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발광다이오드)를 이용해 버섯을 재배하는 기술이 상용화될 전망이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14일 농업기술원에서 ㈜위럭스(사장 김영철)와 LED 이용 버섯재배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도 농기원이 2년간 연구 끝에 전국 최초로 개발한 LED를 이용한 느타리버섯 및 느티만가닥버섯 재배방법으로 기존의 형광등 재배에 비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재배비용을 절감하는 신기술이다.청색LED를 활용해 버섯을 재배하면 기존의 형광등 처리구 재배에 비해 에르고스테롤 함량이 약 4배, 항산화 활성이 약 2배 가량 증가하는 등 품질이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느타리버섯은 청색과 백색을 혼합한 LED를 이용하면 상품수량이 14% 증가되며 형광등에서 재배한 것보다 균일도가 높아 품질이 우수했다. 빈번한 형광등 교체비용이 소요되지 않아 전기사용료도 약 70%를 절감할 수 있다. 버섯류에 들어있는 에르고스테롤은 자외선에 의해 비타민D2로 전환되는 물질로, 어린이와 임산부, 노화가 시작되는 중년의 뼈의 연화방지 및 구루병을 예방하며 체내에서 칼슘 성분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 임재욱 원장은 연구된 기술을 LED 전문개발업체인 ㈜위럭스에 기술 이전해 대량생산의 기반이 조성됐다며 보다 저렴한 LED 상품 개발에 전력해 실용화 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
삼성전자가 고화질 아몰레드가 탑재된 태블릿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슈퍼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탭 7.7 LTE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갤럭시탭 7.7 LTE는 지난해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1에서 처음 공개돼 뛰어난 화질로 해외 미디어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슈퍼아몰레드 플러스는 고해상도의 선명한 화질, 자연색에 가까운 색 재현력, 좌우 어디서나 또렷한 영상을 제공하는 180도 시야각 등을 제공해 인터넷, 전자책, 동영상 이용이 편리하다. 통화 기능도 눈에 띈다.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헤드셋 없이도 일반 휴대폰처럼 음성통화가 가능하며 LTE 통신망을 이용한 고화질 영상 통화도 지원한다. 리더스허브, 소셜허브 등 삼성의 프리미엄 컨텐츠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러닝허브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교육 컨텐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신 기능을 탑재하면서도 7.9㎜ 슬림한 두께에 345g의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했으며 메탈 소재를 사용하여 세련되고 매끄러운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와이파이 채널 2개를 동시 접속해 더욱 빠른 속도로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한 와이파이 채널본딩, 1.5GHz 듀얼코어, 5천100㎃h 대용량 배터리, 지상파DMB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라이트 실버 컬러로 가격은 80만원대. 삼성전자 관계자는 고화질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 화면은 멀티미디어 사용이 많은 태블릿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태블릿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
학교급식 조달의 전 과정을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 스마트워크가 국내 첫 도입서비스에 들어간다. 학교급식 전자조달 스마트워크 오픈에 따라 국내 2천800개에 달하는 학교 및 급식업체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학교급식 식재료 전자조달 관련 공고, 입찰, 계약 등 단계별 진행사항을 조회할 수 있고,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해당지역 급식업체의 각종 정보를 볼 수 있게 됐다.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 스마트워크가 개통되면 학교와 급식업체의 각기 다른 요구에 따른 거래현황, 계약관리, 지역별 계약단가 등 맞춤형 메뉴가 제공돼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SK텔레콤은 스마트워크 개통 이후에도 이용자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시장조사가격 등을 포함한 각종 농수산식품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수 aT 사장은 학교급식 전자조달시스템을 이용하는 학교 및 급식업체에 실시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시스템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증진되고 효율적인 전자조달 업무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
최근 3D TV가 인기를 끌면서 올해 LCD TV 패널 중 3D 기능을 갖춘 패널의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13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편광필름패턴(FPR)방식으로 제조되는 3D LCD 패널이 급성장하면서 셔터글라스(SG) 방식과의 차이를 크게 줄일 것으로 관측됐다.11일 시장조사기관 NPD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3D LCD TV 패널 출하량은 780만달러로 전분기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지난 한해동안의 3D LCD TV 패널 출하량은 총 2천120만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전체 LCD TV 패널 출하량의 10.1%에 이르는 규모이다.