엄격한 심사과정 등으로 획득하기가 쉽지 않다.군 관계자는 이번 국제 전환기유기인증 획득은 그 동안 국내 최초 친환경농업특구 명성에 걸맞게 신 농업시대를 선도해왔던 수년 동안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전환기가 끝나는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수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양평=허행윤기자 heohy@ekgib.com
양평군은 25일 양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2011년 그린리더 양성교육 수료식을 갖고 녹색활동가 42명을 배출했다.지난달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20시간 강좌를 통해 기후변화와 자원순화, 녹색소비, 생태계의 변화, 에너지절약, 탄소발자국 등 기후변화와 우수한 인재 양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녹색활동가 42명에 대해선 고급과정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에너지 절약 등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과 더불어 탄소포인트제, 온실가스 저감 등 그린리더 운동을 확산시키는 녹색문화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향후 그린리더 양성교육시 현장체험 실습을 병행, 보다 실질적인 교육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평=허행윤기자 heohy@ekgi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