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즐거움, 휴식이 함께하는 웰니스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동북아 최초 복합리조트로서 럭셔리 호스피탈리티의 기준을 세웠다. 12일 파라다이스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시티와 아트파라디소는 지난 11일(현지시각) 글로벌 럭셔리 호텔 평가 기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의 ‘2026 스타 어워즈’ 평가에서 ‘4성(4-Star)’ 등급을 수상했다. 특히 파라다이스시티는 7년 연속 4성 등급을 유지하며 일관된 서비스 품질을 인정 받았다. 엄격한 평가 기준으로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도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전 세계의 럭셔리 호텔, 레스토랑, 스파, 크루즈 등을 평가하는 기관이다. 스타 어워즈 평가는 올해로 68회를 맞는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의 평가 대상이 되는 국가는 전 세계 95개국이 넘으며, 심사 기준은 900여개에 이른다. 해당 기준에 따라 5성(5-Star), 4성, 추천(Recommended) 등급으로 나눠 결과를 발표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평가 항목 가운데 출발 서비스, 피트니스 서비스, 고객 서비스 요청, 객실 정비, 호텔 식사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반적인 서비스 완성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또한 3년 연속 4성 등급을 유지했다. 아트파라디소는 지난 2024년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신규 등재 이후 열린 첫 공식 평가에서 국내 부티크 호텔 최초로 4성 리스트에 오른 데 이어, 해마다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도착 서비스, 고객 서비스, 디지털 서비스, 피트니스 서비스, 고객 서비스 요청, 객실 정비, 객실 식사 등 전반에서 세심한 관리와 감성적 서비스가 높게 평가 받았다. 바 라운지 서비스의 완성도 또한 긍정적인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트파라디소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가 수여하는 ‘호스피탈리티 산업 책임 경영 인증’도 함께 받았다. 이는 윤리 경영과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이다. 기준을 한층 강화한 올해에도 연속 획득에 성공하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7년 연속 4성 등급을 이어온 것은 정교한 서비스 품질과 책임 있는 운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럭셔리 복합리조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매우 뜻 깊은 영광이자 긍지로 생각한다”며 “차별화한 아트테인먼트 경험과 웰니스 콘텐츠를 바탕으로 5성 등급 도약을 목표로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소비자·유통
이병기 기자
2026-02-12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