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 GRRC 산학협력 공동 세미나 개최

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GRRC)의 영상음향공간융합기술연구센터(센터장 백중환)는 26일 항공대 중소벤쳐육성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산학협력 공동 세미나 및 1차년도 성과발표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센터 교수 및 연구원, 경기도, 고양시, 참여업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과제별 연구성과 발표와 전시, 업체별 주요 R&D 내용과 개발품을 선보였다. 이날 경기도 과학기술과는 항공대 GRRC 센터가 고양시를 중심으로 경기서북부지역의 영상음향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고양시는 통일을 대비해 추진 중인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에 영상음향공간융합기술연구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성과발표회에서는 360VR 영상 및 공간 융합 플랫폼 기술, 이동형 미디어 디바이스를 위한 영상 프레임율 향상 기술, 시네마 투음 디스플레이 및 실감 음향 기술 등이 선보여졌다. 항공대 관계자는 “영상음향공간융합기술연구센터는 경기북부 영상 음향 산업 특성화를 위해 기업과 공동연구개발, 지역산업 및 사업화 지원, 영상 음향 분야 교육 및 인력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영상 음향 공간의 융합 기술의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김상현기자

강동대학교, 자유학기(학년)제 진로전담교사 워크숍

강동대학교(총장 류정윤)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는 26일 오후 2시 본교 대회의실에서 음성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 자유학기(학년)제 진로전담교사와 자유학기제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18년 자유학기(학년)제 운영에 따른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2018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 사업 소개 ‘꿈길’프로그램 사용자 연수, 자유학기(학년)제 안내, 학과탐방 등 2018년 자유학기(학년)제 업무추진을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과체험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진로체험축제, 진로상담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 대상 전문직업인 초청강연회ㆍ직업체험, 산업체 견학 및 현장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소개와 실용음악과 간호학과 탐방으로 참석자들의 자유학기(학년)제 및 학과 체험의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편 강동대 음성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원동성)는 앞으로 ‘꿈과 끼를 찾는 강동 UP-Project’를 기치로 지역의 다양한 체험처와 학교 현장을 연결하는 허브(Hub)역할을 수행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대해 탐색하고 고민하는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천=김정오기자

평택대학교, 위스타트 다문화아동을 위한 인성 프로그램 운영

평택대학교 미술치료상담원은 오는 27일부터 위스타트에서 지원하는 다문화 아동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택대는 지난 2016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위스타트로 부터 위탁받아 진행하고 있으며 다문화 인성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어린이들이 부모 출신국의 문화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아동 인성 함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매년 세 기관에 총 71명의 아동의 다문화 아동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평택 도곡초교, 평택 송신초교, 오산 다솜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 4월 10일 협력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 상담원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사전, 사후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존재감ㆍ자존감, 자기관리유능성, 소속감/협력, 시민형성세계화’ 등 4가지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다문화 아동의 특성을 고려하여 4~5인 당 1인의 보조교사를 배정하여 언어소통에 어려운 아동들도 프로그램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미술치료를 접목한 교수법으로 구성하였다. 담당강사는 미술치료와 다문화, 인성교육 등 각 영역의 오랜 임상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있다. 송신초교 권병선 교장은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니다. 다문화 아동들의 차이를 인정하며 차별하지 않고 품성으로 평가해야 한다. 다문화 아동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평택대 미술치료 상담원 이근매 원장은 “본 상담원은 위스타트 경기지역거점센터로서 소외계층을 위한 다문화 아동 인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위스타트는 빈곤 및 소외된 어린이들이 뒤처지지 않고 우리 모두가 새로운 출발을 돕자는 뜻으로 50여개의 언론사와 민간단체로 구성된 사단법인이다. 평택=김덕현기자

수원대, 학생 영화인의 축제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18’ 참가

수원대학교는 26일부터 28일까지 메가박스 영통과 영통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열리는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 2018’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영화학교연합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경기필름스쿨페스티벌’은 김석범 수원대 교수가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학생 영화인들의 교류와 소통을 목적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대를 비롯해 경희대, 단국대, 대진대, 동아방송예대, 명지대, 서울예대, 성결대, 용인대 등 도내 9개 대학과 경기예고, 계원예고, 안양예고, 한국애니고, 동일공업고 등 5개 고등학교 학생들의 작품을 상영하며 상영 후에는 감독과 관객이 함께 만나는 대화의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우수작 상영 외에도 영화영상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피칭&멘토링, GFSF포럼, G-Cinema시네토크, 경기학생영화인의 밤 등 영화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수원대 문화예술학부는 2018년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 단편부분에서 1위, 2018 들꽃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 수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 예술 관련 인프라 강화 등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민주진보 단일후보에 송주명… 경기도교육감 4파전 양상

