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교육격차 해소 대책 절실

자율, 참여, 소통의 기반위에 학생의 꿈을 키우는 교육, 교사의 전문성과 자발성이 발현되는 교육,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생동감 넘치는 교육을 일궈 내겠다는 김상곤 교육감의 2010 야심찬 경기교육 포부가 임기 내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기를 기대하며 희망의 경기교육을 위한 몇 가지 바람을 적어본다. 우리 아이들이 우물 안 개구리를 넘어 블루오션의 글로벌 인재로 세계무대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무한성장을 촉매하는 글로벌 교육전초기지가 경기교육 안에 공고화되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극히 취약한 수준에 있는 기초학력수준을 상향화하는 특단의 교육적 결단이 시급하다. 무상급식 공약실천에 소요될 천문학적 예산 확보를 위한 관계 부처와의 협상과 조율을 통한 현실적 솔루션 강구 또한 매우 긴요한 현안이다. 공약으로 인해 다른 더 중요한 교육정책들의 집행이 지연되거나 희생되는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균형 있는 감각과 현실적 정책집행 지략이 기대된다. 경기도 지역 간 교육 격차해소를 위한 실효성 높은 교육 방책의 마련 또한 절실하다. 경기 남부권과 북부권, 신도시와 구도시, 도시와 농촌 및 도농복합지역, 다문화 지역과 차상위계층 밀집지역 등 다양한 관내 지역들의 교육적 동반 성장을 위한 교육적 배려와 복지책이 시급하다.이를 위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 그리고 이번 교육감선거에서 패배한 여타 후보들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여 이를 최대한 수용, 현실화하는 오케스트라 지휘자형 교육감을 기대한다.

‘교육도시’ 인천 만들어 주길

새 시장으로 취임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그 동안 한결같은 당선자의 모습에 인천시민의 마음이 하나로 모인 것 같아 보람되고 자랑스럽습니다.정치에 대해 아무 지식도 없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소시민이 이 땅에 얼마나 많은지 새 시장님께서도 아시리라 믿습니다.정치하는 분들 높은 분들께서 솔선수범하는 사회가 된다면 서민들의 삶에 희망의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을 것입니다.저는 주부이자 만학도로 청소년들과 같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엔 가정형편이 어려워 급식을 먹지 못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한창 몸과 마음이 자라야 할 시기에 돈이 없어서 밥을 굶는 것은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무상급식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시행됐으면 바랍니다.또 주부로서 자녀들의 공부 걱정이 가장 앞섭니다. 특별히 인천에 사는 아이들만 머리가 나쁜 것은 아닐텐데 왜 인천이 전국에서 공부 수준이 최하위가 됐는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제 주변에 여러 친구가 자녀 교육을 위해서 서울로 이사를 했습니다.인천의 한 사람으로서 한 자녀의 어미로 자존심이 상합니다.부디 보다 나은 교육에 신경 쓰셔서 교육의 인천으로 인정받아 단 한 사람도 떠나는 가정이 없었으면 합니다.전임 시장의 잘한 정책은 계승 발전하여 주시고 잘못된 정책은 민심을 수렴하셔서 좋은 정책으로 하시고 시민과 함께 하는 시장님이 되시기 바랍니다.

소외지역 발전 비전 제시해야

62 지방선거에서 민선 5기 단체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우선 선거를 치르면서 흩어졌던 지역의 민심을 한곳으로 모아 지역 발전을 위한 원동력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민선 5기를 맞이하는 새 단체장 당선자는 지역을 새롭게 발전시킬 수 있는 비전을 시민들에게 제시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그리고 지역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배려하는 행정, 어려운 곳을 능동적으로 찾아가는 행정, 누구나 공정하다고 인정하는 행정,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그런 목민관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또 단체장께서는 그동안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를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취임 후에는 지역에 봉사하는 마음과 단체장 되시고자 시민들에게 말씀하신 내용과 다짐하셨던 그마음을 잊지 마시고 행정에 임하시길 바랍니다.지역 경제인의 한사람으로, 시민의 한사람으로 각 지역의 경제패턴을 이제는 확실하게 개혁해 앞으로는 각 지역에서 경제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세요.모두가 잘살고 행복한 경기지역 자치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새로 취임하는 단체장들의 노력을 당부드립니다.또한 각 단체장께서 공약하신 희망 프로젝트를 임기 내 꼭 실천해 지역민의 염원인 경제발전에 성공한 단체장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지역 대표하는 전략산업 육성

