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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과 평택 등 경기남부 5개 지역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다.한국환경공단은 7일 오후 3시를 기점으로 경기 남부 5개 시에 미세먼지경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용인ㆍ평택ㆍ이천ㆍ안성ㆍ여주다.이 지역의 1시간 평균 미세먼지경보 농도는 120㎍(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이다. 미세먼지경보는 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김태희기자

날씨 | 김태희 기자 | 2021-05-07 15:5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유지했다. 다만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모임ㆍ행사가 늘어나고 있고 해외 유입 변이 바이러스까지 확산하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는 우려가 제기된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5명 늘어 누적 12만6천4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74명)보다 49명 줄었다. 경기도에서는 13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3만5천234명으로 늘어났다.도내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고양시의 한 음식점 관련해 방문자 등 6명이

환경·질병 | 김태희 기자 | 2021-05-07 15:06

정부 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지방자치단체장 7명을 입건했다.특수본 관계자는 7일 “지자체장 10명을 수사해 이 가운데 7명을 입건했다”며 “압수수색을 진행한 사건도 있고, 구속영장을 신청한 뒤 보완수사 중인 사건도 있다”고 밝혔다.특수본 수사선상에 오른 10명은 모두 기초자치단체장으로 확인됐다. 입건되지 않은 3명은 서울대 시흥캠퍼스 예정 부지 인근의 아파트를 분양 받았다가, 이듬해 웃돈을 받고 분양권을 전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김윤식 전 시흥시장 등이다.특수본 관계자는 해당 3명에 대해 “의혹이 제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5-07 14:3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특혜 조사와 관련한 허위 보도자료 작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상호 공수처 대변인을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수원지검은 지난 4일 문 대변인을 불러 보도자료 작성 경위와 작성에 관여한 인물 등에 대해 조사했다고 7일 밝혔다. 문 대변인은 참고인 신분으로 2∼3시간가량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보도자료는 이 지검장이 지난 3월7일 공수처 면담 당시 김진욱 처장의 제네시스 관용차를 이용해 공수처 청사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특혜 조사’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공수처가 작성해 지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5-07 14:22

연천군 연천읍 차탄천에서 실종된 50대 굴착기 운전자가 실종 26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7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6일 오전 8시께 물에 빠져 실종된 A씨(55)는 7일 오전 10시 47분께 수중탐색대에 의해 발견됐다. A씨가 발견된 곳은 공사 현장 하천 바닥에 설치된 탱크 저지시설(탱크 함정) 맨홀 안이다.앞서 A씨는 몰던 굴착기가 넘어지면서 물에 빠졌다. 당시 소방 당국은 이날 인력 42명과 장비 15대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실시했지만 A씨를 끝내 발견하지 못했다.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8시 수색을 재개했으며, 수색 2시

사건·사고·판결 | 송진의 기자 | 2021-05-07 11:25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의 파업이 초읽기에 들어간다.택배노조는 7일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77%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고 밝혔다.전체 조합원은 6천404명이며, 유효투표권자 5천835명 중 5천298명(90.8%)이 투표에 참여했다. 결과는 찬성 4천78표(76.9%), 반대 1천151표(21.7%), 무효 69표(1.3%) 순으로 나타났다.택배노조는 이미 단체협약을 체결해 쟁의권이 없는 우체국 조합원과 노동위원회 조정 절차가 완료되지 않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5-07 10:57

지인보다 자가격리 기간이 길었던 데 대해 불만을 품고 관공서에서 분신 소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일 오전 10시께 수원시청 1층 별관에서 시너통과 라이터를 소지한 채 “분신을 하겠다”며 시청 직원 B씨(30대)를 협박한 혐의다.당시 현장에 있었던 청원경찰이 A씨로부터 시너통과 라이터를 압수하고 그를 제지했다.A씨는 “지인은 자가격리 기간이 12일인데 왜 나만 14일 받냐”고 불만을 내비치며 이 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환경·질병 | 김태희 기자 | 2021-05-07 10:44

6일 오전 8시께 연천군 연천읍 차탄천에서 A씨(55)가 몰던 굴착기가 넘어지면서 A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다.소방 당국은 이날 인력 42명과 장비 15대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실시했지만 A씨를 끝내 발견하지 못했다. 소방 당국은 7일 오전 수색 작업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A씨는 이날 차탄천 준설(하천 정비) 작업을 하기 위해 투입됐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연천=송진의기자

사건·사고·판결 | 송진의 기자 | 2021-05-06 22:00

기초학력 분야는 학교 현장에서 중요하다고 인식은 하지만, 에너지와 비용을 쏟기에 걸림돌이 많아 교육의 3D 영역으로 늘 소외 받아왔다. 경기도기초학력교육연구회(회장 성경민ㆍ연구회)는 기존의 3R’s를 기반으로 한 기초학력 지도 방법들의 한계를 실감하고, 효과적인 기초학력 지도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2018년 성남 지역을 기점으로 기초학력교육에 관심이 있는 7~8명의 교사로 이루어진 소모임으로 시작되었다. 2021년 현재는 경기도 전지역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고, 경기도 25개 모든 지역교육청 소속 교사 300여명이 정식 회원으로 등

꿈꾸는 경기교육 | 성경민 | 2021-05-06 19:37

“어린 학생들의 작은 힘이지만, 미얀마 국민에게 힘이 되길 바랍니다.”지난달 30일 오후 2시 대안학교인 용인 중앙예닮학교(이사장 고명진, 교장 한종혁) 세계시민 수업에서는 특별한 활동이 진행됐다. 20명의 학생은 조별로 모여 미얀마 민주주의를 응원하기 위한 도구를 정성껏 만들었다. 이후 학생들은 자신의 SNS에 올렸고, 학생들이 정성껏 담은 응원 메시지는 군부 쿠데타에 맞선 미얀마 청년연대에 보내졌다.용인 중앙예닮학교는 지난달부터 4주차 미얀마 프로젝트 계기 교육을 진행 중이다.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미얀마의 역사를

꿈꾸는 경기교육 | 정자연 기자 | 2021-05-06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