경기도교육감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송주명 예비후보가 최종 선정되면서 경기도교육감 선거가 다자구도 속에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경기도교육감 진보진영 단일화 경선을 주관한 ‘2018 소통과 협력을 위한 경기교육혁신연대’(이하 경기교육혁신연대)는 23일 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주명 예비후보(한신대 교수)가 경기도민이 선택한 민주진보 경기교육감 단일후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송주명 예비후보는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 시절) 혁신교육과 창의지성교육을 기획하고 실천한 당사자로서 경기도민의 뜻을 받들어 이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교육을 실천하겠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학교를 믿고 공부하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이번 경선과 관련해 송 예비후보를 포함해 구희현 친환경학교급식 경기도운동본부 상임대표, 박창규 전교조 초대 경기지부장, 이성대 신안산대 교수, 정진후 전 정의당 원내대표 등 5명의 후보별 개별 득표수와 여론조사 지지도를 후보들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하는가 하면 일부 주자들이 ‘일정상’을 이유로 이날 기자회견에도 참석하지 않아 ‘반쪽짜리 경선’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같이 진보진영 측 단일후보로 송 후보가 최종 선정되면서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다자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이재정 현 교육감은 진보진영 후보경선에는 참여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내달 초 재선 출마를 공식 발표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보수진영 측에선 일찌감치 단일후보로 추대돼 표밭을 다지고 있는 임해규 예비후보가 나선 상태이고 배종수 예비후보도 완주의사를 밝히면서 현재까지 4자 대결 구도가 형성, 다음 주부터 선거전이 한층 달아오를 전망이다. 강현숙기자

학부모 빠진 ‘2022 대입개편’ 특위 출범…본격 공론화 돌입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가 23일 대입제도 개편 특별위원회 명단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공론화 절차에 돌입했다. 특위는 위원장을 맡은 김진경 위원 등 국가교육회의 위원 4명과 일반대 협의체·전문대 협의체·전국 시도 교육감협의체가 추천한 3명, 교육 전문가 4명, 언론인 2명 등 모두 13명이 참여한다. 교사가 참여하지 않을 경우 현장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현직 교사 2명이 참여한 것이 눈에 띈다. 그러나 전체 구성으로 볼 때 대학교수가 모두 6명으로 현직 교사보다 세 배나 많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관계자, 학부모 대표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다. 김재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은 “교육현장과 교원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학교와 학생·학부모의 의견이 골고루 반영되는 개편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교조 초대 정책실장을 지낸 김진경 특위 위원장을 비롯해 진보성향으로 분류되는 인사가 여전히 많다는 비판도 나온다. 특위는 앞으로 권역별 행사인 ‘국민제안 열린마당’과 이해관계자·전문가 협의회, 온라인 의견수렴 등을 통해 각계 의견을 모으고, 대입제도와 관련된 세부사항 가운데 어떤 사항을 국가교육회의가 공론화할지 범위를 정한다. 이후 공론화위원회가 구체적 개편 시나리오를 만들어 방송 토론회 등 숙의 절차를 거치면 특위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을 마련한다. 강현숙기자 대입제도 특위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진경(위원장) 국가교육회의 상근위원 ▲김대현 부산대 교육학과 교수 ▲박명림 연세대 대학원 지역학협동과정 부교수 ▲장수명 한국교원대 교육정책대학원 교수 ▲강석규 충북보건과학대 바이오생명제약과 교수 ▲김은혜 대교협 입학기획팀장 ▲이동우 대구 청구고 교사 ▲김무봉 한국외대 사범대 교수 ▲박병영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조사통계연구본부장 ▲오창민 서울 동일여고 교사 ▲강홍준 중앙일보 선데이국 선데이사회에디터 ▲ 오창민 경향신문 사회에디터

