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2018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계획’ 공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18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계획’을 5일 공고했다. 이번 검정고시 시행일은 4월7일이며, 합격자는 5월10일 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응시원서 교부 및 현장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하며, 현장 접수가 어려운 응시자는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http://homedu.goe.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19일부터 22일까지 가능하며, 외국학력 인정자의 경우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시험과목은 초졸·중졸·고졸 모두 필수와 선택으로 구분된다. 초졸 필수는 국어·사회·수학·과학 등 4과목이며, 선택은 도덕·체육·음악·미술·실과·영어 중 2과목이다. 중졸 필수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등 5과목이며, 선택은 도덕·기술/가정·체육·음악·미술 중 1과목이다. 이와 함께 고졸 필수는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등 6과목이며, 선택은 중졸과 같다. 시험 장소는 3월 30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으로, 수험생은 반드시 시험일 전에 확인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8시 30분까지 해당 고사장에 입실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www.goe.go.kr) 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도교육청 평생교육과(031-820-0888)로 문의하면 된다. 김승수기자

대진대 일자리센터, 진로ㆍ취업능력향상 교육캠프 성료… 다양한 진로·취업프로그램 눈길

대진대학교 대학 일자리센터는 1일부터 3일까지 재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능력향상을 위해 1ㆍ2학년 대상 진로탐색수립캠프와 3ㆍ4학년 대상 취업지원교육캠프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1ㆍ2학년 진로탐색수립캠프는 진로수립, 자기탐색, 가치관탐색, 셀프 마케팅 등으로 구성, 학생 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자세히 파악하고 그에 따른 진로 방향 설정과 퍼스널 브랜딩 구축을 위해 방향이 설정됐다. 또 3ㆍ4학년 대상 취업지원교육캠프 내용은 채용동향, 취업 콘텐츠 전략 수립, 직무강점기반 입사지원서 작성법, 1분 자기소개 실습, 면접훈련, 인사담당자 모의면접 등으로 구성돼 취업현장에서 실제 맞닥뜨릴 수 있는 고민과 해결책 등이 제시됐다. 대진대 대학 일자리센터는 개소 후 경기북부 내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상시 진로상담,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시행해 왔다. 특히, 지역 청년 및 대학생, 타 대학생 의견을 수렴해 취업역량강화 교육 3일 과정, 진로역량강화 교육 3일 과정, 미래설계 알찬 특강, 취업증명사진 촬영 지원(Before & After) 등 다양한 진로·취업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포천=김두현기자

경복대학교, 취업률 1위에 이어 취업의 질도 수준급

경복대학교가 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취업률에서 수도권 전체 대학 중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취업의 질도 매우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복대는 취업자 중 대기업과 의료기관, 교육기관, 공공기관 취업자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교육부 취업률 통계자료에 따르면 경복대는 전체 졸업자 2천135명 중 1천642명이 취업해 76.9%의 높은 취업률을 보였고, 이중 유형별 취업자는 대기업에 111명(6.8%), 중견기업 565명(34.4%), 병원 315명(19.2%), 교육기관 158명(9.6%), 공공기관 29명(1.8%), 비영리법인 39명(2.4%)인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자의 급여수준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취업자 중 약 50%가 2천500만 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고 3천만 원 이상자도 크게 늘었다. 유통경영과의 경우 연봉 3천200만 원 이상 연봉자가 전체 취업자의 36%(25명)를 차지했고, 간호학과에서도 취업자의 18%인 35명이 3천200만 원이 넘는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외에도 항공서비스과는 말레이시아 항공인 ‘에어 아시아’에 3명이, 친환경건축과는 중견건설사인 반도건설에 취업했다. 또 세무회계과에서는 지난해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시험에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함도훈 경복대 취업처장은 “취업의 질 면에서 이와 같은 성과는 그동안 경복대만의 100%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맞춤교육과 사회맞춤형학과 운영의 결과”라며 “올해도 취업지원 혁신을 통해 취업의 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예비후보 등록 D-8, 경기교육감 출마선언 잇따라…‘현직 프리미엄’ 이재정 행보 촉각

6ㆍ1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오는 13일로 다가오면서 경기도교육감 후보 출마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재정 교육감의 결단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벌써부터 치열한 양상을 보이는 경기교육감 선거에서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이 교육감의 합류 여부는 선거 판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경기지역 정가와 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세 차례 치러진 경기교육감 선거는 단일화를 기반으로 한 진보진영의 압승으로 끝났다. 이 같은 결과에 이번 선거 역시 ‘진보의 수성이냐’, ‘보수의 탈환이냐’가 가장 핵심적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예년과 달리 이번 선거는 진보 측 인사들의 후보가 오히려 보수 측보다 난립하면서 단일화를 위한 계산법이 복잡해졌다. 특히 이미 출마선언을 했거나 할 예정인 진보 측 인사들의 경우 최종 단일화를 위해 ‘이재정’이라는 큰 산과의 진검 승부가 사실상 남아 있어, 이 교육감의 향후 행보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진보 측에서는 지난달 18일 구희현 경기모바일고등학교 교사 겸 친환경학교급식 경기도운동본부 상임대표가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전교조 위원장을 지낸 정진후 전 정의당 원내대표가 같은달 31일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경기교육감 선거캠프 출신인 이성대 신안산대 교수도 지난달 30일 선거전에 합류했다. 여기에 김상곤 교육감 시절 경기도교육청 혁신학교추진위원장을 지낸 송주명 한신대 교수가 진보 성향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와 전국교수노동조합 등 4개 교수학술단체의 지지를 받으며 진보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 송 교수는 5일 출마선언에 나선다. 또 최창의 행복한 미래교육포럼 대표도 출마 여부를 최종적으로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수 측의 셈법은 진보 측보다는 간단해졌다. 지난달 15일 이달주 화성 태안초 교장이 “진보 교육감들이 우후죽순 내놓은 교육정책으로 후퇴한 교육현장을 바로잡겠다”면서 보수 진영에선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 또 지난달 22일 보수성향 시민단체인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의 6ㆍ1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후보로 추대된 임해규 경기교육포럼 대표도 조만간 출마선언에 나설 전망이다. 반면 보수 진영의 후보군으로 이름을 올렸던 석호현 전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은 사실상 불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보수ㆍ진보진영 인사들의 움직임 속에 이재정 교육감의 재선 도전 여부가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이 교육감의 거취 표명에 따라 선거 구도가 재편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 교육감은 3월 중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교육계의 한 관계자는 “이전 선거와는 달리 진보진영 단일화에 대한 셈범이 복잡해졌다”고 말했다. 김규태 김승수기자

