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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입주자들이 인천시교육청의 통학구역 변경으로 초등생 자녀의 등굣길이 위험해진다며 집단 반발하고 있다.에일린의 뜰 초등학교 비상대책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30분 인천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재조정하라고 요구했다.안혜선 비대위원장은 “학생들이 청호초·중학교까지 10여분을 걸어가는 과정에서 텅 빈 상가단지와 골목길을 지나야 한다”며 “교통사고나 유괴가 벌어질 수 있는 위험한 길”이라고 했다. 이어 “청호초·중학교에 더 가까운 아파트들도 있는데, 제일 원거리인 우리 자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0-10-27 18:40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은 강화에서”강화군은 코로나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국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전등사’와 ‘석모도 칠면초 군락지’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한국관광공사의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은 관광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가족 단위로 여행할 수 있는 장소로 선정됐다.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 때 창건된 사찰로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찰이다. 이맘때쯤이면 전등사 내 수령이 500년이 넘은 은행나무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10-27 16:57

“군민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우수공무원을 추천해 주세요.”강화군은 일선 공무원을 선발·포상하기 위한 우수공무원 후보자 추천 접수를 11월 말까지 받는다고 26일 밝혔다.군민추천 우수공무원 선발은 강화군과 군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헌신·봉사하고 군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공직사회에 귀감이 되는 우수 공무원을 군민들과 함께 선발하고 포상하는 제도이다.지난해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축방역, 건축행정 분야 등에서 군민추천을 받은 공무원 5명이 영예를 안았다.대상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불합리한 규제개선, 신규사업

인천뉴스 | 김창수 기자 | 2020-10-27 16:5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8일부터 7만여 인천공항 상주직원을 위한 ‘입주봇’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한다.‘입주봇’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채팅로봇으로 인천공항 입주자 맞춤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입주봇을 통해 인천공항 입주생황 관련 주요 문의처와 인천공항 입주·퇴거·작업 절차, 주차권, 셔틀버스 시간 및 상주직원 식당메뉴(11월말 예정) 등의 정보검색이 가능하다. 총 11개 분야 113개 정보를 제공한다.입주봇 서비스는 인천공항 입주자서비스센터 카카오톡 채널 및 입주자서비스포털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백정선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0-27 16:20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중기청)은 11월 13일까지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2020년도 제7차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에 참가할 시장 및 점포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개별 점포마다 화재감지시설과 공용부분 화재감시용 폐쇄회로(CC)TV 등을 설치하고, 담당 소방서 등과 연계하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권활성화구역(상점가 및 지하도상점가 제외)로, 화재알림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시장(점포)이다. 또한 신청을 희망하는 시장은 영업점포의 30% 이상이 신청해야만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조건은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0-27 16:20

LH(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는 모든 건설현장에 근로자의 안전을 위한 ‘웨어러블 스마트 에어백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근로자 추락사고 시 감지센서가 자동으로 에어백을 팽창시켜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스마트폰으로 사고발생위치 및 응급콜을 전송한다.LH 인천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산재 사망사고 중 절반 이상이 건설업에서 발생하고 사고유형은 후진국형 사고인 추락 사망자가 가장 빈번하다.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대책은 근로자 교육, 안전벨트, 난간, 보호망 등 낙후한 재래식 방식에 의존하여 사고의 사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0-10-27 16:20

인천 옹진군은 홀몸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방문건강관리 강화에 나선다.27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홀몸 어른신 건강관리를 유선 상담과 모니터링으로 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하면서 대면 서비스로 바꿔나갈 계획이다.먼저 간호사와 사회복지사 등이 건강취약계층 가정 및 생활지역으로 직접 방문해 건강체크(혈압·혈당 등) 등을 한다. 또 만성질환자 복약지도 및 약물관리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교육, 치매예방 교육 및 선별검사, 건강검진 수검독려 등을 한다.군은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0-10-27 16:20

㈔인천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와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 인천자원봉사 정책포럼’을 한다고 27일 밝혔다.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정책포럼은 김정욱 인천연구원 박사의 ‘위드(With)코로나 시대, 인천 자원봉사 정책방향 모색’이라는 발제로 시작한다. 김 박사는 인천의 자원봉사 실태를 분석하고 자원봉사센터 역할에 초점을 맞춰 인천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김 박사의 발표 후에는 김난희 스위치온 대표, 박순갑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조봉길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0-27 16:20

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이 사립학교 중 1인당 장학급 수혜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교육부의 대학정보 공시시스템인 ‘대학알리미’ 분석에 따르면, 재학생 500명 이상 사립학교 중 인하대 일반대학원 학생의 장학금 수해액 규모가 가장 크다.인하대 일반대학원은 지난해부터 대학원 우수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액장학금 제도를 늘려왔다. 올해에도 신입생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액장학금 장학제도를 개편했다.지도교수추천장학금을 ‘인스타(INSTAR)장학금Ⅰ’과 ‘인스타(INSTAR)장학금Ⅱ’로 개편해 더욱 다양한 신입생들이 장학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0-10-27 16:20

현대제철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 회복에 따른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연속으로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현대제철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4조4천616억원, 영업이익 334억원, 당기순손실 44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작년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1.6% 줄었고 영업이익은 2.1%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적자 폭이 축소됐다.현대제철은 판재 부문의 실적 확대가 이번 2분기 연소 영업이익을 이끌었다고 설명한다. 국내·외 자동차 수요 회복에 따라 고로 부문의 생산 및 판매 증가했기 때문이다. 다만 봉형강류는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0-10-27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