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교육부에 ‘2017년도 수시2차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한 결과, 도교육청이 의뢰한 20개 유ㆍ초ㆍ중ㆍ고교 가운데 11개 학교가 적정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교육부와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날 ‘2017년도 수시2차 중앙투자심사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도교육청이 신청한 20교(유·초·중·고) 가운데 13교에 대해 ‘적정’ 또는 ‘조건부’ 승인했다. 적정 승인을 받은 학교는 지축1초, 감일2중, 향동중, 향동1초, 모산초, 안말초, 동탄17유, 걸포3초, 봉담2-2초, 장현2초, 지금2유 등 11곳이다. 교육부는 △초등학교 연계(진건3초) 방안마련 △인근지역 학교설립 여부 재검토 등 이유로 진건1유와 동탄29초에 대해 조건부 승인 결정을 내렸다. 조건부 승인은 교육부가 제시한 부대의견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학교 신설 예산이 편성되지 않는다. 남사고, 진건2초, 동탄1초, 능동1초, 감일1초, 태전중 등 6개 학교는 재원부담 방안 강구, 규모 적정성 검토, 학교설립시기 조정 등으로 재검토 결정이 났다. 대야3초만 학교신설수요 부족, 통학여건 개선(지자체 협의) 등으로 부적정 판정받았다. 김규태·정민훈기자
교육·시험
정민훈 기자
2017-12-27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