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교문1동 적십자봉사회로부터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돕기 떡국떡 50박스를 후원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50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떡국떡은 각 가정에 배부되어 따뜻한 명절 식사를 준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도희 교문1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떡국떡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교문1동 적십자봉사회가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된 떡국떡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함께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의회는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통장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진행된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원들과 구리시 통장연합회 소속 통장들이 참석했으며,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이해 시의회와 통장연합회가 서로 인사를 나누고,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며 해결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51번 시내버스 및 6-1번 마을버스의 노선 조정 ▲GTX-B 갈매역 정차를 위한 대책 및 협조방안 ▲관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 등 지역 주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다양한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신동화 의장은 “행정이 미처 닿지 못 하는 곳을 두루 살피는 통장 여러분들이 있어 구리시가 조금 더 따뜻한 도시가 될 수 있었다”며 “제9대 의회 들어 통장연합회를 비롯한 기관단체와의 간담회를 정례화 했는데, 앞으로도 이러한 소통의 창구가 의회의 전통이 돼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기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의 한 고속도로 요금소 인근을 달리던 차량이 갓길 가드레일과 충돌해 2명이 사망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14분께 구리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요금소 근처를 주행 중이던 차량이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 있던 6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운전석과 조수석에 각각 앉아 있던 60대 남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운전자에게서 약물이나 음주 정황을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뒷좌석 탑승자들이 안전벨트를 하지 않아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구리시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효율이 낮은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가구당 순공사비의 90%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10%는 신청자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 공사는 창호 및 보일러 교체, 단열 보강, 차열도료 시공 등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항목으로,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탄소 배출 저감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의 소유자이며, 세부 대상 요건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과 지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저소득층, 다자녀가구(3명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게는 우선순위가 부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리시청 건축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후에는 현장 조사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사전상담을 거쳐, 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2026년 구리시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가이드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백경현 시장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에게 역고소당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구리경찰서는 16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됐던 나나에 정당방위가 인정된다며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강도 혐의로 구속 송치된 30대 남성 A씨가 지난해 12월 구치소에서 “나나에게 흉기로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고소가 접수됨에 따라 경찰은 절차상 나나를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해왔다. 이에 지난 8일 나나를 불러 조사한 뒤 사건 발생 경위와 관련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나나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앞서 A씨를 구속 송치할 당시에도 나나가 가한 상해에 대해 정당방위로 판단한 바 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께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소지한 채 침입해 나나와 그의 어머니를 위협하고 상해를 가한 뒤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사다리를 이용해 베란다로 올라간 뒤 잠겨 있지 않았던 문을 열고 주거지 내부로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나나의 어머니를 발견하자 폭행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잠에서 깬 나나가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A씨는 흉기에 의해 턱 부위를 다친 것으로 조사됐다.
백경현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의 일상에 직접 와닿는 행정의 방향과 기준을 세우는 데 주력해 왔다. 교통과 도시환경, 보육 및 복지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도시의 기본체력을 다지고 주요 현안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러한 시정 기조에 대해 남은 임기 동안 성과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로 이어질 도시의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Q. 민선 8기를 마지막 해를 맞아 소회가 궁금하다. A. 민선 8기를 돌아보면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행정이 나아가야 할 기준과 방향을 정립하는 데 중점을 둔 기간이었다.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하고자 노력해 왔다. 교통과 도시환경, 복지 및 여가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선 단기 성과보다 정책의 방향성과 지속가능성을 우선시해 왔으며 민선 8기는 하나의 완결이 아니라 향후 시정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었다고 본다. 남은 과제들 역시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차분히 이어가겠다. Q. 지금까지 진행했던 사업에 대해 평가한다면. A. 개별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도시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보육·교육 환경 개선, 고령친화도시로서 추진한 어르신 복지 정책은 구리시 시정의 방향성을 비교적 분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 생각한다.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도시 속에서 단절됐던 자연 공간을 시민의 일상으로 다시 연결하기 위한 전환의 시작이 다. 이는 향후 휴식과 보행, 생태가 어우러지는 생활공간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본다. 방정환 미래교육센터와 교문 방정환도서관 개관,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난임 시술비 지원 등 보육·교육 환경 개선의 경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 어르신 교통비와 이미용비 지원, 대상포진 무료 접종, 갈매 협동경로당 건립 등 어르신 복지정책은 고령화에 대응해 어르신의 이동과 생활 안정을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한 정책적 전환점이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러한 사업은 구리시가 환경, 도시, 보육, 복지 전반에서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온 과정이라 생각한다. Q. 토평2공공주택지구가 지구계획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 A. 