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이달말이나 다음달 초순께 수도권 3차 보금자리주택지구 후보지가 발표된다.또 보금자리주택 2차 지구 6곳에 대한 사전예약이 다음달 중순부터 시작된다. 2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사전예약이 사실상 마무리됨에 따라 보금자리주택 후속 일정을 서두르고 있다.국토부는 보금자리주택의 주요 사업시행자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조율을 거쳐 서울 근교에 개략적인 후보지를 선정했으며 현재 해당 지자체, 관계부처와 지구 지정을 위한 막바지 협의를 벌이고 있다.이번에 지정될 3차 지구도 앞서 공급한 시범지구 및 2차 보금자리주택과 비슷한 4~5곳(800만㎡) 안팎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4월 중순에는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 6곳에 대한 사전예약이 시작된다.국토부는 다음달 중순께 2차 보금자리주택지구인 부천 옥길, 시흥 은계, 구리 갈매, 남양주 진건 등 6곳의 지구계획을 승인한 후 곧바로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4월 하순부터 사전예약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형복기자 bok@ekgib.com
성남 분당 등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추진하던 리모델링 사업이 성과 저하 등을 이유로 추진을 포기하거나 재건축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줄줄이 하차하고 있다.22일 경기도내 건설업계와 리모델링조합들에 따르면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까지 마친 경기지역 10여개 아파트 단지 모두가 사업진행을 중단한 채 표류하고 있다.신도시에서 최초로 리모델링 사업을 시도했던 안양시 평촌 목련 23단지와 성남시 야탑동 매화 12단지 등이 최근 사업추진을 보류했으며, 일부는 재건축으로 선회하고 있다.특히 시공사까지 선정한 안양시 목련 23단지는 건축계획심의와 행위허가만 받으면 즉시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단계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이같은 상황은 성남시 야탑동 매화 12단지도 마찬가지다. 최근 시공사를 선정한 1단지와 그렇지 않은 2단지도 지지부진한 리모델링 사업을 포기할 예정이다.이런 이유는 리모델링 완료 후 아파트 가격의 상승분이 세대주들의 분납급 이상으로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주택시장 전망에 따라 사업성을 잃었기 때문이다.평촌 목련아파트 인근 부동산중개소 관계자는 세대주의 경우 분납금에다 기타 금융비용, 공사 기간 동안 들어갈 주택 임차비용 등을 감안할 때 리모델링 후 최대 3억원 이상 가치가 뛰어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나 최근 부동산 매매시장 침체로 리모델링 사업기간인 1~2년 사이 집값이 2억원 이상 오르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사정이 이러하자 리모델링 업계는 재건축처럼 증축을 통해 늘어난 집을 일반분양해 조합원의 부담을 낮추자는 움직임도 일고 있다.리모델링연합회 관계자는 조합원들 사이에서 사업성이 낮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리모델링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관련 법령을 개정해 재건축처럼 가구수를 늘리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형복기자 bok@ekgib.com
앞으로 주택 재개발 등 뉴타운 조성과정에서 소액 지분을 소유한 원주민들에게 국민주택기금을 장기저리로 융자가 가능해져 원주민들의 재정착률이 높아질 전망이다. 국회는 지난 18일 본회의를 열고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부천 소사)이 제출한 뉴타운 원주민 정착률을 높이기위해 소액 지분자에게 장기저리의 금융지원을 하는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주택 재개발 등 뉴타운 건설과정에서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소액 지분자에게 장기저리의 금융지원을 함으로써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재개발 지역에서 지분이 적은 원주민들은 추가지분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국민주택기금으로부터 장기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현재 재개발 지역의 원주민 평균 재정착율(34%)이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접한 경기, 