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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 수비수 김강산(22)이 지난달 이집트에서 열린 U-23 친선대회를 마치고 팀에 복귀했다.생애 첫 태극마크를 단 김강산은 “첫 경기인 이집트전에 교체 투입돼 경기장에 나섰을 때 긴장보다는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장에서 뛰고 있다는 사실에 설렘이 더 컸다”고 회상했다. 이어 “브라질과의 두 번째 경기선 선발로 출전해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들과 직접 부딪히며 경기를 치렀는데 정말 어려운 상대였다. 활동량도 많고 무엇보다 박자가 빨랐다”면서 “경기는 아쉽게 졌지만, 자신의 부족한 점도 알게 됐고, 더 개선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2-02 18:57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송진우(54) 전 투수 코치가 경기도 독립야구단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이하 스코어본)’의 초대 사령탑에 선임됐다.주식회사 ‘본 아이티’가 창단한 스코어본은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팀 창단과 감독 취임식을 함께 열고, 오는 4일 광주 곤지암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경기도 독립야구리그 트라이아웃에 참여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내년부터 스코어본을 이끌 송진우 감독은 1989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한국프로야구(KBO) 통산 210승을 거둔 전설적인 투수다. 2009시즌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2-02 18:54

창단 첫 2위로 ‘가을야구’를 경험한 KT 위즈가 KBO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을 비롯, 1군 6개 부문 타이틀을 휩쓴데 이어 골든글러브 수상 후보에 10개 구단 중 최다인 14명이 이름을 올렸다.KT는 2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20 신한은행 쏠 KBO 골든글러브’ 각 포지션별 후보 명단에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4명이 포함돼 있다. 전체 87명이 10개 포지션 황금장갑의 주인공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KT의 관심사는 사상 첫 복수 수상자를 배출할 수 있을 지 여부다.그동안 KT는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2 18:51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첫 전지훈련에 외국인선수 무고사와 아길라르가 입국 후 자가격리로 불참한다.인천은 2021시즌을 대비해 오는 13일부터 9박 10일 일정으로 제주도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전지훈련에는 팀의 핵심 선수인 무고사와 아길라르가 빠질 전망이다.올 시즌 종료 후 비시즌 기간 고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무고사와 아길라르는 오는 12일께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입국하면 코로나19 잠복기인 14일간 자가격리가 불가피하다. 입국 다음날 떠나는 전지훈련에는 사실상 참가가 불가능하다.무고사와 아길라르는 이

축구 | 이승욱 기자 | 2020-12-02 17:35

“유도인으로서 기쁘기도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한국 유도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초ㆍ중ㆍ고 선수 육성과 저변확대에 온 힘을 기울이겠습니다.”지난달 28일 열린 한국초ㆍ중ㆍ고유도연맹 제14대 회장선거에서 4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뽑힌 심완보(63ㆍ전 비봉고 교장) 회장은 역대 회장들이 닦아놓은 반석 위에 그동안 경험을 살려 소통과 화합의 연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심 회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초ㆍ중ㆍ고 선수와 유도 저변층이 줄어들고 있어 안타깝다”면서 “28년간의 지도자 생활과 4년반의 학교장 경험을 토태로 저변을 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12-02 17:31

“4년간 더 기회를 준 선수와 지도자 등 배구인들의 기대에 부응, 변화하고 나날이 발전하는 연맹을 만드는 데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지난 1일 한국중ㆍ고배구연맹 제23대 회장에 재선된 김홍(61ㆍ초록엔텍(주) 총괄대표사원) 회장은 “학생인 중ㆍ고교 선수 육성이 백년대계(百年大計)라는 교육의 근본 취지에 걸맞게 이뤄지도록 역점을 둬 연맹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지난 2017년 취임 당시 ‘펀(Fun) 펀(Fun)한 배구 문화 정착’,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연맹’, ‘백년대계 초석 다지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던 김 회장은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2 17:31

경기도체육회가 민선시대 첫 사무처장에 강병국(56) 전 총괄본부장을 임명했다.도체육회는 강 신임 사무처장이 지난달 26일 서면 이사회 임명동의를 거쳐 3일 이원성 도체육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경기도체육회 사상 처음으로 공개채용을 통해 선임된 강병국 신임 사무처장은 경기관광공사 경영기획실장과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도체육회 총괄본부장, 사단법인 남북체육교류협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경험과 조직관리 노하우를 쌓았다는 평을 받고있다.강 신임 사무처장은 “경기도체육회 앞에 놓인 많은 과제들과 코로나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2-02 15:55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승리를 맛보지 못하고 있는 수원 삼성이 마지막 남은 16강 불씨 살리기에 나선다.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카타르에서 진행 중인 ACL 조별리그 G조서 2무1패(승점 2)로 일본의 빗셀 고베(2승1패ㆍ승점 6), 중국의 광저우 헝다(1승2무1패ㆍ승점 5)에 이어 3위로 탈락 위기에 몰려있다.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이 정부의 반대로 불참하는 바람에 3팀이 16강행을 다투는 G조에서 고베가 잔여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 1위를 확정했다. 나머지 16강 티켓 한 장은 4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2 09:50

경기도체육회가 스포츠산업 고용시장 활성화와 취업준비생을 위해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2020 경기도 스포츠 온택트 잡페어’를 연다.올해로 2회를 맞은 잡페어는 경기도체육회에서 진행하는 경기체육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체육인은 물론 스포츠 산업 진출을 원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정보 제공과 진로설계를 위한 자리다.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온라인 비대면 잡페어를 기획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게 했다.또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한 공공기관 및 근무 환경이 우수한 20여개의 기업이 참여해 채용 정보를 나눌 예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0-12-01 17:40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수원FC가 K리그1서 오랫동안 잔류할 수 있도록 구단 운영에 더욱 힘쓰겠습니다.”프로축구 수원FC의 승격 드라마를 연출한 김호곤(69) 단장은 “지난 7월 국제축구연맹(FIFA) 센추리클럽에 제 이름이 등재된 데 이어 수원FC도 1부에 오르는 좋은 열매를 맺어 올 한해는 내게 특별한 해로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올해 부임 2년 차인 김호곤 단장은 “첫 시즌서 선수들이 축구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내부 운영에 심혈을 기울였다. 근력 강화운동 시설 등 선수들의 운동 공간을 늘렸고, 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2-01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