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만 남구 주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저 스스로도 가늠되지 않는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감사와 존경이 우러납니다. 지난 4년 동안, 그리고 선거를 준비하고 치룬 4개월여 보다 더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를 43만 구민들께, 저를 믿어 준 당과 가족, 선후배 여러분께 약속합니다.4년 뒤 자랑스런 남구의 구청장으로, 민주당의 구청장으로, 아버지로, 남편으로, 동지로 서겠습니다.2천년 전 공자님은 자기 어버이만 어버이로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자식만 자식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노인은 여생을 편안하게 지낼 수 있고, 젊은이는 일할 곳이 있고, 어린 아이는 잘 자랄 수 있고, 장애인과 노약자와 여성들이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대동 세상이고 좋은 세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바로 그런 세상이 복지 도시이고 복지 국가입니다. 제가 우리 남구를 사람 존중의 복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예비 후보기간에 100쪽 분량의 공약집을 발간했습니다. 하나하나의 공약이 남구를 복지도시로 만들 구슬들입니다. 임기 동안 잘 꿰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습니다.남구 주민의 생활 속 구석구석의 민원을 귀담아 듣고 해결하겠습니다. 끝으로 이영수이영환 후보를 지지하셨던 구민 여러분의 뜻도, 투표장에 나올 이유를 찾지 못하신 구민 여러분의 뜻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앞으로 4년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들과 행복한 남구를 만들겠습니다.
정치일반
경기일보
2010-06-04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