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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라임펀드 피해건 일부에 대해 배상비율을 결정했다.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라임펀드 투자손실 3건에 대한 배상비율을 65~78%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본배상비율은 우리은행 55%, 기업은행 50%로 책정했다.분조위는 ▲투자자성향을 먼저 확인하지 않고, 펀드가입이 결정된 후 공격투자형 등으로 사실과 다르게 작성한 점 ▲주요 투자대상자산의 위험성을 설명하지 않고 안전성만 강조한 점 ▲과도한 수익추구 영업전략 및 투자자보호 노력 소홀 등으로 고액·다수의 피해자를 발생시킨 책임이 크다고 판단했다.원금보장을 원하는 8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4 16:41

신한은행이 고객 중심의 솔루션을 적시에 제공하고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디지털영업부를 확대해 서울 9개 지역 약 75만여명의 비대면 채널 선호 고객에게 전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디지털영업부는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면채널과 같은 수준의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영업점이다. 인터넷 전문은행이 가진 비대면 거래 편의성과 전통은행이 가진 전문직원을 통한 상담서비스 제공 등의 강점을 결합해 지난해 9월 은행권 최초로 신설됐다. 개점 후 5개월만에 고객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3 16:58

채권 전문가들이 실물경제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2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23일 금융투자협회의 3월 채권시장 지표를 보면 기준금리BMSI(채권시장지표)는 101.0이며 설문응답자 99.0%는 2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로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는 25일 기준금리를 결정한다.금투협이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94개 기관, 200명)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65개 기관 100명이 응답했다. BMSI는 100이상이면 시장이 호전, 100이면 보합, 100이하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3 16:58

한국씨티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손잡고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해외시장 선점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23일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 K-SURE)와 서울 종로구 소재 K-SURE본사에서 ‘한국 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 기업의 수출을 촉진하는 국내외 사업에 한국씨티은행이 대출을 확대하고, K-SURE가 해당 사업의 신용보강을 위해 보험 및 보증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특히, 그린 에너지 및 그린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신산업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3 16:58

보험사의 일부 해외 대체투자에서 손실 가능성이 나오자 금융당국이 건전성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금융감독원은 22일 지난해 3분기 기준 보험사 해외 대체투자 규모가 70조4천억원으로 총자산 1천87조원의 6.5% 수준이고, 직접 투자보다 간접 방식으로 투자했다고 밝혔다.대체투자 유형은 부동산 관련 투자 24조1천억원(34.2%), SOC 20조원(28.4%), 기업 인수·구조조정 관련 투자 9조3천억원(13.2%) 순이다. 투자대상은 오피스가 10조9천억원(15.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발전·에너지 8조5천억원(12.1%)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2 16:50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코로나19로 못한 금융사 검사를 늘리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는 원년이어서 소비자 권익 보호에 검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21일 금감원은 2021년 검사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기본 검사 방향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코로나19 관리 선제 관리를 통한 금융시스템 안정 도모’로 정했다고 밝혔다.우선, 코로나19 상황과 금융환경 변화에 따라 탄력적으로 검사방식을 조정한다. 현장검사 제약이 있으면 원격·비대면 검사방식 활용해 소비자 피해사안 등 현안위주로 검사한다. 최근 금융의 탈권역화와 IT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1 15:30

자금세탁방지를 담당하는 금융정보분석원이 새로운 정보 시스템을 도입하고 인력을 확충하면서 조직을 탈바꿈한다.금융위원회 소속 금융정보분석원(이하, FIU)은 설립 20주년을 맞아 2021년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FIU는 금융사를 이용한 범죄자금의 자금 세탁행위와 외화의 불법유출을 방지하려고 2001년 설립됐다. 금융사로부터 의심거래보고(STR)와 고액현금거래보고(CTR)를 받고 금융사를 감독·검사·교육한다. 검찰, 경찰, 국세청 등에 분석 정보를 제공하며 법집행기관이 불법자금 회수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국세청은 최근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1 15:30

금융당국이 상장사의 재무제표를 심사·감리한 결과, 78사가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재무제표 심사·감리를 종결한 상장사가 총 123사이며 지적률은 63.4%(78사 조치)로 전년보다 4.4%p 증가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확산으로 심사·감리여건이 나빠지면서 실적은 전년보다 11.5% 감소했다. 123사 중 82사는 재무제표 심사 절차로 종결했다.자기자본(또는 당기손익)의 변동을 일으키는 중요한 위반으로 지적된 회사(63사)는 전체(78사)의 80.8%로 전년보다 5.2%p 증가했다. 위반동기 중 ‘고의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21 15:30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이 다음 달 25일로 다가오면서 금융 현장에서 법과 하위 규정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이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18일 금소법에 대한 주요 질문과 답변(FAQ)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접수된 질문에는 금소법 상 금융상품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금융당국은 선불·직불결제의 경우 금융상품과 유사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현금서비스·리볼빙 역시 금융상품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신용카드는 금융상품이어서 현금서비스·리볼빙의 설명의무는 금소법 규제가 적용된다. 카드론은 신용카드 가입과는 별개 계약으로 금소법 상 금융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18 13:23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나재철, 투교협)는 22일 오후 8시부터 ‘글로벌 리츠 시황 및 향후 전망’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 강사는 유나무 마스턴투자운용 헤지펀드실장이다.글로벌 금융시장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지만 글로벌 리츠의 주가는 일반 주식과 달리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로 글로벌 상업 부동산 시장 내 지역과 섹터별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는 부분을 분석한다. 아울러 이를 기초자산으로 한 리츠의 구조적인 요인들이 글로벌 리츠의 회복세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를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1-02-17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