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고교 무상교육을 시행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하반기 고교 무상교육을 시행하고, 유치원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 교육부 업무추진 방향의 핵심으로 사람중심 미래교육 시스템 구축과 교육의 신뢰회복을 꼽았다. 그는 변화만이 유일한 상수라는 한 미래학자의 조언을 겸허하게 생각해 볼 때라며 소외당하거나 뒤처지는 아이가 없는 사람 중심 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아이들의 출발선을 평등하게 보장하고, 부모의 경제력이 교육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고교 무상교육, 저소득층 교육급여 인상, 저소득층 유아 학비 지원을 통해 교육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고교 무상교육도 하반기부터 시행하겠다는 기존 계획을 다시 한번 밝혔다. 또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늘리고 중학교 자유학년제가 교육과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학교 공간을 혁신해 아이들이 머물고 싶어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대학에 자율성을 보장하고 교육연구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대학만이 성공 경로가 되지 않도록 고졸취업 활성화와 평생교육체제 강화 노력도 병행하겠다고 전했다. 유 부총리는 지난해 많은 분이 교육의 공정성에 우려를 표하셨다며 (교육부에) 교육신뢰회복추진팀을 신설, 교육비리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한 정책 수립을 통해 정책의 수용성과 효과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호준기자
경복대학교는 오는 11일까지 2019학년도 정시 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시 모집에서 경복대는 28개 학과 637명(정원 외 515명 포함)을 선발한다. 이는 총 선발인원 2천726명(정원 외 포함) 중 23.3%에 해당한다. 전형별로는 정원 내 모집은 일반전형으로 122명을, 정원 외 모집은 전문대졸업자 145명, 기초생활 5명, 농어촌 14명, 순수외국인 280명, 새터민 53명, 서해5도 교육과정이수자 18명 등 총 515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간호ㆍ보건계열학과를 포함하는 25개 학과는 수능 80%와 면접 20%, 항공서비스과는 수능 40%와 면접 60%, 공연예술과와 실용음악과는 학생부 20%와 실기 80%가 반영된다. 원서접수는 경복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1월 11일까지이며, 모든 수험생은 온라인 인ㆍ적성검사를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면접과 실기고사는 오는 25일에 실시되며, 면접은 온라인 면접과 방문면접 중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8일 오전 10시 예정이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 취업률 통계에서 76.9%로 졸업생 2천명 이상인 수도권 전문대학 중 취업률 1위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8월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교육역량을 인증 받은바 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019년 새해를 맞아 2일 수원 현충탑에서 경기도교육청 실ㆍ국장 10여 명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헌화ㆍ분향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3ㆍ1독립운동 100주년 정신을 경기교육에서 반드시 구현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 이호준기자
전국에서 폐원을 승인받았거나 신청검토하는 사립유치원이 일주일 사이 2곳 늘어난 108곳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5시 30분을 기준으로 학부모와 폐원을 협의 중인 유치원이 94곳, 지역교육청에 폐원 신청을 한 유치원이 8곳, 폐원 승인을 받은 유치원이 6곳으로 파악됐다고 2일 밝혔다. 일주일 전인 12월 24일과 비교하면 폐원 승인을 받은 유치원이 전북지역에서 4곳 늘었다. 신청서를 제출한 유치원은 2곳 줄었고, 학부모에게 폐원 의사를 밝힌 유치원은 변동이 없었다. 폐원 의사를 밝힌 유치원은 서울이 34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지역이 13곳, 대구와 인천이 각 9곳과 8곳 등이다. 교육부는 폐원을 검토 중인 유치원에는 학부모 3분의 2가 동의해야 한다는 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인근 공사립 유치원으로의 원아 분산 수용 계획을 받을 계획이다. 연합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일 2019학년도 경기도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24일 실시된 1차 시험에는 1천759명 선발에 1만 2천454명이 응시, 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에 발표된 1차 시험 합격 인원은 2천641명으로, 사립학교에서 최종 26명을 선발하기 위한 1차 합격자 131명도 포함된 인원이다. 수험생 개인별 1차 합격 여부와 성적은 2일부터 23일까지 중등임용 온라인시스템(http://gosi.goe.go.kr)에서 수험생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2차 시험은 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사립학교 합격자 131명은 해당 법인에서 2차 시험 실시)으로 실기평가(음악, 미술, 체육교과)는 16일부터 17일까지, 수업능력평가(수업실연 및 수업나눔) 및 심층면접평가(집단토의 및 개별면접)는 22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된다. 