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능 수험장 현장…제발 모두 좋은 결과 얻길 [수능 이모저모]

■ 2026 수능 이모저모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7시40분께 인천 부평구 부광고등학교 앞. 선인고 태권도부 1~2학년 학생들이 우스꽝스러운 복장으로 정문 앞에 모여. 이들은 부광고에서 시험을 치르는 3학년 선배들 이름과 응원 메시지를 적은 종이박스를 들고 큰 소리로 응원. 태권도부 후배 학생들은 전날 저녁 선배들이 좋아하는 햄과 불고기 반찬 도시락을 미리 준비. 선배들에게 도시락을 건네며 “화이팅”이라고 외치거나 꼭 껴안기도. 선인고 2학년 유성현군은 “선배들이 원하는 대학교에 갔으면 하는 생각에 아침 일찍 응원하러 나왔다”며 “태권도부 후배들 기운을 받아 시험 잘 보면 좋겠다”고 말해. 1학년 안정민군은 “수능날 후배가 선배들을 응원하는 전통이 있어서 나왔다”며 “선배들이 수능 잘 보길 바라고 2년 뒤 수능 볼 때 후배들이 이렇게 응원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해 ◇ 2026학년도 대한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6시45분께 인천 연수구 연수여자고등학교 앞. 시험장을 잘못 찾은 A양이 안절부절. A양은 어머니께 전화해 “시험장을 잘못 찾아왔다”며 “너무 급해서 택시를 불렀다”며 울먹울먹. 응원 차 함께 온 친구 B양이 A양 손과 어깨를 잡고 “당황스럽겠지만 아직 시간이 남아 괜찮다”고 달래. A양 수험장은 4㎞ 남짓 떨어진 다른 여고로, 이들은 오전 7시께 택시를 타고 연수여고를 떠나.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7시50분께 인천 미추홀구 학익여고 앞.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학생들은 당찬 걸음으로 시험장으로 진입. 이날 시험장에는 수시전형만으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등장. 학생의 책임과 고3만이 누리는 특별한 경험을 위해 시험장 찾아. 석정여고 3학년 김민서양은 “12년 동안 달려온 공부 여정에 스스로 마침표를 찍고 싶었다”며 “이미 수시전형을 통해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이지만, 수능에 응시했다”고 말해. 그는 “오늘 하루가 꼭 결과와 상관없이 내 노력에 대한 예의 같았다”며 “치위생학과나 방사선학과에 진학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해. ◇ “기운 받아가세요~” 13일 오전 7시20분께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수험생들을 응원하고자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 방문. 도 교육감은 시험장을 찾는 학생들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어 올리거나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학생들 격려. 도 교육감은 “그동안 꿈을 향해 실력을 갈고 닦으신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고 전해.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연수여자고등학교 방문 “수능 대박”,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며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학생들에게 간식 등 나눠주며 응원. 이재호 구청장은 “모든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해. ◇2026학년도 대한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7시께 인천 중구 전동 인일여자고등학교. 이날 새벽부터 교문 앞은 수능을 치러온 수험생들과 학부모들로 북적여. 수험생들 학부모는 아이 가방을 대신 들어주며 천천히 언덕길을 함께 올랐고, 학생들은 긴장한 표정으로 숨 고르며 교문 향해. “잘 보고 와”라는 짧은 응원과 함께 자녀를 꼭 안아 보내고 난 뒤 부모들은 시험장 안으로 사라지는 자녀들 뒷모습을 우두커니 쳐다보기도. 학부모 A씨(54)는 “아이가 아침부터 많이 떨었다”며 “평소처럼만 보고 나오면 좋겠다. 늘 영어 영역을 걱정했는데, 준비한 만큼만 해주면 바랄 게 없다”고 말해.

경인여대 패션디자인학과 2025년 캡스톤 패션쇼 ‘기몽(機夢)’

경인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2025 캡스톤디자인 패션쇼 [기몽(機夢)]’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인여대는 지난 10월 30일 오후 6시,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패션몰에서 산업체와 협업, 패션쇼의 전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실무 중심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 24명이 참여, 46점의 졸업작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주제 선정부터 무대 구성, 모델 섭외, 의상 디자인 및 제작, 헤어·메이크업 시안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했다. 올해 쇼의 주제인 ‘기몽(機夢)’은 ‘베틀(機)로 짜듯 꿈(夢)을 엮어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전통과 현대, 인간과 기술을 조화롭게 엮어가는 미래지향적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미래 기계문명 속에서도 인간의 감성과 꿈을 잃지 않겠다는 의미를 포함해, 전통미와 실험성이 공존하는 작품들이 무대에 올랐다. 김희령 학과장은 “학생들이 학과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직접 기획부터 연출까지 참여한 이번 패션쇼는, 패션 산업의 모든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적 현장이었다”며 “향후 산업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대, 공공의 가치 실현 위해 지역 언론사와 맞손 [2025 INU 미디어포럼]

