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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약사회(회장 이명수)가 어버이날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를 전달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이명수 회장은 7일 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보행보조기(실버카) 20대를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회장 조재웅)에 기증했다.이날 기증한 보행보조기는 높이가 조절되고 접어서 보관할 수 있으며, 손잡이 아래 브레이크 레버가 있어 어르신들이 손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는 보조기 사용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한 후 기증식 현장에서 각 경로당을 통해 선정한 어르신에게 전달했다.이 회장은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5-07 17:05

일선 학교 교사와 교육전문가를 연결, 연구와 실천활동을 공유하는 오산교육공동체 네트워크 활동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재)오산교육재단은 올해 오산교육공동체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지역 초·중·고교 교사와 교육관계자 등 252명이 20개 분과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오산교육공동체 네트워크는 오산혁신교육지구 내 교육공동체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혁신교육을 확산하고, 학교 간 교류연계 및 연구성과물 공유를 통해 정보공유와 미래 교육에 대한 방향성을 탐색, 실천하고자 추진한다.일선 교사들을 중심으로 담당 업무별(진로진학, 상담교육, 학교스포츠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5-06 13:27

오산시가 국비와 도비지원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의 경영환경과 시설개선사업 등을 본격화한다.시는 4일 원동 상점가를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하고 일방통행로 지정ㆍBI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원동 상점가는 시민의 추억을 간직한 오산 대표 원도심 상권이다.이번에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구역은 오산 아름다로(구 문화의 거리) 동쪽 입구~복개천에 이르는 구간이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천㎡ 이내 면적에 30곳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회로부터 신청받아 지정한다.골목형 상점가에 지정되면 경영환경ㆍ시설개선사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5-04 13:40

오산시는 오산대역, 내삼미동, 외삼미동, 세마역, 세교동 등지를 순환하는 C2 도시버스노선을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C2 도시버스노선은 오산형 도시교통모델의 일환으로 하루 16회 운행한다.배차간격은 50분이다.오산대역을 기·종점으로 내삼미동과 외삼미동을 거쳐 세마역과 세교지구(오산대역~화성초교~스마트시티센터~화성오산교육청~외삼미동~세마역~세교지구)를 순환한다.시는 앞서 지난해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 및 거점환승 노선체계 효율화 등을 위해 운수업체와 협의를 통해 이 같은 결실을 거뒀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C3와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5-02 13:52

오산시체육회는 30일 종합운동장 대회의실에서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정관(안) 의결의 건 ▲임원 선임의 건 ▲재산 출연사항의 건 ▲주사무소 설치의 건 등 법인설립을 위한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창립총회를 마친 시체육회는 오산시에 법인 인가신청 뒤 설립등기 과정을 마치면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오는 6월 9일 지방체육진흥을 위한 특수법인 지위를 갖고 오산시체육회로 새롭게 출범한다.앞서 시체육회는 지난 1월 구성된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법인설립을 준비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30 15:10

오산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시·군 자체 감사활동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감사활동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연속 자체감사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도는 매년 각 시군의 불합리한 제도나 규제 관행을 개선하고, 적극 행정 컨설팅 감사 활성화를 위해 감사·조사·계약심사 활동·적극 행정·자율적 내부통제 등 3개 부문 22개 지표에 대하여 자체 감사활동 결과를 평가하고 있다.오산시는 자체 감사심의회를 구성하고, 심의를 거쳐 감사 결과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으며, 권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28 19:27

오산시는 28일 한 화학제품 제조업체에서 직원 8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이 업체에선 지난 26일 외국인 근로자 A씨가 확진된 후 사흘 새 A씨를 포함해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확진자들은 외국인 근로자 8명과 내국인 1명 등이다.이들은 모두 업체가 제공한 회사 밖 기숙사 건물에서 생활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평택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과 모임을 하던 중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방역당국은 해당 업체를 부분 폐쇄하고 확진자들과 함께 근무한 직원 108명에 대해 진단검사 중이다.오산=강경구기자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28 18:34

오산시의 도움으로 한 노숙인이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연이 알려져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부산동 일원에서 노숙생활을 하던 A씨는 26일 10여 년간의 노숙생활을 마감하고 시와 후원자가 마련한 보금자리에 입주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A씨는 동탄 제2신도시 개발과정에서 생활 근거를 잃고 수원시와 화성시 등을 전전하며 10여 년간 노숙생활을 이어갔다.지난 겨울부터 고향땅이 바라보이는 오산천 상류 화성-오산 경계에 폐 텐트로 움막을 짓고 생활하기 시작했다.지난해 12월 동절기 노숙인 안전순찰 중 A씨를 발견한 담당 공무원은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26 16:19

오산 가수동에 지식산업센터와 물류센터, 택지개발사업 등이 진행 중인 가운데 이곳과 경부고속도로 오산IC를 잇는 경부선 횡단도로 건설계획이 차질을 빚으면서 교통대란이 우려된다.21일 오산시와 LH 등에 따르면 가수동 지식산업센터와 물류센터 등은 오는 2023년 1월 준공 예정이고 세교2지구 택지개발사업도 본격 추진돼 이 일대 교통량 급증이 예고된다.가수동 379번지 일원 35만7천637㎡에 건설 중인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지상 29층 2개 동 규모다. 지하 1층∼지상 10층의 물류센터와 지하 2층∼지상 17층 기숙사 등이 들어설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21 18:35

오산시는 20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아모레퍼시픽 오산공장과 관련해 직원과 가족 등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450여명이 근무하는 이 공장에선 지난 12일 생산직 근로자 A씨가 처음 확진된 후 9일 동안 직원 11명과 가족 12명 등 2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지역별로 오산 1명, 화성 3명, 수원 14명, 안산 1명, 성남 2명, 충북 2명 등이다.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방역당국은 2차 전수검사 결과 직원들이 추가로 확진됨에 따라 확진자들이 근무한 생산라인을 가동 중단하고, 근로자 80여명을 자가격리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1-04-20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