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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가 확 변했다. 시민 누구나, 어떤 장소를 가도 여유를 갖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지역 간 단절됐던 교통은 버스 하나로 숨통이 트였고, 분산된 복지체계도 하나로 통합됐다. 조광한 시장이 민선7기 출범 이후 3년 동안 ‘교통ㆍ환경ㆍ공간’ 분야 3대 혁신과 사회적 약자 배려에 매진해 이뤄낸 성과다. 이같은 변화는 시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기초자치단체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에 본보는 민선7기 3주년을 맞은 조광한 시장을 만나 그동안의 성과와 남은 임기 동안의 계획을 들어봤다. 다음은

PHOTO경기 | 하지은 기자 | 2021-06-30 15:47

“스포츠 활동도 교육의 일부분입니다. 중ㆍ고등학교 배구선수 육성을 책임진 사람으로써 백년대계(百年大計)라는 교육의 근본 취지를 성적보다 중시 할 수 밖에 없습니다.”5년째 한국중ㆍ고배구연맹을 이끌고 있는 김홍 회장(62ㆍ초록엔텍(주) 총괄대표사원)을 만나 대화하면서 보통 사람과 참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턱수염을 기른 범상치 않은 인상에 건네는 명함에 새겨진 ‘총괄대표사원’이라는 직함이 이채롭다.그리고 대화 내내 끊이지 않는 해학과 반복 강조하는 교육의 중요성 등 남다른 철학을 지닌 김홍 회장으로부터 15년 배구 사랑 이야기를 들어

PHOTO경기 | 황선학 기자 | 2021-06-01 16:58

학령인구 감소로 줄줄이 폐교된 경기지역 학교들이 도민들을 위한 문화체육시설로 탈바꿈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4월15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1990년부터 2021년 4월까지 폐교된 학교는 총 92개교에 달한다.이렇다 보니 도에서는 폐교를 다양한 교육목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4월6일 구도심 지역의 학생 수 감소로 2019년 폐교된 용인 기흥중에 ‘경기학생스포츠센터(이하 센터)’를 설립했다.전국에서 최초로 스포츠센터를 개소하는 성과를 냈다.4층(총면적 6천495㎟) 규모의 폐교를 1년여간 고친 끝에 22개의 스포

PHOTO경기 | 김경수 기자 | 2021-05-20 09:43

‘4월은 여전히 잔인한 달’이라고 이구동성이다. 2014년 4월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부터다. 시 ‘황무지’(T.S 엘리엇)의 첫 구절에‘ 여전히’라는 문구만 더한 글귀인데 무거운 슬픔이 압도한다. ‘그럼에도’ 희망을 포기할 수는 없다. 미래를 여는 ‘교육’은 더욱 그렇다. 세월호 참사 7주기의 숙연함이 곳곳에 남아 있던 지난 4월21일.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희망의 경기교육을 들어봤다.감염병에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가슴에 세월호 참사 노랑 리본을 단 이재정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를 말하며 감염병에서

PHOTO경기 | 박명호 기자 | 2021-05-05 13:24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오른다’김구 선생의 말씀을 가슴에 품고 지난 2018년 민선 7기 시장에 취임한 백군기 용인시장은 어느덧 경기도를 대표하는 메가시티로 성장한 용인시의 110만 시민과 3천명의 공직자들을 이끌고 있다.백군기 시장은 올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명품도시 조성에 한 발짝 더 다가서고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포부를 밝혔다.백신 예방접종센터, 5월 구별 1개소씩 개소 목표백 시장의 시선은 코로나19 이전의 우리 일상의 회복이다.지난 2월26일 요양병원,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PHOTO경기 | 강한수 기자 | 2021-03-31 13:35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경기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더욱 활발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ㆍ수원7)은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현장중심의 의정 활동인‘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를 실시해왔다.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는 의장이 도내 주요 민생현장에서 도민과 소통하며 실질적 고충을 파악하고, 효과적 지원책을 모색하는 경기도의회 핵심정책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민생경제 현장, 방역현장은 물론 지역별 대형 사업현장을 살펴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경기도의회’를 구현하고자 마

PHOTO경기 | 최현호 기자 | 2021-03-03 09:50

99.9%. 우리나라 전체 기업 중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다. 총 663만개의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종사자는 1천710만명으로, 중소기업에서 발생하는 매출액은 2천662조9천억원에 달한다. 숫자가 말해주듯 중소기업은 한국경제에 없어서는 안 될 버팀목이다. 이들 중소기업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 이가 있다. 바로 중소기업중앙회의 수장인 김기문 회장이다. 중소기업인들 사이에서 ‘갈수록 기업하기 어렵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인을 대표하는 김기문 회장을 만나 현재 상황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 들어봤다.중

PHOTO경기 | 김규태 기자 | 2021-02-18 21:02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의 구현, 새움소프트는 그 커다란 목표에 함께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안양 토착기업 ㈜새움소프트를 운영하고 있는 최병진 대표이사(48)의 포부다.안양 토박이인 최대표는 지난 2005년 안양에 응용소프트웨어 개발전문업체인 새움소프트를 설립했다.이후 15년 간 착실히 기반을 다져오며 그룹웨어와 스마트 아파트 시스템 분야에 대한 개발사업에 집중,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다양한 분야 IT 솔루션 지속적 출시, 글로벌 경쟁력 강화궁극적으로 모든 고객에게 편리하고 흥미로운 IT솔루션과 서비스를

PHOTO경기 | 한상근 기자 | 2021-01-04 13:30

‘스포츠 메카’수원시의 체육을 이끄는 수원시체육회는 59개 종목 회원단체에 직장운동부 15개팀, 146명의 지도자ㆍ선수를 거느린 연간 예산 265억원 규모로 전국 기초단체 체육회 중 최고를 자랑한다.조직규모와 예산, 각종 전국 규모 대회 성적 등을 놓고 볼때 웬만한 광역단체 체육회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큰 체육회를 이끌고 있는 박광국 회장(64ㆍ국제산업(주)대표이사).민선 수원시체육회의 초대 수장인 박 회장은 비 체육인 출신이면서도 1989년 경기도배드민턴협회 창립 이사, 1995년 수원시농구협회 수석부회장으로 체육과 인연을 맺은

PHOTO경기 | 황선학 기자 | 2020-12-15 14:34

파격, 실험, 멀티 아티스트. 원일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구 경기도립국악단) 예술감독에게 늘 따라붙는 말이다.고정관념을 돌파하는 실험적인 무대로 국악의 미래를 제시해 온 그가 이번엔 코로나 시대로 위기를 맞은 극장에 새로운 미래를 제시한다. 이달 6~7일 선보이는 메타 퍼포먼스 : 이다. 원 감독을 만나 코로나 이후 맞이할 공연 예술계의 새로운 형태와 예술의 미래를 들여다봤다.포스트 코로나 맞이할 공연 예술계의 새로운 형태와 예술의 미래 제시“기존 전통공연은 예술가와 관객으로 설정돼 있다. 극장 문을 닫지 않고 지속하는 공

PHOTO경기 | 정자연 기자 | 2020-11-12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