인천, 서울 등 수도권지역에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재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수도권내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한 지역에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재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지만 정작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원주민 중 상당수는 보유 지분율이 적은 탓에 재정착하기 위해선 상당한 액수의 추가부담금을 지불해야 하나 이를 마련하지 못해 보금자리를 떠날 수 밖에 없었다. 21일 차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경기인천서울 등 수도권내 주택재개발사업 관련 원주민 재정착률 평균은 34%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차 의원은 재개발 지역에서 지분이 적은 원주민들이 추가부담금을 지불해야 했으나 마련하지 못해 이주할 수 밖에 없었다며 이제 추가지분을 확보하거나 부담금 지급을 위해 필요한 재원을 국민주택기금으로부터 장기저리로 융자 받을 수 있게 돼 원주민의 재정착률이 50%이상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김성훈기자 magsai@ekgib.com
전세시장은 중소형 전세물건 부족으로 인해 신도시와 수도권이 오름세를 보였다.21일 부동산114(www.r114.co.kr)에 따르면 신도시는 ▲분당(0.26%)이 크게 올랐고 ▲중동(0.18%) ▲산본(0.11%) ▲일산(0.01%) 순으로 상승했다. 분당은 융자가 많은 전세물건만 시장에 남아 있는 상태이며 전세물건을 찾기 어렵다. 야탑동 장미현대, 서현동 시범한양시범삼성,한신, 이매동 아름단지 등 가격이 오른 아파트가 지난주보다 크게 늘었다. 중동도 신혼부부와 봄 이사철 수요가 꾸준히 형성되면서 미리내롯데2, 상동 반달동아 등 중소형이 500만원 올랐다. 수도권은 전세 수요자들이 싼 전세물건을 찾아 수도권 외곽으로 이동하거나 같은 지역 내에서도 싼 물건을 찾아 움직이고 있다. ▲광주(0.26%) ▲구리(0.25%) ▲시흥(0.22%) ▲수원(0.21%) ▲화성(0.20%) ▲광명(0.19%) ▲안성(0.19%) ▲의왕(0.18%) ▲용인(0.13%) 등이 상승했다. 구리시는 주변에 출시된 물건이 없어 재계약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수택동 LG원왕, 우림 중소형이 250만원~500만원 올랐다. 시흥시는 싼 전세물건을 찾아 인접지역에서 수요가 유입되면서 정왕동 세종12차, 계룡1차가 상승했다. 광명시는 신규아파트 위주로 전세물건이 소진되면서 가격이 소폭 올랐다. /이형복기자 bok@ekgib.com
지난 9일부터 청약접수에 들어갔던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이 배정물량 1천999가구에 총 2만9천547명이 신청해 평균 14.8대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3자녀 특별공급은 배정물량 234가구에 4천944명이 신청해 평균 21.1대1, 노부모 특별공급은 배정물량 117가구에 1천19명이 신청해 평균 8.7대1,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배정물량 352호에 8천295명이 신청해 평균 23.6대1,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배정물량 469가구에 9천787명이 신청해 평균 20.9대1을 기록했다.한편 17~18일 실시된 일반공급에 대한 사전예약은 827가구 배정에 5천502명이 신청해 평균 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기관추천 특별공급 351가구는 23일부터 24일까지 현장신청을 받으며, 당첨자는 다음달 2일 오후2시 이후에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 사전예약시스템 및 LH 서울지역본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시장은 청약접수 4곳, 당첨자 발표 3곳, 당첨자 계약 3곳, 모델하우스 개관 3곳 등이 예정돼 있다. 위례신도시 보금자리주택 청약일정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민간분양시장도 기지개를 켜는 분위기다.23일 LH는 서울시 송파구 위례신도시 1단계 A1-1316블록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의 기타특별공급(기관추천 특별공급)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 51~85㎡ 2천350가구 중 기타특별공급은 351가구가 해당되며, 본청약은 2011년 6월, 입주는 2013년 12월 예정이다. 26일 계룡건설은 고양시 삼송택지지구 A-15블록 계룡리슈빌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29층 11개동, 전용면적 75㎡, 84㎡ 총 1,024가구로 구성되며, 입주는 2012년 12월 예정이다. 삼송지구는 서울 은평뉴타운과 고양 화정지구 사이에 위치한 약 506만㎡ 규모의 택지지구로, 서울과 가까운 것이 장점이며, 지하철 3호선 2개역(기존 삼송역, 신설 원흥역 예정)이 지구 내에 위치한다. 또 삼송지구에는 원흥~강매 도로(2011년 개통 예정), 서울~문산 고속도로(2011년 착공 예정)를 비롯한 수도권 서북부 18개 도로 노선이 확장 및 신설될 예정이다. /이형복기자 bok@ekgib.com
