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8,125건)

경기도는 올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150개의 상권 공동체를 조직·육성하는 ‘2021년도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상인회 부재로 지원에서 소외된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을 하나의 공동체로 조직화해 스스로 당면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골목상권 조직화’ 및 ‘골목상권 성장지원’ 2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먼저 ‘골목상권 조직화’는 개별 소상공인 30개 점포를 하나로 묶어 상권분석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골목상권을 하나의 ‘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3-07 11:40

만 3세 유아가 있는 경기도내 가정에 전문 독서지도사가 방문해 독서지도를 하고 책을 빌려주는 서비스가 15일부터 시작된다.경기도는 포천, 양평, 여주, 동두천, 가평, 연천 등 경기 동북부 지역 6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유아 책꾸러미’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독서복지 격차 해소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들 6개 시ㆍ군이 보유한 공공도서관은 총 25개로 실제 거주지와 도서관까지 거리가 먼 경우가 많아 도서관 이용이 쉽지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3-07 11:30

경기도가 중국 자본유치 및 중국시장진출을 위한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모집한다.6일 도는 하나금융투자와 함께 ‘2021년 중국 투자자 매칭활동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도는 국내 벤처캐피탈(VC) 등 투자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중국 매칭사업에 적절한 약 15개 기업을 선발해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에 걸쳐 중국 상표 및 지적재산권 침해, 기술 유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전문가 온라인 강의를 지원한다. 하나금융의 중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중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3-06 21:27

경기도가 평택항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두 팔을 걷었다.6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평택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육상전원공급설비(AMP) 구축 시범사업’을 지난 2월까지 시운전을 마쳤고, 5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해양수산부는 도의 건의로 지난해 말 평택 동부두 13번 선석, 당진 송악부두 11번 선석에 저압 육상전원공급설비(AMP)를 설치했다.‘육상전원공급설비’(Alternative Maritime Power supply, 이하 ‘AMP’)란 항만에 정박 중인 선박이 벙커C유 등 기름을 사용하는 발전기를 가동하는 대신 육상의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3-06 21:27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6일 “파견이나 용역 등 간접노동자의 임금을 중간에서 불법적으로 착취하는 행위를 경기도가 먼저 근절하겠다”고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들의 노력이 아니라, 열심히 일한 타인의 대가를 떼어 갖는 것은 부정의할 뿐 아니라 경제효율성을 갉아먹는 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근로기준법에 ‘누구든 법률에 따르지 아니하고 영리로 다른 사람의 취업에 개입하거나 중간인으로서 이익을 취득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직업안정법, 파견근로자보호법 등으로 사실상 중간착취를 허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3-06 18:50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선출됐다.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시장 후보 경선 당선자 발표대회에서 김영춘 전 장관이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권리당원 투표와 휴대전화 가상번호 선거인단 투표 합산 결과, 김 전 장관은 67.74%를 득표,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25.12%),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7.14%)에 앞섰다.송우일기자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1-03-06 18:32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6일 시중은행에 기본금융(대출) 상품을 만들라고 요구했다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 “완전한 날조”라고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은행에 보낸 공문은 경기도와 경기신보가 전액대출 회수를 보증할 경우 신용도를 신경 쓸 필요없는 대출상품을 만들 수 있는지 문의하는 내용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한 언론사는 지난 5일 이재명 지사가 기본대출 정책 드라이브를 걸면서 시중은행에 대출 상품을 만들라고 요구했고, 이에 금융권 안팎에서는 파문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은행 입장에서 이 지사와 경기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3-06 09:35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일 도내 여성 창업인들을 만나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변화시키는 창업 활성화에 더 많은 역량을 쏟겠다고 약속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경기 여성창업인 온라인 간담회’에 참석해 성공 창업사례 창출을 위한 정책방향 모색 시간을 가졌다.이 지사는 “경제상황도 고용상황도 매우 어려워졌기 때문에 앞으로는 창업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며 “전 세계적으로 대량생산에서 다품종 소량생산 사회로 이동하고 있는데, 그 안에서 새로운 창업의 기회가 많이 생길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선배들이 후배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3-05 18:28

경기도가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정부가 조사하기로 한 조사대상 범위보다 더 광범위한 조사를 펼친다.도는 경기도 3기 신도시 전 지역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유관부서를 대상으로 구체적 조사 실행 방안이 나왔다고 5일 밝혔다.조사 대상 지역은 GH가 지분 95%를 보유한 경기용인플랫폼시티를 비롯해 평택 현덕지구, 광명학온, 성남금토, 안양 관양고, 안양 인덕원 등 모두 6곳이다. 또 개발예정지구 인접지역까지도 조사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도는 이들 6개 지역의 경우, 정부 관계기관 합동조사단의 조사지역으로 포함된 3기 신도시와 별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3-05 16:58

소방관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오영환 의원(의정부갑)이 4일 홍제동 화재사고로 순직한 소방공무원 6명의 희생을 기억하고 추모했다.홍제동 화재사고는 지난 2001년 한 다세대주택에서 시작됐다. 당시 “안에 아들이 있다”는 말에 따라 구조대원 10명이 다시 주택 안으로 들어갔고, 화염 속에 주택이 무너져 6명의 소방관이 순직했다.특히 화재사고 이후 소방관의 열악한 근무환경이 조명되면서 또 한 번 국민을 안타깝게 했다. 당시 소방관 10명은 방화복이 아닌 방수복을 입고 있었고, 불법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구조차량이 진입할 수 없어 모든 구조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0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