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올해 6월 역대급 장마가 한달 내내 이어진다'는 SNS 가짜뉴스 확산에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확산 중인 장마 관련 전망은 공식 발표가 아니"라며 "기상청은 2009년 이후 장마의 시종(시작과 종료)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14일 전했다. 그러면서 "장마 시기는 여름이 끝난 뒤 분석을 통해 사후에 제공한다"면서 "혼선이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SNS에서는 '6월 역대급 장마', '2026년 장마 역대급 예상', '한 달 내내 비 내릴 것' 등의 문구가 담긴 게시물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해당 내용은 1991년부터 2020년까지의 평균 장마 기간을 기반으로 한 통계 자료를 올해 예보처럼 표현하고 있다. 이에 기상청은 입장을 내고 정정에 나선 것이다.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기상청은 장마 예측을 하지 않는다"며 "구체적인 강수 일수나 장마로 인한 강수 발생을 장기간에 걸쳐 예측하는 데는 과학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단기, 중기 예보 등 브리핑에서 장마의 단기적인 발생 여부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마는 북태평양고기압이 북상하면서 형성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발생한다. 남쪽의 고온다습한 공기와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일정 기간 비가 이어지는 구조다. 기상청은 과거 장마 시작일과 종료일을 예보했으나, 2009년 이후 해당 발표를 중단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장마 형태가 일정하지 않게 변하면서 시기 예측의 의미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일본과 중국 역시 장마 시기를 별도로 예측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25년 장마는 중부지방을 기준으로 6월 19일 시작돼 7월 20일까지 32일 간 이어졌다. 전국 평균 강수일수는 8.9일, 전국 평균 강수량은 201.1mm를 기록했다.
14일 화요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3~10도, 최고 15~20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이날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이상으로 오를 예정이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전남과 경남, 제주도는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5∼28도로 예보됐다. 주요 수도권 지역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12~25도 ▲인천 12~28도 ▲수원 12~24도 ▲성남 11~25도 ▲용인 11~24도 ▲하남 10~25도 ▲고양 12~25도 ▲남양주 10~26도 ▲김포 11~24도 ▲부천 12~24도다. 그 밖의 지역은 ▲제주 15~17도 ▲부산 12~19도 ▲울산 11~19도 ▲대구 9~20도 ▲구미 8~22도 ▲광주 12~23도 ▲춘천 9~25도 ▲대전 11~23도 ▲천안 9~24도다. 이날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제주도에,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전남해안과 경남남해안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충남·경북 '보통', 그 밖의 지역은 '좋음' 수준이다. 환경공단 에어코리아는 "대부분 중부 지역은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오후에 농도가 감소해 일평균 농도가 대체로 '보통'이겠고, 그 밖의 지역은 일평균 농도가 대체로 '좋음'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13일 월요일은 전국 낮 기온이 최대 27도까지 올라가는 등 따스한 봄 날씨가 나타나겠다. 아침기온은 여전히 한 자릿수에 머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클 예정이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남부지방도 오후 6시께부터 흐려질 전망이다.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남 서부 남해안에서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이 5mm미만, 제주도가 5~30mm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15∼27도로 예보됐다. 주요 수도권 지역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9~26도 ▲인천 8~23도 ▲수원 9~25도 ▲성남 9~26도 ▲용인 8~26도 ▲하남 8~26도 ▲고양 9~26도 ▲남양주 8~26도 ▲김포 8~25도 ▲부천 8~24도다. 그 밖의 지역은 ▲제주 13~20도 ▲부산 13~20도 ▲울산 12~21도 ▲대구 11~23도 ▲구미 10~25도 ▲광주 11~24도 ▲춘천 8~25도 ▲대전 10~26도 ▲천안 7~26도다. 기상청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예정"이라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은 오전과 밤에, 서울·경기남부·대전·세종·충북은 오전에 '나쁨'으로 전망된다. 환경공단 에어코리아는 "대부분 중서부 지역은 오전에 전일 잔류 및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축적돼 농도가 높겠으나, 오후에 농도가 감소하고, 밤에 농도가 다시 상승해 일평균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2일 일요일은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20도를 웃도는 가운데,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이날 밤부터 제주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6~23도 ▲인천 6~21도 ▲수원 6~23도 ▲춘천 4~24도 ▲강릉 8~19도 ▲청주 6~24도 ▲대전 6~25도 ▲세종 5~24도 ▲대구 8~23도 ▲전주 7~24도 ▲광주 8~24도 ▲부산 12~20도 ▲울산 10~20도 ▲창원 11~21도 ▲제주 14~21도다. 