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다음은 쿠바”…이란 이어 무력행사 가능성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쿠바를 향한 무력행사 가능성을 시사했다. 2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애미에서 열린 투자 포럼 연설에서 미국 군사 행동의 성공을 강조하며 “쿠바가 다음 차례”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계획인지 밝히지는 않았으나, 그동안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한 하바나 정부가 붕괴 직전에 있다고 자주 언급해 왔다. 또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몇 주간 쿠바 지도부 일부와 협상을 개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는 27일 회의에서도 “나는 이 위대한 군대를 만들었다”며 “‘절대 쓸 필요 없을 거야’라고 말했지만 때로는 꼭 써야 할 때도 있다. 그리고 쿠바가 다음 차례”라고 말했다. 반면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잠재적 군사 충돌을 피하기 위해 미국과 협상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현재 쿠바 경제는 발전소와 교통망 유지에 필수적인 석유 수입에 차질이 생기면서 큰 타격을 입은 상태다. 미국이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기 전까지 베네수엘라는 쿠바의 석유 수요 대부분을 공급했으나, 워싱턴의 압력으로 베네수엘라의 새 정부는 해당 석유 공급을 중단한 바 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음주 운전 혐의 체포…차량 전복사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28일 AP 통신에 따르면 타이거 우즈가 27일 오후 2시께 자택 인근인 미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비치 로드에서 교통사고를 냈다. 타이거 우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량으로 두 개의 육로를 주행하던 중 압력 세척 트럭을 추월하려 시도했다. 이후 트럭과 충돌을 피하려고 핸들을 꺾었으나, 트럭 트레일러 뒷부분을 스쳐 차가 운전석 쪽으로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존 부덴시크 마틴 카운티 보안관은 “그가 사고 이후 조수석 쪽에서 나왔다”며 “약물 또는 음주를 한 것으로 추정 중이며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했다”고 말했다. 타이거 우즈의 상태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마틴 카운티 소방 구조대는 “심각한 부상자는 없었다”고 CBS12를 통해 밝혔다. 타이거 우즈의 차량 사고는 이번이 세 번째다. 2021년 2월에도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해안 도로에서도 차량이 전복돼 그는 다리와 발목에 다수의 부상을 입었다. 당시 의사들은 절단을 고려했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2021년 이후 11번의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에는 남부 플로리다 경찰이 어색하게 주차된 차 운전대 뒤에서 잠든 타이거 우즈를 발견해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진통제를 잘못 복용했다고 알려졌으며, 이후 난폭 운전에 대해서만 유죄를 인정했다. 한편 그는 2025년 3월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대에 오르면서 복귀 계획이 한 차례 무산됐고, 같은 해 12월에는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 치환 수술을 받아 장기 재활에 들어간 바 있다.

