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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전북 남원과 전남 구례 등 총 11개 지자체에 대한 2차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 하지만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에서 경기도 지역은 제외됐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용인, 파주, 포천시와 연천, 가평군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3시경 이번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 남부 지방에 신속한 피해복구와 수습 지원을 위한 2차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가했다”고 밝혔다. 안성시 등 7개 지자체에 대한 1차 선포에 이은 2차 선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3 15:43

국민권익위원회가 사립대학교 회계ㆍ채용비리 의혹 등을 신고한 A 교수에게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권익위원회가 신고자 보호에 나선다.권익위는 A 교수의 소속 대학교에서 A 교수를 중징계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해당 징계 절차의 일시정지를 요구하기로 하고 신고자 보호에 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권익위는 신고자가 신고로 인한 불이익 절차가 예정돼 있고 이를 방치할 경우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인정되면 ‘부패방지권익위법’에 따라 직권으로 불이익 절차의 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2 21:00

경기도의 평균 나이가 40.8세로 ‘불혹’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한국인 평균은 42.6세다. 또 경기도 인구는 1천323만9천666명이었고 전년대비 16만2천513명이 증가했다.아울러 태풍·호우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 1조3천488억원이 쓰였고, 보이스피싱 등을 당해 주민등록번호 변경을 신청한 숫자는 799건에 달했다.행정안전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2020 행정안전통계연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통계연보는 지난해 말 기준 행정관리와 전자정부, 지방행정, 지방재정, 안전정책, 재난관리 등 행안부 업무와 관련된 8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2 21:00

집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안산의 A 유치원 비상대책위원회는 12일 정부의 역학조사 결과 발표에 대해 “역학조사를 방해한 원장의 행위가 드러난 만큼 강력한 처벌이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정부는 ‘A 유치원의 집단 식중독은 냉장고 성능 이상 때문으로 추정된다’는 역학조사 결과를 내놨다. 냉장고 하부 서랍 온도가 적정 온도보다 10도 이상 높아 식자재 보관 과정에서 대장균이 증식했고, 장 출혈성 대장균 감염증이 집단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이다.그동안은 A 유치원이 역학조사 전 내부 소독을 한 탓에 정확한 원인이 드러나지

정부 | 이연우 기자 | 2020-08-12 17:09

오는 2022년부터 1천만원 이상 지방세 체납자도 최장 30일간 유치장에 유치된다.행정안전부는 11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정책설명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2020년 지방세 4개 관계법률 개정안’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해당 법률은 지방세기본법, 지방세징수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이다. 지방소득세 최고세율 조정, 개인의 가상자산소득에 대한 과세 등 국세 동반 개정사항도 함께 담겼다.이 개정안은 정당한 사유 없이 고액을 상습 체납했을 때 법원 결정으로 최장 30일간 유치장에 유치할 수 있는 감치명령제도(행정벌)를 국세에 이어 지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1 21:00

코로나19 여파에 올해 유치원 법정 수업일수가 최대 121일로 추가 감축된다.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감염병 등 상황에서 관할청이 휴업을 명령해 휴업했을 때 휴업한 기간 범위 내에서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신설했다.개정안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상황에서 관할 시·도교육청의 휴업 처분이 이뤄질 경우 유치원 원장이 실제 휴업한 기간 범위 내에서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 있도록 했다.코로나19 사태로 올해 유치원은 지난 5월 27일부터 등원이 이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1 21:00

압류계좌로 긴급재난지원금이 잘못 지급됐다면 이를 구제해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는 “취약계층이 받는 긴급재난지원금(현금)이 압류통장으로 지급돼 사용할 수 없게 됐으니 구제해 달라”는 민원에 대해 행정안전부에 구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의 목적이 소득 보전과 소비 촉진에 있음을 고려해 취약계층에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현금)이 압류되지 않도록 했다.경기도에 거주하는 기초연금수급자 A씨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기초연금 수급통장이 압류를 당하자 압류방지 전용통장을 개설해 관할 주민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1 21:00

주택 등록임대사업을 하는 집주인들의 공적 의무가 한층 강화된다. 사업자들은 세입자가 없는 집을 등록할 때 보증금 상환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 또한 임대 보증금 반환을 미뤄 세입자가 손해를 보게 할 경우 지자체가 직권으로 사업 등록을 말소한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민간임대주택특별법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18일부터 시행된다.개정안은 지자체의 등록임대 심사가 대폭 강화된다. 지자체가 임대 등록 신청을 받았을 때, 사업자의 신용도와 임대주택의 부채비율 등을 고려해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이 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1 21:00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백서’에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당 차원의 명확한 입장이 없었던 점이 패배 원인 중 하나로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통합당 총선백서제작특위 관계자는 11일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4ㆍ15 총선백서’에는 통합당이 박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정리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포함한 10가지 내용이 패배 원인으로 실릴 예정”이라고 밝혔다.통합당은 황교안 전 대표 체제에서 박 전 대통령 탄핵 무효와 석방을 주장하는 ‘태극기집회’ 단체와 확실히 선을 긋지 않으면서 극우 이미지를 떠안게 됐다는 지적을 받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8-11 21:00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적으로 비 피해가 발생하자 정치권에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수해 대책으로 4차 추경 편성 검토에 나섰고,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야당 역시 반대하지 않는 분위기여서 59년 만의 4차 추경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민주당은 12일 재난대책 당정 협의를 열어 추경 편성과 특별재난지역 확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민주당이 사실상 4차 추경을 위한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한 가운데 당내에선 추경에 대한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정부 | 송우일 기자 | 2020-08-1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