경기·인천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성남 6~23도 ▲안성 4~23도 ▲여주 4~24도 ▲양평 5~24도 ▲파주 4~22도 ▲의정부 5~23도 ▲포천 5~23도 ▲김포 6~22도 ▲안산 5~22도 ▲강화 4~21도 ▲백령도 7~10도 등으로 예측됐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과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은 ‘좋음’,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이날 제주도 해상과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11일 토요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새벽까지 강원내륙·산지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1도, 낮 최고기온은 16~23도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7~17도 ▲인천 7~16도 ▲수원 7~17도 ▲춘천 6~18도 ▲강릉 11~18도 ▲청주 7~19도 ▲대전 8~19도 ▲세종 7~19도 ▲대구 8~21도 ▲전주 7~19도 ▲광주 8~20도 ▲부산 10~20도 ▲울산 9~22도 ▲창원 9~22도 ▲제주 11~19도다. 경기·인천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성남 7~18도 ▲안성 6~17도 ▲여주 7~19도 ▲양평 7~18도 ▲파주 5~18도 ▲의정부 6~17도 ▲포천 6~17도 ▲김포 7~17도 ▲안산 6~17도 ▲강화 6~17도 ▲백령도 7~10도 등으로 예측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강원 산지와 강원 북부 동해안에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강원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동해 중부 안쪽 먼바다는 새벽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0일 금요일은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다만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경기 동부 10~40㎜ ▲서울·인천·경기 서부 5~30㎜ ▲서해5도 5~10㎜ ▲강원 내륙·산지, 강원 북부 동해안 10~40㎜ ▲강원중·남부동해안 5~20㎜ ▲대전·세종·충남 20~60㎜ ▲충북 10~40㎜ ▲광주·전남 20~80㎜ ▲전북 20~60㎜ ▲부산·울산·경남 20~80㎜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10~40㎜ ▲제주도(북부 제외) 30~100㎜(많은 곳 산지 150㎜ 이상) ▲제주도 북부 20~80㎜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 낮 최고기온은 12~25도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11~14도 ▲인천 9~13도 ▲수원 10~14도 ▲춘천 10~15도 ▲강릉 12~15도 ▲청주 12~16도 ▲대전 11~15도 ▲세종 11~15도 ▲대구 16~21도 ▲전주 11~14도 ▲광주 12~16도 ▲부산 15~21도 ▲울산 16~24도 ▲창원 15~24도 ▲제주 15~18도다. 경기·인천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성남 10~15도 ▲안성 12~15도 ▲여주 11~15도 ▲양평 11~15도 ▲파주 10~17도 ▲의정부 10~15도 ▲포천 10~15도 ▲김포 10~15도 ▲안산 9~13도 ▲강화 9~15도 ▲백령도 7~9도 등으로 예측됐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충남 서해안과 전라 해안, 전북 남부 내륙, 경남권 남해안, 제주도는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인천·서울·충남·광주·전라·제주는 ‘보통’, 그 밖의 지역은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매우 강한 바람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 차질 가능성 있으니 공항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9일 목요일 새벽부터 전남권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부터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늦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20~60㎜ ▲서해5도 10~40㎜ ▲강원내륙·산지, 강원북부동해안 20~60㎜ ▲강원중·남부동해안 10~40㎜ ▲대전·세종·충남 30~80㎜ ▲충북 20~60㎜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전남남해안, 지리산 부근 120㎜ 이상) ▲전북 30~80㎜ ▲부산·경남남해안·지리산 부근 50~100㎜(많은 곳 경남서부남해안, 지리산 부근 120㎜ 이상) ▲울산·경남내륙(지리산 부근 제외) 30~80㎜ ▲대구·경북, 울릉도·독도 20~60㎜ ▲제주도(북부 제외) 50~150㎜(많은 곳 산지 250㎜ 이상, 중산간·남부 180㎜ 이상) ▲제주도북부 30~100㎜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2도, 낮 최고기온은 11~18도다.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6~12도 ▲인천 6~13도 ▲수원 6~13도 ▲춘천 4~11도 ▲강릉 12~16도 ▲청주 7~15도 ▲대전 7~15도 ▲세종 6~15도 ▲대구 7~16도 ▲전주 9~18도 ▲광주 9~18도 ▲부산 12~15도 ▲울산 9~14도 ▲창원 9~16도 ▲제주 13~20도다. 경기·인천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성남 6~13도 ▲안성 4~14도 ▲여주 5~14도 ▲양평 5~13도 ▲파주 4~11도 ▲의정부 5~12도 ▲포천 5~11도 ▲김포 5~12도 ▲안산 5~13도 ▲강화 4~11도 ▲백령도 8~10도 등으로 예측됐다. 