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17년도 수시2차 중앙투자심사 결과, 경기지역 11개 학교 신설 '적정' 판정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에 ‘2017년도 수시2차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한 결과, 도교육청이 의뢰한 20개 유ㆍ초ㆍ중ㆍ고교 가운데 11개 학교가 적정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교육부와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날 ‘2017년도 수시2차 중앙투자심사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도교육청이 신청한 20교(유·초·중·고) 가운데 13교에 대해 ‘적정’ 또는 ‘조건부’ 승인했다. 적정 승인을 받은 학교는 지축1초, 감일2중, 향동중, 향동1초, 모산초, 안말초, 동탄17유, 걸포3초, 봉담2-2초, 장현2초, 지금2유 등 11곳이다. 교육부는 △초등학교 연계(진건3초) 방안마련 △인근지역 학교설립 여부 재검토 등 이유로 진건1유와 동탄29초에 대해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렸다. 조건부 승인은 교육부가 제시한 부대의견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학교 신설 예산이 편성되지 않는다. 남사고, 진건2초, 동탄1초, 능동1초, 감일1초, 태전중 등 6개 학교는 재원부담 방안 강구, 규모 적정성 검토, 학교설립시기 조정 등으로 재검토 결정이 났다. 대야3초만 학교신설수요 부족, 통학여건 개선(지자체 협의) 등으로 부적정 판정받았다. 김규태·정민훈기자

4·16 민주시민교육원, 안산교육지원청에 짓는다

▲ 이재정 도교육감이 26일 ‘416 민주시민교육원’(가칭) 건립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전형민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의 교훈과 가치를 계승하는 ‘4·16 민주시민교육원’(가칭)의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도교육청이 지난해 5월 4·16가족협의회와 경기도, 경기도의회, 안산교육지원청 등 관련 기관과 협약을 맺은 데 따른 것이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6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 임기가 끝나는 내년 6월 안에 4·16 민주시민교육원 건립 사업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며 “단원고 주변에 시설을 건립한다는 당초 계획을 포기하고, 현재 안산교육지원청 본관과 부속건물을 리모델링해 ‘4·16 민주시민교육원’(가칭)을 설립할 것”이라고 말했다.4·16 민주시민교육원은 4·16 교훈과 가치를 공유하고 선진 안전교육 공간을 제공한다는 목적을 바탕으로, 학생안전교육과 성찰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교육감은 4·16 민주시민교육원 건립이 이르면 내년 6월 이전에 착공해 그해 여름에 개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4·16 민주시민교육원은 내년 9월에 단원고 인근에 세워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일부 주민이 반대 뜻을 밝히면서 4·16 민주시민교육원 건립이 지연됐다. 이에 따라 이 교육감은 지난해 5월 협약을 맺은 7개 기관 등과 함께 1년간 단원고 주변에서 4·16 민주시민교육원 건물 설계와 주민 동의 등을 논의했다. 그러나 학교 인근에 시설 건립이 사실상 어렵다고 보고, 올해 9월부터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이 교육감은 “4·16 민주시민교육원 건립을 계기로 참사의 아픔을 넘어 희망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규태·정민훈기자

삼육대, 中 광동외어외무대학교와 MOU 체결

삼육대 김용선 교수, 21번째 개인전 1월1일까지 열어

“저기 걸어간다/훗날 한 권의 책이 될 사람/하여 책은 목숨이다/다양한 빛깔의 놀이터/반응의 화학 공장/서 있는 모습은 마치/사유의 비탈과도 같다”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 김용선(사진) 교수가 ‘사물과 꿈- 책이 사람이다’라는 주제로 21번째 개인전을 연다. 27일부터 오는 1월 1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스페이스(구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는 ‘책’과 ‘사람’을 화두로 한 김 교수의 회화작품 30점이 전시된다. 작품 속 다양한 책은 다양한 인간의 삶을 상징한다. 물론 인간의 빛깔은 이보다 다양하다. 늘 경험하는 좌절과 한숨, 기쁨과 눈물, 꿈과 행복은 각기 다른 빛깔로 변주된 책의 목소리다. 그렇게 드러난 빛깔은 아픔이고 고통(괴테)이다. 김 교수는 작가노트에서 “책의 이해는 인간에 대한 이해요, 인간의 이해는 세계에 대한 이해이고 끝내는 자신에 대한 이해”라며 “타인의 빛깔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익대 대학원에서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은 김용선 교수는 일본과 중국, 홍콩, 서울 등 국내외에서 20여 차례 개인전을 개최하고, 400회 이상 초대 및 그룹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서울시미술심의위원 등 각종 심사위원과 위원으로도 참여했으며, 현재 삼육대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남양주=하지은기자