우선 민선 5기 단체장에 취임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이에 경기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몇가지 대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경기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관련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업들을 제안해 봅니다.첫번째, 지역 전략산업 일류화를 위한 대표 산업군을 육성해야 합니다.용인은 골프산업, 부천은 로봇산업, 이천은 반도체산업, 안산은 의약산업 등이 있으나, 도내 대부분의 지자체는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군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이를 위해서는 제조업 기반 경제체질 강화 및 산업구조 고도화 전략수립과 산업특화 정책을 수립하면 가시적인 성과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두번째, 도내 산업단지의 교통문제 해결입니다.현재 경기지역 산업단지는 교통인프라의 절대적인 부족으로 구인구직에 많은 애로가 발생하고 있으며, 교통편의 시설의 부족으로 이직률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세번째, 체계화된 일자리 창출 시스템 구축이 필요합니다.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자리 창출입니다.기존에는 지자체, 고용노동부, 상공회의소, 각 공공기관 등이 각자 운영을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지 못해서 적재적소에 일자리를 마련해주지 못하는 등 애로가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이같은 문제해결을 위해 각 기관들이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 각 기관별 특성을 감안해 인력수급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어르신들 위한 다양한 정책 필요

새로 당선된 단체장에 대한 주변의 기대와 설렘이 적지 않습니다.하지만 모든 것에 때와 순서가 있는 것처럼 지나치게 앞서 나가거나 서두르지 않으며, 우리 주위의 모습을 세심하고 진솔한 마음으로 살펴 보기를 바랍니다. 경기도는 참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또한 경기도는 다른 도시에 비해 많은 어르신들이 사는 곳이기도 합니다. 어르신들이 많다는 것은 경기도가 전통문화에 대한 다양한 사회적 기반이 어느 정도 갖춰진 도시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이러한 사회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에는 여전히 살펴야 할 일들이 적지 않습니다.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적절하게 활동하고 사회적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회적인 관심과 노력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경기도의 치매미술치료 협회에서 치매 노인들과 건강한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미술요법 등을 진행하며 자연과 전통문화, 그리고 현대적 의미의 복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어르신들의 다양한 활동이 사회 건전성과 사회 발전을 위한 토대로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에서 정책을 펼쳐야 합니다.전통과 현대가 함께 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끊임없는 귀기울임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위축된 학교체육 발전책 모색

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평소 체육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온 김문수 경기지사의 첫 민선 도지사 연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여소야대의 정국에서 도정을 이끄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대한민국 체육을 앞장서 이끌고 있는 경기체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 주길 바라며 몇가지 당부드리고자 한다.최근 대한민국 체육은 김연아(피겨), 박태환(수영),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16강 등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대외적인 홍보효과와 경제적으로도 수 조원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이벤트성 관심에 그치고 있다.또한 예산과 행정적 지원 등에 있어서도 생활체육에 비해 크게 위축되고 있는 실정이다.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생활체육의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지만 생활체육은 국민의 소득과 맞물려 발전하는 것으로 인위적인 방법보다는 엘리트 체육과 상생을 통한 균형적인 발전책을 모색할 때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와 함께 엘리트 체육의 근간인 학교체육이 학습권 문제와 예산부족 등으로 크게 위축 받고 있다. 학습권 보장의 중요성은 두 말할 나위가 없겠지만 특기적성 개발과 자아실현, 전인교육 등의 측면을 놓고 볼 때 반드시 학습권 보장 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경기도 차원에서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으면 한다.끝으로 경기도 체육인들의 오랜 숙원인 스포츠 빌리지가 하루 빨리 건립돼 체계적 훈련과 집약적인 체육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추진해 주길 당부드린다.

