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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용인 기흥구 분구 찬성파 의원들이 서명부 전달을 위해 행안부를 찾은 데 이어 반대파 의원들도 방문, 시의회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앞서 용인시가 추진 중인 기흥구 분구계획안을 놓고 시의회가 갈등을 빚는 지적(본보 22일자 8면)이 제기된 바 있다.26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분구에 반대했던 유진선 의원을 필두로 박남숙ㆍ전자영ㆍ이은경 의원 등이 지난 25일 오전 행안부를 찾았다. 남종섭ㆍ진용복 도의원도 함께했다. 이는 지난 19일 분구 반대파 의원들의 행안부 방문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이들은 분구 관련 실무자들과 만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10-26 10:59

용인시가 SK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발맞춰 맞춤형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반도체고교 설립을 추진한다.앞서 지난해 1월 엄교섭 경기도의원과 김진석 용인시의원,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시정연구원 등은 반도체고교 설립을 위한 첫 회의를 연 데 이어 같은해 3월부터 12월까지 용인시정연구원이 반도체고교 설립 타당성 기초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인구 규모가 비슷한 수원시와 성남시 등의 직업계 고교가 8곳과 6곳인 점과 비교해 용인시는 3곳뿐이어서 학생 수요 측면에서도 반도체고교 설립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시는 이에 지난 1월 용인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10-26 10:03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국도45호선 용인도심 우회도로 종점구간이 다음달까지 화물차 전용 주차장으로 탈바꿈한다.앞서 해당 구간은 무더기로 적치된 컨테이너 행렬로 몸살을 앓는다는 지적(본보 8월25일자 6면)이 제기된 바 있다.24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고질적인 화물차 주차공간 부족을 막기 위해 다음달까지 국도45호선 용인도심 우회도로 종점구간인 마평교차로 국지도 57호선 폐쇄도로에 35면 규모의 화물 임시주차장 조성공사에 착수했다.앞서 지난 8월 역북램프 공영주차장에 화물차 전용주차공간 17면을 증설(총 30면)한 데 이어 두번째다.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10-24 15:26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전직 카레이서인 A씨(47)가 지인의 아들인 B군(7)을 폭행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폭행을 당한 B군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지난 1992년부터 2003년까지 카레이서로 활약하며 각종 대회에서 20차례 이상 입상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용인=김현수기자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10-22 15:53

용인시가 추진 중인 기흥구 분구를 놓고 시의회가 갈등을 겪고 있다.21일 용인시의회에 따르면 황재욱 의원(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을 비롯해 유향금ㆍ장정순ㆍ남홍숙ㆍ명지선 의원은 지난 19일 행안부를 방문, 의원 20명의 서명이 담긴 분구촉구 서명부를 전달했다. 다만 행안부는 의회 전체 의견 수렴이 아닌 점을 들어 서명부를 반려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런 가운데, 황재욱 의원을 필두로 일부 의원들이 행안부를 찾아가 별다른 소득 없이 돌아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회 내부에선 긴장감이 돌고 있다.일부 의원들은 이들이 조율 없이 독단적으로 행동했다며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10-21 16:22

용인의 곰사육장에서 반달가슴곰 두마리가 탈출했다고 거짓 진술한 농장주가 구속됐다.용인동부경찰서는 21일 곰을 도축한 혐의(야생동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곰 사육장 농장주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에 대해선 위계 공무집행 방해 혐의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도 적용됐다.앞서 지난 7월6일 이동읍 천리의 한 곰 사육농장에서 60㎏짜리 반달가슴곰 2마리가 탈출하면서 1마리는 탈출 당일 사살됐지만, 나머지 1마리의 행방이 묘연해 공무원 등 20여명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여왔었다.이런 가운데, A씨는 같은달 27일 1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10-21 14:43

용인의 한 고교에서 남학생이 또래 여학생 신체 일부를 도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용인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혐의로 남학생 A씨(19)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45분께 용인의 한 고교 내 여자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좌변기 칸에 들어가 있다 여학생 B씨에게 범행이 발각됐다.A씨는 B씨와 복도에서 몰카 혐의 사실을 두고 언쟁을 벌이다 교감에게 목격돼 경찰에 신고됐다.경찰은 여러 정황상 A씨가 성적 목적으로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것으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10-20 18:16

용인시축구센터(축구센터) 이전계획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새로 옮겨갈 장소는 처인구 양지면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축구센터는 그동안 SK 반도체클러스터 부지에 포함돼 존치가 불투명했었다.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축구센터는 오는 2024년까지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ㆍ죽능리 일대 부지 448만㎡에 조성되는 반도체클러스터에 포함된다.이런 가운데, 시는 늦어도 내년 초까지 축구센터 매각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전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시는 기존 축구센터 부지를 비롯해 다른 시유지와 함께 용도를 폐지, 반도체클러스터 보상절차에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10-20 11:15

용인시가 주민 개방을 목적으로 수억원을 들여 개보수한 육군 제55사단 내 다목적구장이 접근성 문제 등으로 외면받고 있다.18일 용인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7년 9억8천만원을 들여 육군 제55사단 신병교육대 연병장 내 다목적운동장을 다목적구장으로 개보수했다.다목적 운동장에 인조잔디 등을 조성, 주민들에게 제공하자는 취지였다.이런 가운데, 주민들은 현재는 코로나19로 철문이 굳게 닫혔지만, 평소에도 외진 위치와 복잡한 출입절차 등으로 외면받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실제 이날도 주변에는 화물차 몇대만 다닐 뿐 오후인데도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10-18 16:24

용인시 공무원노동조합이 ‘간부공무원 베스트 & 워스트’를 뽑는다며 설문조사를 벌였으나 직원들의 반발로 무산됐다.14일 용인시 공무원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7일 ‘2021년 용인시 간부공무원 베스트&워스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문자를 통해 공지했다. 참여기간은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였다.설문 항목은 ▲개인 윤리 ▲직업윤리 ▲업무능력 ▲팀워크 등 모두 10가지 질문지로 구성됐다.하지만 설문조사가 공지되고부터 조합원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투표가 기명으로 진행되는 탓에 개인정보가 노출될 가능성도 큰데다 사전 개인정보 동의요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10-14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