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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경찰관이 사건 처리 과정에서 동료 경찰관의 인장을 위조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시경찰청은 부평경찰서 소속 A경위를 인장위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 5월 자신이 맡은 사건을 종결하는 과정에서 피의자 조사 서류에 B경위의 인장을 임의로 만들어 찍은 혐의를 받는다. B경위는 참여인 자격으로 해당 사건의 피의자 조사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조사 결과 이들은 같은 팀 소속으로 A경위는 B경위가 교육 일정으로 출근하지 않은 시기 인장이 없어 사건을 종결하지 못하자 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6-30 18:41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 건설폐기물 산이 7년째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지만, 기초자치단체는 손을 놓고 있다.23일 오후 십정동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가 떠난 부지에는 지난 2014년부터 건설폐기물 약 1만6천t이 산을 이루고 있다. 이 건설폐기물은 A업체가 약 1천t 규모의 임시적환장 허가를 받아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허용 용량을 초과해 폐기물을 반입하면서 구가 A업체를 고발하기도 했다.현장에는 건설폐기물 위에 풀이 자라나 자연매립이 이뤄지고 있다. 풀을 조금 걷어내 보니 하수관으로 사용한 듯한 검은 통과 장판 등이 모습을 드러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6-23 18:45

인천시교육청의 제물포고등학교 송도국제도시 이전과 관련해 학교의 이전 문제보다는 원도심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인중제고 총동창회는 23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인천교육복합단지 조성 및 제물포고 이전에 관한 포럼’을 했다. 이 포럼에서 이현식 문화평론가는 제물포고의 신도시 이전 문제보다, 원도심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평론가는 “인천시교육청의 관련 계획 발표 후 교육복합단지 조성 계획은 사라지고 제물포고 이전이라는 문제만 부각 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하지만 지역 정치권은 10년 전에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6-23 18:40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 공모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2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의 26만1천635㎡ 부지에 종합병원을 비롯해 의료 관련 산·학·연 시설 등을 조성하는 청라의료복합타운 공모에 모두 5개 병원의 컨소시엄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에는 인하대국제병원 컨소시엄, 서울아산병원·케이티앤지(KT&G)·하나은행 컨소시엄, 메리츠화재 컨소시엄(차병원), 하나투자증권 컨소시엄(순천향대 부속 부천병원), 한성재단 컨소시엄(세명기독병원) 등이 뛰어든 상태다.인천경제청은 이달 안에 평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6-23 18:19

인천에서 발생한 11살 남자 초등학생 이현준군의 실종사건이 17시간 만에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인천 연수경찰서는 22일 인천 연수구에 사는 초등학생 이군을 찾았다고 밝혔다.앞서 이군의 가족은 이날 오전 1시께 “어제 오전 11시께 이군이 집을 나간 후 귀가하지 않고 있다”며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그러나 이군의 가족은 이날 오후 6시40분께 “이군이 고모집에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경찰에 알렸다.경찰 관계자는 “이군을 직접 대면해서 정확한 내용을 파악할 계획”이라면서도 “이군이 그동안 어디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한 상태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6-22 19:44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내 어린이 통학구역 안전을 위해 위험구간에 방호울타리(안전펜스)를 설치한다.22일 구에 따르면 이달 중 약 6천358만5천원을 들여 지역 내 4개 구간에 388m 길이의 안전펜스를 만든다. 구가 이번에 설치하는 곳은 매소홀로 171(신창미션힐~힐스테이트 학익), 소성로 72(장미아파트 앞), 주안로 147(석암초교 통학로), 용마루로 56(용현2동 행정복지센터 앞) 등이다.매소홀로 171은 아파트에서 용현남초교로 등교하는 통학로에 대형차량의 통행로가 많아 무단횡단을 할 때 인명사고 발생 우려가 높다고 구는 판단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6-22 19:24

인천시 미추홀구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연수경찰서 소속 A경위를 포함한 7명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A경위 등은 지난 18일 오후 11시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건물 사무실에서 술을 마시다가 경찰에 적발됐다.경찰은 당시 “도로 통행을 막고 있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차주를 찾는 과정에서 인근 건물에 있던 A경위 등을 발견했다.A경위 등은 일행 중 1명이 운영 중인 사무실에 모여 술을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A경위는 휴가 중인 상황에서 다른 술자리에 참석했다가 지인들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6-22 19:24

인천 지역의 일부 공원 내 장애인 이동 편의시설 등이 부족해 교통약자들이 불편을 겪고있다.22일 오후 12시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수봉공원. 장애인도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무장애 나눔길’ 끝 부분이 계단으로 이어져 있어 휠체어 진입이 불가능하다. 이 계단은 차도를 제외하면 공원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지만 휠체어와 전동 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인은 이용할 수 없다.계단 반대편으로 경사로는 차도로 이어진다. 이 경사로는 노인과 장애인 이용 시 위험한데다, 입구에는 차량 등의 출입을 제한하는 철제 기둥(볼라드)이 있어 휄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6-22 19:14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20대 취객이 고등학생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을 저지르면서 해당 아파트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21일 오전 10시40분께 인천 옥련동의 한 아파트 단지. 경비원 3명이 정자 주위에 ‘안전제일이라는 문구가 있는 경고 테이프를 붙이고 있다. 경비원은 “어제 여기서 고등학생이 술에 취한 사람에게 맞아서 당분간 이용을 금지하려고 한다”고 했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10시30분께 이 아파트에서 고등학생 등 주민 5명을 주먹과 발 등으로 때려 눈과 목 부위 등을 다치게 한 혐의(상해)로 20대 남성 A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1-06-21 19:34

내년 6월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미추홀구청장 선거의 주요 포인트는 낯익은 사람들의 귀환이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예비후보로 나선 인물들이 대거 출마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21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미추홀구는 전통적으로 보수 강세 지역이지만, 최근 3번 연속 민주당계 정당 후보가 구청장에 당선에 성공하면서 보수 색채가 옅어진 상태다. 특히 보수 정당이 2개의 국회의원 지역구 모두에서 당선자를 배출해왔지만, 지난해 4월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동·미추홀갑 선거구에선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후보가 당선에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6-21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