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이 24일 관내 조원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기반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반기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수원교육지원청에서 2025년 상반기에 자체 개발한 ‘메타버스 기반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강사에 의한 PPT 중심 강의나 영상 시청 방식과 달리, 학생들이 직접 메타버스 환경에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체험하면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교육활동 침해행위에 대해 지식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몰입도 높은 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의 심각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 교육을 지도한 관내 초등학교 교감은 “학생들이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상 환경에서 직접 역할을 맡아 체험해 보니 교육활동 침해가 어떤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지 훨씬 더 깊이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러한 참여형 수업이 학생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큰 효과가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6학년 학생은 “예전에는 그냥 선생님이 말하는 걸 듣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제가 직접 메타버스에서 상황을 겪어보니까 ‘아, 내가 이런 행동을 하면 친구나 선생님이 힘들 수 있구나’ 하고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지털 기반 체험형 예방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예방뿐 아니라 학교폭력, 도박 예방, 미디어 리터러시 등 다양한 주제에서도 디지털 기반 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인권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인권포럼을 개최한다. 도는 30일 도청 1층 다산홀에서 ‘2025 경기인권포럼’을 개최, 인권공동체 논의의 장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인권선언 77주년과 도 인권행정 도입 12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경기인권대상과 인권우수작품 등 시상식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기후위기 내 삶 내 사람의 위기' 특강 ▲'기후위기와 불평등,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고찰' 토론회 ▲내년부터 2030년까지의 경기도 인권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3차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공청회’ 등을 진행,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기후위기와 인권을 주제로 ▲기상청 기후위기 및 기후 불평등 현장 사진전 ▲기후 타임라인 전시 ▲인권우수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밖에 인권 홍보 부스를 마련, 인권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행사는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최현정 도 인권담당관은 “현실로 다가온 기후위기를 인권의 관점에서 고민하고자 특강, 전시, 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직접 인권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승희)은 24일 지역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100개교와 지역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지역기관 소통 네트워크 협의회’를 열어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오는 2026년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시행을 앞두고 학생 지원을 위한 학교와 지역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감·교사 등 학교 관계자 200여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합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수의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각 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기능과 지원 내용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으며,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공유와 실무적 연계 방안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지역기관과의 연계로 조기에 파악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교육지원청은 전했다. 이날 논의에서는 사례관리, 심리·정서 지원, 위기학생 지원 체계 구축 등 구체적 협력 과제가 제시됐다. 학교는 초기 발견과 학교 내 대응을 담당하고, 지역기관은 심화 상담·치료 및 가정 연계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하는 안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이승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네트워크 운영과 현장 중심의 연계 협력 모델을 개발·확산해 학생의 필요에 맞춘 통합적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더 나은 교육환경 속에서 미래유아교육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24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는 이날 오후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 유치원분회 회원 등 유아교육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은 김승원 국회의원, 조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종현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안광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등 경기도의원과 의정부시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기도지회는 경기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더 나은 유아교육 환경조성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면서 “저출생에 따른 유아 인구 감소의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주는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신미숙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국가 재난인 초저출생과 유보통합이 성큼 다가온 이때 유아교육 정책의 대전환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자 과제”라며 “그 어느때보다 경기도지회는 한유총 중앙과 긴밀하게 협조해 외부의 난제들을 풀어가야 할 엄중한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지회는 ‘경기형 유보통합 바우처 시범사업’이 모든 유아에게 확대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용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구감소, 제도변화, 교육환경의 급변 속에서 사립유치원의 정체성과 지속가능성은 흔들리고 있다”면서 “이러한 현실은 우리에게 단순한 변화가 아닌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는 것이기에 책임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뢰받는 유아교육·함께하는 미래라는 비전으로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사립유치원, 지역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립유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더 나은 교육환경 속에서 미래유아교육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경기교육 미래포럼(대표 성기선)이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교원·공무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법안을 또다시 보류한 것과 관련해 강력 비판했다. 24일 경기교육 미래포럼에 따르면, 최근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비롯해 교사의 정치 참여를 보장하는 법률안 심사를 국정감사 이후 재논의하기로 한 것과 관련 “민주주의를 거꾸로 돌리는 퇴행적 결정”이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앞서 22일 국회 교육위 법안심사소위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안을 비롯해 교사의 정치 참여를 보장하는 관련 법률안 심사에서 국정감사 이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이 개정안은 국가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법의 정치운동 금지 조항을 교원·공무원에게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교원이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거나 선거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휴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대해 교육부와 일부 시·도교육청, 사립학교 법인단체 등은 ‘학생 학습권 침해’와 ‘정치적 중립 훼손’을 우려하며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경기교육 미래포럼은 “현실을 왜곡한 주장”이라며 “교원의 휴직과 결원 보충은 제도적으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으며, 다른 직군 공무원에게 허용된 권리를 교사에게만 배제하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정치적 중립은 교사의 침묵으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과 참여 속에서 발전하는 민주주의적 가치”라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내세운 논리를 강하게 비판했다.
