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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가 제정한 경기북도 설치 행정구역 개편 추진 지원을 위한 조례안(이하 조례안)에 대해 경기도가 지방자치법에 어긋난다며 재의를 요구한 가운데 의정부시의회의 재의결 여부가 주목된다.26일 의정부시와 의회에 따르면 조례안은 지난 3월 의정부시의원 13명의 만장일치로 통과돼 시는 경기도에 통보했다. 그러나 경기도는 이 조례안이 지방자치법상 기초자치단체의 직무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의정부시에 재의를 지시했다. 의정부시는 의회에 재의를 요구해 내달 3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의회가 재의 요구된 조례안에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26 16:16

의정부의 한 요양원에서 23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돼 코호트격리됐다.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요양원 종사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종사자와 입소자 등 61명이 전수검사한 결과 지난 25일 22명이 추가로 확진돼 확진자는 모두 23명으로 늘었다.보건당국은 확진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요양원을 25일부터 코호트격리했다.의정부=김동일기자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26 14:35

의정부시의회 구구회 의원이 의정부시 공공청사 건축 등 각종 공공개발에 공유재산 위탁개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구 의원은 25일 “재원마련은 물론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정부시의 공공청사 건축 등에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유재산 위탁개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고 주장했다.공유재산 위탁개발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위탁받은 재산에 자체 자금으로 시설물을 개발한 뒤 소유권을 지방자치단체에 귀속시키고 일정기간 관리운영권을 위탁받아 임대, 분양 등을 통해 개발비용을 회수하는 방식이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25 16:27

의정부시의 정치 관련 현수막 단속을 놓고 주민들과 지역 정치권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주민들은 거리환경이 깨끗해졌다며 환영하는 반면, 지역 정치권은 관행적으로 게시했는데 단속한다며 항의와 불만 등이 높다.24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역에 지정게시대는 모두 95곳이 설치된 가운데, 시는 지난달 지정게시대 외에 주요 교차로 난간이나 전봇대, 가로수 등에 내건 현수막들을 일제 단속했다.시는 이 과정에서 적법한 정치활동이나 노동운동 등을 위한 행사 또는 집회, 안전사고 예방, 교통안내 등과 관련된 현수막은 제외했다.이런 가운데, 최근 내년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24 15:29

성폭력 없는 의정부 만들기 시민모임(시민모임)이 매년 반복되는 성추행·성폭력에 대한 민관합동 실태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시민모임은 21일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월 시에 성폭력 근절대책을 요구, 자체적 예방노력을 하고 있으나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올해 남성공무원의 여성공무원 성추행사건 봐주기 논란이 빚어졌고 지난해는 성추행 가해자를 위한 탄원서를 제출, 2차 가해 논란이 발생하는 등 시청 자체 예방대책과 노력에 대한 실효성과 전문성 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시민모임은 이에 따라 성폭력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21 14:30

의정부 경전철 차량기지 임시역이 오는 30일 개통돼 경전철이 탑석역서 이곳까지 연장 운행된다.인근 고산지구와 원머루 정자말 일대 주민 등 하루평균 3천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20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착공한 경전철 차량기지 임시역이 지난달말 준공돼 지난 15일 영업 시운전을 마쳤다. 시운전결과를 경기도를 통해 국토부에 보고한 뒤 노선운행과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이 떨어지면 오는 30일부터 운행한다.의정부 경전철 차량기지 임시역은 차량기지 기존 유치선을 활용한 승강장시설을 비롯해 승객대기실, 화장실 등을 갖췄다이에 따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20 11:52

의정부시가 추진 중인 호원동 ‘캠프 잭슨’ 부지 내 문화아트센터 개발이 문화재청의 근대문화유산 보전이라는 복병을 만나 난항이 예고된다.18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호원동 ‘캠프 잭슨’은 부지와 일대가 군사시설보호구역과 그린벨트 등에 묶여 있으며 한국전쟁 발발 뒤 건립돼 미군 부사관 훈련 캠프로 사용돼오다 지난 2018년 4월 폐쇄된 뒤 지난해말 반환됐다, 시는 반환 부지 7만9천800㎡를 포함, 이 일대 20여만㎡를 민자를 유치해 국제아트센터와 문화예술마을, 예술공원 등을 갖춘 문화예술복합단지로 개발할 구상이다.이런 가운데, 국방부가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18 16:19

의정부 호원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에 공급하는 임대아파트 등 1천762세대 규모 주택건설이 본격화한다.17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호원동 281-21번지 외 47필지 6만4천177㎡ 규모 민간임대 공급촉진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계획을 승인, 고시했다.호원동 임대주택조합(조합)이 추진 중인 주택건설은 임대 882세대, 분양 670세대, 행복주택 210세대 등 모두 1천762세대다. 지하 3층에 지상 26~33층 규모로 주 건축물 10개동에 부속건축물 8개동 등 모두 18개동 규모다. 임대는 49㎡, 55㎡, 59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17 08:46

의정부 역전근린공원 화장실이 공사를 끝내놓고도 5개월째 준공하지 못해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12일 의정부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주민들은 평화로 역전근린공원 버스정류장이 지역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지만 화장실이 없다며 지난 2018년부터 화장실 건축을 시에 요구해왔다.시는 이에 지난해 5억9천만원을 들여 버스정류장 뒤편에 109㎡ 규모의 화장실을 건립키로 했다.이런 가운데, 일부 정치단체가 코로나 불황 속에 수천만원짜리 화장실이라며 재검토를 주장하고 나서 착공 전부터 호화논란이 이는 등 말이 많았다.하지만 시는 지역에서 유동인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12 16:16

의정부 직동ㆍ추동공원에 다음달까지 길이 5.1㎞ 단풍어울길이 조성된다.11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시는 4억원을 들여 직동ㆍ추동공원에 복자기 등 2만그루를 심는 2. 1㎞의 단풍 어울길 2단계 사업을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마칠 예정이다.시는 앞서 지난해 7~11월 24억원을 들여 직동 1.4㎞, 추동 1.6㎞ 등 3.0㎞의 1단계 단풍 어울길 조성사업을 마친 바 있다.직동공원은 예술의 전당~호원 실내체육관~기념식수장 방면 1.0㎞다. 복자기, 화살나무, 영산홍 등 1만8천여그루를 심는다.추동공원은 팔각정~생태통로~신곡 파크비스타 1.1㎞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21-10-11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