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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교회들이 자리를 이동해가며 성가대 활동을 하는 등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있다.7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하면서 인천 등 수도권 교회에서는 전체 좌석의 20%까지 대면 예배를 할 수 있지만,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자리를 이동하는 등의 성가대 활동은 금지한다.이날 오전 11시께 인천 중구 송월동에 있는 A교회에서는 성가대원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앞쪽에 마련된 단상에 올라 찬송가를 불렀다. 25명의 인원이 각자 자리를 찾고 대열을 맞추면서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3-07 18:36

인천의 지역서점이 사라지고 있다. 2015년 유네스코에서 ‘책의 수도’로 지정된 데 이어 2016년 지역상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 활성화 조례’까지 만들었던 인천시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다. 인천의 지역서점에게 제2의 중흥기를 만들겠다는 목표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인천의 지역서점들이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이유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기 때문이다. 지역서점 속에 섞여있는 프랜차이즈형 서점을 제대로 가려내지 못하는 건 물론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에 뛰어들기 위해 만든 페이퍼컴퍼니 서점까지 등장한 상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3-07 18:35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및 인천지역 중소협력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확대한다.IPA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생산성혁신, 판로개척, 일자리, 창업지원 등 7억3천만원 규모의 14개 일자리·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IPA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항만물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지원규모를 전년 대비 13% 확대했다.올해 중소기업 제조혁신 컨설팅·설비 지원 등 생산성 혁신을 위해 32개사에 2억7천만원이 지원된다.또 IPA는 해외수출을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3-07 18:22

인천 강화군 소속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당국이 강화군청을 폐쇄한 뒤 전체 공무원 1천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했다. 인천시의 불법체류자 단속 유예로 외국인의 검체 검사도 줄을 잇고 있다.7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강화군 본청 및 읍·면사무소, 산하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에서 공무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방역당국은 지난 6일 강화군 공무원 B씨가 확진자 가족과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자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했다. 방역당국은 이날까지 강화군청을 임시폐쇄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07 18:22

인천시와 서구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2021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서 공동으로 뽑히며 국비 20억원을 확보했다.7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따라 우수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각 선정 지역에 확산·보급한다. 이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기업 육성과 일자리 등을 창출한다.시는 구와 도심 간 균형발전 및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원도심 지역에 스마트 횡단보도(19개소)와 스마트 버스정류장(12개소)을 설치할 계획이다.특히 스마트 버스정류장에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무인단말기(키

인천뉴스 | 이영환 기자 | 2021-03-07 18:22

인천 영락원 매각이 오는 12일로 또다시 미뤄진다.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은 인천의 대표 사회복지시설인 영락원에 대한 매수의향서를 낸 라임산업개발의 잔금 납부 기일을 오는 12일로 추가 연기했다. 이번 연기조치는 지난달 5일에 이어 4번째다. 이번 연기는 법원이 지정한 영락원의 파산관재인이 미준공 상태인 병원 건물의 등기부등본을 대체할 서류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또 인천 영락원의 채권자인 근저당권자 중 일부 법인에 대한 청산인 등기 절차도 끝나지 않았다. 일부 법인이 최근 5년간 등기신청을 하지 않으면서 등기소가 법인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07 18:22

인천시가 인천형 뉴딜 추진단 및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인천형 디지털 뉴딜’ 추진을 본격화한다.7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안영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인천형 뉴딜 추진단을 만들고, 각 분야별 전문가를 포함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이날 추진단과 특별위원회는 디지털분과 회의를 통해 인천형 디지털 뉴딜과 관련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후 올해 인천형 뉴딜과 관련한 정부의 공모사업 대응 및 국비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앞서 시는 2025년까지 인천형 디지털 뉴딜에 총 1조8천억원을 투자해 일자리 1만8천여개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3-07 18:22

인천시가 ‘포스트 코로나’를 맞아 관광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차별화한 관광콘텐츠를 발굴에 나선다.7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개별·소규모 관광이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올해 지역 내 안전·비대면 관광을 추진한다.먼저 시는 ‘클린&세이프’ 지도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여행사 등에 코로나19 청정구역을 안내할 계획이다.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인천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위생 인증제를 거쳐 주기적으로 방역하고 있는 체험시설이나 확진자 동선에 겹친 적이 없는 관광지 등을 선정, 소개하는 것이다.또 시는 강화군의 교동도, 석모도, 동검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07 18:22

인천 연수구에 있는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센터)과 인천적십자병원을 통합 운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7일 인천시와 인천공공의료포럼, 인천적십자기관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0년부터 센터를 인천적십자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적십자병원과 같은 부지에 있는 이 센터는 장애인 대상 재활요양병원이자 지방 최초 권역별 공공재활병원이다.그러나 센터는 개원 초기부터 해마다 10억원씩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개원 첫해 8억5천만원 적자 이후 2015년 13억, 지난해 20억원이다. 이렇게 해마다 쌓이는 적자는 전부 시가 손실을 보전하고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3-07 18:22

8세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의 20대 부부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홀로 남은 9세 오빠는 아동일시보호시설에 머물기로 했다.7일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시 등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 5일 친모(28)와 계부(27)에게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앞서 지난 2일 친모와 계부가 경찰에 긴급체포된 후 숨진 A양의 오빠 B군은 인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아동일시보호시설에서 머물고 있다.통상 아동일시보호시설의 보호 기간은 3개월 이내지만 사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의 승인을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3-07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