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제195회 제1차 정례회가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4일간에 걸쳐 열린다.의회는 정례회 기간 강은희 의원 등 13명이 발의한 의정부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월정수당 및 여비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2건을 심의, 의결한다.또 안병용 의정부 시장이 제출한 2009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의정부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금의지구, 가능지구 재정비 촉진계획 의견 제시안 등 7건의 승인안, 조례안, 의견제시의 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2009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은 세입 6천222억원, 세출 5천617억원 규모이다.예산안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6일까지 열리는 해당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예산결산특별위(10월 78일)의 최종심의 등을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된다.한편, 의회는 제2차 본회의(30일)를 갖고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친 조례안과 의견제시의 건을 최종의결하고 제3차 본회의(10월 11일)를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결산 승인안에 대해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북부취재본부=김동일기자 53520@ekgib.com
안산시의회가 매립이 완료된 시화지구 광역쓰레기 매립장(이하 매립장)에 대한 토지소유권 이전 및 골프장 운영권 확보 방안 등 매립장 활용계획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나 소유권 이전 문제 등에 대해 경기도가 지자체별 형평성을 제기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27일 시의회 등에 따르면 매립장은 지난 1989년 경기도가 안양, 시흥 등 도내 8곳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매립하기 위해 공동으로 예산을 투입,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665의 55 일대 48만8천4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생활쓰레기 매립량은 430여만t으로 추정된다.그동안 매립장은 매립이 끝난지 10여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매립과정에서 발생한 악취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이익을 겪음에 따라 이를 주민을 위한 시설은 물론 소유권을 안산시에 이전해 줄 것을 요구해 왔다.이에따라 매립지에 대중골프장 9홀과 지역주민들의 여가활동 등을 위한 축구 및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생활체육 및 휴게시설 등을 조성토록 계획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별로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었으나 현재 경기관광공사의 조직개편으로 인해 용역이 중단된 상태며, 오는 10월 조직개편이 완료된 뒤 재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의원들은 토지소유권 이전 및 골프장운영권 확보 방안과 지역현안 사업해결 협의체 구성 운영 등에 대해 시가 대책과 의견 등을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추진이 제대로 되고 있냐며 집행부에 확인 했다.또 의원들은 매립장 인근 주민 현안 문제였던 적환장, 필름류작업장 등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이전계획이 마련됐으나 재정확보가 어려워 민자사업을 추진하기로 해 공공투자 관리센터까지 승인된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이유를 따졌다.이와관련 시 관계자는 매립장 조성 당시 8개 지자체의 쓰레기매립에 따라 도 명의로 매립허가를 받아 소유권은 도가 갖게 됐으며 소유권 이전을 위해 협의 했으나 도의 관련 조례 규정 및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 문제 등으로 이전이 불가한 것으로 검토 됐다며 그러나 민자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운영권 및 관리권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안산=구재원기자 kjwoon@ekgib.com
의정부시가 시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좌초됐던 조직개편안을 수정, 보완해 재차 시의회에 제출해 귀추가 주목된다.수정안은 당초 논란이 됐던 농업기술센터 폐지 건이 백지화되고, 교육지원과 신설 및 국 명칭 변경과 국간 업무조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시의회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열리는 제195회 의정부시의회 1차 정례회에서 지난 194회 임시회 때 부결됐던 시 조직개편안을 처리할 예정이다.조직개편안의 주요 골자는 당초 폐지 대상이었던 농업기술센터는 그대로 존치하고 반환공여지와 경전철을 담당한 공영개발과를 폐지하기로 했다.또 경전철 사업을 전담할 과를 신설해 교통건설국에서 맡도록 하고 반환공여지 개발업무는 도시과로 이관했다.무상급식과 평생교육 등을 담당할 교육지원과가 신설됐으며 이를 위해 기능직 9급 1명을 줄이는 대신 일반직 5급 1명을 늘렸다. 또 국(局) 명칭이 변경된다. 기획총무국은 자치행정국으로, 재정환경국은 재정경제국으로, 건설교통국은 교통건설국으로, 맑은물사업소는 맑은물환경사업소로 각각 변경된다.기획총무국 담당인 공보, 홍보, 대외협력 업무를 부시장 직속에 두고, 회계 업무도 재정경제국으로 이관되는 등 일부 업무가 조정된다.이에앞서 시는 농업기술센터 폐지 등을 담은 조직개편안을 마련,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농업인 단체와 시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상임위에서 조차 부결처리되면서 전반적 시정에 발목이 잡혔다.의정부=김동수기자 dskim@ekgib.com