킨텍스 인프라 구축 혁신적 투자를

이번에 재선된 김문수 경기지사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특히 지난 4년 동안 경기도의 기업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하셨기에 개인적으로 이번에 재선하심을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다만, 향후의 또다른 4년을 위해 경기도 중소기업인이자 ㈔경기중소기업연합회 사무부총장으로서 두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첫째, 도내 상당수 중소기업인들이 도지사께서 중소기업보다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을 위한 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사실 대기업들은 정부기관의 도움없이도 자생할 수 있는 능력이 중소기업보다는 훨씬 더 우월한 것이 사실이다. 향후 4년은 과거보다 좀 더 관내 중소기업인들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둘째는 일산에 위치하고 있는 KINTEX 활용 방안이다. 국제전시회가 열리는 홍콩 국제전시장과 독일 하노버메세, 프랑크푸르트메세 주변을 꼭 하번 방문하셨으면 좋겠다. 그 이유는 국제전시회가 잘 발전하려면 전시를 주최하는 주최측이나 관람객들의 접근성이 용이해야 하고 주위에 호텔과 쇼핑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상가 등 인프라 구축이 잘 돼 있기 때문이다. KINTEX 입지보다는 오히려 서울의 KOEX 인프라가 더욱 좋은 것이 사실이다. 현재의 KINTEX 주변에 이런 인프라들을 혁신적인 투자를 선행하거나 아니면 수원시로 옮기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로, 경기도를 대한민국 국제전시 메카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앞으로 4년 뒤 모든 도민이 우린 지난 8년 동안 정말 행복한 선택을 했던거야라는 칭찬받는 도시사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도의회, 혈세 낭비 없는 의정활동

이번 62지방선거에서 많은 유권자들은 높은 투표율과 야당에 대한 기회 부여를 통해 정치 변화에 대한 열망을 보여줬다.경기도의회 역시 이런 민심을 읽고 경기도민의 복지와 안녕을 위한 의정활동을 수행해 주기를 바라며, 몇 가지 사항을 건의하고자 한다.첫째, 무상급식 실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줬으면 한다.무상 급식을 추진하고 있는 김상곤 교육감의 재선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많은 경기도민들이 무상 급식 정책을 지지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경기도교육청의 교육재정으로는 무상급식을 위한 재원 충당이 어렵기 때문에, 지난 의회에서는 대정부 건의안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제3조 등의 개정을 포함시켜 학교 급식 예산 마련을 위해 노력했던 것으로 안다.8대 도의회에서는 중앙정부와의 보다 적극적인 협의 등을 통해 학교급식 경비 지원 확대사업이 원활히 실시되기를 기대한다.둘째,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 없이 모든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수행해야 한다.62지방선거에서 낙선한 경기도의회 일부 의원들이 해외 연수를 떠나 위로성 해외연수라는 언론의 비난을 받았음에도 이후 추가로 해외연수를 떠났다. 임기를 20일 남겨둔 도의원들의 해외연수를 공무라고 보기는 어렵다.8대 도의회에서는 이러한 예산 낭비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도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여야 당선자들 소통·협력해야

혼전을 보였던 62지방선거도 끝이 나고 김문수 경기지사가 재임에 성공했다.무엇보다 경기도민들은 사상 처음으로 경기지사를 두번씩이나 하게 되는 김 지사에게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김 지사 역시 재임까지 하는 것을 봐서는 경기도에 대한 애정이 특별하다고 생각된다. 이에 따라 두번째 임기는 지난 임기보다 더욱 발전하는 모습이 되길 바란다. 이미 많은 일들이 진행돼 온 상황에서 마무리해야할 부분은 대가 없이 정리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새롭게 시작되는 일은 경기도민을 위해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 또 소통의 도정이 이뤄지길 당부한다.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여야 소속 당선자들이 힘의 균형을 이룬 만큼 서로 소통을 통해 대화하고, 협력해야 할 것이다. 생각해보면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가정에서는 가족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밖에서는 직장 상사나 부하직원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다 보면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금새 알 수 있게 되고 이해하게 된다. 하지만 정치에서 만큼은 아직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 텔레비전에서 비춰지는 모습은 누군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보다는 자기말만 주장하며 소리를 높이는 것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주위는 금새 아수라장이 되어 버린다. 이로 인해 두번째 경기지사 임기 동안에는 도민들의 말을 들어줄 수 있는 김문수 경기지사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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