수원대학교, 2018학년도 정시모집

교육과 연구, 창업의 창조적 융합으로 대학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수원대학교가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 나선다. 26일 수원대학교에 따르면 2018학년도 수원대의 정시모집은 일반전형(인문/자연계열)과 예체능(스포츠과학부, 미술대학, 융합문화예술대학)은 나군에서, 음악대학은 다군에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나군과 다군 모두 2018년 1월6일부터 9일까지이고, 서류제출 마감은 1월15일이다. 전년도 정시모집에서는 1천11명을 선발했으나 올해는 전체 모집인원 대비 38.1%인 903명으로 약간 감소했다. 또한 자체구조조정으로 인해 전년도 8개 단과대학, 19개 학부, 13개 학과, 48개 전공에서 ▲9개 단과대학 ▲21개 학부 ▲11개 학과 ▲48개 전공으로 바뀌었다.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은 인문·자연계열은 학생부성적 30%, 수능성적 70%로 선발하고, 예체능의 경우 학생부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수능성적 20~40%와 실기성적 60~80%를 반영해 선발한다. 단, 문화콘텐츠테크놀러지 전공의 경우 실기고사를 실시하지 않고 인문·자연계열과 동일하게 학생부 30%, 수능성적 70%로 선발한다. 임진옥 수원대 교무입학처장은 “2018학년도 정시모집의 특징을 보면 학제를 산업수요 중심 학사구조로 전면 개편하고 ‘차별화된 학부제’ 운영으로 지원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을 꼽을 수 있다”면서 “수원대의 모든 모집단위를 학부제로 운영함에도 2학년 때 전공 선택을 함으로써 입학 후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대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실시하지 않으며 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은 수능 실질반영비율이 81.7%인 만큼 수능 위주로 공부한 학생들에게는 지원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대는 지난 2월 지상 8층 연면적 5만86㎡ 규모의 미래혁신관(NIX)을 완공, 전교생 대상 융합교육으로 전공 간 경계를 허물어 융합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또 전 세계 26개국 141개 해외 대학과 글로벌 협력관계를 구축해 외국 자매대학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해외 인턴십 등 다양한 국제화 지원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삼육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삼육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국제화 역량이 일정 수준 이상인 대학을 인증대학으로 선정해 고등교육기관의 질 관리 및 우수 외국인 유학생 확대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삼육대 인증기간은 2018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 3년이다. 인증은 필수지표인 불법 체류율과 유학생 등록금 부담률, 의료보험 가입률, 언어능력(한국어ㆍ영어),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 세부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삼육대는 핵심여건 지표검토와 국제화 지원 지표심의, 현장 평가, 위원회 최종심의 등 4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인증으로 삼육대는 외국인 유학생 사증(VISA)발급심사 기준 완화와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생(GKS) 사업, 국제화 관련 정부 재정지원 사업 신청 시 우대 혜택을 받는다. 또한, 인증결과는 한국유학종합시스템과 외국 정부 등 국내ㆍ외에 공개돼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선택 시 공신력 있는 정보로 활용된다. 이기갑 국제교육원장은 “대학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려고 노력한 결과가 이번 인증 획득으로 이어졌다”며 “한국인 학생과 외국 유학생이 더불어 소통하면서 글로벌 능력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국제화 캠퍼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남양주=하지은기자

가천대학교 2018학년도 정시…수능·실기중심 1천263명선발

가천대학교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1천263명을 선발한다.각 군별 모집인원으로는 가군이 391명, 나군이 234명이며 다군이 638명으로 가장 많다. 정시 원서접수는 오는 1월6일부터 9일까지 인터넷(www.gachon.ac.kr)으로 접수하며 합격자 발표는 수능위주전형이 1월19일, 실기위주전형은 2월5일 예정이다. 인문계, 자연계열 학과들은 전년과 같이 수능 100%로 총 1천28명을 선발한다. 실기에서는 음악학부, 연기예술학과는 수능 30%에 실기 70%로 선발하며, 미술·디자인학부, 체육학부는 수능 40%, 실기 60%로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미충원, 등록포기 인원을 정시 모집인원에 포함해 선발하므로 늘어날 수 있다. 수능 4개 영역을 반영하는 일반전형 1에서는 804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1의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를 반영하며,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중 건축계열 학과들과 간호학과 및 보건계열 학과 등은 수학 가/나형 모두 지원 가능하다. 한의예과(인문)는 국어, 수학 나형, 영어, 사회탐구 2과목을 반영하며 한의예과(자연)와 의예과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한편, 수능 상위 2개 영역 각 50%씩을 반영하는 일반전형 2에서는 총 224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2의 수능반영영역은 인문계열 국어,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자연계열 국어, 수학 가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의 상위 2개 영역을 50%씩 반영해 선발하게 되며, 일부 학과는 수학 가/나형 모두 반영 가능하다. 예체능계열은 수능에서 국어와 영어를 반영한다. 가천대학교의 수능 점수활용지표는 백분위를 사용한다. 이재희 입학처장은 “전반적으로 올해 정시전형은 지난해와 유사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대신 영어절대평가의 영향으로 반영비율이 다소 조정돼 인문,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영어의 반영비중이 전년도 30%에서 25%로 줄었으며 수학의 반영비중이 5% 늘어났다”며 “지난해에 신설된 일반전형 2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고 모집인원이 224명으로 많은 비중은 아니지만, 특정교과목에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학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성남=강현숙기자