세부 시행계획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 (인사/채용/시험 시험정보)에 게재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콜센터를 통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월1일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이호준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남북 교육교류 활성화를 위해 북측에 제안했던 학생방문단 북한 파견(본보 12월27일자 6면)이 개성공단에서 실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도교육청은 현재 개성공단 체험학습을 구상 중인 상황으로, 개성 방문이 현실화된다면 도내 초ㆍ중ㆍ고교생들은 공단 내 근로자 자녀 등을 만나 북한의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1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재정 교육감은 오는 3일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 평화통일교육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북 평화통일 기반조성을 위한 각종 협력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도내 약 300곳의 초ㆍ중ㆍ고교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으로부터 평화교육을 받은 상황에서, 2019년부터는 이 교육 대상자를 교사 등까지 확대하겠다는 것이 협약의 주요 골자다. 통일교육지원법 개정에 따라 지난 9월부터 평화통일 교육 등이 강화된 만큼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미래 세대ㆍ통일 세대를 위한 남북 교류사업과 평화경제사업을 함께 발굴ㆍ추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업무협약이 남북 교육교류 확대의 단초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도교육청이 개성공단 측과 친분을 쌓는다면, 추후 개성공단이 재가동됐을 때 경기도권 학생과 교사들이 개성공단으로 체험학습을 떠나게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체험학습에서 개성공단 근로자의 자녀와 만나도록 한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분석은 앞서 이 교육감이 북측에 전달한 학생방문단의 북한 파견 제안과도 궤를 함께 한다. 지난 26일 이 교육감은 개성 판문점에서 열린 경의선ㆍ동해선(동ㆍ서해선) 철도ㆍ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해 북측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에게 학생방문단의 북한 파견에 대한 의사를 전했는데, 이번 업무협약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개성공단 체험학습이 진행된다면 사실상 학생방문단 파견 제안이 현실화되는 셈이다. 도교육청은 멀지 않은 시간 내에 개성공단이 재운영될 것이라 보고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남북 교육교류를 적극 추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교육청은 평화의 시대, 통일의 시대에서 남북 평화통일 기반을 조성하는 데 노력해왔고 이번 협약도 그 연장선 중 하나라며 최근 분위기를 보면 개성공단이 조만간 다시 문을 열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과의 협약 이후 도내 학생, 교사들이 개성공단으로 체험학습을 가게 되면 북한의 사회, 문화, 역사를 탐방하는 유의미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우기자
행복하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미래의 씨앗을 뿌리겠습니다. 2019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화와 통일의 기운이 한반도를 따뜻하게 감싸고 상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미래사회가 눈앞에 성큼 다가오는 시대입니다.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을 위한 대한민국 교육혁신의 중심인 경기교육을 진심으로 격려하고 동참해 주시는 경기도민과 경기교육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전쟁의 불안과 분단의 고통을 넘어서기 위해 지난해는 11년 만에 남과 북의 정상이 만나 정전협정을 논의하고 민족의 화합과 협력을 향한 발걸음을 차근차근 내디디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간 한 해였습니다. 경기교육 또한 우리 교육의 한계와 희망을 다시 점검하면서 혁신교육 발전을 위한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였습니다.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에 대한 의지와 실천을 명확히 하면서 중장기 과제인 미래교육2030의 좌표를 설정해 왔습니다. 2019년 경기교육은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다운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배움의 주체인 학생들이 모두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배움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도록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겠습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혁신학교를 확대하겠습니다. 혁신교육은 교육의 방법론과 평가의 지평을 제시하며 지난 10년간 학교의 문화와 교육의 방향을 이끌어 왔습니다. 경기혁신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와 미래의 가치를 담아 기회는 공정하게, 교육과정은 다양하게 운영하겠습니다. 지역의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으로 학교혁신을 심화하고 학교와 교실을 넘어 지역까지 교육생태계를 확장하는 경기혁신교육 3.0시대를 열겠습니다.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결정권을 확대하겠습니다. 자치와 분권의 시대에 학교교육과정은 물론이고, 생활협약과 예산의 편성 및 운영까지 교육구성원이 합의하여 결정하고, 그 결정에 대한 책임과 결과도 함께함으로써 학교자치의 전환점을 마련하겠습니다. 체험으로 학생이 주도하는 미래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학생 수 감소, 교육환경의 변화, 교과서의 개념 확대 등을 대비하여 학교교육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학습내용 단위로 분리되었던 업무를 교육과정국으로 통합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환경과 꿈의학교?