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안면에서 류제풍 전 바르게살기운동 위원장이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을 위해 3년 연속 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1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바르게살기운동 류제풍 전 남양주시협의회 조안면위원회 위원장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쌀 14포를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류 전 위원장의 선행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24년 쌀 29포, 2025년 쌀 30포를 쾌척한 데 이어 올해도 14포를 전달하며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기부된 쌀은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거쳐 관내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류 전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쌀 후원을 이어가게 됐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의 온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쌀을 기부해 주시는 류 전 위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서비스 연계 대상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조안면은 이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거환경 취약 가구와 홀몸 어르신 등이 무사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불편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마련한 명사 초청 특강 ‘소통의 골든타임’이 시민 300여 명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남양주시는 17일 정약용도서관에서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부모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부모가 직면하는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고 올바른 소통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정기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은 매회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역 내 대표적인 학부모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이광민 마인드랩공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이 원장은 부모 맞춤형 마음 관리법을 비롯해 성장기 자녀의 올바른 정체성 확립과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자녀에게 화를 내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일이 잦았는데, 강연을 통해 진정한 소통을 위한 노력과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깨달았다”며 “진정한 소통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감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철마기업인회 봉사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다산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남양주시는 18일 ‘함께하는 사람들’(회장 전병섭)이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다. 기금 전액은 19일 추진될 예정인 ‘홀몸 어르신 식사 나눔 행사’의 사업비로 쓰인다. 이번 후원에 참여한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 소속 기업인 조성민 국민테크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에 감사드린다”며 “센터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철마기업인회와 ‘함께하는 사람들’은 이번 기부 외에도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 ▲대학 입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계절김치 나눔 행사 ▲건강한 여름나기 나눔 행사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채로운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8일 오전 남양주시 진접읍에 위치한 진접차량기지 앞. 현수막을 펼쳐 든 남양주 시민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진접선 운행시격 개선을 요구하며 연신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에는 별내발전연합회와 오남·진접발전연합회 회원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 경기도의회 김창식 의원, 남양주시의회 김동훈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서울교통공사가 진접선 개통 이후 4년이 넘도록 시민들의 배차 개선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쏟아냈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출근시간에도 10분, 평시에는 20분씩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서울과 같은 생활권인데도 교통서비스 수준은 크게 떨어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접선은 당고개역에서 진접역까지 연결되는 수도권 광역철도망으로, 남양주 북부권 시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수단이다. 하지만 이용객들은 개통 이후 꾸준히 긴 배차간격 문제를 제기해 왔다. 시민단체들은 최근 서울교통공사를 직접 방문해 운행시격(시간간격) 단축을 공식 건의했지만 아직 뚜렷한 개선 방안이 제시되지 않았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특히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진접차량기지가 본격 운영되면 열차 운용 여건이 개선되는 만큼 증편과 배차간격 단축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현재 출근시간대 10분, 퇴근시간대 12분, 평시 20분 수준인 운행시격을 대폭 줄여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이날 집회 현장의 분위기는 이전보다 한층 강경했다.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오는 30일 차량기지 이전 전까지 가시적인 합의가 나오지 않으면 차량기지 진입 저지 등 실질적인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보낸 셈이다. 김동훈 의원은 현장에서 “진접선은 남양주 시민들의 출퇴근과 일상을 책임지는 핵심 교통망”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운행시격 개선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서울교통공사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집회가 이어지는 동안 차량기지 입구 주변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지역사회에서는 진접차량기지 이전이라는 중요한 시점을 앞두고 서울교통공사가 더 이상 문제 해결을 미뤄서는 안 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들은 진접선 개통의 효과를 제대로 체감하기 위해서는 열차 증편과 운행시격 단축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배차간격 단축을 두고 서울교통공사 측은 “남양주시와 수차례 협의했으나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 배차 간격 축소는 남양주시가 예산을 세워 지원해야 할 사안이다”고 밝혔다.
남양주시가 지역 돌봄기관 아동들을 위한 여름철 물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즐거운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다산동 아쿠와조이에서 아동돌봄남양주센터가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과 함께 ‘돌봄On 워터Fun데이’를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돌봄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마련됐으며, 아동들이 수중활동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4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상상누리터 등 초등돌봄기관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참여한다. 아동돌봄남양주센터는 지난해 통합 체육대회에 이어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돌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선희 아동돌봄남양주센터장은 “아이들이 시원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관내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동돌봄남양주센터는 통합 체육대회와 ‘돌봄On 워터Fun데이’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돌봄 네트워크 구축과 아동 돌봄 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있다.
씨엔블루 멤버 강민혁의 팬들이 아티스트의 선한 영향력에 공감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17일 그룹 씨엔블루 멤버 강민혁의 팬 커뮤니티 ‘러블리비트 민혁’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20박스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팬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라면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러블리비트 민혁’은 국내외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팬 커뮤니티로, 강민혁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에 공감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에는 일본 팬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팬 커뮤니티 관계자는 “강민혁 씨의 따뜻한 마음과 긍정적인 영향력에 공감해 팬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팬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는 민간단체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남양주시복지재단은 후원 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연계·지원하고 있다.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중소기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남양주시는 17일 진건읍 배양리 소재 ㈜제이와이메탈이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이와이메탈은 비철금속 및 재생자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자원순환 산업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후상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제이와이메탈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가 왕숙지구 건설근로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왕숙지구 건설근로자를 대상으로 남양주풍양보건소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우리 지역 건강일터 만들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해 작업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건설근로자들의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고 직업병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사업은 18일 근골격계 운동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남양주왕숙안전보건센터와 현장 안전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보건소 전문 인력이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헬스케어’ 방식으로 운영돼 근로자들이 보다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동 금연클리닉과 1대1 맞춤형 금연상담, 구강보건교육, 근골격계 질환 예방 스트레칭, 만성질환 관리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질적인 건강 증진과 안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LH 남양주왕숙 관계자는 “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건설현장의 고질적인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근로자의 건강은 현장 생산성뿐 아니라 지역사회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 “근로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센터장 윤진웅)는 지난 17일 구리수택 행복주택 입주민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진됐다. 양 기관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우울 선별검사와 홍보물 배부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도왔다. 특히 우울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정신건강 상담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안내를 제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체계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수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현장에서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홍보에 함께했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윤진웅 센터장은 “자살 예방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뤄질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홍보활동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1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문명우)가 진접읍 관내 주요 공공기관과 교육기관장 등으로 구성된 진접읍 기관협의체의 2분기 정례 간담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접읍 경찰, 소방을 비롯한 주요 공공기관과 관내 군부대, 학교장 등 기관 간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1분기 진접읍 소관 기관별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홍보 사항과 논의 사항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특정 기관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장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등 빠른 대응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감사를 받았다. 문명우 센터장은 “관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기관협의체 간담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각 기관의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한 일상을 누리는 진접읍을 만들어 가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기관협의체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관내 기관의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