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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의 버스베이(Bus-bay)가 불법 주·정차 때문에 제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오히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6일 오후 12시30분 버스베이방식인 남인천여자중학교 정류장. 이곳에 들어서는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모두 버스베이 안까지 진입하지 않고 주행 차도에 멈춰 승객을 내려준다. 버스에 타려는 승객과 내리는 승객이 도로 앞까지 걸어나와 승하차하는 아찔한 상황이 반복한다. 이 같은 시내버스의 버스베이 밖 승하차는 버스베이 진출입로에 승용차 2대가 불법 주·정차하고 있기 때문이다.버스베이는 주행도로에서 보도 방향으로 1차선 정도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06 21:00

인천시교육청이 5월 중순부터 기숙학교 등에 코로나19 이동형 PCR검사를 추진한다.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2주간 인천에 있는 기숙학교를 시작으로 이동형 PCR검사 시범사업에 나선다. 인천에는 총 20개의 기숙학교가 있으며 약 4천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있다.시교육청이 기숙학교를 1차적인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것은 기숙학교의 특성상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 집단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앞서 대전에서는 비인가 교육시설인 IEM 국제학교의 기숙사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총 200명이 넘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06 18:32

어린이 날인 5일 인천지역 주요 관광지에 인파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코로나 19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속출했다.이날 오후 12시30분께 인천대공원은 아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단위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다. 인천대공원의 매점 앞 테이블은 음식을 먹는 관광객으로 빈곳이 없을 정도다. 테이블간 간격도 2m가 안돼 거리두기가 불가능하다.공원 내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례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는 20개의 텐트와 돗자리가 펼쳐져있다. 4월부터 인천대공원은 텐트와 돗자리를 금지하고 있고, 이 같은 내용의 현수막까지 걸려있지만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05 18:25

‘국제 키와니스 한국지구 제3지역’(인천)이 어린이날을 맞아 위기 청소년에게 후원의 손길을 건내고 있다.국제 키와니스 한국지구 제3지역은 4일 미추홀구에 있는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 스위트홈에 마스크 등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물품은 어린이마스크 약 2천개, 아로마패치 1천개 등 3천300만원 상당의 아동 청소년을 위한 물품이다.키와니스는 1915년 미국에서 설립한 민간기구로 모기 파상풍 퇴치 운동 등을 하는 봉사 단체다. 1967년 서울클럽이 문을 열면서 한국지구가 활동하기 시작했다. 인천에는 북인천클럽, 부평클럽, 서해클럽,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04 18:33

인천 미추홀구가 캠핑카 장기주차 문제가 이어지는 일부 노상주차장에 캠핑카와 카라반 등이 장기간 주차를 금지한다.4일 구에 따르면 미추홀경찰서 인근 노상주차장에서 캠핑카 장기 주차가 이어지는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들어 이곳에서만 7건의 캠핑카 장기 주차 관련 민원이 들어온 상황이다. 캠핑카 등은 차 길이가 길어 2개면을 한번에 이용, 주차장 회전율을 떨어뜨릴 수 있다.그동안 캠핑카는 승합자동차로 분류, 차고지증명을 하지 않아도 돼 공영주차장 이용이 가능했다. 카라반은 특수차로 분류해 차고지증명 대상이지만 사업자가 아닌 개인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04 16:44

인천의 현직 경찰관이 술자리 후 동료 여경을 추행했다는 의혹이 나와 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인천시경찰청은 동료 여경을 강제로 추행한 의혹을 받는 일선 지구대 소속 40대 A경위를 지난달 대기발령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최근 같은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동료 등과 회식을 한 후 집에 가기 위해 택시에 같이 탄 부하 여경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는 등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경찰청은 해당 내용을 접수한 후 A씨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경찰 내 성 비위 사건은 계급과 상관없이 본청 인권조사계에서 조사한다. 인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02 18:41

인천시의 간부공무원 3명이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채 공원 내 체육시설에서 캐치볼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2일 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시 소속 4급 공무원 2명과 5급 공무원 1명은 시청 근처에 있는 중앙공원 4지구 족구장에서 이른바 ‘턱스크’를 한 채 캐치볼을 했다. 턱스크는 마스크를 턱 밑으로 내려서 쓰는 것을 말한다.이들은 수시로 서로의 자리를 바꿔가며 캐치볼을 했으며, 한곳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들의 캐치볼은 오후 12시부터 약 30분간 이어졌다.시는 지난달 9일 발표한 거리두기 기본방역수칙을 통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5-02 18:12

인천시교육청은 29일 인천 부평구의 A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해당학교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이 초등학교 구성원인 B씨는 지난 28일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 검사 안내를 받았다. 이에 B씨는 바로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A초등학교는 B씨의 확진 후 바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이후 해당 학년 학생 120명과 교직원 51명 등 총 192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했다. 전수조사 결과는 30일께 나올 예정이다.학교 관계자는 “B씨가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후 바로 학교 구성원의 전화번호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29 18:43

인천시교육청이 검단2고와 첨단1고 신설을 위한 도전장을 냈다. 검단2고는 이번이 2번째 도전이다.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28일 정기1차 중앙투자심사를 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중투심에 검단2고와 첨단1고 신설건을 안건으로 제출했다.시교육청은 중투심에서 검단2고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교육부가 지난해 12월 신설 반려 이유로 꼽은 ‘공동학교군’ 문제 해결 성과를 강조했다. 인천에는 행정구역에 따라 1학교군(중·동·미추홀·남동·연수), 2학교군(부평·계양), 3학교군(서구), 1·2학교군, 2·3학교군, 공동학교군이 있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29 18:34

인천시경찰청의 수사행정 및 생활안전, 인사·복무, 예산·회계 등 전분야에 걸친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다.감사원은 인천시경찰청과 충남경찰청의 2017년 1월부터 2020년 9월까지 업무를 감사한 결과 주의조치 25건, 통보조치 6건, 현지조치 4건 등 총 3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인천경찰청은 먼저 금품 관련 비위행위를 한 경찰관에게 징계부과금을 적게 책정해 주의 통보를 받았다.인천경찰청 보통징계위원회는 사건청탁을 대가로 5천600만원을 수수한 남부경찰서(현 미추홀경찰서) 소속 A경찰관에게 금품비위 금액인 5천600만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28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