구리토평2공공주택지구의 향후 방향은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스마트 기술과 친환경 요소가 결합된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이다. 지구계획 승인 절차를 앞두고 있는 만큼 올해는 이러한 방향성과 핵심 구상을 구체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지구계획 수립 과정에선 주거기능을 기본으로 문화, 체육, 환경이 어우러지는 도시 구조를 스마트 그린시티 관점에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돔구장 등 문화·체육 복합시설, 샛강 복원, 장자호수공원 청정호수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 K-콘텐츠와 기후테크 등 스마트·친환경 도시와 연계 가능한 다양한 발전방안을 폭넓게 논의 중이며 향후 관계기관 협의와 실현 가능성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남은 임기 동안에는 그동안 추진해 온 과제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로 이어갈 준비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우선 구리역 환승센터 조성과 공영주차장 확충, 전주 지중화와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등 시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임기 내 완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 아울러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과 시민운동장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은 차질 없이 계속 추진해 환경·여가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문제, 수도권 전철 6호선 연장 등도 시민 교통권과 직결된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남은 임기 동안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정차 필요성을 계속 요구할 것이다. 남은 기간 마무리할 사업은 확실히 마무리하고 중장기 과제는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토대를 다지며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 ■ 새해 역점사업 ▲구리역 환승센터 건립,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교통·주차 인프라 구축 총력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시민운동장 인조잔디 축구장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 주력 ▲구리토평한강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등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건설 ▲K-콘텐츠와의 연계 등 시민 삶의 변화를 체감하는 도시 조성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동구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방문해 난방용 등유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난방용 등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유가로 인해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4월까지이며,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중 기름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 정기 후원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가구당 난방용 등유 200리터 약 30만 원 상당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내 업체인 ‘동창베스트주유소(주)(소장 조시훈)’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맞춤형복지팀에서 지원 대상 가구를 사전에 확인한 후, 주유소를 방문하여 직접 등유를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편의를 한층 높였다. 김기선 민간위원장은 “치솟는 난방비로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이웃들에게 이번 등유 지원이 실질적인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구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십시일반 모아주신 후원금이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귀한 불씨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최초로 시설관리직 정원이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한‘학교시설관리 지원금’을 교부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예산지원은 시설관리직 정원이 없는 학교의 시설관리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쾌적한 학교시설을 유지해 학교 운영의 안정화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경기도 25개 교육지원청 중 최초로 추진한 사례로, 학교시설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선도적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예산 지원 대상교는 구리남양주 관내 시설관리직 정원이 없는 총 42개교(구리 9교, 남양주 33교)로, 학교당 800만원씩 총 3억3천6백만원이 책정됐다. 해당 예산은 2026년 3월 중 학교로 교부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학교시설 유지·보수 노무업무 용역 계약 ▲학교시설 유지·보수 관련 소규모 수선 ▲학교시설관리 물품 구입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설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예산지원을 통해 시설 노무업무의 안정적 운영(현재 4시간 채용 → 6시간 이상 채용 가능)을 통해 학교 시설의 안전성 확보 및 유지관리 수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서은경 교육장은“시설관리직 정원이 없는 학교일수록 교직원의 업무 부담이 크고, 시설 안전관리에도 어려움이 있다”며“이번 예산지원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도움이 돼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경기도 주관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사업에 선정돼 시청 종합민원실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 사업을 본격화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선정을 통해 2017년부터 8년 연속으로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2017년 인창초등학교, 2018년 토평초등학교, 2019년 구리역~청소년수련관, 2020년 구리역~구리우체국, 2022년 인창경로식당, 2023년 구리시보건소, 2025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등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올해 대상지인 시청 종합민원실을 중심으로 도비 1억5천만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구리시 민원실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 지침 개발 ▲보행로 및 출입 공간 등 장애 없는 이동 환경 조성 ▲작은 글씨와 복잡한 정보 위주의 공공 안내 체계 개선 ▲민원창구·대기 공간·필경 대 등 이용 시설 접근성 강화 ▲수유실·물품 보관함·전동휠체어 충전기 등 편의시설 확충 및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온라인 행정서비스 확대에도 민원실을 찾는 고령자, 장애인, 비영어권 외국인, 인지장애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한편, 시는 이번 시범 사업을 계기로 일회성 공간 개선에 그치지 않고, 향후 시 전반의 공공공간에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민원실은 시민이 행정을 처음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이번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통해 누구나 존중받고 배려받는 행정 환경을 구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전세금 미반환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이달 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차인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도록 유도해 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HUG·HF·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으로,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이면서 연 소득 기준 ▲청년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7천500만 원 이하인 구리 거주자이다. 다만, 등록임대 사업자의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과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청년과 신혼부부 임차인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전액 ▲청년이 아닌 임차인은 보증료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보조금24 또는 HUG 안심 전세 포탈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구리시청 건축과에 방문하여 접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전세금 미반환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