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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유행 확산세가 주춤하는 듯 했지만, 신규 확진자가 다시 1천500명대로 올라섰다.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571명 늘어 누적 34만6천88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천73명)보다 498명 늘었다.경기도는 지난 19일 588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10만1천921명을 기록했다. 안산지역 건설 현장, 김포지역 영어학원, 고양지역 요양원에서는 신규 집단감염이 확인됐다.안산시 한 건설 현장 관련해 지난 17일 근무자 1명ㆍ지인 1명이 확진된 뒤 사흘 새 14명의 확진자가 나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1-10-20 18:16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정관목)는 농번기를 맞아 경기북부 4개 지역에서 관내 경찰서와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18일 연천군을 시작으로 19일 고양ㆍ파주시, 20일 가평군까지 총 4개 지역에서 실시됐으며 관내 경찰서와 합동으로 각 지역의 농기계수리센터를 방문했다.본부는 농번기를 맞이해 증가할 야간 농기계 통행량을 고려,고양시농업기술센터 등 4개 농기계 수리센터에 농기계용 반사지와 반사판을 각각 340개, 100개 부착ㆍ배포했다.또 수리센터를 방문한 농민들에게 야간 운전 및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1-10-20 18:16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2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인천지역본부 꿈이룸 교육장에서 ‘소상공인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14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등 4대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의 13기 교육생 대상 건강보험 실무 교육의 만족도가 96,3%로 높게 나와 이번 14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추가 진행됐다.이날은 창업 소상공인이 알아야 할 4대보험 업무 맞춤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4대보험 사업장 적용 및 직장가입자 취득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1-10-20 15:02

수원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창업ㆍ중소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싱가포르 우정청과 손을 맞잡았다.수원시는 19일 싱가포르 우정청과 비대면 방식으로 ‘통상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향후 기업 간 교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싱가포르 우정청은 쇼핑시스템을 운영 중인데,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창업ㆍ중소업체의 싱가포르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상가포르는 동남아지역 최대 수입국이기도 하다.시와 싱가포르 우정청이 협약을 맺은 이날 수원지역 5개 창업ㆍ중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1-10-19 18:54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천73명으로, 누적 34만4천51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일(1천953명)부터 11일 연속 1천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역 당국은 백신 접종 완료율이 높아짐에 따라 감염 전파를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경기도에선 지난 18일 하루 동안 40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누적 10만1천333명으로 집계됐다. 또 과천지역 건설현장과 수원지

환경·질병 | 양휘모 기자 | 2021-10-19 17:39

모텔에서 처음 만난 남성과 술을 마시다 살인을 저지른 한국계 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산단원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중반 A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 15일 오전 1시13분께 단원구 고잔동 모텔에서 20대 중반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고잔동의 거리에서 펀치 기계를 이용 중이던 B씨와 처음 만났다. 이들은 대화를 하던 중 인근 모텔에서 술을 함께 마시기로 했다.당시 B씨의 일행 C씨도 함께 있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인원제한에 걸려 C씨를 제외한 A씨와 B씨만 모텔로 향했다.이후 A씨는 술을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10-15 09:27

10월15일은 ‘흰지팡이의 날’이다.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고자 지정했다. 시각장애인이 보행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자 제작한 흰지팡이의 상징적인 의미를 이용해 흰지팡이의 날로 명명했다.우리나라에서 흰지팡이에 대한 규정이 마련된 것은 지난 1972년 도로교통법에서다. 도로교통법 제11조는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도로를 보행할 때는 흰지팡이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42회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많은 공공기관에서는 시각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한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차

오피니언 | 양휘모 사회부 차장 | 2021-10-14 19:19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음주운전을 실시간 중계한 40대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다.안산상록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3일 오후 7시47분께 단원구 중앙역에서부터 상록구 사동까지 약 4㎞를 술에 취한 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A씨는 개인방송 도중 “지금부터 음주운전을 생방송하겠다”고 밝힌 뒤 운전대를 잡았고, 이후 운행 과정을 고스란히 방송에 내보냈다.시청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에 대한 음주 측정을 진행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10-14 15:06

검찰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에 대해 12일 전격적으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를 피의자로 조사한 지 하루 만이다.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후 김씨에게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적용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검찰은 김씨가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부터 사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는 대가로 거액을 주기로 약속하고 올 초 5억원을 건넨 것으로 보고 있다.이와 함께 검찰은 김씨 조사에 이어 유 전 사장을 재소환하는 등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의혹 규명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10-12 18:12

옛 직장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불법 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안산단원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중국국적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 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55분께 단원구 원곡동의 한 노상에서 같은 국적인 50대 남성 B씨에게 1차례 흉기를 휘두른 혐의다.이들은 과거 직장 동료 사이로, 이날 A씨는 당시 B씨와 근무하면서 쌓였었던 불만을 토로하던 중 B씨와 언쟁이 붙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B씨를 찔렀다.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했다. 병원으로 이송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10-11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