송파위례신도시가 평균 14.8대1의 높은 경쟁률로 사실상 사전분양 일정을 마쳤다. 좋은 입지에 저렴한 분양가격으로 공급한 덕분에 청약 열기가 뜨거웠다. 반면 아파트 매매시장은 경기 위축과 가격 하락에 대한 불안으로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더욱 짙어졌다. 21일 부동산114(www.r114.co.kr)에 따르면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 속에 매수자들은 매수시점을 2분기나 하반기로 미루고 있으며, 다음달 2차 보금자리주택이 사전예약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아파트 거래는 더욱 위축될 전망이다.신도시도 거래가 잘 되지 않았다. 급매물이 나오지만 출시된 급매물조차 거래가 원활하지 않다. ▽일산(-0.04%) ▽중동(-0.03%) ▽평촌(-0.03%) ▽분당(-0.01%)이 하락했다. 일산은 중대형 뿐만 아니라 소형도 조정됐다. 주엽동 문촌주공7단지 62㎡ 가격이 떨어졌다. 분당은 출시됐던 물건이 거래되지 않자 호가가 다시 하향 조정되기도 했지만, 매수자들은 관망하며 매수타이밍을 더 늦추고 있다. 수도권은 중대형 매수세가 적어 하락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 등으로 건설사들이 아파트 분양을 줄줄이 미루고 있다.이 때문에 애초 계획했던 물량과 비교한 실제 분양 실적이 3년 만에 20%대로 내려앉을 전망이다.18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이달 들어 17일까지 분양된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전국에서 3천747가구로, 계획 물량(1만7천334가구)의 21.6%에 그쳤다. 2008년~2009년 35~37% 수준을 유지해오던 비율이 10% 이상 하락한 수치다. 경기도의 경우 일반 분양 기준으로 이달에 예정됐던 김포 한강신도시 Ab-6블록 일신휴먼빌 803가구, 남양주시 별내지구 A19 블록 한화꿈에그린 729가구, 남양주시 도농동 도농센트레빌 457가구의 분양 일정이 4월 이후로 연기됐다. 수원시 율전동 동문굿모닝힐 699가구와 수원시 입북동 벽산블루밍 521가구, 용인시 영덕동 센트레빌 233 가구의 분양일정도 4월 이후로 넘어갔다.인천은 이달로 예정됐던 영종하늘도시 A35블럭 KCC 스위첸 738가구가 4월 이후로 연기됐고, 4월 분양 예정이던 영종하늘도시 A17 블록 일신휴먼빌 466가구와 A59블록 성우오스타 331가구가 5월 이후로 연기됐다. 전국적으로 아직 남은 3월 분양계획 물량은 16곳 5천981가구다. 하지만 이 중 1곳(청계 한신휴플러스, 148가구)을 제외한 대부분의 분양단지가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어 4월 또는 그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닥터아파트 이영진 리서치연구소장은 지난달 양도세 감면 혜택이 끝나고 나서 일반 분양시장에서 투자 수요가 대거 빠져나간데다 입지 및 가격 경쟁력을 갖춘 보금자리주택이 속속 공급돼 섣불리 분양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진기자 st1701@ekgib.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성남의 분당 정자동 본사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서민 주거안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제휴는 주택자금 대출시 지역 본부간 협약을 통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증료를 인하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업무제휴 체결과 관련해 이지송 LH 사장은 대출여력이 확대됨으로써 LH의 공공주택 공급이 촉진되고 주택금융공사의 금융지원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남=문민석기자 sugmm@ekgib.com