꿈의대학, 마을학교 등을 미래교육국 중심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또, 이해와 소통의 기본이 되는 언어, 논리적인 표현을 위한 수리, 그리고, 인문학적 소양을 위해 모든 독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체험을 통해 현장에서 학습의 욕구와 동기를 찾고 융합교육으로 미래의 문제해결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예술, 자연, 미래, 과학, 인문, 역사, 통일, 인성 체험을 확대하겠습니다. 2019년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자주와 독립, 민주주의를 향한 조상의 정신을 교육을 통해 이어받은 우리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사회를 더욱 앞당겨 나갈 것입니다. 다시, 그리고 언제나 교육은 희망입니다. 오늘 우리가 교육으로 뿌린 씨앗, 사랑과 관심으로 키우는 줄기는 미래에 저마다의 모습으로 아름다운 나라를 일굴 것입니다. 작은 씨앗들이 교육을 통해 제 빛깔로 피어나고 제 모습으로 성장할 때 무한히 아름다운 우리 모두의 미래가 펼쳐질 것입니다. 언제나 우리 아이들의 새로운 꿈과 희망을 위해 경기도민과 경기교육가족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건강과 행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새해 첫 날 경기도교육감 이재정
2019년을 맞이하는 학생 여러분에게 경기도교육감 이재정입니다.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화와 통일의 기운이 한반도를 따뜻하게 감싸고 상상이 현실로 펼쳐지는 미래사회가 눈앞에 성큼 다가오는 시대입니다. 행복한 기운이 가득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학생 여러분, 마음껏 꿈꾸고 거침없이 도전하십시오. 변화하는 미래는 여러분의 모습만큼 다양할 것이며, 그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도, 평화통일이 실현될 우리나라도 여러분이 멋진 모습으로 만들어갈 것을 믿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시도한 도전은 인생에 씨앗을 뿌리는 일입니다. 혹여, 그 결과가 실패일지라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모든 시도와 경험은 사그라지지 않고, 여러분 삶의 어느 상황과 순간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겁니다. 여러분의 삶 순간순간에, 상상도 하지 못할 모습으로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실패는 그럴 수 있는 일이고, 괜찮은 일이며, 모두 값진 의미를 지닌 씨앗입니다. 여러분! 서로에게 힘이 되어 멀리 함께 달립시다. 타인과 나의 성공에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며, 좌절과 슬픔을 겪는 친구, 그리고 삶 속에서 무릎이 꺾인 자신에게 따뜻한 말과 다독임으로 용기와 희망을 주시기 바랍니다. 매 순간이 배움이며, 인생의 모든 만남이 성장입니다. 배움의 중심은 여러분이며, 친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배움은 멀리갈 수 있습니다. 학생여러분이 즐겁고 신나게 자신만의 지도를 그리고, 수만 개의 씨앗을 뿌리는 2019년은 미래에 빛나고 알찬 열매로 다시 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2019년 새해 첫 날 경기도교육감 이재정
경기도교육청은 4대 분야 11개 과제로 구성된 2019년 경기도교육청 학교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계획의 4대 분야 주요 내용은 학교안전사고 예방체제 구축, 학교안전교육 내실화, 안전한 교육활동 여건 조성, 안전한 학교문화 확산 등이다. 학교안전사고 예방체제 구축은 ▲재난ㆍ안전 위기대응 체계 구축 ▲학교안전 조직 및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학교 및 학교주변 안전 시스템 구축 중심의 3개 과제로 추진한다. 학교안전교육 내실화의 과제는 ▲현장중심 경기도안전교육과정 운영 ▲체험중심 안전교육 기반 내실화, ▲학교공동체의 안전역량 강화이다. 안전한 교육활동 여건 조성은 ▲안전한 학교 조성, ▲교육활동 안전강화, ▲피해회복 지원 강화 등 3개 과제로 추진한다. 안전한 학교문화 확산은 ▲학교안전문화 혁신, ▲학교안전사고 평가 환류 체계 구축 등 2개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2019 학교안전관리 종합계획은 학교교육기관의 학교안전사고예방 조직체계와 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 학교의 역할을 구체화했으며, 학교안전사고 시 신속한 피해 보상지원을 위해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의 학교배상책임공제 보상범위 확대도 추진된다. 이호준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월7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수원)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북부봉사관(의정부)에서 응급처치강사양성과정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계 법령에서 규정한 강사요건에 부합하는 응급처치교육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강사활동을 희망하며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도내 교직원 6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내용은 ▲응급처치 필요성과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환자 반응 확인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활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상황별 및 심리적 응급처치 등 대한적십자사 경기지부와 연계하여 이론과 실기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의 수료평가에 합격한 교육생은, 대한적십자사에 발급하는응급처치법 강사자격증취득과 동시에 인력풀에 등재되어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에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 윤효 재난예방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도내 강사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현장에서의 실제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