올해 3D LCD TV 패널의 출하량은 작년보다 138% 증가한 5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전체 LCD TV 패널 출하량에서 3D기능을 탑재한 패널의 비중은 21.6%로 높아진다.3D TV 패널의 제조방식은 SG방식이 FPR를 아직까지 압도하고 있지만 갈수록 차이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SG방식은 디스플레이에 좌우 영상을 따로 표시하고 좌측 영상은 좌측 안경이, 우측 영상은 우측 안경이 열려서 좌우영상을 분리해 입체감을 느끼게 하는 방식이다.반면 FPR방식은 TV의 한 화면에서 두가지 영상을 동시에 보여주고 이것을 편광안경을 통해 인식하도록 하는 방식이다.삼성전자는 SG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LG전자는 작년 초에 SG방식에서 FRP방식으로 바꿔 3D TV를 제조하고 있다.지난해 3D 기능이 탑재된 LCD 패널(10.1%)중 SG방식이 6.2%, FRP방식이 3.9%였다.올해에는 각각 11.6%, 10.0%로 높아진다.이에 따라 전체 LCD패널중 3D 기능이 장착된 패널의 비중은 21.6%까지 치솟는다.특히 4분기에는 13.6%, 12.1%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LCD 패널 4대 중 1대 이상(25.7%)이 3D 기능을 갖출 것으로 예측됐다.NPD디스플레이서치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들이 3D 패널에 대한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소비자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어 급성장세가 예상된다면서 다만 아직은 3D TV의 콘텐츠와 서비스가 부족해 이 부분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
삼성전자의 5인치대 LTE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의 하루 개통량이 1만5천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는 이같은 갤럭시 노트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국내 LTE폰 시장에서 80만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갤럭시 노트의 판매 돌풍은 5.3인치 대화면과 초고화질 HD 슈퍼 아몰레드(AMOLED) 화면, 디지털 필기구 S펜 등을 소비자들이 매력적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삼성전자는 분석했다.특히 32GB 메모리를 채용한 전작보다 가격을 낮춘 16GB 모델이 지난달 등장하면서 개통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지난달 국내 휴대폰 시장 전체규모는 192만대로 전달 대비 17% 감소한 반면 삼성전자는 129만대를 판매하며 시장점유율 67%를 차지했다. 국내 소비자 3명 중 2명은 삼성전자의 휴대전화를 쓰는 셈이다.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의 인기에 따라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이 5형대 대화면의 스마트폰으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다며 갤럭시 노트의 대중화에 박차를 가해 LTE폰 시장에서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
삼성전자가 신세대와 여성 고객을 겨냥해 핑크, 브라운 색상의 시리즈5 울트라 팝 핑크(Pop Pink)와 시리즈5 울트라 모카 브라운 (Mocca Brown)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최근 CNet Asia 선정 5대 울트라북으로 선정되기도 한 삼성 시리즈5 울트라는 128GB SSD 모델 외에도 500GB HDD 모델을 함께 선보여 넉넉한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SSD 모델은 10초대 부팅이 가능하며, HDD 모델은 익스프레시캐쉬 (ExpressCache)와 삼성 패스트 테크놀로지(Fast Technology)를 적용해 16초만에 부팅이 가능하고 인터넷 로딩 속도도 일반 노트북 대비 2배 빠르다. 6.5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모바일 마크 기준)과 비반사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시리즈5 울트라 컬러 모델은 노트북 체험존 샘스 카페(Sam's Cafe) 3, 4호점인 투썸 압구정 51K점, 가로수길점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송성원 전무는 출시 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삼성 시리즈5 울트라는 휴대성과 성능, 저장공간을 모두 갖춘 울트라북이라며 클래식한 디자인과 강한 바디에 다양한 컬러를 추가해 고객층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
이동통신사에 삼성전자까지 가세하는 등 모바일 메신저시장이 무한경쟁에 돌입했다.카카오톡의 독주에 제동을 걸기 위한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포털 같은 기존 사업자 외에 이동통신사에다 단말기제조사까지 모바일 메신저시장에 뛰어들어 무한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국내 이통사들이 오는 7월 공동 브랜드 조인(Joyn)을 통해 모바일메신저시장에 진출한다.조인은 음성통화를 하면서 동시에 동영상사진을 보내거나 주소록에서 인물을 선택해 곧바로 1대1 채팅을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업계에서는 조인의 파급력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통신사나 단말기에 상관없이 제공될 예정이어서 단번에 수천만명의 이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국내 이통사들은 네이트온톡, 올레톡, 와글 같은 모바일메신저 서비스 경험이 있는 만큼 조인의 성공을 자신한다. 또 삼성전자는 오는 7일부터 자체 개발한 모바일메신저 챗온(ch@ton)의 국내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챗온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외에 PC스마트TV일반휴대폰 등에서도 쓸 수 있어 다른 모바일메신저에 비해 이용폭이 넓다.포털 등이 서비스하는 모바일메신저 또한 카카오톡의 입지를 위협하고 있다.지난해 7월 출시된 틱톡은 반년 만에 가입자 수 1천만명을 돌파하는 등 빠른 메시지 전송속도를 앞세워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와 함께 다음의 마이피플과 NHN의 라인도 데이터망을 활용한 음성통화 기능에다 주요 포털 서비스와의 연동을 무기로 가입자 수를 늘리고 있다.이같이 거센 도전에 직면한 카카오톡은 겁나 빠른 황소 프로젝트를 올 상반기 내 완료해 메시지 전송속도 경쟁을 주도한다는 전략을 세웠다.친구추천 서비스인 플러스 친구를 소상공인들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비장의 무기도 준비하고 있다.이석우 카카오 대표는 카카오톡은 모바일메신저를 넘어 여러 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변신 중이라고 밝혔다. 모바일메신저시장이 뜨거워지는 것은 메신저 이용자를 상대로 한 다양한 수익모델 창출 가능성 때문이다.최원재기자 chwj74@kyeonggi.com
