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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시즌 초반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외국인 투수들의 공백으로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SSG는 전신 SK 시절인 지난해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와 닉 킹엄이 각각 부진과 부상으로 제 몫을 수행하지 못해 9위로 추락했다. 이에 올해 에이스 역할을 기대하며 윌머 폰트(31)를 영입했지만 지난달 24일 키움전 이후 2주째 등판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당초 폰트는 지난달 30일 두산전에 선발 등판 예정이었지만 경기 직전 목부위 담 증세로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SSG는 폰트가 지난 3월30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10 10:11

인천 연고의 SSG 랜더스가 더블헤더 1차전에서 계투 작전을 앞세워 키움을 잡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SSG는 9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에서 키움에 4대1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지난 7일 열릴 예정이던 주말 3연전 첫 경기가 미세먼지 주의보로 연기됨에 따라 더블헤더로 치러졌다.SSG는 1회부터 1사 1루에서 주자 로맥이 후속 타자 최정의 우전 안타 때 2루서 아웃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주루 플레이로 선취 득점 찬스를 놓쳤다. SSG는 2회와 5회에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09 17:23

SSG 랜더스가 ‘베테랑 외야수’ 정의윤의 만루포를 앞세워 NC에 승리했다.SSG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중 2연전 첫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3대12로 승리했다. 이로써 SSG는 14승12패를 기록, 선두 삼성에 2.5게임차 3위를 유지했다.SSG는 1회 2사 후 최정의 안타와 로맥의 투런포로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선발 오원석이 2회 NC 나성범에게 만루홈런을 맞은 것을 포함, 7타자 연속 출루 허용으로 7점을 내줬다.반격에 나선 SSG는 3회 1점, 4회에 2점을 만회하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05 19:39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정규시즌 선전을 펼치며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수비와 마운드 불안에 타선의 정교함이 떨어져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SSG는 13승 12패로 선두에 2.5게임 차 뒤진 공동 3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팀 OPS(출루율+장타율)는 0.700으로 6위, 팀 평균자책점은 5.38로 9위에 그치고 있다. 세부 기록이 나쁘다보니 기대 승률도 38.8%(약 9승 16패)에 불과하다. 현재 성적은 실제 경기력에 비해 운이 많이 따랐다는 반증이다.기대 승률은 현대야구 통계 방법인 ‘세이버메트릭스’의 창시자 빌 제임스가 만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5-04 14:17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대표적인 한돈 브랜드인 ‘도드람’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SSG와 도드람은 28일 SSG 랜더스 대회의실에서 민경삼 SSG 대표이사와 이상일 ㈜도드람푸드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도드람은 2021시즌 SSG의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 중앙 LED 광고를 비롯해 전광판, 그라운드 광고 등 총 5개의 광고 후원을 진행한다. 특히 외야 양쪽 상단에 ‘도드람한돈 홈런존’을 운영해 이 존에 홈런을 기

SSG 랜더스 | 황선학 기자 | 2021-04-29 14:15

SSG 랜더스가 투수진 부족으로 마운드 운용에 어려움을 겪으며 원군 복귀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SSG는 5선발 문제를 해결하고자 우완투수 정수민과 최민준을 27일 1군으로 콜업했다. 정수민은 옆구리 부상 중인 외국인 투수 아티 르위키(29)의 공백을 메우고, 최민준은 멀티이닝을 소화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여전히 1군 가용 투수 자원이 부족해 28일 정수민과 이채호를 1군에서 다시 말소하고 김세현과 장지훈을 2군에서 콜업했다.현재 2군 주력 선발투수는 양선률, 김건우, 김찬호, 김정빈이고 불펜 자원은 정영일과 조영우, 김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4-28 09:40

유니폼을 바꿔입은 원년부터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인천 연고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간판 타자 최주환(33)의 부상 이탈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최주환은 왼쪽 햄스트링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아 약 한달간 전열에서 이탈할 전망이다.26일 현재 SSG는 11승8패로 LG와 함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선두 탈환의 1등 공신이 최주환인 만큼 그의 부상은 상승세를 타고 있던 팀 입장에선 뼈아프다.지난해 전신인 SK는 9위로 추락한데다 매년 2루수 포지션에 김성현, 최항, 안상현 등을 기용했지만 공ㆍ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4-26 18:08

유니폼을 갈아입고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타선의 폭발에도 불구하고 하위 선발진의 부진으로 불안감을 드리우고 있다.시즌 개막 전 이건욱ㆍ김정빈ㆍ정수민ㆍ오원석이 치열하게 5선발 경쟁을 해 행복한 고민에 빠졌던 SSG는 정작 시즌이 시작된 후에는 4ㆍ5번 선발의 부진에 대체 자원도 마땅치 않아 고민이다.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불펜진의 피로 누적이 가중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SSG의 선발 로테이션은 새 외국인 투수인 르위키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폰트ㆍ문승원ㆍ박종훈ㆍ이건욱ㆍ오원석으로 꾸려져 있다. 22일 오전 기준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4-22 11:44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새 얼굴들의 1군 합류로 불펜진 운용에 청신호가 켜졌다.20일 현재 SSG의 불펜진은 조영우ㆍ하재훈ㆍ이태양ㆍ서진용ㆍ김상수ㆍ오원석ㆍ김태훈ㆍ이채호ㆍ강지광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오원석은 외국인 투수 르위키의 부상에 따라 5선발로 내정됐다.SSG 불펜진은 지난 주말까지 13경기서 53.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5.53을 기록했다. 마무리 김상수가 7경기에 등판해 5세이브로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매 경기 불안하게 세이브를 따내고 있다.이런 상황 속에서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던 하재훈ㆍ이채호ㆍ강지광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4-20 10:05

SSG 랜더스가 선발 윌머 폰트의 호투로 KIA와의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다.SSG는 1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선발 폰트는 5회까지 볼넷 4개를 내줬지만, 피안타는 1개만 허용하며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실점도 5회가 돼서야 류지혁, 김민식, 이우성을 상대로 세 타자 연속 볼넷을 내준 후 최원준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내준 점수였다.폰트가 호투하는 사이 SSG 타선은 1회와 4회 각각 한 점씩 내며 그의 어깨를 가볍게

SSG 랜더스 | 권재민 기자 | 2021-04-18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