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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안산 단원을)이 2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권을 잡으면 친문을 싹 갈아엎을 것’이라고 발언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를 향해 “‘갈라치기’는 이제 그만하셨으면 좋겠다”고 일침을 가했다.이재명 지사와 친분이 두터운 김남국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언제나 원팀이다. (현재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잘해나갈 거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는 지난 25일 진중권 전 교수가 유튜브 채널 시사저널TV와의 인터뷰에서 이 지사에 대해 “표퓰리즘을 거의 예술의 수준으로 한다”며 “새 정권이 들어서면 ‘친문’을

국회 | 이광희 기자 | 2021-02-26 19:56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6일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의 꿈이 문재인 정부에서 이루어져 가는 가슴 뛰는 순간”이라고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800만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의 염원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가덕도 신공항이 ‘세계적 물류 허브’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으로 탄생할 그 날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81표, 반대 33표, 기권 15표로 가결됐다.법안 통과로 동남권 신공항의 입지는 부산 가덕도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2-26 18:59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자신의 핵심 정책 기본소득을 우파 정책으로 비판한 데 대해 “좌파냐 우파냐가 아니라 민생과 경제를 개선하는데 유효적절하냐를 기준으로 기본소득을 봐 달라”고 말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민생은 진보와 보수, 좌파 우파 가릴 것 없이 절박하다는 점을 지사님께서도 공감하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저도 최문순 지사와 마찬가지로 기존 복지는 더욱 강화되어야 하고 증세로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하자는 것이므로 이는 신자유주의가 아니라 신자유주의를 극복하는 수정주의에 가깝다”고 말했다.이어 “최 지사께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2-25 19:03

경기 동남부지역 이웃 도시인 광주시, 이천시, 여주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유치를 위해 손을 잡는다.광주ㆍ이천ㆍ여주시는 다음 달 3일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 방안 국회 토론회’를 공동으로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양주)이 개회사를, 소병훈 국회 국토교통위원(광주갑)이 축사를 맡는다.김시곤 서울과기대 철도전문대학원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나서고 김동선 대진대학교 교수, 김연규 삼보기술단 사장, 조응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선태 국토부 철도국장, 이계삼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2-25 17:36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5일 “경기도 기본주택은 왜곡된 주택시장의 공포수요를 없애는 유일한 주택문제 해결의 길”이라고 밝혔다.이는 좋은 입지와 낮은 가격의 기본주택이 대규모로 공급되면 집값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는 ‘임대형’과 ‘분양형’ 2가지 기본주택 모델을 통해 주거안정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기본주택 콘퍼런스’ 개회사에서 “투기 수요로 왜곡된 주택시장에서 기존 주택공급 확대와 취약계층 위주의 공공임대주택 정책만으로는 주거 안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2-25 17:32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경기도 배달앱(배달특급)에 이어 숙박, 부동산 등 추가 공공앱 개발 의지를 피력했다.이는 플랫폼 기업들이 시장 독점을 통해 이용자와 소비자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경기도는 숙박앱 등 공공앱 추가 개발(경기일보 22일자 8면)을 통해 과도한 수수료 문제 등을 해결한다는 복안이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디지털 공간에서의 유통 통로 자체는 공공 인프라의 하나로 책임을 져야 한다”며 “디지털 거래의 플랫폼, 거래의 통로를 민간에다 맡길 일이 아니고 가능하면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2-24 19:20

기숙사비 환불 문제로 1년간 논란을 빚던 경기대와 학생들간 갈등이 학교와 기숙사운영업체측의 미사용 기숙사비 전액 환불 결정으로 해결됐다.경기도는 24일 경기대 기숙사 입소생 1천477명이 2020학년도 1학기분 기숙사비 21억1천400만원(1인당 평균 143만원, 최대 300만원)을 돌려받게 됐다고 밝혔다.도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기숙사를 제공한 학생들이 총학생회를 통해 ‘비대면 강의 전환에 따라 기숙사를 이용하지 않았는데 기숙사비를 돌려받지 못했다’는 고충을 지난달 22일 접수하고 지원에 나섰다.이후 도 공정국은 관련 자료를

정치 | 이광희 기자 | 2021-02-24 13:09

‘이재명계 핵심’ 이규민 의원(초선, 안성)이 23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원색적으로 비난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에 대해 “인신공격은 가장 저급한 자들이나 하는 비열한 행위”라며 직격했다.이규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강경하게 선동하고, 과격하게 존재를 드러내려고 작정하고 공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발언 때문에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은 어려울 듯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는 제41대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선거에 출마한 임 회장이 이날 SNS에 이 지사를 향해 독설을 내뱉은 데 따른 대응이다.임 회장은 이 지사를 겨냥해 “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2-23 20:14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3일 의료법 개정에 반발한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총파업 예고에 “의사 면허 정지와 함께 간호사에게 임시로 의료행위를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코로나 백신 주사는 현행법상 의사만 할 수 있는데 의사협회의 불법파업이 현실화되면 1천380만 경기도민의 생명이 위험에 노출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불법 부당한 위협으로 정당한 입법을 포기할 수는 없으니, 의사 면허정지추진과 동시에 의사의 불법 파업으로 의료체계 유지가 어려운 긴급한 경우에 간호사 등 일정 자격 보유자들에게 임시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2-23 18:30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정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소부장 기술독립에 박차를 가한다.경기도는 공동 연구개발(R&D), 반도체 펀드 구축 등 특화단지 육성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통해 국내 반도체 생태계의 자족기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에 참석해 이 같은 뜻을 밝혔다.이 지사는 “재작년 일본의 수출규제로 우리 산업에 잠시 위기가 찾아왔지만 현재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있다”며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앞으로 반도체를 중심으로

정치일반 | 이광희 기자 | 2021-02-23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