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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입학 후 동계체전에서 개인 종목 첫 금메달을 따게 돼 행복합니다. 오늘의 기쁨을 발판 삼아 남은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노력하겠습니다.”18일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빙상 쇼트트랙 남자 중등부 1천500m에서 우승하며 본 대회 경기도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가 된 이동현(의정부 녹양중 3년).이동현은 “그동안의 노력을 보상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 잠시 부진에 빠졌던 적도 있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고양시청 박종현 선배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6살 때 형을 따라 아이스링크를 방문하면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18

‘효자종목’ 쇼트트랙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8연패 달성과 빙상종목 17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견인했다.경기도는 18일 개막한 대회 첫 날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빙상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 사전경기 컬링과 바이애슬론 일반부 포함 이날 오후 6시 현재 금메달 9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0개로 총 275점을 득점해 서울시(201점ㆍ금10 은7 동10)를 따돌리고 1위를 달리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쇼트트랙 첫 금메달은 이동현(의정부 녹양중)이 획득했다. 이동현은 남중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8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서 첫 날 경기도 선수단에 4개의 금메달을 안긴 쇼트트랙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합류로 대회 이틀째부터 가속도를 부칠 전망이다.경기도는 18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쇼트트랙서 14개 금메달 중 4개를 가져왔으나, 일부 종목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귀국이 늦어지는 바람에 손해를 봤다.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끝난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를 마치고 18일 오후 귀국했다.국가대표팀에는 남녀 총 11명 중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8

“앞으로 제가 지도하는 선수들이 중ㆍ고등학교를 거쳐 대한민국 바이애슬론의 미래를 이끌 선수로 성장해 주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18일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바이애슬론 첫 날 경기에서 경기도가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지만 류귀열(54) 경기도바이애슬론연맹 전무이사를 비롯한 도선수단 관계자들의 표정은 어둡지 않았다.그동안 취약했던 초등부 선수층이 한층 두꺼워진 데다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지도자가 이들을 지도하고 있기 때문이다.그 주인공은 포천 일동초 전문 지도자인 이승민(37) 코치다. 일동고와 동신대에서 선수생활을 한 이 코치는 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8

2020 도쿄 올림픽부터 참가 선수들의 광고 규정이 완화돼 유니폼과 장비 브랜드 노출이 탄력적으로 운용되게 됐다.대한체육회는 18일 제32회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광고 출연과 유니폼·장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그동안 올림픽 참가자(선수ㆍ지도자ㆍ관계자 등 포함)의 광고 출연을 공식 후원사로 국한해 허용하는 등 올림픽 비상업화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참가자들의 상업적 활동,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유니폼과 장비 브랜드 노출을 엄격히 제한했었다.그러나 IOC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참가자가 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8

민선 첫 경기도체육회장에 당선된 이원성(61) 회장이 당선 한 달 만에 인준을 받고 정식 취임하게 됐다.경기도체육회는 17일 “제35대 경기도체육회장에 당선된 이원성 회장이 이날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지난 1월 15일 치러진 선거에서 1위로 당선된 후 19일 도체육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당선 무효 결정이 내려지자 이에 불복, 법원에 ‘당선 무효 등 효력정지 및 재선거 실시 금지 가처분 신청’ 을 통해 지위를 회복한 지 사흘 만이다.이 회장은 상급 기관인 대한체육회로부터 이날 인준을 받고 체육회장으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7

“‘우승’을 목표로 똘똥뭉친 덕분에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보다 안정된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실업팀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지난 14일 끝난 제17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혼성 휠체어컬링 결승에서 강원도를 7대6으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한 경기선발 팀.주장 김종판 선수는 “국가대표팀인 전남과 실업팀인 서울시 등 쟁쟁한 강자들을 물리치고 우승하게 돼 감개무량하다. 저를 믿고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준 우리 팀원들이 있어 오늘의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2007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17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간판’ 박지원(24ㆍ성남시청)이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1천m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전날 1천500m 우승자인 박지원은 1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자 1천m 2차 결승에서 1분29초402를 기록, 김동욱(스포츠토토·1분29초528)과 스티븐 두보이스(캐나다ㆍ1분29초772)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이로써 박지원은 이날 5천m 계주서 대표팀의 실격으로 금메달 추가에 실패해 2개 대회 연속 3관왕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2-17

경기도 컬링이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3연패 달성에 성공하며 오는 18일 개막을 앞두고 종합우승 18연패 도전에 나서는 경기도대표 선수단에 힘을 실어줬다.경기도는 16일 의정부컬링센터에서 막을 내린 사전경기 컬링 종목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88점을 득점, 서울(76점ㆍ금1 은1 동2)과 강원(68점ㆍ금2 은1 동1)을 따돌리고 3년 연속 종목 1위를 차지했다.최종일 열린 여자 중등부 결승전에서 의정부 회룡중은 강보배(스킵), 박한별(써드), 안소현(세컨), 이유선(리드), 천희서(후보)가 팀을 이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17

한국 여자 역도의 ‘기대주’ 김한솔(18ㆍ수원 청명고)이 타슈켄트 2020 아시아 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김한솔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 64㎏급 인상 3차 시기서 81㎏을 들어 4위에 그쳤지만, 이어진 용상 3차 시기서 112㎏을 기록 2위에 오른 뒤 합계에서 193㎏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이로써 김한솔은 지난해 평양 2019 아시아 유소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은ㆍ동메달을 획득하는 발군의 실력으로 차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