“퇴직금 변경도 내 마음대로 못해? 교육청 갑질횡포 못 참겠다”…파업 투쟁 예고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이하 경기지부)는 23일 오전 도교육청 현관에서 교육공무직 처우(퇴직금변경) 관련 “경기도교육청 갑질횡포 못 참겠다”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기지부는 이날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되면서 도교육청이 2012~2014년 학교가 부담할 금액이 정해져 있는 확정기여형(DC) 가입을 유도해 상당수가 가입했는데 확정기여형이 교육공무직에게 많은 손해를 끼치게 됨을 알게 됐다”며 “이에 퇴직급여의 형태를 교육공무직이 받을 퇴직급여가 정해진 확정급여형(DB)로 전환하거나 학교적립으로 변경, 요구하는 사업을 2015~2016년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당시 퇴직연금 변경권이 학교장에게 있어 학교별 차별문제가 발생했다”며 “그런데 지난해 4월 도교육청이 갑자기 사용자가 교육감이라며 퇴직연금 변경을 학교장이 못하게 지침을 내려 퇴직금 변경 기회조차 빼앗아 버린 상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경기지부는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까지 퇴직금 변경에 대해 마무리짓겠다고 해 퇴직금 투쟁을 일시 중단한 상태였으나 이제 더이상 참고 넘어갈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도교육청은 사용자라는 미명하에 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인 퇴직금 선택마저도 못하게 하며 갑질횡포를 저지르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에 경기지부는 오는 5월10일 대규모 퇴근 집회와 5월 말 퇴직금 DC학교 릴레이 파업 투쟁을 예고했다. 한편, 확정급여형(DB: Defined Benefit)은 기존 법정퇴직금과 동일한 연금급여를 지급하는 것으로 근로자가 받을 연금급여가 사전에 확정되나 사용자가 적립할 금액은 적립금운용결과에 따라 변경되는 연금이며, 확정기여형(DC: Defined Contribution)은 사용자의 부담금이 사전에 확정되고 근로자가 받을 퇴직급여는 적립금 운용실적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연금이다. 강현숙기자

오산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신설…진로 취·창업 지원 종합체제 구축

오산대학교(총장 정영선)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8 대학 일자리센터’ 운영대학 선정 이후 기존에 운영하던 진로취업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확대 개편하고, 진로 취·창업 지원 종합체제 구축을 위해 ‘대학 일자리센터’를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학 일자리센터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지역기반 청년고용사업 연계 등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청년고용정책을 더욱 전략적으로 수행한다. 구체적으로 학생 진로지도 체계 구축, 학생 역량 강화 비교과 통합 관리, 사회요구 역량교육 인프라 강화에 따른 다양한 세부전략과제를 통해 산업별, 개인역량별, 전공별 맞춤형 진로지도를 운영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 측은 지난해 교육부 진로취업 컨설팅대학 선정으로 수립된 대학의 진로개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과 대학 일자리센터 사업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취·창업 지원에 더욱 높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영선 총장은 “이번 대학 일자리센터 신설은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강화를 통한 학생 꿈 실현 지원’을 목표로 하는 진로개발 종합발전계획의 연계 추진에 힘입어, 학교 비전과 인재상에 입각한 다양한 지원시스템을 운영하는 데에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오산=강경구 기자

평택대 산학협력단, SK테크엑스와 Win-Win 협약 체결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다양한 플랫폼을 개발ㆍ운영하는 ICT 전문기업 SK테크엑스와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연구 활동, 학술정보 및 기술교류, 연구 장비와 시설의 상호교류 등을 통해 실내 환경 분야 연구과제 수행 및 산학 공동협력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상호 이익 증진에 기여한다. 협약 사항은 ▲IAQ(실내공기질) 관련 연구 과제 공동수행 ▲IoT환경 센서 사업 및 솔루션 관련 연구 ▲신규 센서 기술협력 및 Platform 개발 협력 등이다. SK 테크엑스 유영주 본부장은 “IoT환경 센서 기반 플랫폼 개발 사업은 본사에서도 미래성장 아이템 중 하나로 여기고 주력하고 있다”며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기술력의 현장 적용 등을 통한 신성장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대 산학협력단장 김호현 교수는 “미세먼지가 국가적 문제로 떠오른 시점에서 SK테크엑스와의 긴밀한 협조로 실내 공기질 IoT산업의 기술성장과 함께 일반 시민의 생활환경이 개선되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월 미세먼지 관련 서울시 연구용역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서울형 실내 공기질 유지기준 강화방안 및 관리기술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평택=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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