NHN(대표 김상헌)의 검색포털 네이버는 안드로이드 OS 기반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자신의 일정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네이버 캘린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네이버 캘린더 모바일앱은 PC 온라인 서비스를 비롯해 스마트폰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캘린더와 연계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네이버 캘린더앱 설치 후 설정 메뉴에서 일정 가져오기를 활성화해, 스마트폰 기본 캘린더 앱에 입력된 일정을 네이버 캘린더 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 캘린더 PC웹 버전에서 로그인해도 폰에 입력했던 일정을 확인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일정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네이버 캘린더 앱은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를 제공한다. 캘린더앱 기본 화면에서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해 일정 화면을 보다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경색을 흰색으로 적용해 마치 오프라인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듯한 느낌을 살렸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초보자도 손쉽게 캘린더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월별/일별 보기 화면에서 빈 공간을 길게 눌러 일정 바로 입력하기 ▲입력된 일정을 길게 눌러 시간 이동하기 ▲월별 보기에서 플리킹으로 일간 이동하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할 일 메뉴를 별도로 제공해 해야 할 일을 중심으로 캘린더를 이용할 수 있다. 한규흥 NHN 개인도구서비스 담당 이사는 안드로이드 OS 기반 기기에서 네이버 캘린더를 이용하려면 복잡한 설정이 필요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캘린더 앱을 제작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다며 이번 앱 출시로 이용자들은 보다 편리하게 자신의 일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
삼성전자가 전 세계 모니터 시장에서 5년 연속 판매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4일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 모니터는 지난해 연간 판매 수량 기준으로 시장 점유율 15.1%를 차지하며 5년 연속 1위를 고수했다. 지난해 4분기 점유율도 15.5%로 2006년 3분기 이후 22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12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삼성 모니터는 세계 IT경기의 침체 속에서도 중남미와 CIS시장에서 1위를 달성하는 등 선진시장 뿐만 아니라 성장시장에서도 큰 성과를 올렸다. 특히 LED 모니터는 업계 처음으로 1천200만대를 판매하며 23.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2010년 LED 모니터 총 판매량의 4배를 웃돈다. 24인치 이상의 대형 모니터 시장에서도 연간 수량 기준 27.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와의 격차를 크게 늘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24인치 이상 대형 제품 판매에 주력하며 주요 전시회와 광고 등의 마케팅 활동에 27인치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 2012에서 모니터 부문 혁신상을 받았고,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화면을 간편하게 모니터로 연결해 볼 수 있도록 한 스마트 모니터 TB750을 국내에 출시하기도 했다. 김정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팀 전무는 쉽고 편리하게 모바일 기기와 연결을 할 수 있는 모니터, 전문가를 위한 초고화질의 모니터 등 디스플레이 업계의 리더에 걸맞은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구예리기자 yell@kyeonggi.com
하이닉스반도체는 지난 2일 지속적인 친환경 녹색 경영에 나선 결과 환경부로부터 30나노급 2기가비트(이하 Gb) DDR3 D램의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 제도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해 기준이 되는 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 대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한 경우 저탄소 제품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하이닉스의 30나노급 2Gb DDR3 D램 제품은 미세공정 전환 및 설계기술 변경을 통해 기준 제품인 50나노급 1Gb DDR3 D램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2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하이닉스는 2009년 업계 최초로 50나노급 1Gb DDR3 D램으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 30나노급 2Gb DDR3 D램 제품으로 저탄소 인증을 받는 등 친환경 반도체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하이닉스는 지난해에도 40나노급 2Gb DDR3 D램과 30나노급 32Gb 낸드플래시 제품의 탄소성적 인증을 받은 바 있다.이선호기자lshgo@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