국립 인천대학교는 11일 교수회관에서 경기일보를 비롯해 경인일보·기호일보·인천일보·중부일보 등 지역 언론사와 공동으로 ‘2025 INU 미디어포럼’을 개최했다. 대학과 언론의 상생과 지역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날 포럼에는 지역 언론사 관계자, 인천대 이인재 총장, 이준한 부총장,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인재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지역언론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공감 기반의 공공 커뮤니케이션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확한 정보와 신뢰할 수 있는 기록,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통해 대학과 언론이 함께 그리는 새로운 미디어의 길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기태 경기일보 인천본사 사장은 ‘지역과 대학, 그리고 언론의 동행’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김 사장은 “좋은 대학의 인재가 좋은 언론을 만들고,좋은 언론이 좋은 지역을 만든다”라며 “지역의 대학과 언론은 함께 머리를 맞대 성장 동력을 찾고, 지역 발전을 위한 시너지 역할도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포럼은 지역사회와 대학, 언론이 공공성과 신뢰 공유 등을 통해 지역발전을 향한 동행을 시작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오후에는 각 언론사 기자들이 강사로 나서 ‘AI·디지털 전환’,‘취재 기자들의 현장’,‘언론 선배와의 대화’ 등 강연을 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 행사 현장에는 한국사진기자협회 인천지부가 함께한 ‘기록, 바라보고 기억하는’이라는 주제의 특별 사진전도 열렸다. 언론·대학이 만들어가는 ‘인천의 새로운 이야기’ 인천대학교가 공공의 가치 실현은 물론, 대학과 언론 간 상생 발전을 목적으로 11일 경기일보를 비롯한 지역 5개 주요 언론사들과 함께 ‘2025 INU 미디어 포럼’을 열었다. 이날 인천대는 각 언론사 소속 현직 언론인들을 강사로 초빙,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을 했다. 민병수 중부일보 디지털뉴스부 총괄부국장은 ‘AI·디지털 전환 시대, 저널리즘의 역할과 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민 총괄부국장은 신문 제작 과정부터 기사의 보도 및 유통 프로세스를 포괄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뉴미디어 시대의 특징과 기자들의 역할, 뉴미디어 시대의 보도 형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했다. 민 부국장은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뉴스 생산 이외에도 현재는 댓글과 공유 등 독자가 직접 콘텐츠 생산과 확산에 기여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남건 경기일보 기자는 ‘선배들이 원하는 신입 기자’를 주제로 강연했다. 4년차의 황 기자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취재 현장 이야기는 물론,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언론사 내 기자 선·후배 간 분위기 등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 신문방송학 전공 이기석씨(26)는 “현직 기자의 생생한 취재 경험을 들어 뜻 깊었다”며 “지역 언론사에서 일하고 싶은 꿈을 키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번 포럼에서는 공공의료의 역사와 지역 언론의 역할을 조명하는 특별강의도 진행됐다. 정진오 경인일보 기자가 강사로 나서 ‘기록으로 말하는 공공의료–개항 이후 인천의 초기 의료 태동사’를 강연했다. 그는 인천의 서양 근대의학 수용부터 최초의 서양식 병원 등 인천지역 현대 의료 인프라 역사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인천이 국내 현대의료의 출발지이면서도 의료사(史)에 대한 정리가 부족한 점 등을 꼬집었다. 정 기자는 공공의료를 제대로 논의하기 위한 선결 과제로 인천 의료사 정리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인천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신설하기 위한 범시민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인재 총장은 “인천대학교는 지역거점국립대로서 언론과 함께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도하고, 그 변화 속에서 대학이 해야 할 역할을 꾸준히 고민하겠다”라며 “오늘 포럼이 대학과 언론, 그리고 학생이 함께 만드는 ‘인천의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읽걷쓰 학술대회 참여자 모집

인천시교육청이 ‘읽기·걷기·쓰기(읽걷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학술대회를 연다 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9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AI 주도시대, 읽걷쓰가 답이다!’를 주제로 ‘2025 읽걷쓰 학술대회’를 연다. 학술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운영한다. 1부 ‘세상이 묻고, 읽걷쓰가 답한다’에서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기조강연과 패널토론, 읽걷쓰 실천 사례 발표가 이뤄진다. 2부에서는 ‘읽걷쓰! 가능성을 그리는 상상, 변화를 만드는 실천’을 주제로 23개의 분과의 읽걷쓰 관련 연구 결과와 현장 사례를 발표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 시대 교육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도 인간의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 소통 능력의 중요성을 알리고, 읽걷쓰 교육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학술대회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교육전문직원, 시민, 연구진과 대학 관계자 등이다. 참가 신청은 12~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서 읽걷쓰의 중요함을 알리기 위해 학술대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계양구, 수능 수험생 특별수송지원 교통대책상황반 운영

