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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5℃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양평지역 계곡 곳곳은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수도권에서 4단계 방역이 2주 더 연장되고 비수도권에서도 방역단계가 상향 조성되고 있지만 피서객들의 발길을 막지는 못했다.하루 평균 1천500명대 전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피서객들은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25일 오후 2시 45분께 양평군 옥천면 사나사 계곡.용문산 주봉인 백운봉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사나사 절 아래에 위치해 있는 계곡 곳곳에는 주말과 휴가철을 맞아 더위를 식히고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7-25 18:31

양평군 양평읍 양근천에 또다시 폐수가 흘러나오자 주민들이 금강고속을 오염원으로 지목하고 나섰다.주변에 별다른 오염원이 없는데다 불법 폐수 방류로 군과 환경당국의 단속에 적발된 이력이 있다는 이유에서다.주민들은 비만 내리면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원인 남한강 지류로 폐수를 상습적으로 방류한다며 강력 처벌도 요구하고 있다.21일 양평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폭우가 내리던 지난 15일 오후 5시30분께와 16일 오후 4시20분께 양평읍 공흥리 856-12 양근천 일원에 기름띠를 두른 폐수가 주민들에게 목격됐다.주민 A씨는 “당시 양근천과 금강고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7-21 16:47

양평군은 내년 7월 개통을 목표로 폐철도를 활용, ‘그린산소 물소리길’(길이 30.9㎞)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용문역과 지평역, 양동역 등을 이어주는 ‘그린산소 물소리길’을 걸으면 시골 마을의 골목골목을 여행할 수 있다.예상 사업비는 4억3천여만원이다.내년 3월 착공한다는 계획이다.군은 앞서 지난 3월 타당성조사 용역을 마친데 이어 오는 9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기로 했다.올해 안으로 폐철도 소유주인 한국도시철도공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주민설명회도 열기로 했다.‘그린산소 물소리길’은 코스 3개로 만들어진다.군이 조성한 물소리길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7-19 08:13

논산훈련소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로 양평군 격리시설에 이송된 훈련병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17일 양평군에 따르면 훈련병 2명은 지난 6일 발생한 논산훈련소 첫 확진자와 밀접 접촉, 양평군 격리시설로 이송돼 검사를 받은 결과 전날 양성 반응이 나왔다.이로써 논산훈련소와 관련 양평군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지난 14일에는 이곳에 있는 훈련병 9명의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확인된 바 있으며 현재 이 시설에는 총 101명 훈련병이 격리돼있다.확진자 모두 격리 상태였기에 지역 내 이동 동선은 없는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7-17 12:55

정동균 양평군수가 14일 오후 용문면 화전2리 현장을 방문, 폐ㆍ오수 무단 방류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생생우리누리요양병원과 주민들과의 중재에 나섰다.앞서 양평군 용문면 화전2리 주민들은 다현의료재단이 인근 칠읍산 자락서 운영 중인 생생우리누리요양병원에서 수년째 폐ㆍ오수를 무단 방류, 식수가 오염됐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본보 6월23일자 7면)하고 있다.정 군수는 이날 환경과 등 군청 관련 부서 직원 10여명과 화전2리를 찾아 생생누리병원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병원 측에 “억울한 점이 있더라도 주민들의 고충을 세심하게 살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7-14 20:26

정동균 양평군수가 14일 오후 용문면 화전2리 현장을 방문, 폐ㆍ오수 무단 방류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생생누리요양병원과 주민들과의 중재에 나섰다.앞서 양평군 용문면 화전2리 주민들은 다현의료재단이 인근 칠읍산 자락서 운영 중인 생생누리요양병원에서 수년째 폐ㆍ오수를 무단 방류, 식수가 오염됐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본보 6월23일자 7면)하고 있다.정 군수는 이날 환경과 등 군청 관련 부서 직원 10여명과 화전2리를 찾아 생생누리병원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병원 측에 “억울한 점이 있더라도 주민들의 고충을 세심하게 살펴달라”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7-14 18:44

양평군의회 이혜원 의원이 명예훼손과 위증 등의 혐의로 양평공사 박윤희 사장에 대한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공무차량 수색에 대해 박 사장이 이 의원을 고소하면서 시작된 갈등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이 의원은 최근 언론간담회를 갖고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박 사장을 향해 “군의원으로서 피감기관인 양평공사 사장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 적극 대처할 것”이라며 이처럼 밝혔다.이어 “양평공사 사장이 무고와 위증, 명예훼손, 모욕 등으로 (나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박윤희 사장이 자신을 ‘자동차 수색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7-11 20:46

양평군 양동면 계정3리 주민들이 인근에 들어설 양계장과 관련 군과 갈등을 빚고 있다.주민들은 군이 악취와 오폐수 발생 등의 피해를 외면하고 양계장 입장에서만 허가를 내줬다고 주장하고 있다.반면, 군과 양계장 측은 규정에 따른 정당한 사업이라며 주민들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8일 양평군과 A양계장, 계정3리 주민들에 따르면 군은 A양계장 측이 계정리 16-24에 양계장을 짓겠다며 신청한 건에 대해 지난 4월29일 허가를 내줬다.해당 양계장은 닭 1만7천여마리를 키울 예정이며 축사 7개 동에 연면적 2천770㎡ 규모로 현재 공사가 진행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7-08 16:55

양평군의회가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장점검을 통해 양평공사 사장 공용차량을 살펴본 것은 적법한 절차였다고 강조하고 나섰다.또 박윤희 양평공사 사장이 당시 점검이 위법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일축했다.양평군의회는 6일 입장문을 내고 “감사계획서 일정과 내용 등에 따라 지난달 15일 양평공사의 전반적인 경영관리현황과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등에 대해 감사를 진행했다”며 “업무수행 이외의 사적사용이 금지된 공용차량이 투명하고 규정에 맞게 운행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어 “당시 현장점검에서 관리시스템을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7-06 18:06

양평군은 3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양평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에 따라 양평군은 8천700여명의 하수처리량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양으로는 종전 하루 1만6천t톤에서 2만1천400t으로 5천400t 늘어났다.사업비는 국비 93억원, 도비 37억원, 군비 및 원인자부담금 176억원 등 모두 306억원이 투입됐다.군 관계자는 “3개월 동안의 시운전을 통해 목표수질을 확보,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증설사업 완료로 모두 4만3천여명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양평=황선주기자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7-04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