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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항동 주변이 스마트·물류 중심 지역으로 탈바꿈한다.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중구 항동7가 일대 329만5천832㎡의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수립을 추진 중이다. 내항재개발, 남항 기능 전환, 제1국제여객터미널 이전 등에 맞춰 새로운 기능과 공간을 구상하는 작업이다.시는 최근 이곳을 ‘상업 권역’과 ‘스마트산업·물류 권역’, ‘해양산업·물류 권역’ 등 권역별로 재정비하는 기본 구상을 끝냈다.구체적으로 상업 권역에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상업·문화·여가 복합개발과 복합물류 기능을 도입한다. 보행자 중심의 수변특화 상가, 인천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11-15 18:01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 사회적 경제 활성화 공동기금(I-SEIF)’과 함께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에 적극 나선다.15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등과 구성한 I-SEIF 를 통해 ‘인천시 사회적 경제 조직의 판로확대 지원을 위한 온라인 기획전’을 한다.이번 온라인 기획전은 12월 30일까지 위메프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I-SEIF가 선발·후원하는 사회적 경제 조직 10개 사의 우수 제품을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판매제품은 연기와 냄새 없이 전자레인지로 조리 가능한 간편 생선구이, 반려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11-15 17:48

인천항만공사(IPA)는 쿨 어린이 횡단보도 대기소인 옐로카펫을 설치하는 ‘더 안전한 지역만들기’ 사업을 지난 13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IPA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을 확보하는 이 사업을 지난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달 인천 연수구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과 업무협약을 하고 컨테이너 트레일러 운행이 잦은 스존 10곳을 선정, 각 초등학교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해당 초등학교는 미송초, 동막초, 송명초, 연화초, 명선초, 인천중앙초, 옥련초, 선학초, 동춘초, 박문초 등이다.옐로카펫은 바닥 또는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11-15 17:48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도시락과 마스크 지원 등 따뜻한 온 정 나누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15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미추홀구 용현3동 오병이어밥집에서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곳 오병이어밥집에 다음달까지 모두 8차례 마스크와 체온계 등 코로나19 예방용품 및 도시락(반찬식)을 지원한다.오병이어밥집은 지난 2006년부터 이곳 주변의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정부나 지자체의 후원이 아닌 지역기업 및 개인후원을 통해 매주 화·수·목·금요일 운

인천경제 | 이승훈 기자 | 2020-11-15 17:48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국제업무단지 프로젝트 사업자 선정이 본격화한다.8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오는 12일 청라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사업자 공모에 참여한 4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 평가를 한다. 앞서 지난달 30일 사업신청서류 접수엔 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보성산업 컨소시엄, 신원종합개발 컨소시엄, 지산도시개발 컨소시엄 등이 접수했다.청라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은 서구 청라동 14만3천983.8㎡부지에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 기능을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11-09 08:21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휴미라’의 복제약(바이오시밀러) CT-P17 임상 1상 및 3상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셀트리온은 지난 6~7일 미국 류머티즘학회(ACR)에서 CT-P17이 임상 1상 및 3상에서 약동학과 안전성이 유사하게 나온 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ACR은 전 세계 최대 류마티스학회 중 하나다.앞서 셀트리온은 임상 1상 결과 2건 및 류마티스관절염(RA)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3상 주요 결과를 제출했고 ACR은 포스터 발표로 선정했다.건강한 피험자 대상의 임상 1상에서는 휴미라 대비 약동학과 안전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11-09 08:21

노조와 갈등을 겪던 한국지엠(GM)이 인천 부평공장에 대한 신규투자 철회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지역 경제계에서 책임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한국GM은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해 부평공장에 투자할 예정이던 약 2천140억원의 투자금 집행을 보류했다고 8일 밝혔다.사측은 코로나19로 이미 6만대 이상의 생산 손실로 현금 유동성 위기를 겪은 상황에서 노조와의 갈등으로 1만2천대의 추가 생산차질이 불가피해 신규 투자가 어렵다는 논리를 내놨다.한국GM 측의 강수에 인천 경제계는 의견이 분분하다. 일각에서는 노조가 한국GM의 위기 극복 노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20-11-08 17:59

인천이 최근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유치 성공에 이어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까지 승인받으며 ‘바이오산업 선도도시’로 우뚝 서고 있다. 인천시는 20일부터 ‘인천 바이오 위크(week)’ 행사를 열고 앞으로 바이오산업의 정책 방향 논의에 나선다.18일 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지정을 최종 승인했다. 이 사업은 송도 11공구 북측 10만6천865㎡ 부지에 추진하는 시의 바이오헬스밸리의 핵심사업 중 하나다.시와 인천TP는 이 단지에 바이오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10-18 15:58

SK인천석유화학의 나눔행보가 또다시 지역사회에 훈훈한 기운을 전달하고 있다.12일 SK인천석유화학에 따르면 이날 ‘지역 결식아동을 위한 행복도시락 나눔’ 기부금 전달식을 하는 등 3년째 결식아동 돕기에 앞장서고 있다.‘행복도시락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식사를 거를 위험이 높은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질 높은 밑반찬 도시락을 배달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8년부터 시작해 지난 2년 동안 총 170세대의 결식아동에게 약 1억1천만원 상당의 도시락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올해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20-10-12 18:04

셀트리온은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졸레어(Xolair)’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아 우리나라를 필두로 글로벌 임상 3상을 본격화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상 3상은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7개국의 65개 임상시험기관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CT-P39와 졸레어의 비교 임상시험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 측면에서 동등성을 입증하고 2023년 상반기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10-08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