쿠바행 구호 선박 2척 카리브해서 실종…멕시코 해군 긴급 수색

미국의 석유 봉쇄로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는 쿠바로 구호품을 싣고 가던 선박 두 척이 카리브해에서 실종됐다. AFP 통신,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멕시코 해군은 26일(현지시간) 남동부 항구에서 지난 20일 출항한 선박 두 척이 항해 도중 실종돼 여전히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멕시코 해군 설명에 따르면 이들 선박은 예정대로라면 지난 24일이나 25일 쿠바 아바나에 도착해야 했다. 그러나 이들 선박은 항해 도중 어떠한 통신 연락이나 입항 확인도 없이 사라진 상태다. 이들 선박은 미국의 석유 봉쇄로 경제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쿠바를 지원하기 위해 식료품을 포함한 인도적 구호 물품을 싣고 이동하던 중 사라졌다. 선박에는 폴란드, 프랑스, 쿠바, 미국 등 여러 국가 출신 활동가 9명이 타고 있는 상태였다. 멕시코 정부는 라틴아메리카 연대 차원에서 쿠바를 지원하고자 지난 8일에도 구호 선박을 보냈다. 그 이후에도 계속 구호 선박을 보내 최근 몇 주간 쿠바의 생명줄과 같은 역할을 해왔다. 멕시코는 카리브해에서 실종된 선박을 찾기 위해 헬기 등을 투입해 항로를 수색하고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워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하고, 사회주의 국가인 쿠바에 경제 제재를 추가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구호 선박 측 관계자는 “승선한 선장과 활동가들은 노련한 선원들이며, 선박 두 척 모두에 적합한 안전 시스템과 신호 장비가 있다”며 “당국에 전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승무원이 무사히 도착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이란 해상 무기 거점 공습…“미사일·기뢰 시설 폭격”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 사령관을 공습으로 제거한 이스라엘군이 이번에는 해군 무기 제조 시설을 집중 공습했다. 이스라엘 공군은 이란 중부 야즈드에 있는 해상 미사일·기뢰 생산 시설을 공격해 폭파시켰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스라엘군 설명에 따르면 이란 내륙 깊숙한 곳에 위치한 이곳은 함정, 잠수함, 헬기 등에서 발사되는 해상 미사일의 개발, 조립, 보관 등 전 과정을 담당하는 핵심 거점이다. 이스라엘군은 “이란 해군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미사일과 기밀 기뢰가 생산되는 곳”이라며 “이번 공습으로 이란 해군의 무기 생산 역량에 중대한 타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추진함과 동시에 최후의 수단으로 지상군 투입까지 검토 중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란의 해상 전력을 무력화하기 위한 공습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전날 이란 남부의 핵심 거점인 ‘반다르아바스’ 항구를 전격 공습했다. 이번 공격으로 그동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작전을 현장에서 지휘해 온 알리레자 탕시리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사령관이 제거된 것으로 확인됐다.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번 공습이 혁명수비대를 향한 명확한 메시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스라엘군은 혁명수비대원들을 끝까지 추적해 한 명씩 제거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전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란 내에서 모든 전력을 다해 작전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美 지미팰런쇼, BTS 불러놓고 "여기 북한에서 온 분 있나"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출연한 미국 인기 토크쇼에서 현장 사전 MC가 인종차별성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외신 보도 등에 따르면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의 사전 MC 세스 헤르조그는 녹화 도중 관객들에게 "여기 북한에서 온 분 있나"라는 농담을 던졌다. 이에 현장에 있던 팬들은 아시아 아티스트인 BTS를 겨냥한 전형적인 인종차별적 비하라고 강력히 반발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헤르조그는 BTS 측에 직접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송국 고위 관계자들과의 면담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리더 RM은 지난해 APEC CEO 서밋 연설에서 해외 진출 초기 "북한에서 왔느냐"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으며 편견의 벽에 부딪혔던 경험을 고백했다. RM은 당시 "이런 장벽을 넘게 해준 것은 팬덤 '아미'의 힘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BTS는 이날 방송에서 한국의 정서를 담은 신곡 '스윔(Swim)' 무대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RM은 인터뷰를 통해 "신곡이 민요 '아리랑'처럼 보편적인 노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란 '통행료 30억' 엄포에도…주한대사 "협의 시 韓선박 통항 가능"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방침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가 한국 선박은 "협의만 되면 언제든지 통과시킬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MBC의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쿠제치 대사가 전날 국회에서 자신과 국민의힘 김석기(외교통일위원장)·김건(외통위 야당 간사)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26일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계속 외교적인 노력 등으로 논의만 되면 (통항이) 가능하다는 인상을 어제 (쿠제치 대사가) 계속 줬다"면서 "외교는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 신뢰가 중요한데 신뢰가 쌓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란 외무부는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들에 서한을 보내 자국과 사전 조율을 거친 '비적대적 선박'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 뒤 태국 유조선 한 척이 '통행료' 등 별도 비용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한 사례도 나왔다. 김 의원은 "(쿠제치 대사가) '전쟁에 휘말리지 말아달라. 한국이 전 세계 평화에 목소리를 내달라'는 요청을 계속했다"며 "(이 언급은) 전쟁 당사자가 되지 말아 달라는 명확한 요구를 했다고 봐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어 "일단 실제 (종전) 협상이 잘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우리가 미국 편이란 것을 보여주는 단계"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자신이 쿠제치 대사에게는 "'우리는 테헤란로가 있는 나라'라고 계속 강조했다"며 "평화를 깨는 행위는 우리 국익에 저해된다고 내가 얘기했고 대사가 굉장히 크게 고개를 끄덕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란은 외무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위해 당국과의 '사전 조율'을 강조하며 사실상 통행료 징수를 공식화하고 있는 형국이다. 현지 매체 등(현지시간 25일) 외신에 따르면 이란 의회는 이를 수에즈 운하와 같은 '주권적 권리'라 주장하며, 선박 1회당 약 200만 달러(30억원)를 부과하는 법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동하지 못하고 대기 중인 3천200여 척이 통과할 경우 약 10조 원의 수익이 예상된다. 앞서 2019년에도 이와 유사한 호르무즈해협 통행료 징수 법안이 당시 트럼프 1기 행정부의 '최대 압박' 정책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이란 의회에 제출됐으나 통과되지는 않았다.

