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을 여론조사] 주민 관심도 높아… 82.9% “투표할 것”

인천 서구을 선거구는 지난 19대 총선(당시 서구·강화을)과 달리 강화가 빠지면서 검단 1~5동과 검암경서동, 연희동 등 서구지역으로만 구성됐다.오로지 서구을 지역 주민의 손에 국회의원 당선자가 결정되기 때문에 이번 20대 총선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도가 그 어느 때 다 높다. 서구을은 지역구를 옮겨온 5선 국회의원인 황우여 새누리당 후보와 지역 토박이로 총선에만 5번째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후보의 대결이 관심을 끌고 있다.또 재인인천호남향우회 회장을 맡고 있는 허영 국민의당 후보에, 최근까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기초의원 생활은 물론 새누리당 중앙당에서 요직을 맡았던 홍순목 후보가 무소속으로 나서 유권자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듯 이 지역 유권자는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답변이 82.9%(반드시 투표할 생각이다 62.7%, 가급적 투표할 생각이다 20.2%)에 달했다. 성별 지지율로는 여성은 새누리당 황우여 후보가 24.96% 대 22.9%로 신동근 후보를 앞선 반면 남성은 신 후보가 29%대 26.7%로 황 후보를 따돌렸다. 국민의당 허영 후보는 남자 11.0%, 여자 15.3%, 무소속 홍순목 후보는 남자 3.3%, 여자 9.0%의 지지율을 각각 얻었다. 하지만 여론조사에 참여한 유권자는 누구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28.1%가 잘 모른다고 대답했고 누가 당선될 것 같으냐는 질문에서도 역시 27.7%가 모른다고 답해 이들의 표심에 따라 4명의 후보 모두에게 당선 희망을 주고 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의 성별 구성은 남성 252명, 여성 248명이며 연령대는 20대 90명, 30대 114명, 40대 129명, 50대 92명, 60대 이상 75명 등이다. 이번 조사는 서구을(검암·경서·연희동, 검단 1~5동)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임의 걸기(RDD·75%) 방식의 유선전화 면접(75%)과 스마트폰 앱(25%) 조사를 병행해 진행됐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며 응답률은 19.0%였다.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이인엽기자 (경기일보와 기호일보 공동으로 지난 29·30일 양일간 한길리서치를 통해 서구을 지역에 대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총선 D-13 여론조사_ 안양동안갑] 6선 도전 이석현, 권용준에 11.6%p차 우세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후보의 6선 성공여부가 관심포인트인 안양동안갑 여론조사 결과, 이 후보가 지지도에서 새누리당 권용준 후보를 11.6%p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일보·기호일보가 공동으로 여론조사기관인 한길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지난 28~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후보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더민주 이 후보가 34.5%로 새누리 권 후보(22.9%)를 11.6%p 앞서 오차범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백종주 후보는 6.0%, 민중연합당 유현목 후보는 0.4%의 지지를 얻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더민주 이석현 후보(42.9%)가 새누리 권용준 후보(21.4%)를 21.5%p나 앞서 격차를 벌렸다. 국민의당 백종주 후보 3.1%, 민중연합당 유현목 후보 1.1% 순으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 27.9%, 더민주 25.6%로 2.3%p 차이를 보이며 새누리당 지지도가 근소하게 높았다. 국민의당 10.9%, 정의당 2.6%, 기타정당 3.9%를 보였다. ‘지지정당 없다’도 29%나 됐다. 이번 조사는 안양 동안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 된 질문지를 이용한 임의걸기(RDD) 방식의 전화면접조사(81.4%)와 앱 조사(18.6%)를 병행해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며 응답률은 11.6%다. 2016년 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동수기자 경기일보·기호일보·한길리서치 공동조사

[총선 D-13 여론조사_ 인천 서구을] 이사온 황우여 26.7%, 터줏대감 신동근 26%

인천 서구을 선거구는 지역구를 옮겨온 새누리당 황우여 후보가 이 지역의 터줏대감인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후보에 다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일보가 기호일보와 공동으로 지난 29·30일 양일간 서구을 지역을 조사한 결과 지지율에서 26.7%를 얻은 황 후보가 26.0%를 얻는데 그친 신 후보를 0.7%p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이어 국민의당 허영 후보는 13.1%, 무소속 홍순목 후보는 6.1%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으며 ‘잘 모르거나 지지후보가 없다’라는 응답도 28.1%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검단 1~5동에서는 황 후보가 29.7%로 24.2%를 얻은 신 후보를 앞섰지만 검암·경서·연희동에서는 신 후보가 28.7%대 22%로 황 후보를 따돌렸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새누리당 황 후보가 35.1%를 얻어 24.3%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신 후보를 크게 앞섰으며 국민의당 허 후보 9.3%, 무소속 홍 후보 3.6%가 뒤를 이었다. 잘 모름은 27.7%이다. 지지층의 결집력을 보여주는 지지정당별 지지율에서도 새누리당 지지층의 황 후보 지지율이 68.0%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신 후보 지지율 60.4%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서구을(검암·경서·연희동, 검단 1~5동)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한 임의 걸기(RDD·75%) 방식의 유선전화 면접(75%)과 스마트폰 앱(25%) 조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며 응답률은 19.0%였다. 2016년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인엽기자(경기일보와 기호일보 공동으로 지난 29·30일 양일간 한길리서치를 통해 서구을 지역에 대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안양동안갑 여론조사] 새누리, 당 지지도는 2.3%p差 우위

