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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철거현장에 이동식 CCTV 실시간 감독 시스템을 21일부터 도입한다.이는 지난 9일 발생한 광주 철거건물 붕괴사고와 같은 해체현장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함이다.이동식 CCTV는 고정식 CCTV와 다르게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고, 공정에 따라 CCTV를 옮겨가며 관리할 수 있어 효율적인 감독이 가능하다. 또한 IoT 기반의 관제플랫폼을 활용해 해체현장의 실시간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GH는 이를 통해 공공의 철거현장 상시 관리·감독을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21-06-21 21:00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21일 “대체공휴일법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통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행안위는 22일 법안심사1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달아 열어 김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휴일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등 여야 의원 8명이 제출한 ‘대체공휴일법안’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김 의원 법안은 ‘설날·추석·어린이날에만 적용하고 있는 대체공휴일 제도를 일요일, 선거일을 제외한 모든 공휴일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최근 근로자 휴식권 보장에 대한 사회인식 강화로 법률에 근거한 보편적 획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21 21:00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대선 경선 연기론’으로 불거진 논란을 해결하고자 의원총회를 열기로 했으나 이재명계와 비이재명계 간 찬반 대립은 21일에도 계속됐다. 당 지도부가 지지부진한 탓에 갈등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양측을 대변하는 경인지역 의원들은 22일 열리는 의총에서 정면충돌을 예고했다.이날 당내 대권주자 ‘빅3’ 진영에선 지난 20일 당 지도부가 경선 연기 논의를 위한 의총을 열기로 한 것을 두고 엇갈린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비이재명계라 할 수 있는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지지측 경인지역 의원들은 당연한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21 21:00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가 출근시간대 집중배차 등 ‘과밀화 해소대책’을 시행한 이후 이용객 탑승대기시간이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점검반이 지난 16일 혼잡도가 높은 출근시간대(오전 7~9시) 고촌역에서 탑승현황을 모니터링하자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고촌역은 김포도시철도에서도 가장 혼잡한 역으로, 대책 시행 전 출근시간에는 바로 탑승이 어려워 차량을 2~3번(6~9분)가량 보내고 나서야 승차할 수 있었다.그러나 대책 시행 이후 파악된 바로는, 바로 탑승할 수 있거나 최대 1번 정도 대기한 뒤 모두 승차할

정치일반 | 채태병 기자 | 2021-06-21 21:00

경기도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초대 원장에 김현권 대통령직속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 내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위원장(57)이 내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김 내정자는 오는 28일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회를 받게 된다. 김 내정자에 대한 임명 여부는 도의회 인사청문회 결과보고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전달된 뒤 최종 결정된다.김 내정자는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 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다.다음달 말 김포시에 개원할 예정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에너지센터, 환경기술지원센터, 물산업지원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6-21 21:00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등 야당은 21일 ‘윤석열 엑스(X)-파일’ 논란과 관련, 일제히 여당을 향해 역공을 가했다.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X-파일의 내용을 진짜 알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그것이 형사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내용이라면 수사기관에 넘기라”고 요구했다.이 대표는 이어 “도덕적으로 지탄받을 내용이라면 즉각 내용을 공개하고 평가받으라”며 “그게 아니라면 정치공작에 가까운 것이라고 규정할 수밖에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그는 “주말 내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인천 계양을)가 처음 언급한 X-파일의 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21 21:00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정계곡’으로 돌아온 도내 하천ㆍ계곡 등 유명 휴양지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28일부터 7월16일까지 가평 화악산계곡ㆍ녹수계곡, 양평 용계계곡, 광주 천진암계곡 등 도내 유명 휴양지 360여개소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한 ‘계곡 정비사업’의 재점검 차원에서 기획됐다.도는 철거한 계곡 내 평상 등 불법시설이 다시 설치되는 것을 예방하고, 불법 숙박시설 식당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장소를 중점 수사해 도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주요 수사내

도·의정 | 채태병 기자 | 2021-06-21 21:00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평택갑)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진단, 대한민국 통상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홍기원 의원은 이날 본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국제 통상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역시 국제 통상 질서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향후 우리나라가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통상 강국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최근 G7 정상들은 중국에 신장웨이우얼(위구르) 자치구와 홍콩의 인권·자유 존중을 촉구하고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21 21:00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에 5선(16~20대) 출신의 정병국 전 의원이 임명됐다.국민의힘은 21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정 전 의원을 인재영입위원장에 임명한 것을 비롯, 대외협력위원장에 권영세(4선·서울 용산) 의원, 디지털정당위원장에 IT 전문가 이영 의원(비례)을 각각 임명했다.이 대표는 정병국 인재영입위원장에 대해 “5선의 국회의원을 지낸, 누구보다 개혁적이고 당 안팎의 인물들과 두루 소통하는 분”이라고 말했다.또한 “앞으로 우리당의 지형을 확장하기 위해서 다양한 인사 영입과 함께 특히, 개혁적이면서도 문재인 정부의 실정에 실망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21 21:00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완화를 당론으로 정한 것은 ‘다가올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느냐’는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한 결정이다.”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부동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수원무)은 21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지난 4월 재·보궐선거가 끝난 뒤 당 차원에서 부동산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였다”며 “특히 당시 선거에서 서울에서만 89만 표라는 큰 차이가 났었다”고 강조했다.이어 “내년 3월 대통령 선거는 아무리 큰 차이가 나도 50만 표를 넘지 않으리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많다”며 “서울이 부동산 민심을 확인하는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2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