정부가 아파트의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수도권과 제2금융권까지 확대하면서 오피스텔이 대체 투자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전용면적 85㎡이하까지 바닥 난방이 허용되는 규제 완화와 함께 주택 담보대출 규제 등의 반사이익을 누리면서 오피스텔이 소액 투자 상품으로 다시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특히 소형 오피스텔은 매물부족 현상이 나타나며 시세 및 임대료 상승이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투자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최근 전세난이 이어지면서 특히 임대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오피스텔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1인 독신가구가 늘면서 가격도 더 올라 시세차익과 임대수익을 함께 노릴 수 있고 환금성이 뛰어난 것도 매력이다.따라서 전문가들은 개발 호재가 많고 임대수요가 풍부한 우량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라고 조언한다.이런 상황에서 최근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인천 청라지구에 저렴한 분양가는 물론 분양권 전매가 무제한 가능한 고급형 오피스텔인 청라 롯데캐슬 오피스텔이 분양되고 있다.롯데캐슬 오피스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50층 건물 1개동에 공급면적 기준 ▲82.03㎡ 180실 ▲119.67㎡ 88실 ▲143.05㎡ 96실 ▲150.42㎡ 46실 ▲162.79㎡ 88실 등 총 498실이 들어선다.조기에 분양이 완료된 43층 규모 아파트 7개동(828가구)을 포함하면 1천326가구의 대단지로, 단지내 3만3천㎡ 규모의 대형마트 입점이 예정돼 있고 단지 전면 Street형 상가가 1층으로 배치돼 인근 주요 상업시설과도 연계되는 등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가 편하다.롯데캐슬 오피스텔은 저층부 일부 석재마감과 차별화된 디자인은 물론 50층(170m)에 이르는 초고층으로 지어져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한 옥상부 상징조형물 및 커튼월이 주는 웅장한 입면으로 청라지구의 랜드마크를 지향하고 있다.또한 브랜드가 갖는 고급스런 이미지와 낮은 건폐율이 주는 쾌적성 또한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롯데캐슬 오피스텔은 26.73%의 건폐율이 적용돼 이전에 분양한 인근 주상복합단지 건폐율(45%)에 비해 낮고, 71.3%대 전용률을 제공해 기존 주상복합의 오피스텔보다 높은 전용률을 보이고 있다.이와함께 청라IC가 개통되면 인천 내부는 물론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아지고, 제3연육교가 개통되면 영종지구 접근도 용이해지는 등 우수한 교통여건도 갖추게 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양가격은 계약면적 대비 3.3㎡당 790만원대로 계약금 5%, 20평형대는 이자후불제, 30~40평형대는 중도금 무이자를 시행하고 있다.복합단지라는 프리미엄과 청라지구의 각종 개발 호재와 국제업무단지의 형성, 2014년 아시안게임 개최 등 임대수요 증가로 인한 오피스텔 수요 급증이 예상되나, 청라지구내 공급되는 오피스텔 비중이 극히 낮은 만큼 희소성이 더해져 향후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분양 문의는 청라 롯데캐슬 주택전시관(032-427-7171)나 홈페이지(www.lotteapt.net)를 참조하면 된다. /한상근기자 mklee@ekgib.com.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2일부터 5일간 경기지역 2천800여가구 등 총 1만2천260가구의 맞춤형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 공급되는 맞춤형 임대주택 1만2천260가구 중 48%에 해당하는 6천가구가 수도권 지역에 공급되며, 경기 2천835가구, 인천 1천110가구, 서울은 2천55가구 등이다.유형별로는 기존주택 전세임대가 6천260가구로 가장 많고 신혼부부 전세임대 5천가구, 소년소녀가정 등 전세지원 1천가구 등으로 배정됐다.맞춤형 임대주택은 기존주택에 대해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택으로 입주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나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저소득신혼부부 등이다.기존주택 전세임대는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족(1순위)과 전년도 도시근로자월평균소득의 50%이하인 자와 장애인(2순위) 등이 신청할 수 있다.신혼부부 전세임대는 혼인 3년 이내로 임신 중이거나 자녀가 있는 세대주가 1순위이고, 혼인 기간 3년 초과 5년 이내에 임신중이거나 자녀가 있는 세대주(2순위), 혼인 5년 이내인 세대주(3순위)도 신청 가능하다.맞춤형 임대주택 입주 희망자는 거주지 주민센터(동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후 시군구의 자격심사와 주택자산 소유여부 등의 검증을 거쳐 입주대상자로 확정된다./이형복기자 bok@ekgi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