안양동안갑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후보가 내리 5선에 성공한 전통적 야당 강세지역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지지율이 27.9%로 더불어민주당(25.6%)을 2.3%p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지지율(10.9%)과 합하면 야당 지지율이 새누리당을 앞서지만 동안갑이 더이상 야권 강세라고 단언하기 어려운 형국으로 바뀌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정당지지율의 근소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후보 지지율과 당선가능성에서는 더민주 이석현 후보가 새누리당 권용준 후보를 오차범위를 넘어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후보는 지지율 34.5%, 당선 가능성 42.9%를 각각 기록, 권 후보의 지지율 22.9%와 당선 가능성 21.4% 보다 크게 높았다. 연령대별 지지도에서 더민주 이석현 후보는 30대(48.4%), 20대(42.2%), 40대(39.2%)로 나타나 20~40대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으며 새누리당 권용준 후보는 60대 이상(39.9%), 50대(35%), 40대(16.1%)로 40대 이상에서 비교적 지지층이 많았다. ‘당선 가능성’을 연령대별로 보면 이 후보는 40대(58.7%), 30대(45.4%), 20대(36.9%) 순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권 후보는 50대(28.2%), 60대 이상(27.6%), 40대(20.4%) 순으로 대조를 보였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는 남성 243명(48.6%), 여성 257명(51.4%)이며 연령별로는 △20대 97명(19.4%) △30대 101명(20.2%) △40대 110명(22.0%) △50대 102명(20.4%) △60대 이상 90명(18.0%)이다. 이번 조사는 안양 동안갑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 된 질문지를 이용한 임의걸기(RDD) 방식의 전화면접조사(81.4%)와 앱 조사(18.6%)를 병행해 진행됐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며 응답률은 11.6%다. 2016년 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조사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김동수기자

정책은 꼼꼼히 인물은 곰곰이

4·13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31일부터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부터 선거일 전날(4월12일)까지 13일간 공직선거법이나 다른 법률에서 금지, 제한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누구든 자유롭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30일 밝혔다. 선거기간 중인 4월8~9일 양일간에는 국회의원 선거 사상 처음으로 사전투표도 실시된다. 이번 선거기간 중 정치권의 관심사는 단연 ‘연대’다. 새누리당의 공천 후유증으로 무소속연대가 꿈틀거리고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를 극복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의 야권연대 여부가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르며 판세를 섣불리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국민들의 관심사는 연대가 아니라 ‘정책과 후보’가 돼야 한다는 지적에 힘이 실린다. 해머와 최루탄이 난무해 ‘동물국회’ 비판을 받았던 18대 국회와 선진화법 논란을 빚으며 ‘식물국회’ 비난을 받는 19대 국회를 벗어나 진정한 ‘민생국회’로 20대 국회를 바꾸기 위해서는 결국 유권자들이 후보와 정책을 잘 살펴보고 찍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여야 각 정당과 경기도내 후보들은 총선 공약을 통해 선심성 정책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달콤한 ‘장밋빛 공약(公約)’은 무책임한 공약(空約)에 그칠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어느 공약이 실현가능하고 재원확보대책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여야의 무책임한 공천에 대한 심판 역시 유권자의 몫이다. 이번 총선의 최대 승부처는 단연 수도권이다. 경기 60석, 인천 13석, 서울 49석 등 수도권 122석은 전체 지역구 253석 중 48.2%를 차지한다. 이중 경기도의 승패가 수도권 승부, 나아가 전체 총선 승패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여야가 모든 화력을 쏟아부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 겸 경기권 선대위원장인 원유철 원내대표는 30일 “20대 총선은 경기도 대첩”이라며 “경기도에서 승리하는 정당이 20대 총선에서 승리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은 152석의 과반 승리를 거뒀지만 경기도에서는 52석 중 21석을 차지하는데 그쳤었다. 새누리당은 31일 김무성 대표와 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총출동한 가운데 수도권에서 첫 유세를 시작하며 바람몰이에 나선다. 가시화될 조짐을 보이는 수도권 야권 연대 바람을 선거 초반에 차단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더민주 김종인 대표는 30일 오전 도의회에서 열린 경기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경기 북부에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등을 골자로 한 공약을 설명하며 경기도 표심공략에 나섰다. 김 대표 등 지도부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31일에는 서울과 안산을 잇따라 찾아 수도권 유권자들을 상대로 지지를 호소하고 야권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국민의당은 30일 국회에서 안철수 대표와 김영환 공동선대위원장, 김성식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후보 출정식을 개최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호남과 수도권 공략에 주력하고 있는 국민의당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벨트로 묶어 31일부터 벨트별 선거운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정의당도 31일 고양 화정광장에서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과 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결의한다. 김재민 정진욱기자