경동대 정시 메트로폴캠퍼스 16개학과 170명 등 430명 선발

경동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학과별 가·나·다군으로 분할해 가군(215명), 나군(173명), 다군(42명) 등 3개 캠퍼스, 33개 학과, 총 430명을 선발한다. 캠퍼스별로는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16개 학과 170명, 원주문막 메디컬캠퍼스 10개 학과 228명, 설악 글로벌캠퍼스 7개 학과 32명이다. ‘Co-op 중심의 도시기반 인재 육성’으로 특성화 된 양주 메트로폴캠퍼스는 2017학년도까지는 토목공학과, 건축디자인학과, 디자인학과, 스포츠마케팅학과, 유아교육과 등 5개 학과만 모집했으나 2018학년도에는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건축공학과, 경영학과, 행정학과, 경찰학과, 체육학과, 중등특수교육과, 한국어교원학과, 호텔조리학과, 외식사업경영학과 등 11개 학과가 추가돼 모두 16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정시 전형에서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수능 영역별 반영 교과수가 기존 국어, 수학, 영어 중 2개 과목 선택과 탐구 1개 과목 등 3개 과목 반영에서 올해부터 국어, 수학, 영어 3개 과목과 탐구 1개 과목을 선택해 4개 영역 등급 평균을 반영한다. 학생부의 경우 교과와 출결 성적에 대한 실질 반영 비율을 지난해는 일부 학과와 전형별로 차등 적용했으나 이번에는 교과성적 80%, 출결 성적 20%로 모든 학과와 모든 전형에 일괄 적용한다. 디자인학과는 실기고사를 실시하며 수능(20%), 학생부(30%), 실기(50%) 등 실기 위주로 성적을 반영한다. 수능(70%)ㆍ학생부(30%) 전형과 성적반영 방법은 모든 모집학과의 가·나·다군 동일하게 적용한다. 레저&리조트학과는 면접고사, 체육학과·디자인학과는 실기고사를 별도 시행한다. 수능 성적은 국어·수학(가형 또는 나형 선택)·영어영역에서 3개 과목, 탐구영역(사회ㆍ과학ㆍ직업)에서 우수한 1개 과목 등 4개 영역의 등급 평균을 반영한다. 제2외국어 성적은 반영하지 않으며 한국사는 가산점만 부여한다. 학생부 성적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6개 학기 전체 교과목의 등급 평균(성취도평가에 따른 A~E등급도 환산해 반영)을 반영하며, 성적 반영 요소는 교과성적과 출결성적을 합산 반영한다. 경동대는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고교계열(인문계 또는 자연계)이나 수능시험 응시계열에 상관없이 정시에 모집하는 모든 학과에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모든 학과에서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원서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접수하며, 합격자는 1월 26일 이전에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양주=이종현기자

강의 신청 전 미리 체험 ‘검증 강화’…경기꿈의대학 내년부터 새로운 꿈꾼다

올해 학생들의 낮은 참여율과 지역별 강좌 편차 등의 문제로 저조한 성적(본보 10월13일자 6면)을 거둔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꿈의대학’이 내년부터 새롭게 탈바꿈한다.도교육청은 학생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수강 신청 전 온라인으로 미리 강의를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내실화에 나선다. 2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의 후반기 역점사업인 경기꿈의대학은 지난 1년 동안 지역별 강좌 수 편차, 수강신청 시스템 미비, 강의평가 등 여러 문제점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참여율 또한 저조했다. 올해 1학기에 참여한 고교생은 1만 9천788명으로, 도내 고교생의 4.5%(도내 전체 고교생수 44만1천여 명)만이 참가했다. 2학기에는 이보다 3천여 명이나 줄어든 1만 6천108명이 수강신청했다. 이런 가운데 도교육청은 이 같은 문제점을 보완한 ‘2018 경기꿈의대학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계획 안에 따르면 학생들은 내년부터 수강신청 전 10분 분량으로 구성된 ‘맛보기 강좌’를 들을 뒤 강의를 선택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생 이탈을 방지하고 강좌의 내실화를 다지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강의를 수강한 학생이 ‘온라인 강좌 만족도 설문’을 끝마쳐야 강의 이수확인증을 출력하도록 시스템을 보완, 강의 검증을 강화한다. 또 수강신청 시 다른 강의로 변경할 수 있도록 ‘강의 취소’ 버튼을 신설한다. 도교육청은 또 지역별 강좌 수 편차를 줄이고자 3개 대학, 11개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참여 기관을 확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경기꿈의대학을 운영하면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내실있게 운영할 방침”이라며 “내년에는 91개 대학과 19개 기관이 경기꿈의대학에 참여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좋은 강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꿈의대학은 고교생들이 스스로 꿈과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대학을 찾아가 강의를 듣는 교육프로그램이다. 김규태·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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