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이 열린다. 18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은 음원·음반 성과, 전문가 심사 및 글로벌 팬덤 모바일 투표 등을 종합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권은비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와 관광공사는 인천이 글로벌 한류 콘텐츠 중심지로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규모 국내외 팬 유입은 물론 인천의 문화관광 기반과 도시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중심으로 복합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서울가요대상은 국내외 K-팝 팬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라며 “이번 행사가 인천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남궁민(48)과 진아름(37)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남궁민·진아름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두 사람은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남궁민 배우와 가족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축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0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로 데뷔한 남궁민은 2017년 KBS 드라마 김과장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스토브리그’, ‘검은 태양’, ‘천원짜리 변호사’, ‘연인’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해 영화 ‘해결사’, ‘상의원’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두 사람은 7년간 교제한 뒤 2022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신화를 쓴 ‘사랑의 하츄핑’이 올여름 더 커진 스케일과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극장가에 돌아온다.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대표 김수훈, 이하 SAMG엔터)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고, 오는 8월5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베일에 싸여있던 첫 번째 스페셜 OST 가창자로 SM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아티스트인 NCT WISH(엔시티 위시) 재희와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유하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SAMG엔터와 SM엔터가 손을 맞잡은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핵심 결실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키즈 콘텐츠 IP와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K-팝 아티스트를 매치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신작은 누적 관객 수 124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톱3에 진입한 전작 ‘사랑의 하츄핑(2024)’의 공식 후속작이다.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찾아 나서는 로미와 하츄핑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판타지물로, 전작보다 서사가 깊어지고 세계관도 한층 확장됐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전설의 고래와 바다의 저주를 둘러싼 신비로운 이야기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주 무대를 이모션 왕국에서 푸른 바다로 옮긴 만큼 스케일이 커졌으며 바다소년 ‘카이트’를 비롯해 방울핑, 찰랑핑, 소라핑 등 새로운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의 감동을 더할 첫 번째 스페셜 OST ‘눈을 떠봐’는 엔시티 위시 재희와 하츠투하츠 유하의 하모니가 돋보이는 듀엣곡이다. 미지의 세계와 마주한 주인공들이 용기를 얻어가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한 곡에 티니핑 시리즈의 흥행 이정표를 세운 김태호 음악감독이 재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두 아티스트 모두 SM엔터의 차세대 주자로 꼽히는 만큼, 기존의 가족 단위 관객은 물론 1020 세대의 K-팝 팬덤까지 극장으로 끌어들이는 티켓 파워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AMG엔터 관계자는 “애니메이션 IP와 K-팝 아티스트의 협업을 통해 영화의 감성과 세계관을 보다 폭넓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이번 가창자 라인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준비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결과물을 차례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9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1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빅뱅은 8월21~2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빅뱅은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2월까지 총 18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펼친다. ▲고양 ▲오클랜드 ▲이스트 러더퍼드 ▲파리 ▲런던 ▲타이베이 ▲싱가포르 ▲하노이 ▲시드니 ▲방콕 ▲홍콩 ▲오사카 ▲나고야 ▲도쿄 ▲후쿠오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가오슝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공연장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일본 도쿄돔 등 대형 스타디움 및 돔 경기장으로 채워졌다. YG 측은 “데뷔 20주년 프로젝트에 걸맞은 대형 스케일로,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규모와 완성도 등 모든 면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다”며 “추후 추가 개최 지역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06년 데뷔한 빅뱅은 ‘거짓말’, ‘하루하루’, ‘마지막 인사’, ‘루저’ 등 히트곡을 연달아 내놓으며 K팝 2세대를 대표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2017년 ‘라스트 댄스’ 이후 9년 만이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과 배우 정경호가 14년간 장기 연애에 마침표를 찍고 결별했다. 앞서 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두 사람이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구독 취소)한 상태라는 주장이 빠르게 퍼지면서 먼저 결별설이 제기됐다. 이날 수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정경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오름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 영역이라 자세한 정보는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인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4년 1월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를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들은 14년 가까이 교제를 이어오며 각종 방송과 인터뷰에서 서로를 향한 굳건한 애정과 지지를 드러내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바쁜 스케줄 탓에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별의 아픔을 뒤로하고 두 사람은 본업인 연기 활동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 1983년생으로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정경호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프 온 마스’, ‘일타 스캔들’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ENA 새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촬영에 한창이다. 1990년생으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수영 역시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드라마 ‘내 생애 봄날’, ‘38 사기동대’, ‘런 온’, ‘남남’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그는 내년 방송 예정인 KBS2 새 주말극 ‘학교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 4’에 출연한 가수 김윤설이 향년 28세로 지난 7일 영면했다. 9일 가요계에 따르면 밴드 타카피의 보컬 김재국은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고인의 사망 사실을 알렸다. 