아주대 김문석·최상돈 교수 연구팀이 줄기세포와 드레싱제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상처 치료에 쓰이는 신소재를 개발했다. 23일 아주대에 따르면 연구팀은 인공지능(AI)를 통해 발굴한 화학유인물질 ‘SP1 펩타이드’를 소장정막하조직 드레싱제에 결합, 체내 이식한 줄기세포를 질환 부위로 정확하게 이동하게 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또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줄기세포가 상처 부위에 적용된 드레싱제를 향해 능동적으로 이동, 세포의 생존력과 증식력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컨트롤드 릴리즈’(Journal of Controlled Release) 8월자에 온라인 게재됐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교원정원 확보를 위한 노력과 탄력적이고 유연한 교원정원 제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충북도교육청, 교육부, 교육정책 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제4회 전국 교육정책 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토론회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과 17개 시·도교육청 교육정책 기획 및 인사정책 담당자, 교육 관련 연구기관 담당자, 교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미래지향적인 교원정원 확보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1부 연구 보고와 2부 대담으로 구성했다. 제1부에서는 ▲우리나라 교원정원 산정 방식 ▲우리나라 교원정원에 관한 재정구조에 따른 쟁점과 과제를 중심으로 미래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교원정원제도 개편 방안 연구 보고가 이뤄졌다. 제2부에서는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장의 진행으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교원정원특별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임태희 교육감과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의 대담이 이어졌다. 임태희 교육감은 “지금은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응해 교육이 새로운 미래교육 체제로의 전환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라며, “단순히 학령인구 숫자에 주목하는 관점을 탈피하여 새로운 교육수요 대응을 위한 탄력적이고 안정적인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을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원정원 관련 법령과 제도를 개선하고, 시도교육청·중앙정부·국회 등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면서 “교육은 국가 발전의 근본으로서 안정적인 교원정원의 확보는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중요한 투자”라며 교원 확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안산 관산중학교가 토요 현장체험학습으로 '책과 함께하는 시간여행, 인천 개항길'을 주제로 사제동행 책 소풍을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학생 31명과 교사 6명은 지난 20일 한국근대문학관, 중국문화원, 동화마을, 자유공원, 개항길 등을 다녀왔다. 책 소풍을 가기 전에 근대 시 필사와 75년 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 등의 역사적 배경을 사전 학습했고, 즐거운 책 소풍을 위해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인천의 개항장 견학은 해설사의 설명에 따라 동선을 달리한 해설관람과 학생들이 스스로 체험하는 자유관람으로 진행됐다. 문학관은 2층 규모로 1층에는 한국 근대문학의 흐름을 시대별로 나눈 전시관, 인천과 관련된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관으로 나누어져 있었고, 2층에는 체험형 전시관이 있었다. 아울러 차이나타운의 상징적 건물인 중국문화원에서는 중국의 문화와 화교 역사에 대한 다양한 볼거리들을 둘러봤다. 2학년 전고요 학생은 “어린이날을 만드신 방정환 선생님의 ‘동생을 찾으러’에 호기심이 생겨 꼭 읽어 보고 싶다”고 했고, 1학년 이가흔 학생은 “여러 버전의 아리랑 노래가 재미있고 그중에서도 락버전이 특히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염경미 국제혁신교육부장은 “우리 학생들이 진지하게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한 사람도 이탈하지 않고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대학교은 23일 경기대 최호준홀에서 학생·사회초년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세사기 제로(ZERO)!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해 사기 범죄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청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그맨 오지헌씨와 김선주 경기대 대학원 교수의 사회로 전문가와 학생 패널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와 퀴즈대회가 진행됐다. 전세사기 피해자의 70% 이상이 청년층에 집중돼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의 눈높이에 맞춘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토크콘서트에서 청년 패널은 ‘등기사항증명서의 갑구와 을구는 무엇이 다른지’, ‘계약서에 반드시 넣어야 할 특약’ 등 실제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부딪힐 수 있는 현실적인 질문을 쏟아냈고, 전문가들은 ‘깡통전세’, ‘신탁사기’ 등 최신 사기 수법을 소개하고, 계약 단계별 법적 보호 장치와 정부 지원 제도 등 구체적인 예방법을 제시했다. 퀴즈대회에서는 오지헌씨의 진행으로 ‘전셋집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할 일’, ‘확정일자를 받는 곳’ 등 핵심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자연스럽게 필수 지식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이번 시범교육의 성과와 참가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27일 경기융합타운 내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손임성 도 도시주택실장은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피해자’가 아닌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현명한 임차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최대 다문화 학생 밀집학교인 관산중학교가 서울대학교 다문화교육연구센터와 손잡고 본격적인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관산중학교는 지난 19일 과학실에서 서울대 다문화교육연구센터와의 업무협약(MOU)에 따른 멘토링 발대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서울대 사범대학 ‘다문화교육과정과 교수법’ 수강생 가운데 멘토를 신청한 29명 중 17명이 참여했으며, 관산중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16명의 학생이 멘티로 함께했다. 멘토링은 진로, 진학, 직업 탐색, 개인사, 성격, 대인관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1:1 또는 소그룹으로 진행되며,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2명씩 짝을 이루어 모둠을 구성하고, 미리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 만남은 대면으로 라포(rapport , 상호신뢰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에는 멘토와 멘티가 합의해 전화·메신저·화상회의 등 디지털 매체를 활용하거나 필요 시 대면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내년도 프로그램 지속 여부를 검토한다. 오지희, 이홍련 연구진은 다문화밀집학교에서 ‘디지털을 활용한 수업이 학생들의 학업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질적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수업 관찰과 교사·학생 면담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집할 예정으로, 관산중 교사와 사전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멘토링 발대식에 참여한 지종문 교장은 “멀리서 바쁜 일정에도 본교를 방문한 서울대 학생들을 환영하며, 멘토링을 통해 서로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민수 서울대 교수는 “‘다문화교육과정과 교수법’ 지도교수로서 예비 교사들이 이주배경 학생들을 직접 만나 감수성을 높이고, 이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구체적인 경험을 나누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