인천 계양구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과 교통 편의를 돕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고 교통대책상황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계양지역 수험생은 3천849명으로 작년보다 388명이 늘었으며, 수험생들은 계산고 등 8개 학교에서 시험을 치른다. 구는 시험 전날인 12일부터 시험일까지 시험장 주변에 불법 주정차 사전 계도 안내문을 부착하고, 현장 단속을 강화해 차분한 시험 분위기를 조성한다. 수능 당일 오전 6시30분부터 8시10분까지는 공무원, 교통경찰관, 모범운전자회원, 자율방범대원 등 봉사자들이 시험장 반경 200m 이내 차량 진출입 관리 및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을 한다.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을 위해 시험장 인근 지하철역 출구, 주요 사거리에 긴급 수송 차량도 배치한다. 또, 제3교시 듣기 평가 시간대인 오후 1시10분부터 1시35분까지는 자동차 경적 등 소음 자제 안내와 함께 시험장 주변 건설 공사 현장의 일시 공사 중지 협조를 요청해 시험 환경을 보호한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수험생들이 조용하고 차분한 환경에서 실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실과 미래 교육방향 논의…인천교육연구소, '인천+교육+이야기' 3차례 토론회 마련

인천 교육의 현실과 미래 교육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11일 ㈔인천교육연구소에 따르면 ‘인천+교육+이야기’를 주제로 3차례 토론회를 한다. 교육연구소는 최근 인천의 학생, 교사, 학부모, 시민, 교육행정가 등 331명으로부터 인천 교육의 문제점과 해법 모색을 위한 설문조사를 했다. 교육연구소는 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12일 ‘인공지능시대의 미래교육’, 26일 ‘혁신교육에서 대안을 찾다’, 12월3일 ‘학령인구 감소 시대의 교육과 마을’ 등의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3차례 토론회에서는 교육과정, 민주주의교육, 생태교육, 사회정서학습, 특수교육, 문화예술교육, 복지와 돌봄, 대안교육, 교육거버넌스, 혁신교육, 독서인문교육 등 총 15개의 소주제를 다룬다. 1차 토론회는 부평 문화공간 시소의 ‘시소마루 2’에서 열린다. 2·3차 토론회는 여행인문학도서관 ‘길위의꿈’에서 개최한다.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다. 관심이 있는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토론회 참여가 가능하다. 인천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설문을 통해 누적된 교육적 난제와 교육주체들이 겪는 곤란, 욕구들을 확인했다”며 “토론회는 생생한 현장형 토론으로 인천교육에 대한 다각도의 검토와 대안 모색이 이뤄지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인천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쾌거…지속가능 생태도시 조성

인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행·재정적 기반, 지원·협력 기반, 운영 성과, 협력·환류 성과, 계획의 적정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제도로, 지역 주민의 환경의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사회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시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오는 2028년까지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학습 체계 구축,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거점 확대, 기후위기 대응 시민 실천운동 강화, 국제기구 협력사업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삶의 전환을 실천하는 생태시민 육성’을 목표로 시와 교육청, 시민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해왔다. 시는 환경교육 기반 조성과 시민 참여 확대, 사회환경교육 프로그램 강화를 추진했다. 시 교육청은 학교 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였으며, 시민단체는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교육과 실천운동을 펼쳤다. 또 시는 해양, 자원순환, 기후, 생태 등 다양한 지역 환경현안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교육과 고용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밖에 시는 인천지역 환경 관련 국제기구와의 교류·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을 넘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며, 국제적 연대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은 인천이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시민, 기업, 행정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공동체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박기형 교수,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박기형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교수가 치매 치료제 ‘레캠비(성분명 레카네맙)’의 국내 적정 사용 권고안을 제시하는 연구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10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최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치매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박 교수가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박 교수는 대한치매학회의 레카네맙 적정 사용 권장 사항(Lecanemab: Appropriate Use Recommendations by Korean Dementia Association)을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에는 대한치매학회의 이사진 전원이 참여했으며, 신경과 박기형 교수가 1저자 (공동 1저자 : 이화여자대학교 신경과 김건하 교수)로 참여했다. 논문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캠비의 국내 도입 및 활용과 관련,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대한치매학회의 적정 사용 권고안(AUR)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임상 현장에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논문은 대한치매학회지 2024년 23권 4호에 영문과 국문(supplements)으로 게재됐고, 치매 및 행동신경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번 대한치매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인천 연재

지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