김재국은 게시물에 “‘싱어게인 4’에서 6호 가수로 함께 출연한 김윤설 님이 하늘나라로 가셨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고인의 사인은 외부로 공개되지 않았다. 1998년생인 김윤설은 지난 2013년 싱글 ‘남과여’로 가수 활동을 시작해 ‘파이널리 굿-바이’(Finally Good-Bye) 등의 노래를 냈다. 그는 2013년 엠넷 어린이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키즈’에 참가해 우승하는 등 뛰어난 노래 실력을 보여줬다. 성인이 된 후에는 2020년 ‘보이스 코리아 2020’과 지난해 ‘싱어게인 4’ 등에 출연했다. 그는 싱어게인 4에서 아이돌 그룹의 노래를 커버해 심사위원들에게 보컬 테크닉이 좋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여름맞이 준비를 서두르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글로벌 콘텐츠 기업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이하 SAMG엔터)가 자사의 통합 IP 브랜드 ‘더티니핑’을 활용해 본격적인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단순한 장난감이나 완구류를 넘어 의류, 리빙, 뷰티, 여행용품까지 아우르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변신 선언이다. SAMG엔터는 여름 트렌드를 겨냥해 올 시즌 첫 번째 라인업인 ‘얼리썸머(Early Summer)’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집 안팎에서 매일 쓸 수 있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무더운 밤 숙면을 도와줄 시원한 냉감 소재 파자마와 바디필로우, 쿠션 등 홈 리빙 제품은 물론이고 야외 활동 필수품인 핸디 선풍기와 시원한 비치백까지 여름철 생활 동선에 맞춘 상품들이 차례로 소비자를 찾는다. 이번 시즌 굿즈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과감해진 디자인이다. 아이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화려한 캐릭터 그래픽 대신, 세련된 스트라이프 패턴을 바탕으로 티니핑 캐릭터의 상징인 ‘콩알눈’을 미니멀한 포인트로 넣었다. 디자인이 한층 단순하고 감각적으로 바뀌면서 어린이 고객은 물론 소품을 좋아하는 키덜트족과 성인 팬층까지 유입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단계별 출시 로드맵도 마련됐다. SAMG엔터는 6월 말까지 얼리썸머 시리즈를 집중적으로 공개한 뒤 파우치와 뷰티 도구 중심의 ‘실버 핑크(Silver Pink)’ 시리즈를 후속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여기에 뒤이어 올여름 개봉을 앞둔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녹여낸 특별 굿즈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SAMG엔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캐릭터 굿즈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제안하는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8월5일 개봉하는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2024년 국내 124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사랑의 하츄핑’의 후속작으로,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다.
배우 김수현이 약 1년간 이어진 각종 의혹과 법적 공방을 뒤로하고 활동 재개에 나선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김수현은 오는 7월14일 필리핀 대표 패션 브랜드 ‘벤치’(Bench)와 광고 촬영을 진행한다. 지난해 사생활 관련 의혹이 불거진 이후 광고 계약 해지와 차기작 공개 연기 등을 겪은 뒤 소화하는 첫 공식 일정이다. 김수현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해 온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되면서 팬들과 수사기관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5일 공식 입장을 내고 “김수현 씨와 당사가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를 상대로 제기한 여러 건의 고소·고발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를 알려드린다”고 했다. 소속사 측은 “경찰 수사 결과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을 비롯해 스토킹범죄처벌법 위반,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물 반포 등),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가 인정됐다”며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김세의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김 대표가 기자회견과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 씨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판단했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음성 파일을 조작한 정황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 측은 수사 결과를 토대로 법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현재 김 대표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규모는 300억 원대로 알려졌다. 한편 수원지방법원 제14민사부는 오는 10일 건강기능식품 업체 프롬바이오가 김수현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제기한 약 39억6천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3차 변론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대표의 구속 송치 이후 처음 열리는 재판인 만큼 향후 소송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수 서인영(42)이 올해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와 결혼한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연상이며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현재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원래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친구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 갑자기 와줄 수 있냐고 했는데 흔쾌히 나와줬다"며 "들어오면서 웃는데 눈을 피하지 않더라. 그 모습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지금 남자친구 이야기"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재혼 의지를 직접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나 또 결혼할 거다. 그게 내 꿈"이라며 "서류에 도장을 안 찍으면 내 마음이 변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한 서인영은 'One More Time', 'Super Star'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며 '신데렐라' 등의 곡으로 인기를 이어갔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해 방송인 유재석과 만났다. 6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젠슨 황♥유퀴즈'"라는 문구와 함께 녹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레이드마크인 가죽 재킷 차림의 황 CEO가 유재석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황 CEO가 유재석의 어깨에 손을 얹은 채 환하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도 공개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제작진이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헌트릭스의 '골든(Golden)'에 맞춰 직접 춤을 추는 황 CEO의 모습도 담겼다. "어제 못 간 3차 노래방, '유퀴즈'로 왔습니다"라는 제작진의 코멘트도 눈길을 끌었다. 그의 출연분은 이달 10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황 CEO는 방한 첫날이던 5일 저녁 서울 홍대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어 7일 오후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는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