방과후 코디네이터 계약 1년 연장에 비정규직 단체 '임시방편' 반발

경기도교육청이 정규직 전환 대상에 오르지 못한 방과후학교 업무보조인력, 이른바 방과후 코디네이터의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했지만 비정규직 근로자 단체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계약 연장을 희망하는 방과후 코디네이터에 한해 계약을 1년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방과후 코디네이터는 일선 학교에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기획, 강사 채용, 학생 모집 및 출결관리 등의 업무를 하며 도내에는 약 200명이 근무하고 있다. 앞서 도교육청은 방과후 코디네이터가 애초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된 직군이라는 이유로 정규직 전환 목록에서 제외, 기존 계약기간까지만 운영하고 신규 채용과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방과후 코디네이터가 사라지면 교사의 업무가 가중된다는 일선 학교의 우려가 더해지면서 도교육청이 1년 계약 연장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비정규직 근로자 단체들은 계약 연장이 임시방편이라고 비판하며 반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관계자는 “계약을 1년 연장하더라도 방과후 코디네이터들은 여전히 고용불안에 떨 수밖에 없다”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방과후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점점 주는 상황에 방과후 코디네이터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는 어렵다”면서도 “당장 계약 만료로 해고되는 방과후 코디네이터가 없도록 하기 위해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승수기자

강동대, 중국 온주 의과대학교서 ‘해외현장실습 실습강평회’ 개최

강동대학교(총장 류정윤)는 SCK사업 글로벌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일 중국 온주 의과대학교에서 해외 현장실습 실습강평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해외현장실습은 지난달 8일부터 2월 1일까지 중국 온주 의과대학교에서 국내 5개 대학 실습학생 14명이 참여했으며 강동대는 안유리 학생 등 5명이 참여해 실습교육은 부설 안과병원·안경원에서 4주 동안 시기능검사 등 실습 및 문화이해 교육으로 중국의 다도, 서예 등을 배웠다. 프로그램 강평회는 국내대학간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강동대 임현선 취창업지원센터장이 대표로 참석했으며 강동대 학생들뿐만 아니라 대전보건대학교ㆍ동남보건대학교ㆍ마산대학교ㆍ수성대학교 학생들과 중국 온주대학교 Zhang Jian 병원부원장 등 많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강평회 진행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의 해외 교육실습 소감발표, 온주 의과대학교 교육실습 결과보고와 강평을 통한 현장실습 문제점 파악 및 개선사항 논의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갔다. 강동대 취창업지원센터장 임현선 교수는 “강동대학교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글로벌 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천=김정오기자

석면 해체공사 끝낸 학교 5곳서 또 석면 의심 잔여물

석이번 겨울방학에 석면이 포함된 건축자재를 철거한 교실에서 또 석면으로 의심되는 잔여물이 나왔다. 교육 당국은 해당 교실을 폐쇄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가 참여하는 정밀 청소작업을 벌이기로 했다. 4일 교육부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송기석(국민의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겨울방학 석면 해체·제거 공사가 끝난 학교 65곳을 확인한 결과, 5개 학교 8개 장소에서 석면 의심물질이 발견됐다.지역별로 보면 서울·충북·전북의 고등학교 각 1곳씩과 경기·전북의 초등학교 1곳씩이다. 지난해 여름방학에도 전국 1천226개 학교가 석면 해체·제거 공사를 했지만 410곳에서 석면 잔여물이 나오자 공사를 서두르면서 석면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 때문에 정부는 비슷한 일이 발생하는 것을 막고자 이번 겨울방학에 공사에 나서는 학교를 대상으로 공사 과정과 결과를 점검하고 있다.겨울방학에 공사가 예정된 1천240개 학교를 규모별로 나눠 고용노동부·환경부·교육부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이 작업기준 준수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공사 학교의 10%를 무작위로 뽑아 잔여물을 검사하는 방식이다.잔여물은 교실 바닥과 창틀 등에 떨어진 고형물에 석면이 포함돼 있지 않은지 분석해 확인한다. 각 지역 교육청은 잔여물 이 검출된 5개 학교의 교실 8곳을 폐쇄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가 참여하는 정밀 청소작업을 실시한 뒤 교육부에 점검 확인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와 별도로 현재 진행 중인 공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주중 시·도 교육청 담당자 협의회를 연다.공사완료 현장에 대한 석면 잔여물 표본점검은 이달 23일까지 진행한다.석면 해체 작업감리인에 대한 처벌 기준을 만들고 잔여물 조사를 의무화하는 등 안전관리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송기석 의원은 "석면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어린 학생들이 피해를 본다"고 지적하며 "교육 당국과 일선 학교가 책임감을 느끼고 작업을 관리·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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