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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NC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승리하며 연패 행진에 종지부를 찍었다.KT는 9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NC에 9대5로 승리했다.KT 타선은 1회 상대 선발 김진호의 제구난을 틈타 초반부터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배정대의 안타와 조용호, 강백호의 볼넷을 묶어 만든 무사 만루에서 폭투를 틈타 선제점을 뽑았다. 이어 알몬테의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묶어 단숨에 3대0으로 앞서나갔다.KT는 2회에도 1사 후 심우준의 좌전안타와 조용호, 배정대

kt wiz | 권재민 기자 | 2021-05-09 21:30

수원 삼성이 올 시즌 무패 행진을 달리던 선두 전북 현대에게 첫 패의 아픔을 안겼다. 더욱이 이날 경기는 수원이 전북 미드필더 백승호와의 이적 분쟁을 마친 직후에 열린 경기여서 경기 이전부터 눈길을 모았다. 또, 지난달 3일 홈에서의 1대3 패배를 설욕해 의미를 더했다.수원은 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1’ 14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김민우의 2도움과 고승범, 정상빈, 이기제의 릴레이골로 개막 후 13경기 연속 무패(8승5무)를 질주하던 ‘절대 강자’ 전북 현대를 3대1로 완파했다.이날 승리로 최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9 18:40

홍석웅(용인시청)과 원종훈(양평군청)이 2021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 남자 일반부서 나란히 체급 정상을 차지했다.김혁 감독의 지도를 받는 홍석웅은 9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일반부 90㎏급 4강서 문규준(남양주시청)에 지도 3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둔 후, 결승전서 전지원(철원군청)을 호리후리기 되치기 절반에 이은 허리후리기 절반을 더해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했다.또 채성훈 감독이 이끄는 양평군청의 ‘간판’ 원종훈은 남자 일반부 100㎏급 준결승서 이재용(코레일)을 뒤띄우기 절반과 누르기 절반을 묶어 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5-09 18:32

인천 연고의 SSG 랜더스가 더블헤더 1차전에서 계투 작전을 앞세워 키움을 잡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SSG는 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에서 키움에 4대1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지난 7일 열릴 예정이던 주말 3연전 첫 경기가 미세먼지 주의보로 연기됨에 따라 더블헤더로 치러졌다.SSG는 1회부터 1사 1루에서 주자 로맥이 후속 타자 최정의 우전 안타 때 2루서 아웃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주루 플레이로 선취 득점 찬스를 놓쳤다. SSG는 2회와 5회에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09 17:23

평택 한광중이 제22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남중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패권을 안았다.한광중은 9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중부 공기소총 단체전에 김태경, 전민호, 모강빈, 이재연이 팀을 이뤄 출전, 1천830.1점으로 충북 보은중(1천825.4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또 남중부 공기권총 개인전서는 박형민(인천 안남중)이 본선 559.0점을 쏴 김동빈(창원 양곡중)과 이태경(천안 천남중ㆍ이상 558.0점 골드수 차)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한편, 첫 날 열린 남고부 공기소총에서는 인천체고가 단체전서 1천856.1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5-09 16:40

실내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는 경제적ㆍ시간적으로 필드에 나가 골프를 즐길 수 없는 상황이거나 실전을 앞두고 샷 감각을 익히는 공간으로 골퍼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골프 시뮬레이터(Golf simulator)인 스크린 골프는 좁은 공간에서 시뮬레이션 화면을 띄워 가상 현실 속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과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하지만 골프 마니아들은 실내연습장이나 스크린 골프에서의 타석은 언제나 평평한 그린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 필드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지형과 상황에 대비한 연습을 할 수 없는 불편함

골프 | 황선학 기자 | 2021-05-09 16:00

안양 KGC인삼공사가 포스트시즌 10연승으로 4시즌 만에 챔피언에 등극하는 신기원을 이뤘다.정규리그 3위 인삼공사는 9일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 4차전에서 ‘특급 용병’ 제러드 설린저(42점ㆍ15리바운드)의 원맨쇼에 힘입어 정규리그 1위 전주 KCC에 84대74로 승리, 4승 무패로 우승했다.이로써 인삼공사는 남자 프로농구 최초로 6강 플레이오프(POㆍ3연승)와 4강 PO(3연승), 챔피언결정전(4연승)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10연승 우승 신화를 썼다. 통산 3번째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5-09 16:00

안산시청의 윤현지(27)가 ‘와신상담’ 끝에 2020 도쿄올림픽 유도 출전권을 획득했다.‘명장’ 이용호 감독의 지도를 받는 올림픽랭킹 23위 윤현지는 8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도쿄올림픽 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3판 양승제) 여자 78㎏급서 ‘국내 라이벌’ 이정윤(25ㆍ광주도시철도공사ㆍ24위)을 연파하고 대표로 선발됐다.이로써 윤현지는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고도 그해 1월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바람에 본선에 나서지 못했던 아쉬움을 5년 만에 풀게 됐다.그동안 이정윤에 세계랭킹이 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5-08 17:15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부주장 조유민의 헤더 멀티골과 외국인 공격수 라스의 쐐기골을 앞세워 적지에서 대승을 거뒀다.더욱이 이번 경기 상대 제주는 지난해 K리그2에서 함께 승격한 ‘승격 동기’이자 지난 4일 홈에서의 시즌 첫 승 제물이라 더욱 눈길을 모았다.수원FC는 8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4라운드 경기에서 제주를 3대1로 완파했다.수원FC는 지난 겨울 K3리그에서 영입한 수비수 곽윤호가 첫 선발 출전한 점을 비롯해, 기존 4-4-2 포메이션을 상황에 따라서는 3-5-2에 가깝게 구사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8 16:05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8일 오후 2시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미세먼지로 인해 취소됐다.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수원, 인천, 잠실,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오후 2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가 미세먼지로 취소, 내일(9일) 더블헤더로 다시 치러진다.당초 이날 더블헤더 1차전 경기는 지난 7일 오후 6시30분 경기가 미세먼지로 취소됨에 따라 편성된 경기였지만 이틀 연속 이어진 미세먼지로 취소됐다.이번 취소로 내일(9일) 경기는 오후 2시에 첫 경기, 첫 경기 종료 후 30분이 지난 뒤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5-08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