광명시 한 간부가 자신의 업무와 관련, 현역 시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장에서 허위사실로 의혹을 제기했다며 사법기관에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있다.광명시 A동장은 문현수(국참)이병주(한)의원 등이 지난 2일 열린 2010년 광명시행정사무감사장에서 광명시의 CCTV 및 통합관제센터와 관련된 특정업체의 독점이 심각한 문제로 부각, 특정업체가 독점하도록 방치했다고 의혹을 제기하자 지난 20일 변호사를 통해 이들 의원을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A동장은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사법기관과 상급기관에 각종 투서와 진정이 접수, 조사를 받아 모두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입증이 됐는데, 이러한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면서 지방의원의 신분을 이용해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재탕감사를 하는 것은 악의적인 것으로 처벌을 원칙으로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문현수 의원은 지방정부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하고, 의혹이 제기되는 부문에 대해서는 입증책임은 공무원에게 있다며 공식적인 업무로 인해 제기한 부문까지 고소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광명=김병화기자 bhkim@ekgib.com
하남시의회는 최근 행정사무감사(위원장 김승용)를 벌여 하수도특별회계 80억원 전출 등 모두 41건에 대해 시 집행부에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시의회는 23일 199회 임시회 1차 정례회(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인 지난 17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통해 문제점으로 지적된 41건을 찾아 시정요구사항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시정요구 사항에 따르면 하수도사업 특별회계 운영 부적정을 지적, 특별회계는 특정한 사업의 목적달성을 위해 설치하는 것으로 국가시책으로 추진한 일자리창출사업에 하수도특별회계 80억원을 일반회계로 전출해 일자리창출사업비로 사용한 것은 특별회계 설치 목적에 위배되므로 본래의 설치목적에 따라 운용하라고 주문했다. 하남=강영호기자 yhkang@ekgib.com
광명시의회(의장 이준희)는 지난 20일 지역 내 불우시설인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해 사랑의 이웃돕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이준희 의장을 비롯해 의원들은 광명로뎀나무의 집 등 6개소의 불우 사회복지시설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이준희 의장은 우리 의원들은 앞으로 불우이웃돕기 운동에 더욱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는 한편 지역사회가 기부문화 활성화를 통해 베푸는 문화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광명=김병화기자 bhkim@ekgib.com
이천시의회(의장 김인영)가 지난 17일 제129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결과 총 52건의 지적 및 수범사례를 발굴하고 집행부에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요구 21건, 처리요구 29건, 건의사항 1건과 수범사례 1건 등 총 52건의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도출했다. 이천=임병권기자 limbk1229@ekgib.com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계주)는 지난 1920일 이틀동안 시의회 부의장실에서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자체 간담회 가졌다.이번 간담회에서 자치행정위원회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자료검토와 기법 등 행정사무감사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한편 집행부에 대한 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는 매년 정례적으로 실시하며, 금년에는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다. 남양주=유창재기자 cjyou@ekgib.com
파주시의회는 추석연휴를 맞아 지난 20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유병석 의장을 비롯한 의원, 의회 직원들은 화장지, 세제, 쌀, 생닭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및 부식 등을 마련해 사회복지시설인 웰빙간호센터, 프란치스코의 집, 사랑의 쉼터, 기쁨의 집 등에 전달했다.파주=고기석기자 koks7@ekgib.com
안성시의회가 제5대 의원 개원 이후 처음으로 제110회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한다.이번 정례회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열리며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와 일반안건 등 14건을 다룬다.특히 시의회는 200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승인 건을 심사 의결하고 3일간의 일정으로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가지게 된다.시의회는 이번 회기를 통해 본회의 직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며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해 안건을 다룰 방침이다.안성=박석원기자 swpark@ekgi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