이날 오전부터는 충남서해안·전라서해안·제주도, 오후부터 전남남해안·경남권해안에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강한 비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농작물 관리, 해빙기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라며, 축대나 옹벽 붕괴,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8일 수요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쌀쌀하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0도 안팎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이상으로 클 것으로 예보됐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기상청은 "서리와 얼음으로 인한 농작물 냉해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상된다. 주요 수도권 지역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3~15도 ▲인천 4~13도 ▲수원 2~15도 ▲성남 1~16도 ▲용인 0~16도 ▲하남 1~16도 ▲고양 -1~15도 ▲남양주 0~17도 ▲김포 2~14도 ▲부천 3~14도다. 그 밖의 지역은 ▲제주 5~15도 ▲부산 5~15도 ▲울산 3~17도 ▲대구 1~18도 ▲구미 0~18도 ▲광주 1~19도 ▲춘천 0~16도 ▲대전 1~17도 ▲천안 -1~17도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경기남부내륙과 전라권,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 더욱 짙은 안개가 낄 예정"이라며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보통' 그 밖의 지역은 '좋음' 수준이다. 환경공단 에어코리아는 "일부 중서부 지역은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농도가 상승하겠으나, 오후에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농도가 감소해 일평균 농도가 '보통'으로 예상되며,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일평균 농도가 '좋음'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7일 화요일은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강원도에 한파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이날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질 예정이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으로 전망된다. 이에 새벽부터 아침까지 얼음이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2~15도로 예상된다. 주요 수도권 지역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3~13도 ▲인천 4~12도 ▲수원 3~12도 ▲성남 3~13도 ▲용인 2~12도 ▲하남 2~14도 ▲고양 3~14도 ▲남양주 2~14도 ▲김포 3~13도 ▲부천 3~13도다. 그밖의 지역은 ▲제주 8~13도 ▲부산 7~15도 ▲울산 5~14도 ▲대구 3~14도 ▲구미 3~14도 ▲광주 4~14도 ▲춘천 0~14도 ▲대전 3~13도 ▲천안 1~12도다. 하늘은 전국 대체로 맑겠으며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PM-10은 수도권·강원권은 늦은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나쁨'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환경공단 에어코리아는 "북서 기류를 따라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황사가 유입돼 오전까지 PM-10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6일 월요일은 전국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작된 비는 이날 새벽 전라권과 경북중·북부, 오전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수도권은 오전에 대부분의 비가 그치겠고, 그 밖의 지역도 오후에는 대부분 멎을 예정이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상된다. 주요 수도권 지역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9~15도 ▲인천 8~13도 ▲수원 9~14도 ▲성남 9~15도 ▲용인 9~14도 ▲하남 9~15도 ▲고양 9~15도 ▲남양주 9~15도 ▲김포 9~14도 ▲부천 9~13도다. 그밖의 지역은 ▲제주 14~21도 ▲부산 12~18도 ▲울산 10~19도 ▲대구 9~16도 ▲구미 8~16도 ▲광주 10~17도 ▲춘천 8~15도 ▲대전 11~15도 ▲천안 9~15도다.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 1~8도, 최고 14~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낮부터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대부분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예정"이라며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PM-10은 수도권·강원영동은 오후에, 충청권은 오후부터, 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밤에 '나쁨'으로 전망된다. 환경공단 에어코리아는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지역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 기류를 따라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유입돼 남동진 하며 대부분 지역에서 PM-10 농도가 높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