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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엄정 대처를 위해 지역 교육청의 역할이 강화되었으나 시행 1년여 만에 인력 부족, 업무 과중 등 이유로 실효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0일 교육계에 따르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학폭법)이 개정되면서 2019년 9월1일부터 학교장의 자체 해결 절차가 법제화됐다. 또 2020년 3월1일부터는 기존에 각 단위학교별로 설치됐던 자치위원회가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로 이관돼 운영됐다.그동안 학교 안에서만 조용히 처리됐던 학교폭력 사안이 지난해 1학기부터 지역교육청 업무로 넘어오고 학교장의 책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1-01-10 14:26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69)이 누릴 수 있는 복지 서비스가 크게 3가지로 개괄(경기일보 2020년 12월14일자 6면)된 가운데 그가 받을 수 있는 모든 혜택을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관련 법과 제도가 범죄자에 대한 제한 규정을 두고 있지 않는 만큼 조두순은 무난하게 복지 급여를 수령할 전망이다.9일 법무부와 보건복지부, 안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12일 만기 출소한 조두순은 최근 생활고에 시달린다며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경기일보 취재 결과 조두순은 긴급복지 생계지원과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09 17:16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다소 주춤해졌지만, 경기지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는 여전히 크고 작은 집단 감염이 줄을 잇고 있다.◇용인 교회, 안산 병원 새로운 집단감염 보고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등에 따르면, 경기지역에서는 병원과 교회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용인시 수지산성교회에서는 37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총 160명이다. 교인이 29명 늘어 133명, 가족이 6명 늘어 10명, 기타 14명이다. 역학조사 중인 확진자는 2명 늘어 3명이다. 지역 자체 집계로는 누적 확진자가 166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1-01-09 16:46

서해 최북단인 백령도 남방 해상에서 야간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해군 함정 간부 1명이 실종돼 군 당국이 수색에 나섰으나 숨진 채 발견됐다.합동참모본부는 9일 “어제 오후 10시께 우리 해군함정 간부 1명이 백령도 남방 해역에서 실종됐는데, 오늘 오전 10시께 사고 발생 인근 해상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어 평택항으로 이송하고 있다”고 밝혔다.합참은 사고 경위 조사 등 관련 사안들에 대해선 해군 차원에서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실종된 중사 A씨는 실종 당일 오후 9시35분쯤 고속함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것이 마지막 행적인

사건·사고·판결 | 정자연 기자 | 2021-01-09 13:20

수원시는 시청 근무 직원 1명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1천159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전날 폐쇄했던 시청 본관과 별관은 이날 방역소독을 마친 뒤 11일부터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앞서 시는 8일 오전 시청 별관에서 근무하는 A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A씨와 접촉한 감사관실 및 코로나 대응팀 직원 등 14명을 자가격리 조치한 뒤 별관 시설을 방역 소독했다.또 시청을 폐쇄하고 본관과 별관 사이 광장에 임시검사소를 설치, 염태영 시장을 비롯해 근무 중인 직원 1천159명에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09 11:09

파주 판문점 지역의 기온이 영하 24.2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사흘째 지속되고 있다.9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기준 경기북부지역 아침 기온은 파주 판문점 영하 24.2도를 비롯해 연천 미산 영하 23.8도, 포천 영하 23.7도, 가평 북면 영하 23.4도, 양주 남방 영하 22.1도, 동두천 영하 20.5도 등을 나타냈다.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3∼4도가량 더 낮다.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수원 등 경기 8곳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해당 지역은 수원·부천·화성·안양·평택·김포·광명·군포이다.한파주

날씨 | 정자연 기자 | 2021-01-09 10:25

서해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야간 함정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간부 1명이 실종돼 군이 수색 중이다.합동참모본부는 9일 “어제 22시경 우리 해군함정(고속함) 승조원(간부) 1명이백령도 남방 해역에서 실종됐다”고 밝혔다.합참은 이어 “국제상선공통망을 통해 실종사실을 전파했으며, 해경함정·관공선과 함께 인근 해역에서 탐색구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군 당국은 당시 눈이 내리고 기온이 낮은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실족 등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자연기자

사회일반 | 정자연 기자 | 2021-01-09 10:14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9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경기도는 여전히 전국에서 제일 많은 세자릿수를 기록했다.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1명 늘어 누적 6만7천99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74명)보다 33명 줄면서 이틀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 1천명 아래는 닷새 연속이다.신규 확진자 64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96명, 해외유입이 45명이다.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11명(국내 발생 195, 해외 유입 16)으로 전날보다 40여명 줄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1-01-09 10:14

우종수 제6대 신임 경기도북부경찰청장(53ㆍ치안감)이 8일 취임했다.경기도북부경찰청은 이날 오후 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고려해 소수의 지휘부만 참석한 가운데 우 신임 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우 청장은 “1999년 의정부경찰서 과장으로 경찰 생활을 시작한 이후 20여년 만에 이곳으로 돌아와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창경 이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큰 변화의 전환점에서 자치경찰의 안착과 책임수사의 성공적 구현을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자치경찰의 안착과 책임수사의 성공적 구현을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1-01-08 18:47

경기도북부지방경찰청은 소속 경찰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경찰은 해당 직원이 근무한 사무실과 방문 장소 등을 폐쇄하고, 건물 전체를 소독했다.경찰 관계자는 “함께 근무한 직원들은 귀가 조치했고,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정민훈 기자

환경·질병 | 최현호 기자 | 2021-01-08 18:23