美, 이란에 ‘종전 카드’ 던졌다…‘15개 항목’ 파키스탄 통해 전달

미국이 제시한 종전안이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 측에 전달됐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AP 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관리 2명의 발언을 인용해 미국의 15가지 제안이 이란 측에 전달됐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들은 해당 내용에 제재 완화, 민간 핵 협력, 이란 핵 프로그램 축소,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감시, 미사일 제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선박 접근권 등이 포함 돼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이 중동으로 더 많은 병력을 파견하는 동안 전쟁 종식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란에 이 계획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앞으로 며칠 내에 82공수사단 소속 최소 1천명의 병력을 중동에 배치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민감한 군사 계획을 논의한 익명의 관계자들이 AP 통신을 통해 전했다. 한편 이란군이 이날 미 해군의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향해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방송은 이란군 성명을 인용해 “이란 해군의 지대함 순항미사일인 가데르 여러 발이 에이브러햄 링컨함을 겨냥했으며 이에 따라 이 항모가 위치를 변경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가데르는 중국산 미사일을 기반으로 개량해 개발된 이란의 대함 순항미사일로, 사거리는 약 300㎞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란군이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배경에는 미군 정예부대가 이란 인근으로 이동하고 있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란 “美 항모 향해 순항미사일 발사…사거리 들어오면 즉각 타격”

이란군이 미 해군의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를 향해 순항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란 국영방송은 25일(현지시간) 이란군 성명을 인용해 “이란 해군의 지대함 순항미사일인 가데르 여러 발이 에이브러햄 링컨함을 겨냥했으며 이에 따라 이 항모가 위치를 변경해야 했다”고 보도했다. 가데르는 중국산 미사일을 기반으로 개량해 개발된 이란의 대함 순항미사일로, 사거리는 약 300㎞ 수준으로 알려졌다. 샤람 이라니 이란 해군 참모총장은 “항모 강습단의 움직임을 24시간 감시하고 있다”며 “적대적인 함대가 우리 미사일 시스템의 사거리 안에 들어오는 즉시 이란 해군의 강력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언론에서 미국과 협상 상대로 지목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도 이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중동 내 미국의 움직임, 특히 병력의 전개를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영토를 수호하려는 우리의 결의를 시험하지 마라”고 지적했다. 이란군이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배경에는 미군 정예부대가 이란 인근으로 이동하고 있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군 제31해병기동부대가 일본에서 출발해 강습상륙함 USS 트리폴리호·상륙함 USS 뉴올리언스호로 이동 중이며, 제11해병기동부대 역시 애초 계획보다 3주 앞당겨 강습상륙함 USS 복서호에 탑승해 캘리포니아에서 중동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신속대응군(IRF)인 제82공수사단 소속 전투여단도 중동 전개 명령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들 병력을 모두 합치면 약 7천명 규모에 달하며, 이란의 하르그 섬, 아부무사 섬 등 걸프 해역의 요충지를 기습적으로 장악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푸틴과 셀카 찍던 ‘미 여군’…알고 보니 AI가 만든 ‘가짜 인물’

소셜미디어(SNS)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올린 미 여군이 사실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든 가짜 인물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WP)는 해당 미 여군이 ‘제시카 포스터’라는 이름으로 2025년 12월부터 인스타그램에 군복 차림의 사진을 게시하며 관심을 끌었다고 25일 보도했다. 이 여성은 군복을 입고 전투기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사막에서 위장복을 입은 장면을 올리고, 그린란드로 추정되는 곳에서 동료 여군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또 각 나라의 대통령과 셀카를 찍어 올리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 푸틴 대통령 뿐만 아니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사진도 올렸다. 이후 해당 계정은 수백만명의 팔로워를 확보하며 인플루언서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게시물 속 군복에 계급 표시가 일정하지 않고, 일부 사진이 성인 콘텐츠 구독 서비스 연결 계정으로 연결되면서 조작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해당 이미지들이 모두 AI로 생성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실제로 미 육군 측 관계자도 포스터라는 인물에 대한 공식 기록을 찾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메타 측은 19일(현지시간) 해당 인스타그램 계정이 자사 정책을 위반했다며 계정 삭제 조치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 사례를 두고 ‘마가(MAGA·트럼프의 선거 구호)의 드림걸’이라며 애국심과 덜 노골적인 음란물을 뒤섞어 이를 통해 수익화를 노리는 극우 성향 계정의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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