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438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 문제가 21대 총선 변수로 급부상하면서, 여야 경기도내 총선 주자들이 선거 운동 방식을 바꾸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우한 폐렴 확진자가 도내에서도 발생하면서 대면 접촉 자체를 꺼리는 지역 주민들이 속출하자, 온라인 홍보 운동 등 스킨십을 최소화하는 선거 운동으로 급선회하는 모습이다.특히 도내 확진자가 발생한 고양과 평택은 유권자들이 악수를 기피하거나 만나기도 꺼려 예비후보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갑 예비후보는 2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29

앞으로 150가구 미만의 중소규모 공동주택도 입주자들의 동의를 거쳐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전환 관리할 수 있게 된다.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4월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개정안이 시행되면 해당 공동주택 소유자, 임차인 등의 3분의 2 이상이 동의하는 경우 150가구 미만 공동주택도 의무관리대상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주택관리사 채용,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운영, 관리비의 공개 등 의무가 부여된다.의무관리대상 전환 공동주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0-01-29

더불어민주당의 4·15 총선 영입인재 2호 원종건(27) 씨가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논란이 불거진 지 하루 만에 영입인재 자격 반납과 총선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원씨는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21대 총선 영입인재 자격을 스스로 당에 반납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자신과 관련한 미투 폭로 글에 대해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니다. 허물도 많고 실수도 있던 청춘이지만 분별없이 살지 않았다"면서도 "논란이 된 것만으로도 당에 누를 끼쳤다. 그 자체로 죄송하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에 들어와 남들

정치일반 | 연합뉴스 | 2020-01-28

4·15 총선을 70여 일 앞두고 설 명절 민심을 청취한 여야 경기도내 총선 주자들이 엇갈린 평가를 내리며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이 초래한 국회 파행과 국정운영 마비에 대한 질책이 많았다고 주장한 반면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은 지역 경제가 위축된 만큼 문재인 정부를 향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설 명절 민심 보고 기자간담회’에서 “당은 명절 동안 민생회복에 총력을 다해달라는 국민의 엄중한 목소리 등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2월 임시국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1-28

새로운보수당 유의동 원내대표(재선, 평택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과 관련, 평택시청 상황실을 방문했다.유 원내대표는 “우한 폐렴이라고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어떤 질병인지, 확산은 어느 정도인지, 정부 대응은 제대로 되고 있는지 등 국민들이 정확히 알기도 전에 평택에서 네번째 확진 환자가 나왔기 때문이다”고 시청 상황실 방문이유를 밝혔다.그는 “메르스 사태로 인한 심한 고통의 기억이 너무도 깊어서, 확진 환자 소식만으로도 시민들 마음은 얼음처럼 얼어붙는 것만 같다”며 “분초를 다투는 상황일테니 재촉하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27

경기도의회가 경기도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을 놓고 철저한 분석에 들어갔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과천)과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ㆍ화성3)은 지난 22일 ‘경기도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2차 중간보고회’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경기도는 도내 미세먼지 배출원을 보다 상세하게 파악함으로써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미세먼지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미세먼지 인벤토리 및 관리체계 구축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연구를 수행하는 경기연구원 김동영 박사는 “▲배출사업장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1-26

자유한국당 최규진 수원갑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수원 정자시장, 연무반딧불이시장, 북수원시장을 방문해 자영업자인 상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이날 최규진 예비후보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피부로 그 현실을 느끼는 자영업자인 상인들에게 현안 문제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최 예비후보는 직접 시장을 돌며 상인들에게 “힘든 시기 잘 이겨내시고 올 한해에는 꼭 대박 나시라”는 덕담과 함께 인사를 나눴다.특히 최 예비후보는 지난가을 예기치 않은 날씨 탓에 과일 및 채소류의 값이 많이 뛰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1-26

이르면 올해 안으로 공군 병사의 복무기간이 22개월에서 21개월로 1개월 더 줄어들 전망이다.26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원회에 공군 복무 기간을 1개월 줄이는 병역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계류 중이다.복무기간이 21개월로 줄어들 예정인 사회복무요원보다도 공군이 복무를 더 오래하게 되는 점과 각 군의 형평성을 고려해 이번 개정안이 마련됐다.개정안은 기존 병역법 18조에 명시된 공군의 복무기간을 ‘2년 4개월’에서 ‘2년 3개월’로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 병역법 18조는 육군ㆍ해병 24개월, 해군 26개월, 공군 28개월로

정치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01-26

자유한국당 경기도당위원장 송석준 의원(이천)은 24일 설 명절을 맞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을 찾아 큰 절을 드리며 “항상 건강하세요”라고 인사를 드렸다.송 의원은 20대 국회의원이 된 후 4년 째 어버이날과 설, 추석 명절 때 빠짐없이 나눔의 집을 찾아 할머니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다.그는 이날도 할머니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며 세배를 드렸으며,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감기 조심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고 건강을 기원했다.나눔의 집은 송 의원이 4년 전 처음 방문했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24

자유한국당 김용남 수원병(팔달) 예비후보가 설 명절을 앞둔 24일 오전 수원역에서 설 맞이 귀성인사를 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며,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기원했다.그는 특히 “침체된 경기로 인해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이 많이 줄어들었고, 두 손도 많이 가벼워진 것 같아 안타깝다”고 전하며, 올해 추석에는 활기찬 수원경제를 만들어 시민 누구나 큰 기대와 만족을 가지고 귀성길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한편 이번 주 내내 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