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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일가 김용기 장로의 가나안농군학교 정신을 담은 일가도서관이 이달말 개관한다.1일 하남시에 따르면 일가도서관은 옛 가나안농군학교를 활용, 조성 중인 미사강변도시 역사공원(미사강변남로 10)에 들어선다.부지 6천912㎡에 연면적 844㎡, 지하 1층~지상 2층 등의 규모로 건립된다.사업시행자인 LH가 지난해 4월 착공, 지난 5월 준공했다.해당 도서관에는 장서구입과 정보시스템 구축 등 14억8천700만원이 투입됐다.장서는 1만6천600권(일반도서 7천권ㆍ청소년도서 1천권ㆍ어린이도서 5천권ㆍ유아도서 3천600권)이다.지하 1층은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8-01 10:50

하남시의회 정병용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하남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이 통과됐다.시의회는 지난 26일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저장강박(貯藏强迫)은 어떤 물건이든 사용여부에 관계없이 계속 저장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불쾌하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는 강박장애 증상의 하나다.특히, 집안에 쓰레기를 쌓아두고 자신만의 세상에 스스로 고립시키는 마음의 병으로 본인과 이웃 주민들에게도 악취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 조례안은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생활폐기물 수거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7-27 11:51

하남시가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경제 활성화 등에 팔을 걷었다.25일 하남시에 따르면 김상호 시장은 지난 24일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하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앞서 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자원순환 현실을 공유하고 실천방안을 논의하고자 지난 21일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ㆍ환경교육센터와 협업, 폐기물 감량을 위한 자원순환교육을 가졌다.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김 시장, 김낙주 시의원,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 시민회원 등 58명이 참여했으며 신동섭 시 자원재활용팀장과 환경공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7-25 16:26

고속도로 휴게소 인기음식, 휴(休)라면을 24시간 자판기로 맛 볼 수 있게 됐다.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는 주간에 휴게소 매장에서만 팔던 휴라면을 자판기용으로 개발, 최초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휴라면은 저렴한 가격(3천500원)으로 기성라면에 자체 개발한 건더기 스프와 대파, 계란까지 추가해 진한 국물 맛과 풍성함이 특징이다.야간에는 식당과 간식매장을 운영하지 않아 발생했던 고객 불편을 해소코자 24시간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휴라면 자판기 서비스를 화성휴게소에서 시작했다.매장의 휴라면과 같은 레시피를 유지하고자 건조계란과 파를 개발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7-25 15:55

하남지역에서 오후 10시 이후 노래방 영업을 하고 노래를 부른 업주와 손님, 도우미 등 6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하남경찰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이들을 입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노래방 업주는 지난 20일 오후 10시20분께 방역수칙을 어기고 노래방 영업을 했고 나머지 5명은 노래방 출입문을 잠근 채 노래를 부른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 12일부터 4단계 시행 및 집합금지 지속에 따른 방역수칙 위반이 늘 것으로 보고 단속활동을 벌여왔다.하남=강영호기자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7-21 18:58

하남 창우동에 오는 2024년까지 300병상을 갖춘 종합병원과 150실 이상의 호텔과 컨벤션센터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20일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공사) 등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친환경 힐링 문화복합단지(16만2천183㎡)를 조성하는 H2프로젝트 관련 민간사업자 제안서 접수 결과, 컨소시엄 3곳이 필수시설과 권장시설 등을 모두 충족시켰다.컨소시엄 3곳은 필수시설의 경우 상급 종합병원(300병상 초과ㆍ응급의학과 및 응급실 필수)과 종합병원+전문병원(80병상 이상) 등을 비롯해 어린이체험시설도 갖췄다.권장시설 역시 컨소시엄 3곳 모두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7-20 16:24

하남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단절 토지 9곳과 경계선 관통대지 22필지 등에 대해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했다고 18일 밝혔다.앞서 시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지난 5월까지 불법 행위 토지주와 행위자 등에게 수차례 협조공문을 발송, 원상복구를 독려하는 등 관련법에 따른 행정절차를 이행해 왔다.시는 불법 행위 원상복구가 완료된 단절토지 감북동 391-73번지 일원 등 9곳과 경계선 관통대지인 감북동 355-24번지 등 22필지에 대해 개발제한구역을 최근 해제 했다.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7-18 11:18

한강유역환경청은 변경등록 미이행 등 환경영향평가법을 위반한 환경영향평가 대행업체 23곳을 무더기로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기술인력 부족과 변경등록 미이행 등 관련법을 위반했다.이 가운데 관련 법이 정한 기술인력이 부족한 4곳에 대해선 업무정지 6개월을 처분하고 나머지 12곳에 대해선 경고처분할 예정이다.환경영향평가서 작성업무는 개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예측하는만큼 적정한 기술인력과 시설 및 장비 등을 갖춰 환경부에 등록한 후 대행해야 한다.전국 업체 중 절반에 가까운 181곳이 수도권에 등록돼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7-11 13:28

하남시가 지난 1월부터 수도권 전철 5호선 하남선 역사 4곳 내 부대시설 민간위탁 입찰공고를 5차례 진행했지만 응찰자가 단 한명도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5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선은 서울 강동구 수도권 전철 5호선 상일역과 하남 검단산역을 잇는 총연장 7.4㎞로 지난해 8월 1차 개통에 이어 올해 3월 2차 개통됐다. 역사는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 등 4곳이 있다.이런 가운데, 시는 하남선 역사 4곳 내 부대시설 민간위탁 입찰공고를 통해 노선운영에 따른 적자를 일부 충당할 계획이었으나 응찰자가 전무했다.이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7-05 16:46

아시아 최대 규모 버추얼 스튜디오인 ‘브이에이 스튜디오 하남(VA STUDIO HANAM)’이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둥지를 틀었다.김상호 시장은 지난 2일 브이에이를 방문, 회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는 김 시장과 김동언 브이에이코퍼레이션(VA Corporation) 대표 등 10명이 참석했다.브이에이코퍼레이션이 구축한 이 스튜디오는 서울에서 한시간 이내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연면적 1만1천265㎡ 규모로 대형 LED STAGE, 인카메라 VFX(visual effectㆍ시각기술효과)장비, XR(확장현실) 운영시스템 등을

하남시 | 강영호 기자 | 2021-07-04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