칩거 푼 손학규, 도내 측근 후보 지원사격

야권의 러브콜에도 칩거를 이어오던 손학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30일 경기 지역에 출마한 측근들을 찾아 지원사격하면서 존재감을 부각시켰다. 손 전 고문은 이날 오후 수원갑 후보로 출마한 더민주 이찬열 의원의 후보사무실을 전격 방문했다. 이 의원은 과거 경기도의원 시절 손 전 고문과 함께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지난 2009년 수원장안 재보궐선거에서 이 의원이 당선됐을 때에도 손 전 고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등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이날 손 전 고문의 경기도 방문은 전날 부친상을 당한 광주을 임종성 후보를 조문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임 후보도 과거 손 전 고문의 수행을 맡는 등 손학규계로 거론되는 인물이다. 손 전 고문은 이 후보 사무실을 찾은 자리에서 “이 후보는 국회에서 당이 제대로 역할을 하는데 앞장서왔고 인덕원∼수원 복선전철을 이뤄내는 등 수원 발전을 위해서도 노력해왔다”며 “이런 분이 꼭 다시 국회의원이 돼 더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지지를 당부했다. 정치 복귀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서는 “정치 떠난 사람이 다시 정치할 생각을 하겠나”라면서도 “우리 정치가 우물에 빠진 개구리 형국이라 어떻게든 국민에게 절벽이 아닌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야권연대에 대해선 “정부가 국민들의 생활을 펴게 해주는데 별 도움이 못되고 있다”며 “그런 면에서 야권이 이 정부를 이길 수 있는 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손 전 고문은 이 후보를 방문한 이후 성남 분당으로 옮겨 분당을에 출마한 김병욱 후보를 격려 방문했다. 김 후보 역시 지난 2011년 4ㆍ27 보궐선거에서 손 전 고문이 이 지역 출마를 결심하자 후보직을 양보하고 이후 손 전 고문이 주도해서 설립한 동아시아미래재단 사무처장을 맡는 등 손 전 고문의 최측근 중 한명이다. 정진욱기자

여야 경기 60개 선거구별 판세 분석

‘인천 쟁탈전’ 본선 막 올랐다

인천지역 각 정당이 4·13 총선 출정 체제를 갖추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전에 돌입한다. 새누리당 인천시당은 조전혁 후보 등 7명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선대위를 필두로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 13명의 후보자가 속속 출정식을 갖고 표심 속으로 뛰어든다. 조전혁 공동 선대위원장은 “인천에서 완승해 새누리당 180석 확보를 이끌겠다”며 “야권과 함께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후보자들도 이번 선거를 통해 심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3명 모두가 이번 총선에서 이길 수 있도록 시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인천시당에서 김종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제살리기 인천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를 열고 총선 필승을 다짐했다.김 대표는 “박근혜 정권의 경제파탄 책임을 인천 유권자가 심판해 줄 것”이라며 “경제 민주화, 포용적 경제를 통해 재벌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해 서민과 중산층이 잘사는 경제 구조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공동 선대위원장은 홍영표 시당위원장, 송영길 전 인천시장, 최용규·안영근 전 국회의원 등 4명이 맡았다. 홍 위원장은 “알파박의 지시에 옥새의 난으로 항명하는 코미디 여당을 지켜보고 있다”며 “국민이 새누리당으로부터 받은 모욕은 이번 총선에 임하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통해 치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11명, 정의당 2명의 후보는 오후 1시 30분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공동선대위 발대식을 열었다.이들은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의 독선을 막기 위해 야권단일후보를 선정했다”며 “이는 목숨 바쳐 민주주의를 성장하게 한 민주세력에 대한 의무며, 박근혜 정권의 독재를 막아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는 역사적 책무다”고 밝혔다. 양 당의 공동 선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후보, 안영근 전 국회의원과 정의당 김성진 후보, 배진교 전 남동구청장 등 4명이 맡았다. 국민의당 인천시당도 다음 달 1일 출정식을 갖고 ‘구태정치 척결’을 목표로 기성 양당에 도전장을 내민다. 문병호 시당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이념으로 나뉘어 싸움만 하는 구태정치를 끝장내겠다”고 말했다. 정민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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